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KARU(시스템)

 



1. 개관


세가아케이드 시스템 기판의 하나로, 오리지널 MODEL 시리즈의 연장선에 있는 오리지널 CG보드. 이 기판은 하드웨어가 처리할 수 있는 동시 광원수가 많아서(1024개) "HIKARU"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1999년 출시.

2. 성능


  • CPU : 히타치 SH-4 200 MHz 2개
    • 부동소수점 연산 성능 : 2.8 GFLOPs
  • 그래픽
    • 지오메트리 프로세서: 세가 15 Command Processor 커스텀 칩 250 MHz 2개
    • Lattice GAL16V8 Generic Array Logic 2개, Lattice CY37128 Complex programmable logic device 등 총 7개의 지오메트리 코프로세서 목적 칩 탑재
    • 세가 커스텀 GPU 1 A 이미지 제너레이터 250 MHz
    • 세가 커스텀 GPU DMA 컨트롤러 250 MHz 2개
    • 그래픽 성능
      • 1200만 폴리곤/초 (고로 쉐이딩, 1024개 동시 광원 및 모든 그래픽 효과 포함시)
      • 200만 폴리곤/초 (퐁 쉐이딩, 1024개 동시 광원 및 모든 그래픽 효과 포함시)
    • 최대 동시 발색수 : 16,777,216색 (24비트)
    • 해상도 : 640×480 최대 수평 주파수 60 Hz(디폴트 설정)
  • 사운드
    • 야마하 AICA 프로세서(슈퍼 인텔리전트 사운드 프로세서) 67 MHz 2개
    • 성능 : 샘플링 주파수 44.1 kHz 16비트(CD음질) 64채널×2 ADPCM/PCM
  • RAM
    • 메인 RAM : 64 MB SDRAM (프로세서 당 32 MB)
    • 비디오 RAM : 30 MB (세가 15 CP: 2 MB×2 GPU DMA 컨트롤러 텍스쳐 버퍼: 4 MB×2, 프레임 버퍼: 8 MB SDRAM , 기타: 10 MB SDRAM)
    • 사운드 RAM : 16 MB (프로세서 당 8 MB)
  • ROM : 최대 354 MB

3. 특성


업계에서 퐁 셰이딩을 가장 먼저 실현했고, 지오메트리 기능과 각종 효과를 소프트로 처리하는 걸 하드가 돕기 때문에 소프트의 부담이 적다. 반투명 폴리곤 처리능력은 NAOMI의 4배이기 때문에 물과 불의 독특한 묘사도 할 수 있다. 광원수가 많아 폰 셰이딩과의 범용으로 발색이 아름다운 CG 영상을 만들어낸다. 이 아름다움 덕분에 마니아들에게는 이색적인 고급 지향 기판으로 알려져 있으나 높은 가격 때문에 전용 케이스를 사용하는 일부의 게임에만 사용되었다. 기판을 사용한 게임은 MODEL1CPS3처럼 6개이다.
여기의 설명에 따르면 구조가 매우 복잡하고 버블 시스템과 CPS3처럼 충격에 약해서 한번 고장나면 수리를 못 한다고 일컬어질 정도로 가지고 다루기 어려운 물건이라고 한다. 일본 내에서는 세가 측의 AS가 종료된 것도 있어 거의 불가능하다고 하며, 해외쪽에도 수리할 수 있는 업자가 극소수라는 듯. 증언상으로 수리하러 기판을 옯겼는데 4번째 시도로써야 무사히 가동했을 정도라고... 다른 게임으로 치면 "0%0%0%"를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다. 여튼 괜히 버철온 포스 이식 때 가동할 수 있는 점포에 직접 찾아 가서 하나하나 조사했다는 말이 허언이 아님을 짐작할 수 있는 부분.
결국 세가의 고성능 아케이드 기판은 NAOMI2로 대체되었는데, 이유는 상술한 문제와 더불어 개발하기 어렵고 가격마저 비쌌기 때문이다.

4. 게임 리스트


버추얼 온 포스가 XBOX360으로 이식되기 전까지는 스타워즈 포드레이서가 간접적으로 N64와 드림캐스트로 에피소드 1 레이서로 이식된 바가 있다.
  • 소방사 브레이브 파이어파이터즈 (1999년, 세가 AM1 연구소)
  • 스타워즈: 레이서 아케이드 (2000년, 세가 롯소)[1]
  • 나스카 레이싱 (2000년, 세가)[2]
  • 플래닛 해리어즈 (2000년, 세가)[3]
  • 에어트릭스 (2001년, 세가)[4]
  • 전뇌전기 버추얼 온 포스 (2001년, 세가 히트메이커)

[1] 스타워즈: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험의 포드 레이싱을 소재로 한 레이싱 게임.[2] 그 당시에 나스카 시리즈의 저작권을 갖고 있던 EA 스포츠와 공동제작.[3] 스페이스 해리어의 정신적 후속작을 표방한 체감 슈팅 게임.[4] 스트리트 스케이트보드 퍼포먼스를 펼칠 수 있는 희귀한 체감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