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308MWS

 

'''LM308MWS'''
''.308 Modular Weapon System''

[image]
'''종류'''
지정사수소총
'''원산지'''
[image] 미국
【펼치기 · 접기】
'''이력'''
'''역사'''
2010년~현재
'''개발'''
루이스 머신 & 툴 컴퍼니
'''개발년도'''
2009년
'''생산'''
루이스 머신 & 툴 컴퍼니
'''생산년도'''
2009년~현재
'''사용국'''
[image] 영국
[image] 뉴질랜드
'''기종'''
'''원형'''
AR-10
'''파생형'''
L129A1
LMT MARS-L[4]
'''제원'''
'''탄약'''
7.62×51mm NATO
'''급탄'''
20발들이 박스탄창
'''작동방식'''
가스 직동식
회전 노리쇠 방식
'''총열길이'''
406mm
'''전장'''
990mm(개머리판 연장)
900mm(개머리판 수축)
'''중량'''
4.62kg

1. 개요
2. 상세
3. 등장 매체
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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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루이스 머신 & 툴 컴퍼니가 개발한 가스 작동식 반자동 저격 소총 / 지정사수소총. LM7로도 불리고 308MWS는 .308 Modular Weapon System의 약자.


2. 상세


AR-10을 기반으로 설계되었고 2009년에 헤클러 운트 코흐HK417, FN 에르스탈SCAR-H, 세이버 디펜스의 XR-10 등 7.62mm 반자동 소총들과 경쟁하여 영국군에 L129A1로 채택되었다. 이후 다음 해 2010년 4월에 아프가니스탄에서 실전을 치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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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도가 무려 '''0.5MOA'''를 자랑하면서도[1] 총열의 길이는 약 16인치 가량으로 짧다는 장점이 있는 DMR이다. 그럼에도 가격은 2010년 기준 한화 600만원 정도로 꽤 저렴했다.[2]
기본적으로 트리지콘社의 ACOG 6배율 조준경을 장착하며 조준경 상부에는 근접교전을 위해 조그마한 RMR 레드 닷 사이트가 달려있다.
2011년 10월 뉴질랜드군도 영국군에 이어서 LM308MWS를 DMR로 채택했다.
2018년 말 영국 육군은 2019년 초에 지정사수소총으로 쓰였던 L86A2를 퇴출하고 그 자리를 L129A1으로 채택한 LM308MWS으로 대체하기로 결정하였다. 이 소식에 제조사인 LMT도 덩달아 주목받았다.
L129A1 모델에 완전 자동사격 기능이 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일단 L129A1 기본 모델의 조정간을 보면 안전과 반자동 사격 밖에 없으며 반자동 사격만 가능하다.[3] 그러나 뉴질랜드군의 요청으로 자동사격 기능(A)이 추가된 LM308MWS'''A'''가 출시되면서 이야기는 사실로 밝혀졌다.#

3. 등장 매체



4. 둘러보기





[1] 같은 구경인 H&K HK417이 1.5MOA이다. MOA는 숫자가 작을수록 명중률이 좋다는 의미.[2] 그나마도 이 가격은 광학장비 등 부속품을 포함한 것으로 보이며 실제 영국군 사양에 맞춘 L129A1 Reference Rifle의 가격은 미화로 $3,699, 2021년 1월 기준 한화로 약 410만 원에 해당한다.#[3] 실제로 7.62mm를 쓰는 전투소총들은 DMR로 나올때 자동사격 기능을 빼고 반자동만 가능하게 바뀌기도 한다. G28이 그러한 예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