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BTBG x Undertale

 

1. 개요
2. 상세
2.1. 전투 방식
2.2. 가이
2.3. 카운터펠트
3. 이스터에그
3.1. GUY의 이름
3.2. 그 외의 이스터에그
4. 여담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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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만우절을 기념하여 제작된 I Wanna Be The Guy의 팬게임 I Wanna Be The Best Guy 4의 LV8모드의 카운터펠트와 언더테일의 전투방식을 합친 2차 창작 게임. 제작자는 레벨 디자인과 프로그래밍을 담당한 인프루카와 기획과 그래픽을 담당한 연주시차.

2. 상세


  • 언더테일과 관련된 내용이 직, 간접적으로 포함되어 있으므로 열람에 주의 요망.
조작법은 다음과 같다.
  • 방향키(상하좌우) - 이동, 선택지 변경
  • Z - 선택
  • X - 취소

2.1. 전투 방식

전투방식은 언더테일처럼 진행되며 언더테일 문서의 게임 플레이 문단 참조., 아이템과 자비버튼은 사용할 수 없다. 자세한 내용은 바로 아래의 가이문단에서 서술.

2.2. 가이

'''어째선지 당신은, 익숙한 느낌을 받았다.'''

게임내에 표시되는 버튼
'''공격'''
'''행동'''
'''아이템'''[1]
_-_-_[2]
'''행동으로 가능한 선택지'''
'''* 살펴보기'''
'''* 대화하기'''
'''* 재시작 버튼'''
'''* 슬라이딩'''
  • 행동 - 슬라이딩[3]
카운터펠트의 공격을 피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다.
  • 행동 - 재시작 버튼
가이의 체력을 회복한다. 대신 단점도 있는데, 체력을 회복한 뒤 카운터펠트의 다음 패턴으로 넘어갈 수 없다.
HP는 99로 설정되어있다.이는 언더테일의 몰살 루트에서 LV 20을 달성한 플레이어와 체력이 동일하다. 카운터펠트와 싸울 때의 가이의 영혼은 '''파란색'''이다. LV는 8.

2.3. 카운터펠트

카운터펠트(IWBTBG x Undertale) 항목 참조.

3. 이스터에그


3.1. GUY의 이름

'''입력한 이름'''
'''출력되는 텍스트'''
구스탑, 구습
나에게도 님이 베스트 가이에요 ㅎ#
무서운 걔임, 무걔
따당 따당 땅! ㅋㅋㅋ
온 황제
에치따
발디스
...그건 내 이름이다.
라크리스
그게 네 이름 일 리 없다.
이스캡
음, 다른걸 시도해보는 게 어떨까요...
롯, 로트
* 기계소리와 함께, 밤거리의 웅성거림이 들린다.
스트라이더
하? 네 이름도 스트라이더냐?
메시에
(보글거리는 물소리가 요란하다.)
이카루스
멍청이. 분명 다른 이름일 텐데.
플레코
응? 최강이 두 명 일 리 없잖아. 그치, 라브?
라브
...비둘기 소리가 난다.
베켓
명백한 오류로군요.
샌드웜
지면에서 괴물의 울음소리가 울리는 듯 하다.
스토커
누군가에게 노려지는 느낌이 든다.
툼스톤,모노리스
영혼들의 비명소리가 거세진다.
브린카르트
빈 갑옷 속에서 공명하는 소리가 들린다.
알테이스
이름 정도는 스스로 설계해.
구스타브, 카운터펠트
부질없는 행동이다.
'''가이'''
'''진짜 이름.'''


3.2. 그 외의 이스터에그

  • 카운터펠트와 싸울때의 가이의 레벨은 8로 되어있다.
  • 처음 시작하는 맵에서 왼쪽의 바위와 오른쪽의 바위를 자세히 보면, 제작자들을 상징하는 그림이 그려져 있다. 왼쪽의 바위에는 새[4]가 그려져있고, 오른쪽의 바위에는 나비[5]가 그려져있다.
  • 카운터펠트와의 전투가 끝나고 난 뒤, 문 위쪽에 그려진 아이콘은 구스타브가 만든 소괴기 제로 어레인지에 등장하는 기업인 VATSUG 인더스트리즈[6]의 아이콘이다.
  • 가이와 카운터펠트가 만나는 구도와 장소는 언더테일의 주인공과 플라위가 처음 만났을 때와 일치한다.

4. 여담

  • 카운터펠트전에서 사용된 BGM은 에이스 컴뱃 5의 THE UNSUNG WAR.#
  • 원작과 달리 체력이나 회복수단[7]이 있어서 난이도는 상대적으로는 쉬운 편이다.
  • 또한 원작자 구스타브의 실황의 댓글을 보다 보면 구스타브가 인과응보를 제대로 받았다거나, 자기 자신과의 싸움[8]이라는 평도 있다.
  • 엔딩의 마지막 장면에서 3명의 인물이 서 있는 장면이 있는데 이 3명의 정체는...

[1] 사용할 수 없다.[2] 자비버튼은 없다.[3] Shift키 + 아래 키 + 좌우 키[4] 연주시차의 상징이다.[5] 인프루카의 상징이다.[6] Gustav의 철자를 반대로 한 것이다.[7] 행동 - 재시작 버튼[8] 그 예로 자기가 만든 패턴에 자기가 죽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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