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10A1 SDM-R

 

'''M110A1 SDM-R'''
''M110A1 Squad Designated Marksman Rifle''
''M110A1 분대 지정사수소총''
[image]
'''종류'''
저격소총
지정사수소총
'''원산지'''
[image] 독일
'''이력'''
'''역사'''

2016년~현재
'''개발'''
헤클러 운트 코흐
'''생산'''
'''운용국'''
[image] 미국
'''기종'''
'''원형'''
G28E
'''파생형'''
없음
'''제원'''
'''전장'''
1,009mm
'''총열'''
414mm
'''중량'''
3.96kg
'''구경'''
7.62mm
'''탄약'''
7.62×51mm NATO
'''급탄'''
10, 20발 상자형 탄창
'''작동 방식'''
쇼트 스트로크 가스 피스톤식
노리쇠 회전식
'''유효 사거리'''
600~800m
1. 개요
2. 상세
2.1. 역사
2.2. 특징
3. 종류
3.2. M110A1
4. 출처
5. 관련 문서
6.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래리 빅커스[1]와 H&K사의 소개 영상.
M110A1 SDM-R(분대 지정사수소총, Squad Designated Marksman Rifle)는 헤클러 운트 코흐(H&K) 사의 저격소총이다.

2. 상세


2.1. 역사

[image]
2014년 미 육군은 유지관리 측면에서 불만족스러운 M110를 대체하기 위한 목적의 CSASS(단축형 반자동저격소총, Compact Semi-Automatic Sniper System) 사업을 시행하여 그로부터 2년이 지난 2016년에 헤클러 운트 코흐(H&K) 사의 G28E를 M110A1의 제식명으로 선정하였다.
2018년 3월부터 1,600만 달러의 M110A1 계약과 함께 추가 도입이 확정된 M110과는 별개의 분대 지정사수소총으로 운용할 것으로 보인다.

2.2. 특징

[image]
M110A1의 총열덮개
[image]
유동 상태의 냉간 단조 총열을 갖춘 덕분에 최소 1.5 MOA의 명중률이 보장되며, 기존의 총열덮개가 아닌 가이슬리 오토매틱스 사의 M-LOK 총열덮개가 적용되어 전체적인 부피와 중량이 원형인 G28에 비해 줄어들었다.
전용 부가장비로는 시그 옵틱스 사의 TANGO6 1-6x24mm LPVO(가변식 저배율 조준경, Low Power Variable Optic)과 OSS 사의 HX-QD 762 소음기[2] 등이 있다.

3. 종류


[image]
[image]
제식명
'''G28'''
'''M110A1'''
연도
2011년~현재
2016년~현재
운용처
없음[3]
USA
USAF
확장규격
피카티니 레일
피카티니 레일
M-LOK

3.1. G28

[image]
2011년 독일 육군에 채택된 민수용 MR308 기반의 개량형으로, 보조 야간투시조준경 및 열화상조준경 부착을 위한 연장형 총열덮개를 갖추었다.

3.2. M110A1

[image]
2016년 미 육군에 채택된 G28E 기반의 개량형으로, 초기에 제시된 독자적인 HKey[4] 규격 대신 미합중국 특수작전사령부에서 효용성을 입증받은 가이슬리 사의 M-LOK 총열덮개를 갖추었다.

4. 출처


5. 관련 문서


6. 둘러보기





[1] 델타포스 출신 전술강사이자 건스미스[2] 가스를 강제로 막는 기존의 격벽식 소음기와 달리 가스를 순환시켜 에너지를 소모시킨 뒤 배출하는 구조여서 가스 역류 현상이 없다. 다만 복잡한 구조로 인해 격벽식 소음기보다 비싸다.[3] 미군 내엔 사용처가 없으나 현재 독일연방군 육군 등에서 운용중이다.[4] 울토르(VLTOR) 사의 키모드(KeyMod)를 벤치마킹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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