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érard
BGA[2]
1. 개요
PABAT! 2017의 참가곡. 작곡가는 widowmaker 명의를 쓴 Sobrem. 곡명의 유래는 오버워치의 등장인물인 제라르 라크루아. 바이올린이 주가 되는 덥스텝이 인상적이며, 곡 또한 고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다. 내용은 탈론에 세뇌당한 위도우메이커와 세뇌당한 위도우메이커에게 암살당한 제라르의 내용이다. 잘 알려지지 않는 사실이지만, 리퍼와 솜브라[3] 는 기타와 패턴으로 참여 했었다. 그리고 작곡가는 같은 해에 개최된 BOFU2017에서 후속곡인 Widow's Kiss를, 그리고 다음 해 G2R2018에서 Giselle을 공개했다.
하지만 이 곡의 진가는 다른 것보다도 후술할 '''패턴'''에 있다.
2. 패턴
7k 어나더 오토플레이
'''모든 패턴이 전부 다 기믹패턴이 주가 되는 패턴이다.''' 초반부는 평범하게 가더니만, 덥스텝 시작부분 부터 기믹패턴이 시작이 된다. 이 기믹패턴의 특징은 아예 지뢰노트를 보여주면서 뭐가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는 패턴이므로 Engine의 주 기믹이 생성기믹이라면 이 패턴은 BPM장난 + 지뢰노트 페이크가 주 기믹.
3. 대회 결과
대회 : '''PABAT! 2017'''
총점 : '''7414''' (76 임프레션)
중앙값 : '''100''' / 100.00
평점 : '''97.55''' / 100.00
개인전 스코어 순위: '''5위'''
개인전 중앙값 순위: '''6위'''
4. 코멘트
Cela ne s'est pas produit.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어.)
- Widowmaker (bms/bga)
Flamenco guitar of death...
(죽음의 플라맹고...)
- Reaper (guitar)
Ugh, why not, Mr. Death.
(으어 뭐 어때, 데스씨?)
- Sombra (patte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