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lous 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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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 앨범'''
Imagine
'''앨범 발매일'''
1971년 9월 9일(US), 10월 8일(UK)
'''싱글 발매일'''
없음
'''작사/작곡'''
존 레논
'''프로듀서'''
존 레논, 오노 요코, 필 스펙터
'''러닝 타임'''
4:14
1. 개요
2. 가사


1. 개요



존 레논의 노래이며 솔로 2집 Imagine에 수록되었다. 1968년 인도에서 마하라시의 수행을 했을 때 그의 사상에 영감을 받아 Child of Nature라는 곡으로 처음 만들어졌다.[1] 하지만 화이트 앨범에 수록되지 못했고 몇번의 수정을 거쳐 솔로 앨범에 수록되었다. Imagine, Oh My Love와 같이 국내에서 인기가 많은 존 레논 노래이다. 1980년 록시 뮤직이 리메이크해 UK 차트 1위에 올랐다.
노래 가사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질투심에 관한 자기 고백이다. 존 레논은 이미 비틀즈 시절 Rubber Soul에서 'Run For Your Life' 같은 질투심 쩌는 곡을 만든 이력이 있지만, 적지 않은 팬들은 이 곡의 가사를 폴 매카트니와 관련해 해석하기도 한다. How Do You Sleep이 폴 매카트니에 대한 직설적인 디스라면, 이 곡은 츤데레스러운 고백을 담았다는 것이다.

2. 가사



I was dreaming of the past
난 과거의 꿈을 꾸고 있었죠
and my heart was beating fast
그리고 내 심장은 빠르게 뛰고 있었어요
I began to lose control
난 통제하지 못했죠
I began to lose control
난 통제하지 못했어요
I didn't mean to hurt you
내가 당신을 해치려는 건 아니었어요
I'm sorry that I made you cry
당신을 울려서 미안해요
Oh my I didn't want to hurt you
오 이런 당신을 해치려는 건 아니었어요
I'm just a jealous guy
난 그저 질투심 많은 남자예요
I was feeling insecure
난 불안하다고 느끼고 있었죠
You might not love me anymore
당신이 날 더 이상 사랑하지 않을 지 몰라요
I was shivering inside
난 안에서 떨고 있었어요
I was shivering inside
난 안에서 떨고 있었어요
Oh I didn't mean to hurt you
오 내가 당신을 해치려는 건 아니었어요
I'm sorry that I made you cry
당신을 울려서 미안해요
Oh my I didn't want to hurt you
오 이런 내가 당신을 해치려는 건 아니었어요
I'm just a jealous guy
난 그저 질투심 많은 남자예요
[Whistling]
[휘파람]
I didn't mean to hurt you
내가 당신을 해치려던 건 아니었어요
I'm sorry that I made you cry
당신을 울려서 미안해요
Oh my I didn't want to hurt you
오 이런 내가 당신을 해치려던 건 아니었어요
I'm just a jealous guy
난 그저 질투심 많은 남자예요
I was trying to catch your eyes
난 당신의 시선을 끌려고 하고 있었죠
I thought that you were trying to hide
난 당신이 숨으려고 하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I was swallowing my pain
난 내 고통을 삼키고 있었어요
I was swallowing my pain
난 내 고통을 삼키고 있었어요
I didn't mean to hurt you
내가 당신을 해치려던 건 아니었어요
I'm sorry that I made you cry
당신을 울려서 미안해요
Oh my I didn't want to hurt you
오 이런 내가 당신을 해치려던 건 아니었어요
I'm just a jealous guy
난 그저 질투심 많은 남자예요
watch out baby I'm just a jealous guy
조심해요 당신 난 그저 질투심 많은 남자예요
Look out baby I'm just a jealous guy
조심해요 당신 난 그저 질투심 많은 남자예요

[1] 폴 매카트니도 같은 주제로 Mother Nature's Son을 작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