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 1873

1.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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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 1873'''
'''종류'''	리볼버
'''국가'''	프랑스
'''역사'''
'''개발'''	앙리-귀스타브 델비뉴 J. 샤멜로
'''개발 년도'''	1873년
'''생산'''	생-테티엔 병기창
'''생산 년도'''	1873년~1887년
'''생산 수'''	337,000정
'''사용 년도'''	1873년~1945년
'''사용 국가'''	프랑스 벨기에 그리스 왕국 이탈리아 왕국 모나코
'''사용된 전쟁'''	프랑스 식민지 전쟁 모나코 혁명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파생형'''	MAS 1874
'''제원'''
'''구경'''	11mm
'''탄약'''	11×30mm Mle 1873
'''급탄'''	고정축식 6발짜리 실린더
'''작동 방식'''	더블액션
'''중량'''	1.04kg
'''전장'''	240mm
'''총열 길이'''	115mm
'''발사 속도'''	20~30RPM
'''총구 탄속'''	130~190m/s
'''유효사거리'''	50m
'''최대사거리'''	300m

2.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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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군이 쓴 리볼버.
이름대로 1873년부터 생산되었으며 프랑스의 굵직한 전쟁에서 자주 쓰였다.
후에 개량형 모델인 모델 1892가 등장하였고, 제 1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골동품 취급받는 권총이었으나, 막상 전쟁이 시작되어 아무 권총이라도 사용해야 할 상황에 놓이게 된 프랑스군은 어쩔 수 없이 이 권총을 써야 했다. 버리기엔 아까운 성능을 가진 준수한 리볼버였는지 제2차 세계대전에서도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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