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GAME HERO/유니폼

 

MBC GAME HERO는 전신인 POS 시절부터 이어진다.
6번째로 항목이 작성되었다.
1. POS
1.1. 창단 유니폼
1.2. 2004 유니폼
1.3. 2005 유니폼
2. MBC GAME HERO
2.1. 2006 전반기 유니폼
2.2. 창단식 당시 유니폼
2.3. 2006 후반기~2007 전반기 유니폼
2.4. 2007 후반기~2008 유니폼
2.5. 2008~2009 유니폼
2.6. 2009~2010 유니폼
2.7. 2010~2011 유니폼
2.8. 2011년 4월 25일~2011년 8월 유니폼


1. POS



1.1. 창단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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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재, 도진광, 박성준
POS의 초창기 유니폼으로 검정색을 위주로 하고 있다. 도진광이 임요환한테 815대첩을 당한때 이 유니폼을 입고했다.

1.2. 2004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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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가 LG전자라는 유니폼 스폰서를 얻어 남색위주로 바꿨다. CYON 로고가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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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 유니폼은 하얀색과 검정색 버젼이 있다. 박성준이 질레트4강에서 최연성을 격파할때 입은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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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초록색 유니폼은 박성준이 질레트 스타리그 결승전 이벤트로 특별히 입는 유니폼이다.

1.3. 2005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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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가 음향업체 이고시스템으로 1년간 스폰서를 얻어 입은 유니폼, 에버라스트의 용품후원으로 제작. 초반동계는 흰색 바탕에 검정색이 깃들어 있으며, 박성준은 이 유니폼을 입고 1회 우승과 1회 준우승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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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는 야구복과 비슷한 디자인으로 제작. 색상은 2종류가 있었다. 박성준의 EVER 05 스타리그 우승 유니폼. 김택용도 이 옷을 입고 데뷔하였다.
(푸른색은 일반선수용 유니폼이며 붉은색은 주장 전용으로 1벌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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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유니폼은 이고시스템의 1년간 스폰서 계약종료후 스케쳐스 협찬으로 MBC창단전에 잠시 입었던 옷.

2. MBC GAME HERO



2.1. 2006 전반기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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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GAME HERO 인수 창단 직후에 입었던 유니폼으로 검은색 트레이닝복으로 되어있다. 하계 유니폼으로는 하얀색 티셔츠를 입었다.

2.2. 창단식 당시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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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GAME HERO 창단식때 입었던 유니폼으로 흰색 바탕에 푸른 줄무늬로 되어있다. 지난 시즌처럼 야구 유니폼처럼 생긴 것이 특징. 다만 공식전 때는 입은 적이 없고, 창단식 당일에만 입은 것으로 보인다.

2.3. 2006 후반기~2007 전반기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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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게임 HERO 역사상 최강의 유니폼이자 팀의 전성기를 상징한 유니폼.'''
후반기 동계유니폼은 빨강색과 검정색, 흰색이 조합되는 유니폼인데 역대 유니폼 중 가장 포스가 넘친다. 이 유니폼은 김택용3.3 혁명을 일으키고 2번의 우승으로 유명하다. 하계 유니폼으로는 검은색 티셔츠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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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중반에 이 유니폼은 애슬리풋의 협찬을 받아 애슬리풋의 로고를 넣어준다. 그리고... 그 직후...

2.4. 2007 후반기~2008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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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애슬리풋의 협찬을 받았던 것 덕분에 유니폼도 애슬리풋에서 협찬한 것으로 새로이 바꿨다. 이 유니폼에는 두 가지 버전이 있는데 원정인 온게임넷에서는 남색 재킷을, 홈인 MBC 게임에서는 흰색 재킷으로 갈아 입는다. 바지는 흰색이고, 티셔츠는 남색이다. MBC 게임의 유니폼 중에서 가장 멋지다고 정평이 난 유니폼.
하지만 이전 시즌 유니폼과는 달리 중요할 때마다 큰 고배를 줄줄이 마셨는데 특히 김택용이 이 유니폼을 입고 MSL 3연속 결승까지 진출했지만 당시 신예 박성균한테 3대1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으며 EVER 스타리그 2007 8강전에서는 마씨를 상대로 명경기 끝에 4강에 진출한 것 까지는 좋았지만 하필 4강전에서는 라이벌인 송병구한테 3대0으로 KO 당했다. 또한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플레이오프에서 CJ 엔투스에게 4대3 충격의 대 역전패를 당하는 등 상당히 안 좋은 기억들이 많았던 유니폼이다.[1] 이 여파로 인해 09-10 시즌 이전까지 포스트시즌에 계속 나가지 못했다.

2.5. 2008~2009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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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는 검정색 바탕에 빨강색이 섞여 있다. 다만 하의 자체는 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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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포스 팀의 경우 상의는 동일하고 하의만 빨간색이다.

2.6. 2009~2010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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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게임 HERO 유니폼 중 가장 강렬한 붉은색을 채택한 유니폼.'''
MBC 게임이 레츠모아와 유니폼 계약을 해 빨강색과 검정색을 조합한 간지 유니폼이다. 이 유니폼은 다른 의미로서의 콩라인인데 09-10 위너스리그에서 준우승을 기록했으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2nd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바가 있다. 참고로 이것이 MBC 게임 히어로의 마지막 포스트시즌 진출 유니폼이다.
이외에도 SS501김형준SS501김형준 프로게이머되다에서 이 유니폼을 입기도 하였다.

2.7. 2010~2011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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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게임 HERO 역사상 최악의 흑역사 유니폼.'''
전체적으로 참 안타까운 유니폼이라 할 수 있다. 전 시즌과 마찬가지로 MBC 게임이 10-11 시즌을 맞아서 레스모아와 계약 해 제작한 유니폼, 전과 마찬가지로 빨강색, 검정색, 흰색이 조합되었지만 가슴 로고가 빨강색이라 여성 게이머가 입으면 더 어울린다.(특히 임수라) 하지만 이에 대한 지적도 있는데다 불법리그[2]내에서만 입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흑역사 유니폼의 반열에 올랐다. 패딩점퍼는 검정색. 이전 유니폼의 색 디자인에 색 반전 디자인이라 성의가 없었다.
그래도 고석현이 취객 분장으로 유명했던 유니폼이기도 하다. 그리고 흑역사 유니폼 치고는 8월 4일 티빙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유니폼 전시회에도 사용했다.

2.8. 2011년 4월 25일~2011년 8월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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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유니폼과 마찬가지로 MBC GAME이 5라운드 들어서 바뀐 유니폼. 지난번 유니폼이 너무 좋지 않는 평가를 받았는지 이번에는 빨강색 비율을 크게 줄여 상의는 흰색 바탕에 하의는 검정색으로 이루어져있다. 허나 이 유니폼을 마지막으로 MBC GAME폐국되는 바람에 POS-MBC GAME HERO의 계보는 완전히 끊겼으니...
[1] 참고로 이 2007 후기리그 플레이오프는 MBC 게임 히어로에게 있어서 엄청난 흑역사를 만들어냈다.[2] 단, 스페셜 포스 프로리그만큼은 합법리그라서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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