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NAME OF LOVE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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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은 Y&Co., 보컬은 Erica 명의를 쓴 모치즈키 에리카.
Y&Co.의 앨범 BEST HIT YCO에 롱 버전이 수록되었다.
2. 가사
3. 유비트 시리즈
유비트에서는 S 클래스에서 해금할 수 있는 곡이었다. 즉 GIGA BREAK와 같은 보스급 곡의 포지션이었다. 유비트 시절에는 EXT가 10레벨이었던데다 최초 수록곡 중 노트수가 가장 많았던 점도 이 사실을 보여준다. 유비트 리플즈에서는 White S4때 해금된다. 초대작 시절에도 히트 차트에 꾸준히 들었었는데, 리플즈에 들어와서 해금 조건이 많이 완화되어서 그런지 유비트 리플즈 시절에도 오리지널곡 히트 차트 5위 이내를 유지했었다.
EXT 채보 영상
EXTREME 채보는 레벨 8치고 상당히 어려운, 각종 변형패턴이 난무하는 난타곡으로, 전체적인 곡 분위기는 초반 연타 - 중반 동시치기 - 후반 폭타 순으로 진행되며, 후반부는 초반부의 패턴이 반복되는 부분 이후는 암기가 요구된다. 중반 부분은 대각선 동시치기와 Round and Round에 맞춰 L이 두 번 반복되는 부분을 제외하면 대부분 눈으로 보고 충분히 칠 수 있는 수준이어서 클리어 난이도 자체는 크게 어렵지는 않다.
ADVANCED 채보의 경우엔 전체적인 정박에 쉬운 동시치기 패턴으로, 유비트 시절엔 전체적인 난이도에 걸맞지 않은 9레벨이었으나, 유비트 리플즈에서 무려 레벨이 '''2'''씩이나 하락했다. 그리고 클랜에서 6레벨로 하락하였으며 6레벨치고 물량이 많은 편에 속한다. 페스토 기준으론 3위.
그래도 BSC은 적당한 난이도의 패턴이 나온다. 5렙으로 떨어졌지만 그래도 적당한 편.
3.1. 곡 코멘트
4. beatmania II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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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이드 수록 : 17 SIRIUS ~
SPA 영상
전체적으로 레벨9다운 채보이나, 위의 유비트에서도 그랬듯이 갑자기 후반에 갑자기 밀도가 높아지는 구성이 있어서 노멀 게이지 플레이시 주의가 필요하다. 이외의 구간은 평이한 편으로 개인차도 그리 많이 타지 않는 편이다.
[1] 굵은 글씨는 칭호 파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