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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E에서 소개하는 ISTQB 국제 소프트웨어 테스팅 자격증
비영리 국제 소프트웨어(SW) 테스팅 전문가 네트워크인 국제 SW 테스팅자격위원회 (ISTQB: International Software Testing Qualification Board)에서 주관하는 국제자격증 프로그램으로, 한국에서는 STEN이 주관한다.
한 번 자격증을 따면 별도의 갱신기간 없이 평생 인증이 된다.
STNE에서 소개하는 ISTQB 국제 소프트웨어 테스팅 자격증
1. 개요
비영리 국제 소프트웨어(SW) 테스팅 전문가 네트워크인 국제 SW 테스팅자격위원회 (ISTQB: International Software Testing Qualification Board)에서 주관하는 국제자격증 프로그램으로, 한국에서는 STEN이 주관한다.
한 번 자격증을 따면 별도의 갱신기간 없이 평생 인증이 된다.
2. 시험내용
- CTFL
- CTAL
3. 응시료
- 응시료가 176,000원으로 비싼 편이다. 응시료만으로 응시에 부담을 느끼는 수험생도 있을 정도다.
4. 합격자 특전
- 신입으로 QA 업계에 취직한다면 문과 계열의 토익에 버금갈 정도로 필수 취득 자격증으로 손꼽힌다.
- 신입 뿐만 아니라 현직에 있는 QA들도 취득 시 승진 가산점이나 이직 시 우대를 해주기에, QA 업계에서 오랫동안 일하려면 최소 CTFL 등급이라도 취득을 진지하게 고려해야 할 자격증이다.
5. 기타
- 기본적으로 영어로 시험을 보는데, 대한민국과 같은 비영어 국가는 영어로 시험을 보면 추가 시험 시간을 준다. 이때문에 대한민국에서 한국어로 시험을 볼 수 있지만, 수능에 버금갈 정도로 어휘를 많이 꼬기 때문에 영어 독해가 가능하다면 영어로 시험을 보는게 좋다. 하지만 CTFL만 한국어 응시가 가능하고 CTAL은 오직 영어로만 응시가 가능하다. 그렇기에 시험을 접수할 때 등급을 비롯하여 한국어 시험인지 영어 시험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특이하게 다른 자격증 시험과는 다르게 평일인 화요일에 본다.[1] 이 때문에 직장인들은 시험을 접수했음에도 시험을 보지 못하고 비싼 응시료를 날리는[2] 눈물나는 일도 종종 발생하는 편이다. 가급적 CTFL 시험일에 휴가를 내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