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D2XX 플랫폼

 

'''GM의 플랫폼'''
GM 델타 플랫폼
델타 II 플랫폼
세타 플랫폼

'''D2XX 플랫폼/PATAC-K 플랫폼'''

VSS-F 플랫폼
[image]
최초 탑재 차량인 2세대 쉐보레 크루즈[1]
'''GM D2XX/D2UX Platform'''
1. 개요
2. 상세(2015~현재)
3. 적용 차량


1. 개요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제너럴 모터스에서 생산하고 있는 자동차 플랫폼의 일종이다.

2. 상세(2015~현재)


2012년 8월에 처음 소개되었으며, 개발은 제너럴 모터스의 전 자회사 중 하나였던 오펠의 뤼셀하임 연구소의 주도로 이루어졌다. 개발 비용은 약 2억 2,000만 달러[2] 정도가 투입되었다. 2015년부터 중국형 쉐보레 크루즈에 먼저 탑재되었고 주로 전륜구동[3] 사양에 탑재되었다.
기존 GM 델타 II 플랫폼을 대체하였고, SUV 차량 계열은 이 플랫폼이 탑재되면서 기존의 세타 플랫폼을 대체하였다. 이후 2020년GM VSS-F 플랫폼의 등장으로 인해 대체될 가능성이 높다.

3. 적용 차량


  • 2세대 쉐보레 크루즈(2015~현재)[4]
  • 오펠 아스트라(2015~현재)
  • 홀덴 아스트라 7세대(2017~2020)
  • 쉐보레 볼트(2016~2019)
  • 1세대 뷰익 엔비전(2016~2020)
  • 뷰익 베라노(2015~2020)
  • GMC 터레인(2018~현재)
  • 2세대 쉐보레 올란도(2019~현재)

[1] 사진 속 차량은 국내 사양(D2LC-K형). 최초 적용 사양은 D2SC 중국형 사양.[2] 원화가치 약 2,500억 5,420만원[3] 혹은 4륜구동 사양에도 탑재되었다.[4] 라틴 아메리카 시장 일부 국가에서 판매 중, 국내 사양은 D2LC-K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