Don't Be Cruel

 


1.1. 개요
1.2. 상세
1.3. 가사
1.4. 무한도전의 패러디
1.4.1. 가사
2. 바비 브라운의 음반


1. 엘비스 프레슬리의 음반



'''롤링 스톤 선정 500대 명곡'''
'''173위'''
[image]
'''싱글 발매일'''
1956년 7월 13일
'''싱글 B면'''
Hound Dog
'''작사/작곡'''
오티스 블랙웰
'''프로듀서'''
스티븐 H. 숄즈 · 엘비스 프레슬리
'''러닝 타임'''
2:04

1.1. 개요



1956년 발표된 엘비스 프레슬리의 싱글.

1.2. 상세


롤링 스톤 선정 500대 명곡에서 173위에 선정되었다. 1956년에 가장 많이 팔린 싱글로, 앞면인 Hound Dog만큼은 아니지만, 지금도 프레슬리의 음반 중 회자되는 명반 중 하나다. 빌보드 핫 100 이전의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1956년 빌보드 연말 차트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1.3. 가사


You know I can be found
Sitting home all alone
If you can't come around
At least please telephone
Don't be cruel to a heart that's true
Baby, if I made you mad
For something I might have said
Please, let's forget the past
The future looks bright ahead
Don't be cruel to a heart that's true
I don't want no other love
Baby, it's just you I'm thinking of
Don't stop thinking of me
Don't make me feel this way
C'mon over here and love me
You know what I want you to say
Don't be cruel to a heart that's true
Why should we be apart?
I really love you, baby, cross my heart
Let's walk up to the preacher
And let us say "I do"
Then you'll know you'll have me
And I'll know that I'll have you
Don't be cruel to a heart that's true
I don't want no other love
Baby, it's just you I'm thinking of


1.4. 무한도전의 패러디




1의 Don't Be Cruel를 개사한 곡으로 2010년 3월 6일 오 마이 텐트 특집 촬영분 때 공개되었다. 내용은 알래스카번지점프대 위에서 자야하는 멤버들의 고충을 담은 곡, '''메뚜기 밤길 조심해''', '''You Know 내 나이 마흔''' 같은 적절한 개사와 정형돈이 엘비스 창법을 따라해 낸 저질 그루브로 방영 당시에도 그 이후에도 화제였다.

1.4.1. 가사


'''Don't Be Cruel'''
'''ALL 박명수 정준하 유재석 정형돈 노홍철'''
You Know 내 나이 마흔무릎에 바람 들 나이그런데 어디 가라고?한겨울 번지점프대
똥줄 타 엄청 서운해

번지점프대에서 난 열 밤도 자겠다그런데 알래스카라니비행기만 열 몇 시간
김상덕 씨 있긴 한 거니

{{{#FFDA41 형님 입이 문제야
명수 형 못지 않은
깨방정}}}
Baby, 나 처자식 있어고정프로 다섯 개그러다 입 돌아가면보험처리 해주냐
메뚜기 밤길 조심해

난 깁스 풀고 퇴원했는데50m 위에서 자란다
독하다

지난 달엔 캄보디아지난 주엔 케냐[1]겨우 시차 적응했는데이번엔 알래스카 가라고신혼은 언제 즐기냐우리 악착 같이 버텨서살아서 만납시다
부디

Don't be cruel
죽진 않겠지
Don't be cruel
어떻게 되겠지
정말 말이 씨가 되는
말하면 현실 되는
무한도전


2. 바비 브라운의 음반



바비 브라운이 1988년 5월 16일에 낸 앨범으로, 빌보드 R&B 차트에서 2주 간 1위를 한 전적이 있다.
[1] 정형돈은 이 당시 단비 촬영을 위해 해외를 자주 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