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85A1(소녀전선)

 



'''L85A1'''
[image]
[image]
기본
중상
'''번호'''
No.068
'''등급'''
[image]
'''분류'''

'''실제 총기명'''
L85A1
'''성우'''
아야미야 유키코[1]
'''일러스트'''
MKiiiiii[2]
1. 소개
2. 성능
2.1. 능력치
2.2. 스킬
2.3. 평가
3. 대사
4. 여담
5. 둘러보기


1. 소개


L85A1这个名字是军方的称呼,我还有一个名字,SA80,代表着那个年代的轻武器,虽然企划其实能追溯到更久之前呢。

轻便和精准可是我的自豪之处呢,不过由于结构精密,一旦疏于保养就会出故障…真是没法十全十美啊…

L85A1이란 이름은 군에서 붙여준 이름이예요. 저에게는 SA80이라는 또 다른 이름이 있답니다. 그 시대의 경화기를 대표하고 있어요. 이 프로젝트는 사실 좀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해요.[3]

사용하기 편리하고, 높은 정확도는 저의 자랑거리예요. 하지만 정밀한 구조로 인해, 일단 유지보수에 소홀하게 되면[4]

바로 고장이 난답니다... 정말이지, 팔방미인은 되지 못하는 법이군요...

영국에서 제작된 돌격소총. 실제모델은 SA80'''A1'''이다. 멀쩡한 소총인 SA80A2대신 그 A1을 모티브로 했다는 것.

2. 성능



2.1. 능력치


능력치(성장 S)
체력(C)
47/94
화력(B)
16/46
회피(B)
5/43
명중(B)
5/43
사속(A)
52/78
작전능력
/
기동력
10
치명률
20%
자원 소비(편제 인원당)
탄약
20 / 30 / 40 / 50 / 60
식량
20 / 30 / 40 / 50 / 60
버프 진형
진형 버프 효과(SMG 한정)

□ ■ □
□ □ □
화력 20%, 명중 50% 상승
획득 방법
제작 시간
2시간 50분
드랍
1-3E부터 모든 지역.

2.2. 스킬


스킬
[image]
강행돌파
지속시간 동안 자신의 화력, 사속 증가
레벨
선 쿨타임
쿨타임
지속시간
화력 / 사속 증가치
1
6초
10초
3초
20 / 10%
2
9.8초
3.2초
22 / 11%
3
9.6초
3.4초
23 / 11%
4
9.3초
3.7초
25 / 12%
5
9.1초
3.9초
27 / 12%
6
8.9초
4.1초
28 / 13%
7
8.7초
4.3초
30 / 13%
8
8.4초
4.6초
32 / 14%
9
8.2초
4.8초
33 / 14%
10
8초
5초
35 / 15%
종합적으론 약 55%의 DPS 상승 효과를 보이며 이는 2성 화력전개와 동일하다.
참고로, 같은 스킬을 지닌 TAR-21ART556은 스킬레벨 10 기준으로 선쿨과 유지시간은 같으나 쿨타임이 16초로, 8초인 L85A1의 2배나 된다. 그 대신 스킬의 배율은 등급이 높은 TAR-21과 ART556이 2배 이상 높다. 때문에 단기전에서는 TAR-21이나 ART556이 유리하지만 장기전으로 넘어가면 생각보다 딜량이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똑같이 스킬 첫 발동 이후 16초가 지난 상황을 가정했을 때, TAR-21이나 ART556은 5초 스킬발동 & 11초 현자타임이지만 L85A1은 스킬이 한번 더 발동하므로 10초 스킬발동 & 6초 현자타임이다. 그래서 장기전에서는 L85A1이 저 두 AR의 딜량을 상당히 따라잡게 된다. 물론 그래도 2성 VS 4성&5성 이므로 기본 스탯 차이가 있어서 넘어서기는 힘들다.

2.3. 평가


실제 총기의 악명과는 달리 카탈로그를 지켜주는 게임 보정(...)으로 신뢰성이 최악인 것만 반영해서 체력 스탯만 C로 나머지는 2성 AR임을 감안하면 그럭저럭 쓸만한 성능으로 나왔다.
스킬이 강행돌파라서 2성 AR중에서도 수준 급의 딜러이다. 다만 진형 버프가 문제. 그냥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 탱커 SMG에게 필요한 능력치를 전혀 올려주지 않아 완전 딜링 SMG용인 것만으로도 초보자에게는 영 안좋은데, 심지어 버프 존이 위쪽 한 칸이라는 충격과 공포의 조합을 자랑한다. 싼 맛에 SR-3MP와 같은 딜링 SMG와의 조합을 생각해볼 수도 있지만 그런 용도로는 더 적합한 진형을 짤 수 있는 AR이 많아서 묻힌다. 진형 버프만 어느정도 쓸만했다면 탈 2성급의 가성비 종결자 AR로 평가되었을 것이다.
진형 버프는 공격형 SMG에게는 매우 좋지만 진형이 아래에서 위로 가는 모양인 덕에 우지와의 사용이 강제되고, 같이 사용하면 우지도 어느정도 딜이 나오게 된다. 허나 전열이 강제되다 보니 회피가 낮은 이쪽이 얻어 터진다. 체력도 AR중 최하급이라 잦은 수복 또한 강제되는 게 고증이라면 고증인 셈[5]. 물론 우지와 같이 후열을 담당해도 되지만 그러느니 WA2000이나 G43같은 DPS형 RF를 둘 넣는 게 이득. 아스발과 더불어 우지, PPsh-41, AK-47을 쓰레기가 아닌 계륵으로 만드는 장본인 중 하나.
독특하게도 같은 강행돌파 스킬을 가진 AR들에 비해 쿨타임이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6] 그 대신 스킬의 수치도 많이 낮긴 하다. 단순 수치만 보면 TAR-21은 화력 75%와 사속 25%를 올려주는데 L85A1은 35% & 15%로 각각 40%, 10%씩이나 낮다. 5성 ART와 4성 TAR 간에는 화력 10% 차이밖에 없는 것과 비교하면 매우 차이가 크다. 다만 L85A1의 쿨타임이 절반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그 DPS 상승 효과를 2배로 계산해 준다면 L85는 약 110%, TAR은 약 119%로 9% 정도밖에 차이나지 않는다. 그 말인즉슨, 단기전에서야 당연히 TAR이나 ART가 월등히 좋지만 장기전에 돌입하면 L85A1도 그렇게 엄청나게 모자라진 않는다는 것이다. 2성 주제에!![7] 만약 L85A1이 개장이라도 된다면 짧은 쿨타임에 힘입어 다른 두 강행돌파 AR을 발 밑에 두는 주류 AR로 급부상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진형버프도 개조 과정에서 앞 칸이 추가되는 선례가 이미 있었으므로 충분히 기대할 만 하다.
제조를 돌리다보면 IDW처럼 영 좋지 않은 시간대에 등장할 뿐더러 등장율도 굉장히 높아서 하지메마시떼의 '하'자만 들어도 치가 떨린다는 사람이 많은 듯 하다. (...) 특히 한섭 공식 만화가인 MADCORE가 엄청 싫어하는데, 예전에 G11을 뽑기 위한 '나올 때까지 G11 제조작전'을 개시할 때 얼마나 많이 나왔던지 장미 카르텔이 결성되었다며 '''저건 악마야!! 철혈이 보낸 산업 스파이라고!!'''라고 한 적이 있다. 이후 네게브 뽑을 때도 미친 듯이 나왔었다고....

3. 대사


상황
대사
획득
初次见面,我是L85A1,指挥官,要来一杯红茶吗?
初めまして。L85A1です。指揮官、お茶しませんか。
'''처음 뵙겠습니다'''~L85A1입니다. 지휘관, 차 한 잔 하시겠어요?
접속
좋은 예요~[8]
편성
좋~아, 제가 나갈 차례로군요?
대화
刚才,戴着眼镜去泡澡了呢…
メガネを掛けったまま、お風呂に入っちゃいました…
안경을 쓴 채...목욕탕에...들어와 버렸어요.
开枪的时候,要先把保险打开呢。
武器を使う時は、安全操縦外さないと駄目ですよ。
무기를 쏠 때에는 안전장치를 해제해야 한답니다.
明天也是晴朗的天气,就太好啦。
明日も晴れるといいですね。
내일도 맑은 날씨라면 좋겠네요.
추가
대화
서약 후
挥官,我泡好了红茶,这可是为您为准备的绝密配方,一定要仔细品尝哦。
지휘관님, 제가 당신을 위해 특별한 레시피로 만든 홍차를 준비했답니다. 천천히 즐겨주세요.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지휘관! 눈이 오면 좋겠네요~
신년
새해예요~ 올해도 잘 부탁드려요!
발렌타인

출격
엣, 에잇, 호~
전투
흐아아아, 놀래키지 말아주세요~
공격
공격 진형이에요~
방어
방어 진형이에요~
스킬사용
준비, 네!
계속 갈테니까요!
모두를 위해서, 힘을 냈어요!
중상
꺄아아악~ 난폭한 건 좋지 않아요~
퇴각
초라하네...
MVP
この瞬間のために生きているんだわ~
이 순간을 위해 살아있는 거라니까요~
군수지원 출발
다녀오겠습니다~ 모두, 괜찮은거죠?
군수지원 귀환
다녀왔습니다~ 모두, 또 뭘 얘기하고 있는 건가요?
자율작전
자, 첫 번째로 모두의 본보기가 되겠어요!
강화
파워 전개~
수복
으으.. 모두를 실망시켜버렸나요? 에? 괜찮다고요?
제조완료
탄생했어요~
편제확대
편제확대인가요? 저는 몇 번째?
서약
诶?指挥官,这不是恶作剧吗?明明离心中的目标还很远,您却已经选中了我…我该如何回报您呢?嗯,让我们一起寻找答案吧!
네? 지휘관? 그건...혹시 장난치시는 건가요? 더 큰 이상이 있으실 텐데... 이런 저를, 마음에 들어 하신다니... 저는 대체 어찌 답례를 드리면 좋을지... 그럼, 함께 그 답을 찾으러 가죠!

4. 여담


  • 참고로 부관으로 둘 때 볼 수 있는 대화 대사 3개가 그 악명 높은 총을 빌려서 싸운 사건[9] 과 연결된다. 이 사건이 동티모르에 파병된 UN 평화유지군 소속 영국군이 겪었던 일인데, 하필이면 그 일을 당한 부대가 세계구급 특수부대인 SAS라서 영국 내외적으로 논란과 더불어 총의 악명도 커졌다. 이 사건 뒤로 SAS는 SA80을 거들떠보지도 않게 되었으며, 덕분에 당시 영국의 회사로 있었던 H&K에서 개량해줘서 정상적인 소총이 된 L85A2에게도 이 지독한 악명은 이어지고 있다.[10]
  • 성능과는 별개로 AR이나 5성을 노리고 일반 제조를 돌릴 때 흔히 보기 쉬운 꽝인데다가 특유의 디자인이 인상 깊게 남아서 명품 AR을 노리는 지휘관에게 나카마냥 하지메마시테, 장미, 장미 카르텔 등의 별명으로 까이며, 실제 총기와는 다른 의미로 악명 높다. 주로 비슷한 포지션인 IDW와 같이 엮이는데, 그나마 귀여움을 받거나 애증의 관계인 IDW와는 달리 인기가 없다시피 하다. 그나마 실총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준수한 성능으로 밀덕들의 구설수에 가끔 오르는 정도.
  • 소녀전선 갤러리의 한 유저가 안경, 모자, 레깅스를 제거한 이미지를 편집해 올렸는데, 반응이 꽤 좋은 편. 점점 5성으로 진화한다던가, 외모 봉인구를 뭐 이리 겹겹이 씌워놨느냐는 반응을 보였다.
  • 숙소에 있을 때 침대 가구에서 올려보면 대체로 잠자는 자세로 얌전히 누워있는 다른 인형과 달리 엎드려서 팔을 턱에 괴고 다리를 흔드는 포즈를 취한다.
  • IDW의 개조 스토리에서 웰로드 소대의 일원으로 밝혀진다. IDW를 돌보거나 쉴드 치는 등 웰로드 소대 중에는 그나마 정상인 듯. 영국인답게 갇힌 상황에서도 홍차를 찾는 모습을 보인다. IDW의 말에 따르면 종종 멍청한 모습을 보인다고 한다.
  • 상술했듯 H&K가 L85A1을 뜯어고쳐서 다행히 멀쩡한 소총인 L85A2로 재탄생시킨 덕분에 L85A2를 모티브로한 개장을 기대해볼 수도 있겠다.

5. 둘러보기



[1] 벽람항로에서 아마존을 맡았다[2] Windforcelan과 합작으로 전함소녀의 마한을 그렸던 일러스트레이터. 대부분 둘이 같이 합작하여 참여하는 일이 많은데, 특이하게도 단독 참여한 케이스.[3] L85A1의 기원은 1950년대의 EM-2 돌격소총까지 거슬러 올라간다.[4] 유지보수 수준이 아니라 한 탄창인 30발도 사용 못한다. 게다가 온도가 30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명중률이 30%가 떨어지니 반영구적 고장 상태.[5] 실총의 경우 25발 이내에 탄 수급 불량이 생기고 200발 근처에 분해 조립을 해야 하는 치명적 기능 고장이 생긴다.[6] L85A1은 선쿨 6초, 지속시간 5초, 쿨타임 8초로 화력전개 AR과 거의 동일한데 선쿨만 1초 느리다. TAR-21과 ART556은 선쿨 6초, 지속시간 5초, 쿨타임 16초(!)로 지속시간은 일반 화력전개 수준인데 쿨타임만 화력전개T 수준이고 대신 발동시의 효과는 훨씬 강력하다.[7] 물론 이것은 스킬 배율만 계산했을 때 그렇다는 얘기이고, L85A1은 아무래도 2성인지라 기본 스탯도 조금씩 부족하기 때문에 실제 성능은 차이가 좀 더 크다.[8] 일본어 아침 저녁 점심 인사 세 개를 섞어서 말한다. [9] 당시 매복해 있던 테러리스트들의 공격을 받는 도중 군인들이 가지고 있었던 SA80 총들이 습기로 인해 조정간이 안전 상태가 된 채로 부러져 못 쓰게 되는 바람에 근처 프랑스군 기지까지 죽어라 뛰어가서 그 기지 무기고의 무기를 빌려서 싸운 사건.[10] 다만 최근 SA80A2 피카티니 레일 개량형은 SAS에서 다시 사용하고 있다고. 물론 "실전에서 쓰이는지"에서는 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