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ES/사르가스 유닛 능력치
FoES로 돌아가기
원거리 공격을 45% 확률로 회피한다. 또 공격할 때마다 적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최대 10씩 감소시키고, 그만큼 자신의 보호막을 증가시킨다. 덕분에 테크에서 발리는게 맞는 광전사와 싸워도 별로 안 꿀린다(...).
또한 유령(저격3발을 다쏘고난뒤 제다이로 변한)과 수호자등 에너지를 소비해 탱커를 하는 유닛들의 에너지를 갉아먹기에 이들의 카운터유닛으로도 활용할수있다.
여담으로 foes에서 가성비가 갑이다.
암추는 공격 받을시 무작위 확률로 5의 보호막을 소비하여 뒤로 점멸한다. FoES의 특성상 계속 뒤로 밀려주면 후방의 지원군과 함께 싸울 수 있기 때문에 약한 공격을 여러번 하는 유닛에게 유리한 편. 그러나 다른 유닛에 비해 몸이 약해서 첫 유닛으로는 잘 쓰이지 않는다.
암불은 추뎀이 무작위다. 소형, 중형, 대형, 생체, 기계, 사이오닉, 영웅 뭐가 나올지 알 수 없다. 대신 들어 맞기만 하면 딜이 장난 아니다. 기본 데미지도 나쁘지 않아서 후반엔 주요 뎀딜러로 쓰인다.(평균 35 정도는 나온다고 보면 되니, 뭐)
회피는 암광만 못하지만 딜은 훨 낫다. 특히 상대의 밀리유닛이 중형유닛이면... 올레! 후반엔 몸이 안돼서 잘 안 쓰인다.
정무관은 유니크화로 수요가 많이 떨어졌었는데 최근 패치로 본격 깡패가 되었다(...). 영웅 타격시 데미지가 200(...), 준 데미지의 10%만큼 보호막을 채우는 능력을 지니게 되면서(때릴 때마다 10~20씩 회복) 초중반엔 오메가도 때려 잡는 위엄을 보인다.
위협억제는 우선순위를 감소시키는 기술로 다른 아군이 있다면 그쪽으로 화력이 쏠리는 동안 안전하게 공격할 수 있다.
공허 포격기는 원작과는 다르게 충전이 유지가 안 된다.(충전시켜 놓아도 다른 유닛 때릴땐 처음부터...안습)
암모는 공격을 할수록 피해가 올라가며 높은 연사속도를 자랑하기에 1:1 상황에선 확실히 강하지만 다른 유닛으로의 공격 전환율이 너무 느려서 상성인 대형유닛 잡는데도 낑낑 댄다. 지상유닛이 포화 상태일때 가주는게 그나마 활용루트. 그 외에도 상대가 기계를 잘 잡지 못하는 경우 쌓이면 전선을 미는데 큰 도움이 된다. (체력 탓에 탱커가 아닌 딜러로 국한된다는 것에 유의)
어법은 적 유닛을 공격할때 2.5%의 확률로 응고된 공허 에너지를 소환한다. 공허 에너지는 상대 유닛을 죽일때마다 지속시간을 초기화하며 공격력이 증가하지만 이 녀석이 죽일 수 있는 유닛이 있느냐가 문제(...). 후반엔 있으나 마나지만, 소규모 전투에선 그럭저럭 탱커역할을 해주는 편.
암집은 '''초록 솜사탕'''으로 불리며 솜사탕류 중 몸이 가장 좋다. 원래 어법의 스킬이었던 어둠작렬과 착취를 공허 집중과 트레이드하면서 소형 유닛에게만 효율적이었던 예전에 비해 뎀딜도 훌륭해졌다.[1] 그러나 솜사탕은 솜사탕, 후반가면 녹으니 적당히 쓰자.
주변에 다른 추출제가 있으면 그 수만큼 범위 내의 적 유닛을 공격한다.[2] DPS는 낮지만 가격 상승폭도 적은 편이라 서든데스 같은 상황에 효율이 좋다.
5초동안 무작위 적 유닛을 무력화 시킨다. 적 유닛의 수가 적을수록 큰 효율을 발휘하는 건물.
무작위 아군 유닛에게 120초간 적용되는 버프를 거는데, 이 유닛이 원거리 공격을 받으면 3초간 원거리 피해에 면역이 된다. 소규모 전투에선 효과가 있지만 후반가면 그냥 우라돌격이니 뭐.
적 유닛 한기를 삭제하고 그 주위의 25기 내외의 적 유닛을 '''동반사살'''한다.(단, 영웅 유닛은 제외) 소규모 전투에선 구조만큼의 효과를 발휘하는 경우도 있다. 수동으로 직접 유닛을 집을수도 있고, 자동으로 하면 유물 보관소에서 가장 가까운 적 유닛을 알아서 집는다. 상대 진영에 케리건이 있다면 쓰기가 좀 꺼려진다. 절멸이 점막에서 나오는 공생충에게도 적용되기 때문(...). 절멸로 공생충+점액포자 20기 잡아본 사람은 이 맘 안다.
1. 생산 건물
1.1. Q 암흑 제련소
원거리 공격을 45% 확률로 회피한다. 또 공격할 때마다 적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최대 10씩 감소시키고, 그만큼 자신의 보호막을 증가시킨다. 덕분에 테크에서 발리는게 맞는 광전사와 싸워도 별로 안 꿀린다(...).
또한 유령(저격3발을 다쏘고난뒤 제다이로 변한)과 수호자등 에너지를 소비해 탱커를 하는 유닛들의 에너지를 갉아먹기에 이들의 카운터유닛으로도 활용할수있다.
여담으로 foes에서 가성비가 갑이다.
1.2. W 차원 관문
암추는 공격 받을시 무작위 확률로 5의 보호막을 소비하여 뒤로 점멸한다. FoES의 특성상 계속 뒤로 밀려주면 후방의 지원군과 함께 싸울 수 있기 때문에 약한 공격을 여러번 하는 유닛에게 유리한 편. 그러나 다른 유닛에 비해 몸이 약해서 첫 유닛으로는 잘 쓰이지 않는다.
암불은 추뎀이 무작위다. 소형, 중형, 대형, 생체, 기계, 사이오닉, 영웅 뭐가 나올지 알 수 없다. 대신 들어 맞기만 하면 딜이 장난 아니다. 기본 데미지도 나쁘지 않아서 후반엔 주요 뎀딜러로 쓰인다.(평균 35 정도는 나온다고 보면 되니, 뭐)
1.3. E 암흑 성소
회피는 암광만 못하지만 딜은 훨 낫다. 특히 상대의 밀리유닛이 중형유닛이면... 올레! 후반엔 몸이 안돼서 잘 안 쓰인다.
정무관은 유니크화로 수요가 많이 떨어졌었는데 최근 패치로 본격 깡패가 되었다(...). 영웅 타격시 데미지가 200(...), 준 데미지의 10%만큼 보호막을 채우는 능력을 지니게 되면서(때릴 때마다 10~20씩 회복) 초중반엔 오메가도 때려 잡는 위엄을 보인다.
위협억제는 우선순위를 감소시키는 기술로 다른 아군이 있다면 그쪽으로 화력이 쏠리는 동안 안전하게 공격할 수 있다.
1.4. R 공허의 관문
공허 포격기는 원작과는 다르게 충전이 유지가 안 된다.(충전시켜 놓아도 다른 유닛 때릴땐 처음부터...안습)
암모는 공격을 할수록 피해가 올라가며 높은 연사속도를 자랑하기에 1:1 상황에선 확실히 강하지만 다른 유닛으로의 공격 전환율이 너무 느려서 상성인 대형유닛 잡는데도 낑낑 댄다. 지상유닛이 포화 상태일때 가주는게 그나마 활용루트. 그 외에도 상대가 기계를 잘 잡지 못하는 경우 쌓이면 전선을 미는데 큰 도움이 된다. (체력 탓에 탱커가 아닌 딜러로 국한된다는 것에 유의)
1.5. T 기사단 기록 보관소
어법은 적 유닛을 공격할때 2.5%의 확률로 응고된 공허 에너지를 소환한다. 공허 에너지는 상대 유닛을 죽일때마다 지속시간을 초기화하며 공격력이 증가하지만 이 녀석이 죽일 수 있는 유닛이 있느냐가 문제(...). 후반엔 있으나 마나지만, 소규모 전투에선 그럭저럭 탱커역할을 해주는 편.
암집은 '''초록 솜사탕'''으로 불리며 솜사탕류 중 몸이 가장 좋다. 원래 어법의 스킬이었던 어둠작렬과 착취를 공허 집중과 트레이드하면서 소형 유닛에게만 효율적이었던 예전에 비해 뎀딜도 훌륭해졌다.[1] 그러나 솜사탕은 솜사탕, 후반가면 녹으니 적당히 쓰자.
2. 타워
2.1. A 추출제
주변에 다른 추출제가 있으면 그 수만큼 범위 내의 적 유닛을 공격한다.[2] DPS는 낮지만 가격 상승폭도 적은 편이라 서든데스 같은 상황에 효율이 좋다.
3. 마법 건물
3.1. S 돌기둥
5초동안 무작위 적 유닛을 무력화 시킨다. 적 유닛의 수가 적을수록 큰 효율을 발휘하는 건물.
3.2. D 사이오닉 집중기
무작위 아군 유닛에게 120초간 적용되는 버프를 거는데, 이 유닛이 원거리 공격을 받으면 3초간 원거리 피해에 면역이 된다. 소규모 전투에선 효과가 있지만 후반가면 그냥 우라돌격이니 뭐.
3.3. Z 유물 보관소(전설적)
적 유닛 한기를 삭제하고 그 주위의 25기 내외의 적 유닛을 '''동반사살'''한다.(단, 영웅 유닛은 제외) 소규모 전투에선 구조만큼의 효과를 발휘하는 경우도 있다. 수동으로 직접 유닛을 집을수도 있고, 자동으로 하면 유물 보관소에서 가장 가까운 적 유닛을 알아서 집는다. 상대 진영에 케리건이 있다면 쓰기가 좀 꺼려진다. 절멸이 점막에서 나오는 공생충에게도 적용되기 때문(...). 절멸로 공생충+점액포자 20기 잡아본 사람은 이 맘 안다.
[1] 어둠 작렬은 공격과 동시에 발동되며 일정범위에 100의 피해를 주는 능력으로 건물에도 통한다. 착취는 암집의 에너지가 50 이하일 때 주변 아군 유닛의 체력을 200만큼 깎고 자신의 에너지를 100만큼 채우는 능력이다.[2] 실험에 따르면, 최대 3개까지 효력이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