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 음악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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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에서 제작, 재즈, 월드뮤직, 포크, 인디음악을 중심으로 방송하는 프로그램.
문자는 '''#2351''', 50원의 정보이용료(긴 문자, 사진 첨부 시 100원)가 부과된다.
대중음악평론가. 밤 10시 5분의 별이 빛나는 밤에 시간대에 주말 한정 로컬 프로그램을 진행하다가, 2012년 10월 27일부터 2016년 1월 3일까지 대구MBC 표준FM에서 주말 저녁 6시 5분부터 밤 8시까지 '권오성의 귀를 기울이면'을 진행했다.[1]
2016년 1월 4일부터 전임 진행자였던 김혜숙 아나운서와 프로그램을 바꿔 진행하고 있다.
평일 아침에는 경북교통방송에서 행복한 아침도 진행했고 2017년 봄개편부터 밤10시부터 12시까지 방송되는 [낭만이 있는 곳에]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대구국제재즈페스티벌 자문위원이며 매일신문, 파라노이드, 네이버 한국대중가요 앨범 6000의 필진이기도 하다. 이 밖에 각종 평론지 등에 기고하고 있다.
영남대학교 의학대학원, 대구예술대학교에 출강했으며 범어도서관 등에서 인문학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대구 지역에서 활동하는 DJ 겸 평론가지만, 정작 이분은 서울 토박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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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좋은 음악과 함께 떠난 음악여행'''
1. 개요
대구MBC에서 제작, 재즈, 월드뮤직, 포크, 인디음악을 중심으로 방송하는 프로그램.
문자는 '''#2351''', 50원의 정보이용료(긴 문자, 사진 첨부 시 100원)가 부과된다.
2. DJ : 권오성
대중음악평론가. 밤 10시 5분의 별이 빛나는 밤에 시간대에 주말 한정 로컬 프로그램을 진행하다가, 2012년 10월 27일부터 2016년 1월 3일까지 대구MBC 표준FM에서 주말 저녁 6시 5분부터 밤 8시까지 '권오성의 귀를 기울이면'을 진행했다.[1]
2016년 1월 4일부터 전임 진행자였던 김혜숙 아나운서와 프로그램을 바꿔 진행하고 있다.
평일 아침에는 경북교통방송에서 행복한 아침도 진행했고 2017년 봄개편부터 밤10시부터 12시까지 방송되는 [낭만이 있는 곳에]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대구국제재즈페스티벌 자문위원이며 매일신문, 파라노이드, 네이버 한국대중가요 앨범 6000의 필진이기도 하다. 이 밖에 각종 평론지 등에 기고하고 있다.
영남대학교 의학대학원, 대구예술대학교에 출강했으며 범어도서관 등에서 인문학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대구 지역에서 활동하는 DJ 겸 평론가지만, 정작 이분은 서울 토박이시다.
3. 코너
3.1. 평일 코너
- 틀어줘요, DJ - 게시판에 사연과 신청곡을 올리면 사연 소개와 신청곡을 틀어주는 시간, 이 프로의 존재 자체다.
- 음악 퀴즈(2부) : 가수나 음악 제목을 맞추는 시간
4. 청취 방법
4.1. FM 라디오
- 대구광역시 및 경상북도 중, 서, 남부에서 FM 95.3㎒로 들을 수 있다.
4.2. 홈페이지
- 대구MBC 홈페이지 왼쪽 위에 있는 ON AIR → FM4U 순으로 클릭하면 들을 수 있다.
5. 여담
- 원래 2시간 논스톱 음악 프로그램인 FM 응접실이었으나, 2014년부터 DJ가 진행하는 형태로 바뀌면서 제목도 FM 음악여행으로 바뀌었다.[2]
- 대구를 포함한 제주, 포항, 안동 등 일부 지역 MBC에서 쓰던 로컬프로 제목이었으나, 제목이 바뀌거나 폐지되면서 여기만 제목을 유지하고 있다.
- MBC 블랙리스트 사태때문에 전국 언론노조가 파업하면서 졸지에 프로그램 제목만 전국구 24시간 송출 프로그램이 되어버렸다(...) MBC Mini 어플이나 홈페이지 편성표에 하루종일 MBC 라디오 음악여행이란 제목의 음악프로그램만 편성되고 있다
6. 둘러보기
[1] 그래서 윤정수, 신봉선이 진행하는 "생방송 좋은 주말"은 대구에서 뉴스데스크 이후 시간대에만 릴레이한다.[2] 같은 시기 안동문화방송이 반대로 DJ가 진행하는 FM 음악여행이었다가 2시간 논스톱 음악 프로그램인 FM응접실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