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로물루스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로물루스(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
2.2. 스테이터스
'''영기재림 구간별 스테이터스'''
|
'''기존 스탯 Lv. 1'''
| 기존 최대 Lv. 50
| 1차 최대 Lv. 60
| 2차 최대 Lv. 70
| 3차 최대 Lv. 80
| '''최종 수치 Lv. 90'''
| '''성배전림 Lv. 100'''
|
Atk
| 1896
| 8146
| 8748
| 9900
| 11477
| 12273
| 13435
|
Hp
| 1999
| 8885
| 9560
| 10851
| 12619
| 13632
| 14934
|
'''보유 스킬'''
|
'''이미지'''
| '''이름'''
| '''효과'''
|
[image]
| 퀴리누스의 옥좌 EX
| 아군 전체의 공격력 업 [Lv.n] (3턴) & 크리티컬 위력 업 [Lv.n] (3턴) + [로마] 특성인 아군 전체의 크리티컬 위력 업 [Lv.n] (3턴) + 적 전체에게 [로마] 특성을 부여 (5턴)
|
'''레벨'''
| Lv. 1
| Lv. 2
| Lv. 3
| Lv. 4
| Lv. 5
| Lv. 6
| Lv. 7
| Lv. 8
| Lv. 9
| Lv. 10
|
공격력 +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20%
|
크리티컬 위력 +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20%
|
[로마] 크리티컬 위력 +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30%
|
쿨타임
| 7
| 6
| 5
|
'''1차 영기재림으로 획득'''
|
'''이미지'''
| '''이름'''
| '''효과'''
|
[image]
| 신격전성 B
| 자신에게 무적상태 부여 (2회, 3턴) & NP를 증가 [Lv.n] + 스타 10개 획득
|
'''레벨'''
| Lv. 1
| Lv. 2
| Lv. 3
| Lv. 4
| Lv. 5
| Lv. 6
| Lv. 7
| Lv. 8
| Lv. 9
| Lv. 10
|
NP +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30%
|
쿨타임
| 8
| 7
| 6
|
'''3차 영기재림으로 획득'''
|
'''이미지'''
| '''이름'''
| '''효과'''
|
[image]
| 쏘아 죽이는 백 머리 로마식
| 자신의 버스터 카드 성능 업 [Lv.n] (3턴) & 스타 집중도 업 [Lv.n] (1턴) & 「크리티컬 공격시 적 1체에게 [로마] 특성을 부여 (5턴) 하는 상태」 를 부여 (3턴)
|
'''레벨'''
| Lv. 1
| Lv. 2
| Lv. 3
| Lv. 4
| Lv. 5
| Lv. 6
| Lv. 7
| Lv. 8
| Lv. 9
| Lv. 10
|
버스터 +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30%
|
스타 집중도 +
| 300%
| 320%
| 340%
| 360%
| 380%
| 400%
| 420%
| 440%
| 460%
| 500%
|
쿨타임
| 7
| 6
| 5
|
'''클래스 스킬'''
|
[image]
| 대마력 A
| 자신의 약체 내성 20% 업
|
[image]
| 단독행동 B+
| 자신의 크리티컬 위력 9% 업
|
[image]
| 주신의 신핵 B+
| 자신에게 대미지 225 플러스 상태를 부여 & 버스터 카드 성능 9% 업
|
'''보구'''
|
|
'''우리의 팔은 모든 것을 개척하고, 하늘로 - 페르 아스페라 아드 아스트라''' (我らの腕はすべてを拓き、宙へ | Per Aspera Ad Astra)
|
랭크 : EX
| 종류 : 대성(対星)보구
| 타입 : '''Buster'''
|
'''효과'''
|
적 전체에 강력한 [로마] 특공공격 [Lv.n] <대상의 [로마]특성이 많을수록 대상에 대한 특공위력 업 (최대 10개)> & [로마] 특성을 부여 (5턴) + 아군 전체의 공격력 업 (3턴) <오버차지로 효과 상승> & [로마] 특성을 부여 (5턴)
|
'''보구 레벨'''
| Lv.1
| Lv.2
| Lv.3
| Lv.4
| Lv.5
|
대미지
| 300%
| 400%
| 450%
| 475%
| 500%
|
'''오버차지'''
| 100%
| 200%
| 300%
| 400%
| 500%
|
공격력 +
| 10%
| 15%
| 20%
| 25%
| 30%
|
특공 배율
| 100 + (피격 대상의 로마 특성 개수) * 20%
|
'''커맨드 카드'''
|
'''Quick'''
| '''Arts'''
| '''Arts'''
| '''Buster'''
| '''Buster'''
|
'''타격 횟수'''
|
'''Quick 4'''
| '''Arts 3'''
| '''Buster 3'''
| '''Extra 5'''
| '''NP 5'''
|
2.3. 히든 스탯
'''속성'''
|
'''천''' 서번트, 인간형, 신성, 로마
|
'''NP 획득량'''
| '''스타 집중도'''
| '''스타 발생률'''
| '''즉사율'''
|
공격 0.59% / 피격 4%
| 93
| 12.2%
| 26%
|
'''캐릭터 상세'''
|
로마란 로망이자――― 신대에서 졸업하고, 인간으로서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을 얻은 모든 인간적인 상징이다. 군신 마르스와 미희 실비아 사이에서 태어나 짐승을 친구 삼아 자라고, 이윽고 대로마의 기반을 쌓아 올리게 되는 건국왕 로물루스의 젊은 날의 모습이며, 하늘로 떠올라 로마의 세 최고신[1] 퀴리누스 외의 나머지 둘은 제우스(유피테르)와 아레스(마르스)다. 그런 의미에서 성간도시산맥 올림포스에서 등장한 제우스하고의 결전은 로마의 세 최고신이 전부 격돌한 싸움이기도 한 셈. 중 하나인 퀴리누스로서 모셔진 개념이 형태를 이룬 모습. 신으로서 모셔진 존재이자, 현계할 때는 특히「문명의 발전과 확대」라는 인류사에서 고대 로마 문명의 격렬한 사상을 상징하기에 이르렀다. 치세와 번영을 나타내는 동명의 영령과 마찬가지로 신대를 벗어나는 인간의 가능성을 나타내는 존재이다.
|
'''패러미터'''
|
근력 : A
| 내구 : C
| 민첩 : A
| 마력 : B++
| 행운 : EX
| 보구 : A
|
'''마테리얼'''
|
언록조건 : 인연레벨 1에 도달하면 해금
|
신장/체중: 185cm 73kg 출전: 로마 신화 지역: 유럽 속성: 혼돈 중용 성별: ― 최고존재로서 개념화된 로물루스는 더는 생물의 특징이나 지상의 직위 따위에 들어맞지 않는다.
|
언록조건 : 인연레벨 2에 도달하면 해금
|
때로는 세계를 가르고, 때로는 문명을 개척하고, 인간으로서 인간을 사랑한 자. 그 로망 넘치는 양팔을 "창"에 비유하자면, 너무나도 크고, 너무나도 날카롭다. 통상의 영기로는 턱없이 부족하고, 관위의 영기로만 진정히 맞이할 수 있으리라. 즉――― 그랜드 랜서다. 칼데아식으로 소환할 때는 통상의 랜서가 되었으나, 그런데도 파격적인 존재임이 틀림없다.
|
언록조건 : 인연레벨 3에 도달하면 해금
|
주신의 신핵: B+ 군신 마르스의 아들이자 사후에 로마 신화 대계의 최고신 퀴리누스가 된 로물루스는 그 영기에 예외적으로 신핵을 가지고 있다. 본래는 랭크 규격 외지만, 칼데아의 소환으로는 B+ 랭크에 머무른다. 단독행동: B+ 본래, 주신이자 최고신을 붙잡을 수 있는 자는 지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만, 로물루스=퀴리누스는 일부러 스스로 랭크를 낮추고 있다. 퀴리누스의 옥좌: EX 신화대계의 최고신이며 지중해 세계를 다스리는 신으로서의 형태. 황제특권이 전성(転成)한 스킬이자, 본래라면 여러 권능을 나타내겠지만 본작에서는 기본적으로 권능은 사용되지 않는다. 신격전성: B 천성의 육체 스킬이 영기와 함께 변질한 것. 로물루스는 인간으로 태어나면서도 신에 이르렀다.
|
언록조건 : 인연레벨 4에 도달하면 해금
|
『쏘아 죽이는 백 머리 로마식』 랭크: A 종류: 절기보구 사거리: ― 최대포착: 자신 나인 라이브즈 로마. 그리스 신화의 대영웅 헤라클레스가 짜올린 전투방법. 그의 장대한 싸움을 지켜봐 온 군신 마르스(아레스)가 전달한 전투정보――― 혹은,「헤라클레스가 아버지」라는 로물루스에 얽힌 전승이 새로운 현계에서 승화된 것. 유파 헤라클레스 로마 분파. 빛의 창을 닮은 권섬(拳閃)의 난타는 생명 없는 괴물이라도 몰살, 별하늘에 빛을 내뿜는다. 상시 발동형의 보구. 본작에서는 스킬로 표현되어 있다. 진명해방 시에는 열광의 난타를 반복하지만, 본작에서는 기본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
|
언록조건 : 인연레벨 5에 도달하면 해금
|
『우리의 팔은 모든 것을 개척하고, 하늘로』 랭크: EX 종류: 대성(対星)보구 사거리: 1~90 최대포착: 800명 페르 아스페라 아드 아스트라. 동명의 영령이 가진 보구『모든 것은 나의 창으로 통한다』와 같은 본질을 지닌 대보구. 「문명의 발전과 확대」라는 개념이 보구로 승화된 것. 세계를 가르고, 문명을 개척하고, 언젠가 별들의 하늘(우주)까지 닿고자 하는 로망 넘치는 양팔은 그야말로 빛의 창――― 그건 삼라만상을 지배하는 인간의 오만함을 보여주는 것과 동시에, 아직 보지 못한 내일을 꿈꾸며 걸어 나가려는 인간의 반짝임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공격에 활용하면 가열한 파괴를 초래한다. 방어, 태어나기 위해서 활용한다면 더욱더 빛을 볼 수 있겠지만――― 본작에서는 기본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 다운사이징 되어있기는 하지만 나라를 만드는 권능의 한 측면, 혹은 응용일 가능성이 있다고 홈즈 및 다 빈치는 예상한다.
|
언록조건 : 인연레벨 5에 도달하고 '''Lostblet No.5 올림포스'''를 클리어하면 해금
|
어디까지나 인간의 틀에 맞춰져 있던 로마 건국의 영웅 로물루스가 드디어 신으로서의 측면을 확실히 한 모습. 통상, 영기가 그랜드 클래스의 영기로 소환될 일은 있을 수 없으나, 인류사에 깊이 관여하고 인간이면서 최고신이 된 초 예외의 존재인 그는 몇 가지 기적을 거친 끝에 그랜드 랜서로 제5의 이문대에 소환되었다. 제5의 이문대에서는 수많은 인리의 영웅들이 이문대의 왕 제우스를 상대했으나 남김없이 패배. 언젠가 올 칼데아에 희망을 맡기기 위하여 영령들은 최후의 힘을 쥐어 짜낸 한 대계획을 남겼다. 그것이 바로「파신작전」. 한 신화 대계의 최고신이면서 인간의 측면을 가지고, 인리 측에 서서 때로는 전지전능이라 불리는 그리스의 주신 제우스가 휘두르는 우레와 동질의 힘을 품은 영령/신령 로물루스=퀴리누스의 소환이다. 그리고 칼데아 일행은 찾아오고,「파신작전」은 이루어졌다. 로물루스=퀴리누스는 이문대에 현계 하여 칼데아와 함께 싸우고, 올림포스의 기신들을 쓰러뜨리기에 이르렀다. 파신과 함께 그는 사라졌다. 두 번 다시 현계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만…… 하지만, 마스터와 인연을 맺고 다시금 노움 칼데아의 트리스메기스토스에 기록된 그 영기는 관위 영기가 아닌 상태의 소환이 가능하게 되었다. 소환된 그는, 다시 한 번, 그 빛의 창과 같은 팔을 인리를 위해 휘두른다.
|
2.5. 강화 소재
'''영기재림 재료'''(각 레벨 상한에 도달해야 가능)
|
기존▷1차
| ▷2차
| ▷3차
| ▷최종재림
|
랜서 피스 5개
| 랜서 피스 12개 세계수의 씨앗 9개
| 랜서 모뉴먼트 5개 거인의 반지 10개 정령근 2개
| 랜서 모뉴먼트 12개 정령근 4개 진리의 알 5개
|
'''스킬 강화 재료'''(종류 불문 요구 요소는 동일)
|
Lv. 1▷Lv. 2
| ▷Lv. 3
| ▷Lv. 4
| ▷Lv. 5
| ▷Lv. 6
|
창의 휘석 5개
| 창의 휘석 12개
| 창의 마석 5개
| 창의 마석 12개 거인의 반지 5개
| 창의 비석 5개 거인의 반지 10개
|
▷Lv. 7
| ▷Lv. 8
| ▷Lv. 9
| ▷Lv. 10
|
창의 비석 12개 세계수의 씨앗 6개
| 세계수의 씨앗 12개 신맥영자 6개
| 신맥영자 18개 유구의 열매 15개
| 전승결정 1개
|
'''요구 인연포인트 수치'''
|
인연 레벨
| Lv.1
| Lv.2
| Lv.3
| Lv.4
| Lv.5
| Lv.6
| Lv.7
| Lv.8
| Lv.9
| Lv.10
|
레벨업 요구치
| 1500
| 2250
| 3000
| 3750
| 4500
| 245000
| 280000
| 300000
| 330000
| 436000
|
총 인연 포인트
| 1500
| 3750
| 6750
| 10500
| 15000
| 260000
| 540000
| 840000
| 1170000
| 1606000
|
'''소환'''
|
"───나를 부른 자는 누구인가. 그런가. 너인가. ……알겠다. 이곳은, 그러한 시간축인 것이군. 그렇다면, 나는 이리 말하지. 나는 로물루스=퀴리누스! 빛의 창과도 같은 팔을 휘두르는, 인리의 서번트로다!"
|
'''마이룸'''
|
기본
| "함께 가지. 너의 걸음, 나에게 보여다오."
|
"떠받들라고 하지는 않겠다. 너는 네 그대로 있어라."
|
"나는 최고신이다. 로마를 통솔하는 존재이지만…… 흠. 그렇게까지 기를 쓰지 말거라. 천연자연대로 있어라."
|
"보거라. 하늘의 별들이 축복하고 있다. 로마를, 로마를, 그리고 로마를 사랑하는 모든 것. 그들을 가리켜 우주라고들 하지."
|
"세계는 낭만으로 가득차 있다. 그렇다."
|
"어떤 성배든, 로마의 일부로서 맞이하…… 이 말 전에도 했던가."
|
인연레벨 전용
|
1
| "너는 나를 알고있구나. 그렇다, 로마 신조, 건국왕 로물루스. 그 또한 나로다."
|
2
| "나는, 사람의 낭만과 신의 초연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그 또한, 그 로물루스와 마찬가지로군. 나는, 그렇지, 매우 거친 힘의 현현이라고도 해야 할까. 그 증거로 나는 나라를 세운 일측면인 대수의 창을 갖지 않았다. 인과인 법이로군."
|
3
| "나는 추구한다, 소망한다. 이 손은 파괴를 위한 것이 아닌, 무명의 어둠을 개척하고, 미지로 닿아,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서야말로 있는 것이라고."
|
4
| "네게 무언가를 느끼고 있었는데……………… 아아, 너는 로마다. 하하하하하하, 그런가, 그렇구나. 사람의 낭만, 이렇게도 계승되어 가는군. 이러니, 나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2] 이 대사에서 스포일러가 생각난다는 말도 나온다.
|
5
| "이 영기에서, 나는 관위를 버렸다. 그랜드 랜서 그대로라면 네가 있는 칼데아에는 현계하지 못할 것 같았으니 말이야. 하지만 걱정 말거라. 나의 힘, 나의 빛의 팔은 어디까지나 닿는다. 네가 청하는 곳으로, 분명 길을 열어보일 것이겠지. 나의 자식, 로마여."
|
상호작용 대사
| 네로 클라우디우스[3]
| "네로. 사랑스러운 아이. 로마의 영광과 그림자의 체현자, 나의 여동생같은 황제여. 사랑하고 있다."
|
칼리굴라
| "칼리굴라. 달에 저주받은 아이, 나의 아우 같은 로마여. 디아나를 비난치 않는 너는, 자신의 죄를 알고있는 게로군."
|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 "카이사르, 오오 카이사르여. 인지 같은 것은 한 순간에 된 듯 한데. 오히려 당당히 혼인을 맺어야겠지. 그것이 로마로다."
|
오리온
| "아르테미스. 내가 아는 디아나와는 다른 얼굴이군. 진체에서 떨어져나간 그것은, 디아나의 사랑의 구현이 아닌지."
|
헤라클레스
| "오오, 최강의 영웅 헤라클레스. 아버지는 아니지만, 나의 아버지 같은 남자. 그 또한 로마인 것이겠지."
|
알테라[4]
| "군신을 사랑한다면, 나의 여동생이나 마찬가지. 그렇다면 어찌 여동생은 나를 죽이려 드는 것인가. ……얀데레인가, 이것이."
|
부디카
| "그 분노야말로 나의 죄다. 승리의 여왕이여."
|
기간 한정
| 마스터 생일
| "(입력한 마스터 생일 한정 대사)"
|
이벤트 기간
| "새로운 로마로다. 가자! 지금이야말로 확장의 때이다."
|
'''강화'''
|
레벨 업
| "아아, 그런가. 그렇구나. 로마의 모든 것이 너를 지켜보고 있다."
|
"간지럽구나."
|
영기재림
| 1차
| "신의 갑옷, 여기에도 다시 찾아왔는가."
|
2차
| "걱정 마라. 모두 맡기거라."
|
3차
| "이것이야말로, 퀴리누스인 나의 몸, 신의 모습. 기뻐하라, 너는 로마의 지고를 목도하고 있다."
|
4차
| "함께 가지, 로마의 찬란한 시간이다."
|
'''전투'''
|
전투 개시
| "나의 사랑에 끝이란 없다. 그걸 보여주지."
|
"시작하지. 로마는 이미, 이곳에 있다."
|
"강림이로다!"
|
"로마의 빛, 그 눈에 비추어라."
|
카드 선택
| "로ー마!"
|
"음."
|
"하하!"
|
공격
| 통상 공격
| "로오ーー마!"
|
"마르스!"
|
"세프템!"
|
"우오오옷!"
|
"하아ーー앗!"
|
"느으으으앗!"
|
EXTRA 어택
| "빛이여!"
|
"팔라티누스──"
|
"우오오옷……! 마그누스!"
|
"나인 라이브즈 로ー마!"[5]
|
피격
| "(작은 피격1 - 평상시의 반응으로 주로 짧은 기합소리1)"
|
"얕구나……"
|
"므으으읏…"
|
스킬 사용
| 통상 모션
| "로ー마!"
|
"나의 길, 신에 이를지니!"
|
특수 모션
| "이 손, 세계의 끝까지라도!"
|
보구
| 보구 선택
| "그래── 함께 정복하지."
|
"하하하하하핫!"
|
보구 발동
| "우리의 팔은 모든 것에 닿고, 모든 것을 가르고, 모든 것을 개척한다. 언젠가 하늘 저 너머로 사라지더라도. '''『우리의 팔은 모든 것을 개척하고 하늘로』'''!"
|
"나의 사지에서 지금이야말로 나오거라. 신이 되는 힘, 빛이 되는 힘, 언젠가 별들 너머에 닿을 힘이여. '''『우리의 팔은 모든 것을 개척하고 하늘로』'''!"
|
사망
| "마력이 모자란가…… 미안하군."
|
"내 아이들이여……"
|
"로마는 영원할지니…… 알겠지."
|
전투 종료
| "나의 사랑을 눈으로 보았구나. 그렇다면 너도 로마가 되거라."
|
"역시 로마였는가."
|
"후후후후, 후후하하하하하!"
|
"사람의 빛, 낭만인 로마와 같다."
|
3. 상세
캐릭터 컨셉에 맞게 로마에 모든 걸 건 캐릭터로 나왔다. 적과 아군에게 모두 로마특성을 부여하는데, 적에게 부여하는 로마특성은 중첩이 가능하다. 적에게 거는 로마특성은 약체로 취급된다.
보구는 중첩된 로마특성의 갯수에 따라 특공능력이 강해지는 사양으로, 3스킬의 평타 크리티컬이나 보구공격, 1스킬 등으로 상대에게 로마특성을 잔뜩 부여해서 보구의 위력을 강화 가능하다. 다만 아무리 평타나 보구, 스킬에 로마특성 부여가 잔뜩 달려있다고 하더라도 10중첩을 쌓아 최대 특공을 넣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니며, 보통 중첩을 쌓기 전에 적 캐릭터가 죽거나 이전 로마 특성 부여가 끝날 가능성이 높아 로물루스 퀴리누스를 두명 데려가는 극단적인 파티가 아닌 한 최대특공은 구경하기 어려울 것이다. 특공 누적에 너무 집착하기 보단 덤이라고 생각하는게 더 편하다. 스택을 쌓아서 보구위력을 높이는 특성상, 보구를 치기 앞서서 크리티컬 스타가 많이 배정된 평타를 강적에게 먼저 쳐야할 수도 있다. 버스터 보구 특유의 후속 평타강화를 누리기도 힘들다. 차라리 대인보구였다면 컨셉을 더 살릴 수 있었을 것이다. 2부 이후의 적 보스들은 대개 브레이크를 달고 나오니 어느정도의 중장기전은 피할 수 없기 때문. 이런 애로사항이 있으나 1스킬 사용만으로 확정적으로 120% 특공 배율을 얻을 수 있으니 나쁜 조건은 아니며, 향후 보구 강화퀘스트를 얻을 시 최상위권 보구딜도 기대해볼 수 있다.
또한 로마 특성 부여라는 특성상, 아군에게 60%라는 높은 배율의 로마특공을 줄 수 있는 부디카와의 조합도 가능하다. 물론 부디카의 성능을 보면 다른 서포터를 쓰는게 더 낫지만, 단기전에서 저렙 부디카에 어그로 예장을 끼워서 특공만 받고 퇴장시키는 식의 한방 운용은 충분히 해볼만 하다. 아니면 다 키운 부디카로 아츠뻥까지 걸어주고 진궁으로 사출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특공 관련을 빼고 캐릭터 자체의 성능을 보면, 뛰어난 성능의 버스터 대군 캐릭터로 나왔다. 아군 전체에게 괜찮은 공격/크리티컬 버프를 걸어주고, 스타집중 스킬을 가져서 크리티컬 딜링도 할 수 있으며, 2스킬은 스택제 무적 방어버프라 최상급 생존력을 자랑하지만 버스터에서 주로 기용하는 멀린의 환술도 무적이기 때문에 겹치는 점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2스킬에는 스타획득+NP상승도 달려있고, 아츠나 퀵 커맨드 성능도 뛰어난 편이고 다른 랜서들과 달리 아츠가 두장이라 활용이 쉽고, 버스터 캐릭터치곤 회전율도 나쁘진 않은 편. 다만 근래의 메타가 버스터 대군 캐릭터에게는 그다지 웃어주지 않는 환경이라는 점이 아쉽다.
총평으론 기존에 나왔던 심플한 구성을 가졌던 다른 특공계열 서번트들과는 많이 다른 서번트다. 심플하게 강해보이는 스킬들을 갖고 있지만 운영까지 심플하진 않은 대단히 독특한 서번트로 이 서번트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1스킬만 봐도 먼저 쓰고 보구를 치면 자신의 보구딜에 조금이라도 더 기여를 하게되지만 보구를 먼저치고 다음턴에 1스킬을 사용하면 아군에게 공명의 감식안과 같은 50% 크뻥을 걸어줄 수도 있다.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서번트지만 호측이나 불호측이나 챌던에 특화된 서번트라는 점에서는 평가가 다르지 않다. 향후 챌던에서 쌓인 데이터들을 바탕으로 좀 더 연구가 필요한 서번트다.
3.1. 기존 딜러들과의 비교
새로 나온 서번트답게 커뮤니티에선 기존에 있었던 딜러들과 비교가 이루어지는데 30차지를 가진 넓은 범위의 특공을 가진 버스터 대군 딜러라는 점에서 신준과 길가메시가 차지가 낮은 버스터 대군랜서라는 점에선 카르나가 비교대상으로 꼽히고 있다.
신준의 경우는 퀴리누스와 비슷하게 자신이 거는 약체를 기반으로 특공을 넣는다는 점에서는 비슷하지만 로물루스의 특공은 부디카를 끼지 않으면 보구에만 적용되고 그 약체도 전부 자신이 직접 걸어야하지만 신준의 특공은 다른 서번트들이 거는 약체에도 적용이 되고 평타에도 적용이 돼서 사용하기 훨씬 쉽고 편리하다. 현재 버스터 챌던 단기클의 필수요소인 진궁과의 궁합도 신준이 버서커라서 크뻥 100%를 1턴이지만 제공받아 더 좋다. 육성 난이도는 둘다 2부에서 새로나온 재료를 먹지만 신준은 딜과 NP에 관여하는 스킬이 두개라서 재료도 덜 먹어서 더 쉽다. 게다가 약점도 로마특성 부여가 약체로 취급되기 때문에 약체면역으로 둘이 똑같아서 차별점도 없다. 사실상 신준은 너무 높은 벽이라 버스터 딜러로서 신준을 이기는건 불가능하다. 기존 유저들이 퀴리누스를 뽑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가장 큰 이유가 신준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다.
[6] 다만 그래도 '''상성 클래스'''는 퀴리누스가 더 잘 잡기 때문에 길가메시와 함께 그나마 상황에 따라 신준과 경쟁이 가능한 버스터 대군 딜러라고 평가받는다.
길가메시는 신준보다는 어느정도 상성을 더 탄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길가는 딜에 관여하는 버프 겨우 공뻥과 보구에 붙은 보뻥밖에 없어 주회에서 가끔 볼법한 비서번트 적들을 상대로 이기기 쉬워보이지만 길가쪽은 보퀘를 갖고있기 때문에 퀴리누스 입장에서 확정이라고 할 수 있는 1로마 특공을 기준으로는 특공을 안받은 길가와
그다지 차이도 없다. 서로의 성능우열이 갈릴 여러 자잘한 변수들이 있지만 결정적으로 둘의 우열을 가를 변수는 입장하는 던전의 상성과 보구 레벨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보구 2이상의 길가를 가진 유저라면 퀴리누스에게 매력을 느낄 가능성이 적어지게 되는데 길가메시는 한정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픽업이 자주 이루어지고 있어서 길가메시 쪽이 투자하기가 더 편하다.
카르나는 특공범위가 신성특공으로 범위가 좁지만 배율이 고정되어 있어 안정적이다. 보구딜은 카르나도 보구퀘를 받았기 때문에 1로마로 때리는 보구딜이나 카르나가 특공없이 마력방출 걸고 때리는 딜이나 비슷하다. 카르나의 마력방출은 강력하지만 대신 지속시간이 1턴이기 때문에 버스터라서 어렵겠지만 주회연사를 기준으로 하면 3턴지속 버프를 가진데다 보구 사용시 공뻥을 받는 퀴리누스가 유리해진다. NP충전 스킬은 25차지를 가진 카르나보단 30차지를 가진 퀴리누스가 서포터들이 10배수로 NP충전 스킬을 제공하기 때문에 우월하다. 그리고 둘다 크리딜러 역할이 어느정도 상정된 서번트들인데 카르나의 크리티컬 관여버프는 크뻥 40% 3턴, 버뻥 30% 1턴에 보구 사용시 버스터 내성 저하 3턴 20% 등이고 퀴리누스 쪽은 공뻥 20% 3턴, 크뻥 50% 3턴, 버뻥 30% 3턴, 스타집중 1턴 등을 가져 퀴리누스 쪽이 우월하다.
4. 기타
길가제 2 마지막 엑시비전때 로마 상태이상이 처음 나왔다. 아마 그때부터 캐릭터 컨셉이 잡혀 있던 걸로 추정.
5.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