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 UCP

'''H&K UCP''' ''Universal Combat Pistol''
2004년에 출시한 UCP 프로토타입
'''종류'''	자동권총
'''원산지'''	독일
【펼치기 · 접기】 '''이력''' '''역사''' 2003년~2009년 '''개발''' 헤클러 운트 코흐 '''개발년도''' 2002년~2004년 '''생산''' 헤클러 운트 코흐 '''제원''' '''탄약''' HK 4.6×30 mm '''급탄''' 20발 들이 박스탄창 '''작동방식''' 더블 액션 지연 블로우백 '''총열길이''' 130mm '''전장''' 200mm '''전고''' 135mm '''전폭''' 30mm '''중량''' 850g '''탄속''' 695m/s '''유효사거리''' 7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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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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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헤클러 운트 코흐에서 개발한 자동권총.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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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에 출시한 프로토타입.

2003년판 프로토타입에 B&T제 소음기와 레이저 조준기를 부착한 모습.
FN 에르스탈의 PDW인 FN P90을 보조하기 위한 권총인 FN Five-seveN처럼, 마찬가지로 H&K MP7의 부족한 호환성을 보조하기 위해 나온 권총이다.
UCP란 명칭은 '''U'''niversal '''C'''ombat '''P'''istol(범용 전투 권총)의 약자로[1], 이외에도 P46이란 제식명도 붙일 예정이었다.
Five-seneN처럼 지연 블로우백으로 작동하며, 하단부에 피카티니 레일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어있다.
그러나 지금도 어느 정도만큼 판매되고 있는 Five-seveN과 다르게, 2006년 중반에 독일 연방군에 제한적으로 채용되었다고 알려진 정보 외에는 어떠한 소식이 들려오지 않았고, 결국 2009년 7월에 HK USA의 직원인 웨인 웨버가 권총급 총열에서 탄도가 불량하다는 문제로 인해 UCP 양산이 취소되었다고 밝혔다.[2]

3.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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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소 특이하게도 H&K USP와 다르게 총기의 기본명칭이 영어로 되어있다.

[2] FN 사의 5.7×28mm도 초기형인 SS90은 권총급 총열에서 제 성능이 나오지 않았으나, SS190으로 개량되면서 해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