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 City/문제점 및 비판
1. 개요
Mad City의 문제점 및 비판에 대하여 다루는 문서다. 우선 Mad City는 출시때부터 표절 의혹이 있었지만 그래도 초반에는 Jailbreak의 동접자를 뛰어넘는 인기를 보여줬다. 또한 초창기에는 Jailbreak의 단점인 제한된 맵, 느린 업데이트, 적은 시즌 보상, 핵유저 문제 등을 보완하였다는 평을 받았지만 2019년 말부터 불안정한 밸런스, 현질유도, 캠핑 등의 문제점의 싹수가 보이기 시작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팀/총기별 밸런스 붕괴, 현질유도, 막장운영, 느려진 업데이트 등 여러 문제가 쌓이기 시작하다가 터질대로 터졌다. 2019년 후반, 2020년 중후반 때 정점을 찍였고 현재까지도 수많은 문제점이 쌓여 있는 상황이다.
2. 게임 상 문제
2.1. 밸런스 문제
현재 밸런스 붕괴는 Mad City가 Jailbreak에 뒤쳐진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인식될 정도로 매우 심각한데 Mad City의 주요 팬층은 밸런스 패치보다는 게임 요소 추가에만 집중하고 있고 실제로도 제작자들도 물론 패치를 하기는 했지만 정작 밸붕의 주요 원인이 되는 것은 패치한 적이 없다.[1] 오히려 밸런스 붕괴를 부추긴 경우도 있었다.
결국 일부 플레이어들은 Mad City보다 상대적으로 밸런스가 잘 맞는 Jailbreak로 이탈하는 경우도 생기기 시작했다. Mad City의 골수 팬들조차도 웬만하면 이 부분은 쉴드치지 않는다.[2]
2.1.1. 팀 밸런스
- 현재는 RPG를 든 핫로드[5] 1명이 범죄자 5명을 한 목숨으로 잡는게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었다. 결국 범죄자는 히어로에 의해 도망다니면서 게임을 하거나 충동적으로 히어로나 경찰로 직업을 바꾸는 일이 전보다 많아졌다.[6]
- 에땁(AWP)을 든 프로스트바이트(히어로 능력 중 하나)가 많아지고 있다.[7]
- 근접무기로 암살하는 반타(히어로 능력 중 하나)가 종종 보이기 시작한다.[8]
이러면 또 문제가 되는 것이 범죄자는 적어지고, 히어로나 경찰이 많아지니 경쟁 상대도 많아지고 돈도 제대로 못버니 문제. 결국 현재는 사람 없는 서버를 찾아 혼자서 돈을 버는 범죄자가 많아졌다. 물론, 모든 서버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 그저 예전보다 경찰과 히어로 수가 늘어나는 일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2번 들어가면 한번은 범죄자가 많은 서버, 한번은 경찰과 히어로가 많은 서버가 나오는 정도이다. 거기다 히어로는 범죄자를 죽이는 것 이외에는 할 것이 없어 돈도 잘 벌리지 않는데다가 오래하면 지루하게 느껴져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범죄자가 많은 서버로 변한다. 사람 없는 서버까지 찾아가며 돈 버는 사람들은 진심으로 방해받지 않고 노가다를 뛰려는 사람들 뿐이다.
- 몇몇 범죄자들은 털라는 강도 시설은 안 털고 빌런[9] 이 되기 위해서 혈안이 되어 있을 정도. 상황이 이렇다 보니 히어로시티라는 오명도 생겨났을 정도이다.
- 새로 추가된 다우닝 시스템은 오히려 사살 작업이 더 번거로워졌다는 평을 받았다. 이 기능 때문에 히어로가 팀으로 뭉치면 답이 없는 상황이 나온다.[10]
2.1.2. 무기 밸런스
- RPG는 400로벅스짜리의 중화기 패스를 질러야 사용 가능한 무기이다. 하지만 '핫로드+RPG' 조합을 사용하는 유저가 나타나면서 게임의 밸런스가 본격적으로 박살나기 시작했다.
'핫로드 + RPG' 조합이란, 핫로드의 대쉬능력으로 범죄자들의 공격은 무빙으로 모조리 피하면서, RPG와 샷건 아이템으로 순간적으로 큰 화력을 내서 적을 몰아치는 전술이다. 이런 플레이를 하는 유저를 지적하면 '그럼 님도 현질하세요'[11] 라고 한다.[12][13] 이런 상황 때문에 Mad City를 처음 시작한 플레이어는 히어로들의 눈에 띄지 않도록 도망다니면서 플레이 하는 수 밖에 없다. 결국 진입장벽만 수직상승 할 것 이라는 우려가 현실이 되어버렸다.[14][15]
- 그러나 2020년 6월 14일 이벤트 이후로 히어로도 경찰과 마찬가지로 범죄자/빌런을 체포해야만 현상금을 얻을 수 있고, 사살하더라도 감옥으로 보낼 수 없도록 시스템이 바뀌었기 때문에 이러한 무기들은 그냥 위협용이나 다름없다. 거기다가 이 업데이트로 샷건 데미지가 증가하는 등 무기가 버프 받아서 오히려 범죄자/빌런을 잡기가 더 힘들어졌다.[16][17]
- 또 다른 문제라면 이동수단이 있는데 일부 캠퍼들은 전용무기가 달린 이동수단(버자드, 팔콘, 호크류, 라이노)을 이용해 감옥이나 기지에서 나가지 못하도록 하는 등의 행위를 하기도 한다. 만약 자신이 범죄자 기지에 있다가 이런 상황이 일어났다면 기지 뒷문이나 바다로 연결된 탈출구를 통해 나가도록 하고, 정 안되겠다면 서버를 옮기자.[18]
- 그 외에도 무료이면서 지나치게 사기적인 성능을 보이는 샷건이 있다.[19]
2.1.3. 돈 벌이 밸런스
- 경찰과 히어로, 그리고 빌런과 범죄자 사이의 벌이 차이가 상당하다. 당장 같은 장르의 게임인 Jailbreak와 비교해도 훨씬 심각하다. 범죄자의 경우 그나마 Mad City에서 평균적으로 두 배 정도로 더 벌 수 있다.[20] 경찰과 히어로의 경우 오히려 Jailbreak보다도 적게 준다. 이유는 현상금이 쥐꼬리만하기 때문인데, 게다가 현상금을 $6000으로 제한시켰다.[21] 그러나 히어로의 매우 사기적인 성능에 돈까지 잘벌리면 아예 밸런스가 붕괴될게 뻔하다보니 이 문제는 팀 밸런스, 무기 밸런스에 비해선 자주 거론되지 않는다. 다만 안 그래도 불리한 경찰 팀이 더 불리해지는 원인이다 보니 경찰 팀으로 한정해서는 문제가 좀 제기되어지는 편이다.
2.2. 핑 문제
Roblox 대부분의 게임이 가지는 문제점이다. 핑이 높으면 게임 플레이에 지장이 생기게 된다.
아래는 서버렉이 발생할 시 나타나는 현상들이다.
- 몸이 제멋대로 움직인다.
- 이상한 곳에서 스폰된다.
- 데미지가 몇 초 있다가 들어가거나 아예 들어가지 않는다.
- 피라미드의 경우 철퇴가 페이크를 치기도 하며 화염 구간의 패턴이 일정하지 않다. 심하면 두 화염이 동시에 켜진다.
- 보석상의 경우 레이저가 갑자기 느리거나 빠르게 돌거나 멈추고. 가끔 반대로 돈다.
- 화물기는 들어가지 않는 게 좋다. 가끔씩 하늘로 이동되고 아무것도 할수없다.
- 이동수단의 경우 니트로불꽃 이펙트가 늦게 발동된다. 또한 차량이 잘 뒤집히고, 바퀴와 지면을 따로 계산하는지 브레이크가 제대로 안먹힌다.[22] 하지만 이 문제는 서스팬션을 올리면 괜찮아진다.
- 총연사가 잘 안된다.
- E키가 안먹힌다.[23]
사양이 좋은 컴퓨터에선 핑이 낮지만 게임에서 자주 팅귈때도 있다, 사양이 안좋으면 핑이 2000~10000까지 올라가는 것이 확인되었다!
- 핑 문제는 아니지만 잠수를 하면서 스페이스바를 계속 누르면 물 위로 갑자기 올라갔다가 물 밑으로 쑥 꺼지면서 죽는 경우도 있다.
- 총을 계속 난사하면 핑이 급속도로 높아져 렉이 걸리기 쉽다. 연사가 가능한 총은 핑을 더 높일수있다
Badimo도 모델수를 줄여 렉을 줄였으니 Mad City도 빠른 해결방안 마련이 시급하다.[25]
이에따라 몇가지 모델들이 멀리있을때는 안보이는 패치를 하기도했다
2.3. 죄수 체포 불가능
경찰이 죄를 지은 죄수를 잡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2.3.1. 체포 불가 상황
- 죄수가 무기를 갖고 있어도 들고 있지 않으면 체포가 불가능해진다.
- 죄수가 탈것에 타도 체포가 불가능하다. 반면 Jailbreak는 이동수단 탑승도 죄로 판정돼 이점은 Mad City가 혹평을 받는중.
2.3.2. 문제점
이러한 상황이 경찰들에게 불리해진다.
만약 죄수가 교도소 내부에 있는 탱크를 타서 경찰들을 죽인다고 해도 무고한 죄수 판정을 받는다.
또한 죄수가 총을 들지않고 일정시간 있으면 무고한 죄수가 되는데 이를 악용한 죄수들이 총기로 경찰을 공격 했다고 하더라도 죄수가 총을 들고있지 않으면 사살 또는 체포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현재 Mad City 내에서 개선이 시급한 문제 중 하나.
2.4. 맵 문제
맵이 지나치게 크고 아름다운 나머지 게임의 편의성을 말아먹어 버린 사례. 유저들은 에그섬을 따로 이벤트 전용으로 만들고 에그섬의 경찰서나 도둑 기지를 삭제하는걸 희망하는 편이다.
3. 개발사 측의 문제
3.1. 현질 유도
3.1.1. 로벅스 차량 패키지
2019년 11월 때 로벅스로'''만''' 구입이 가능한 차량 및 텍스쳐 등이 연달아 출시되면서 많은 팬들에게 비판받고 있다.[26]
근데 이 타이밍이 너무나도 안 좋았다. 이 당시에는 Jailbreak도 마찬가지로 여러 질이 나쁜 업데이트들로 삽질만 하던 때였는데, 이때 Jailbreak에 크게 앞설 수도 있었는 기회가 있었다. '''그러나''' 격차를 벌리기는 커녕 로벅스 스킨과 차를 추가해서 혹평만 받았고, 이후로 12월때 Jailbreak가 겨울 업데이트로 성공적으로 부활했는데, Mad City는 현질유도가 매우 쎈 시즌 5를 추가해서 앞서기는 커녕 오히려 밀려버리고 말았다. 물론 나중에 개발사 측에서 드디어 문제점을 인식하고 로벅스 차와 스킨들은 없앴지만 역전된 기세를 뒤집기에는 너무 늦었다.
애초에 여론과 영향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Mad City의 자업자득이다. Jailbreak 같은 경우는 로벅스로만 얻을 수 있는 로켓 연료를 추가해 많은 비난을 들었으나, 한 달만에 모든 플레이어들이 무료로 얻을 수 있게 함으로써 발빠른 대책을 내놓았다. 하지만 Mad city는 로벅스 차와 스킨들을 지속적으로 추가하였고, 그럴 때마다 유저들은 제작자들에게 항의했지만 이러한 의견들을 무시하다시피 하였고, 결국 시즌 5 때 절정을 찍었다. 인기 차량인 사이버트럭도 로벅스로 판매해서 논란에 제대로 불을 붙혔다. 이때 잠시였지만 Mad City 제작자들은 불통이라는 인식이 박혔었고, 두고두고 쓰이는 별명인 EA City도 이때 나온 별명이다.그리고 시즌 5가 시작된 지 2달 넘게 지난 뒤에야 문제가 된 이 로벅스 차량 및 패키지를 전부 없애버렸다. 이후에는 다시 정신 차린 거 같지만 이미 RPG 등으로 인해서 논란에 시달리는 상태에서 이러한 업데이트까지 하니 여론은 많이 안 좋아져 버렸다.[27]
'''사실상 Mad City의 몰락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볼 수 있다.''' 로벅스 차는 이미 없애 버렸으나 여전히 임팩트가 남아있어서 플레이어들이 Mad City의 현질 유도를 비판할 때 로벅스 차를 들이미는 모습이 제법 보이는데, 이처럼 로벅스 차는 Mad City의 현질유도가 쎄다는 인상을 남겨 버리고 말았다. 또한 시즌 5 이후로 상당수의 인기 유튜버들이 Mad City의 행보 때문에 떠나버린 점도 Mad City의 인기에 큰 타격을 입혔다.[28] 이 때문에 인기를 회복하는 데 상당히 애를 먹었고 이러한 여론을 의식해서 한 무료 자동차/아파트 업데이트와 라이브 업데이트를 통해서 어느 정도 복구는 성공하였으나 결국 Jailbreak는 완전히 우위를 점하게 되었고, 후술할 논란 및 문제점들로 인해서 훨씬 뒤쳐져버려서 1년 넘게 못 따라잡고 있다. 때문에 이 시즌만 없었어도 최소한 Jailbreak랑 동접자 수가 비슷했을 거라는 의견이 제법 있다.
실제로 제작자들 중 한 명인 FamedChris가 아주 후회하는 선택 중 하나였다고 한다. 그 때문인지 챕터2 관련 질문 트윗에서 '''그때의 실수를 반복하지는 않겠다는 의지를''' 내보이고 있다.
3.1.2. RPG
게임패스중 하나인 Heavy Weapons의 RPG는 엄청난 현질유도 무기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게임패스로 내놔도 손색 없는 사기적인 샷건이 무료로 있어서 충분히 실력으로 커버가 된다...라는 의견도 있지만 애초에 핫로드+RPG 조합을 상대하기에는 역부족이라서 문제가 되는 현질무기이다. 최근에는 프로스트 바이트+RPG 조합도 문제가 되고 있다.[29] 이후에 매드시티가 욕을 먹는 원인중 하나로 지목되면서, 그 자체가 만악의 근원 취급을 받고 쓴소리를 듣고 있다. 그래도 이번 챕터2 업데이트때 밸런스 조정이 된다고한다.[30]
3.1.3. 비공개 서버
비공개 서버에 대해서 Jailbreak와 비교해서 가격이 비싸다는 비판적인 시각이 있다.
Mad City는 모든 상점가와 자판대가 공방과 똑같이 100% 재화 획득이 가능한 반면 Jailbreak는 일부 강도 시설의 현상금이 10%로 너프 당하고 강도 시설의 리젠 속도도 느려진다. 따라서 Mad City의 비공개서버가 비싼만큼 매우 고효율적인 벌이가 가능하다. 아무런 방해가 없이 시간당 30~40만 달러를 벌수있는 유일한 장소이고 정작 결제한 유저들은 500로벅스 이상의 가치를 뽑아내서 만족하는편.
하지만 이건 이거대로 문제인데, 애초에 현질유도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해보자. 좋게 말하자면 비공개서버가 값어치를 한다는 것이지만 달리 말하자면 비공개서버 보유자와 미보유자 사이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빼도 박도 못하게 비공개서버가 현질유도성이 제법 있다는 것을 인증하는 꼴이다.'''
게다가 유지비용도 만만치 않다. 한달에 500로벅스, 1년에 '''6000로벅스'''로, 성능은 좋지만 상상 이상의 유지비용 때문에 보통은 한두달 쓰고 말거나, 로벅스가 차고 넘치지 않는 이상 많이 써도 몇달밖에 못쓰는 경우가 많아 친구나 지인끼리 한달마다 순서대로 결제해서 번갈아 쓰는 경우가 허다하다.
3.1.4. 더블 XP
예전에는 지금보다 랭크업 경험치 요구량이 적었기에 노가다만 따라준다면 100랭크를 충분히 찍을수 있었다. 그러나 시즌5 이후부터 경험치 요구량이 2배로 늘어버리면서 더블 XP 패스를 사게 유도할려는 거냐는 의혹을 받았다. 그리고 이건 로벅스로 살 수 있는 XP의 양을 늘렸다는 것이 확인됨으로써 현질유도를 하려고 했다는게 사실상 기정사실화 되었다.
3.2. Jailbreak와의 접점
3.2.1. Mad City가 Jailbreak를 베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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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출시 당시 Mad City가 비교적 낮은 평점을 보였던 원인이다.[31] Jailbreak의 인기에 편승해서 만들어졌다는 주장이다. Jailbreak의 출시일은 2017년 1월, Mad City의 출시일은 2017년 12월로[32] 당시에는 Jailbreak가 한참 인기를 끌고 있을 때였다. Jailbreak 출시 이전에는 Roblox에서 범죄게임이 Prison Life를 제외하면 사실상 전무했기에 Jailbreak도 출시 당시에 Prison Life를 베낀 게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지만 교도소를 탈옥해 범죄자가 되더라도 교도소에 다시 들어가 난동을 부리는것 외에는 할 것이 없는 Prison Life와는 달리 Jailbreak는 여러 강도장소가 있고 돈을 벌어 자신의 집과 차를 꾸미는 등 여러 차별점이 있기에 표절 논란이 적었다.[33] 하지만 '''Mad City는 영웅이 추가된것만 빼면 Jailbreak와 다를 게 전혀 없다.''' 표절이라는 말도 있지만, Roblox 규정으로는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단순히 같은 주제를 다뤘을 뿐이지 표절이라곤 할수 없기 때문.[34] 그리고 Jailbreak와 Mad City 둘 다 범죄 게임이라는 점이 최초로 흥행한 범죄게임인 GTA 시리즈에서 모티브를 얻었을 것으로 보인다는 주장이 나오면서[35] 한동한 논란은 잠잠해진 듯 했으나, Mad City와 Jailbreak가 비슷한 시기에 XP시스템 시즌2가 시작되었고[36]
2019년 3월 중순엔 도시에 외계인의 물체로 추정되는게 업데이트 되었고, 제작자의 트위터에서는 UFO의 사진과 함께 2019년 4월 1일, 즉 만우절에 Mad City의 외계인 관련 업데이트가 될 것이라고 예고하였다. '''그러나 Jailbreak는 이미 2018년 만우절에 외계인을 테마로 한 업데이트를 선보인 바 있다.'''[37]
그 뿐만 아니라, Mad City는 Jailbreak가 업데이트 한지 몇 시간 후에 업데이트 패치하는 꼼수를 써서 Jailbreak의 업데이트로 몰려든 이용자들을 뺏어가는것. 이 점도 유저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았다. 2019년 3월, 4월, 5월, 6월에도 Jailbreak가 업데이트한지 6시간만에 업데이트하며 꼼수로 Jailbreak의 동접자를 뺏어갔으며,[38] 7월 초에도[39] 이와 같은 꼼수를 부려 동접자를 뺏어갔다.[40] 어찌 됐던 간에 Jailbreak의 인기를 단번에 쓸어갔으니 Jailbreak의 골수 유저들은 Mad City가 곱게 보일리 없을 것이다.
아래는 Jailbreak가 먼저 시도했던 것이 Mad City에 도입된 것들이다.
- 기본차량이 카마로이다.
- SWAT 게임패스가 존재한다. 구입 시 전용 복장, 전용 무기, SWAT밴을 쓸 수 있다.[41]
- 은행, 보석상의 경우 강도방법이 매우 유사하다.[42]
- 랭크(레벨) 시스템이 존재한다.[43]
- 위에도 서술되어있지만, Mad City가 2019년 만우절에 업데이트한 외계인 관련 업데이트는 2018년 만우절에 Jailbreak가 이미 선보인바 있다.
- 차량이 개조점에 들어가지 않고도 개조 가능하게 해주는 게임패스가 있다.
- 교도소 운동장에는 축구장과 축구공, 역기, 러닝머신이 있고, 운동장 중앙에는 Roblox로고가 박혀 있다.
- 이동 수단 나이트라이더가 Jailbreak의 아라크나이드와 마찬가지로 배트모빌을 모티브로 한 차량이다.[44]
- 소음기 장착 권총은 Jailbreak에서 먼저 선보였던 것이다. 또한, 경찰 방패 역시 Jailbreak에 있었다.[45]
- 군사 기지[46]
- 맵의 확장, 확장된 구역에 경찰서가 있다.
- 미니건이 달린 이동수단. 플레이어가 차량 상부에서 직접 쏘는 방식이다.
- 사용자 집 시스템.[47]
- Mad City 고유의 총기시스템을 버리고 갑자기 제일브레이크와 비슷한 총기시스템인 Hipfire라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 미국 시간 기준 2020년 5월 9일 오후 12시에 라이브 이벤트를 진행했다.[48]
- 열차 강도. 터는 방법 역시 Jailbreak와의 유사성이 강하다.[49]
- 외계인 관련 업데이트를 진행한 적 있었고 UFO를 내놓았다.
- 라이브 업데이트 때 핵폭탄이 등장했었다.
- 수갑 풀어주기 기능[50]
- 맵 밖의 실루엣에 다른 섬들과 보트의 실루엣이 있다.
- 게임 모드[51]
3.2.2. Jailbreak가 Mad City를 베끼고 있다?
최근에는 역으로 Jailbreak가 Mad City를 베끼고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이것도 일리 있는 주장이다. Jailbreak에는 아무것도 없던 도시의 호숫가엔 갑자기 선착장이 생겼고, 제트스키가 출시되었다. 맵의 공간이 Mad City가 Jailbreak보다 넓다는 지적이 나오자 Jailbreak의 맵이 확장되었으며, 그와 동시에 공항이 추가되었다. 또한 2019년 6월엔 Jailbreak에 제트팩과 비행기가 차례로 추가되었다. 근데 제트팩은 Mad City에서 2018년 12월에 먼저 선보였으며, 비행기는 Mad City 출시때부터 있던 이동수단이라 Jailbreak가 역으로 Mad City를 베끼고 있다고 주장하고 Jailbreak를 쪼잔하다며 비난하는 유저들도 있다.
하지만, 역으로 아직 실현되지 않은 Jailbreak의 아이디어를 Mad City가 카피했다는 주장도 있다. Jailbreak의 개발자인 asimo3089가 Jailbreak관련 트윗을 담당하던 시절, 당시엔 Jailbreak관련 아이디어가 유저들로부터 엄청나게 쏟아졌고, 그중에는 비행기, 제트스키, 제트팩, 아우디 R8등을 비롯한 이동수단에 대한 요구가 주를 이루었다. 그런데 앞서 말한 것들은 모두 Mad City가 릴리즈된 시점 부터 제트팩을 제외하면 전부 존재했던 것들이다.
- 다만 이를 변호해보자면 Jailbreak 개발진 트위터에 비행기, 제트팩, 수상이동수단, 아우디 R8을 비롯한 이동수단 관련 아이디어들을 유저들이 마구 내놓았으나 그 중에서 Jailbreak에 도입되었던 것은 거의 없었다. Jailbreak의 개발진들은 트위터로 유저들의 요구 사항을 확인하기는 했지만 다수의 의견이 아닌 개개인의 요청에 가까운 이들의 요청은 대부분 무시되었다.[56] Mad City의 제작진들이 유저들의 이러한 묵살되어버린 요구를 받아들였다는게 유저들간의 주된 의견이기에[57] Mad City가 Jailbreak의 아이디어를 카피했다는 것은 사실일지 몰라도 결정적인 원인은 유저들의 의견을 100% 수용하지 않은 Jailbreak에 있다고 볼 수도 있다.
- 수상 이동수단[58]
- 제트팩
- 화물 수송기 강도[59]
- 화물선 강도[60]
- 스파이크 트랩[61]
- 펫 시스템[62]
- 아우디 R8을 모티브로 한 이동수단
- 500MD[버자드] 를 기반으로 한 헬리콥터
- 닷지 챌린저[63] 을 모티브로 한 이동수단
- 하늘을 나는 자동차[64]
- 호버링이 가능한 차량
- 물 위에 뜨는 자동차[65]
- Mad City보다 Jailbreak의 맵이 약간 작았는데 Jailbreak의 맵 크기가 Mad City와 비슷하게 확장되었다.
- 맵이 확장됨과 동시에 갑자기 공항을 추가 했으며, 기존의 Mad City에 있던 발전소와 비슷한 모습의 원자력 발전소 강도 시설이 등장했다.
- 주요 강도시설의 위치표시기능
- 은행과 보석상을 털때 가방이 생긴다.[72]
- 3주년 라이브 업데이트 때 맵 밖을 바다로 만들었다.[73]
3.2.3. 결론
현재 상황으로썬 대다수의 유저들이 Mad City가 Jailbreak를 베꼈다는 주장에 동의하는 분위기이다.[74]
현재 추측은 크게 2가지로 나뉜다.
- 1. Mad City는 단순히 범죄를 모티브로 한 게임일 뿐이며, Jailbreak와는 단순히 우연으로 주제가 겹쳐 Jailbreak를 베꼈다 오해를 받고 있다.[75]
- 2. Mad City는 개발 초기부터 철저히 Jailbreak의 인기에 편승해 만들어 졌고, 정식으로 공개되지 않은채로 Jailbreak의 아이디어를 카피해 현재의 Mad City가 되었다.[76]
'''또한, 카피했다는 것이 사실로 드러나더라도 결론적으로 Roblox의 규정을 위반하지 않았다. 즉, 이는 게임 상업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으므로 애초에 비난의 이유가 될 수 없음을 다시 알려둔다.'''
요즘은 그냥 좀 남한테 신경쓰지말고 하고싶은 게임 하자는 의견이 많다.
3.3. 버그 방치
"보석점의 레이저중 1개가 작동하지 않는 버그"[77] 처럼 게임에 불편함을 주는 버그들을 매드시티는 계속 새로운 것만 추가 하려고 하고 고치는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78][79]
'''악용의 소지가 있는 버그들은 빠르게 고치는 반면 신경 안쓰는 버그는 잘 손보지 않는다.'''[80]
이 문제점이 더 두드러진건 2020년 12월 26일 패치된 크리스마스 이벤트이다. 이때 처음에는 사람들이 악용할수 있었던 버그들이 있었지만 이것들은 대부분 패치됬으나 정작 진행이 안되는 버그는 패치하지 않았다.
이후 챕터2의 발표를 선언한 주요 원인이다. 현재 버그들이 사실상 방치된 이유는 이 챕터2에 모든 것을 쏟아붓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챕터2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보자.
3.4. 이벤트 논란
2020년 7월경부터 보스 이벤트 외의 이벤트들을 개최하기시작했는데 미숙한 운영, 이벤트의 불공정성, 전무한 대처로 인해 Mad City는 제대로 욕을 먹었고 기껏 업데이트로 인해서 겨우 증가시킨 플레이어 수를 깎아먹고 말았다. 사실 이벤트를 연다는 것의 문제는 없지만 유저들의 반발이나 변수를 고려하지 않고 이벤트를 아무런 대처 없이 개최했다는 점[81] 때문에 이벤트는 시즌5 업데이트 다음으로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Mad City 최악의 업데이트로 꼽히고 있다. 피드백을 듣고 고치겠다고는 하였지만 현재는 여전히 부정적인 평이 압도적이다.
이 때문에 플레이어 수가 줄어들었다. 팬들 중 일부는 Jailbreak로 이동하고, 일부는 아예 다른 게임으로 옮겼고, 그 중 몇 백명은 Cyberheist라는 개발 중인 새로운 범죄 게임의 디스코드 서버로 아예 단체로 이주하였는데, 이들의 Mad city에 대한 평판이 '''매우 안 좋다.''' Mad City의 이벤트들이 Mad City의 이미지를 깎아먹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결국 7월 이후 업데이트를 했음에도 Jailbreak의 동접자와 한참 부족한데다 계속해서 Prison Life와의 격차가 조금씩 줄어들고 있으며 위 업데이트 부재와 동시에 Mad City가 7~8월 내내 최저 동접자 수 기록을 갱신하게 되는 가장 큰 원인이 되었다.[82] 차라리 보스 이벤트나 더 만들어 내라는 의견도 많다.
3.4.1. 변절된 게임의 주제
2018년부터 2019년 초기까지는 Mad city는 도시 내의 범죄 게임이라는 주제를 충실히 따랐다. 히어로도 그 당시에는 범죄자 잡으라고 만든 거라서 크게 메인 테마에서 벗어나진 않았다. 하지만 보스전을 만들게 되면서 이러한 정체성이 다소 흔들리는데, 고작 보스전 하나로 인해서 여러 중요 시설이 추가되지를 않나, 그 외에도 아틀란티스, 피라미드 등을 추가하는 등 전혀 관련 없어 보이는 여러 가지 것들이 뒤섞여져 버렸다. 여기에다가 위에 서술한 파워 밸런스 붕괴로 인해서 게임 전체가 히어로물로 변해가고 있다는 평도 늘어나고 있다. 이 때문에 현재 Mad City는 범죄 게임과 보스 배틀 게임과 히어로물 게임 사이를 오락가락하고 있다. 실제로 이 때문에 범죄 게임을 위해서 더 많은 시설들이 있었던 Mad City를 하는 플레이어들이 범죄 게임이라는 정체성은 확실한 Jailbreak로 이탈하는 경우도 발생하였다.
3.4.2. ___ 배지 이벤트 보상 논란
게임모드 업데이트 때, ___ 배지와 관련해서 비밀 이벤트를 열었었다. 각종 코드, 퍼즐을 풀면 이 배지와 함께 선착순으로 100명에게 보상이 주어진다. 이 보상이 그저 스킨이나 성능이 어중간한 이동수단이었다면 별 문제가 아니겠지만...'''문제는 보상이 게임 내 최고의 속도를 가지고, 투명화도 가능하며, 미사일 쿨타임도 제일 적은, 말 그대로 최고의 성능을 가진 제트기인 사이버플레인이[83] 였다는 것이었고, 이 때문에 Mad City는 어마어마한 비판을 들어야만 했다.'''
문제가 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다른 시간대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이벤트를 열던 당시 시각에 다른 일부 지역(주로 아시아, 호주)은 이미 밤이었고, 이 때문에 이 당시 오프라인이었던 많은 플레이어들이 '''이벤트의 존재를 알기도 전에 기회를 완전히 박탈당했다.''' 이러한 부분들이 엄청나게 논란이 되어서, 주로 아시아인들이 우리는 신경쓰지도 않는 거냐면서 트위터에 비난을 하였다.
일부 유저들은 "우리는 엄청난 노력을 들여서 성공했는데 왜 그때 아무것도 하지 않은 너희들이 그걸 갖고 불평을 하냐" 라면서 역으로 이벤트에 대해 욕을 하는 사람을 비판하였다.[84]
둘째, 버그로 인해서 억울하게 보상을 받지 못한 사람들도 결코 적지 않았다. 그러나 제작자들은 다음 이벤트에는 좀 더 신경쓰겠다는 말만 하고는 '''그 이외의 후속 조치는 전혀 하지 않았다.''' 변호를 하자면 버그 때문에 보상을 받지 못한 사람들을 추려 내기가 어렵기는 하다. 그리고 주로 텔레포트가 안 돼서 문제가 되었는데, 이는 Mad city가 아니라 Roblox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이 때문에 버그가 걸린 사람들에게 엄청나게 욕을 들었다.
셋째, 보상으로 지급된 이동수단이 너무 사기이다. 제일 심각한 문제로, '''애초에 이것만 아니었어도 논란의 규모는 적었을 것이고, 저 위의 두 가지 이유로 인한 비판도 다소 줄어들었을 것이다.''' 이에 따른 밸런스 붕괴도 심히 우려되는 상황이고, 버그로 인해 얻지 못한 사람들 중 일부가 아예 게임을 떠나버렸고, 나머지 얻지 못한 사람들도 다수가 이제 Mad City에서 제일 뛰어난 이동수단을 얻지 못한다는 사실에 비난을 쏟아붓고 있다. 기본차량인 카마로와 이 이동수단의 중간정도의 스탯을 가지는 차량을 주었다면 이 논란도 넘어갈수 있었다.
넷째, 100명 한정도 지적받고 있다. 수만명이 하는 게임에서 고작 100명[85] 만 주는 게 말이 되냐고 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이로 인해 사이버 플레인은 인게임 역사상 '''보유자가 가장 적은 이동수단'''이 되었다.
다섯째, 제작자들과 연이 있는 유튜버들과 그 유튜버들의 지인들이 이벤트를 하는데 제작자들에게 도움을 받아서 사실상 혜택을 봤다는 점도 논란이다. 비록 저 위의 네 가지 이유에 비교하면 잘 부각되지는 않지만 일단 사실이다 보니 역시 지적되고 있다.
결국 제작자들은 제작자대로 이벤트에 노력은 했는데 비판만 엄청나게 듣고, 플레이어들은 플레이어대로 불만인 루즈-루즈 상태가 벌어졌고, 현재 Mad City 커뮤니티는 로벅스 차량 및 시즌 5 업데이트 이후로 '''최고조로 들끓은 상황이며 제대로 개판이 되었다.'''[86] 지금은 다소 잦아들었지만 여전히 부정적인 평이 앞서는 편이다.
나중에는 이 이벤트가 시범 운영이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하지만 이 말은 결국에는 '''이벤트 진행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기적인 보상을 줬다는 소리로 해석할수 있기 때문에 이 역시 지적을 받았다.
이때 받은 비판이 워낙 거세서 그런지 2020 할로윈 이벤트에 상당히 영향을 주었다. 실제로 할로윈 이벤트 보상이 사이버플레인 사태가 반복되는 것이 아니냐는 트윗에 '''공식 계정이 직접''' 모두가 공평하게 얻을 수 있고, 밸붕이 아니라고 답변했다.
3.4.3. 토너먼트 논란
___ 배지 이벤트 후에 데스레이 토너먼트를 진행했는데, 후보 플레이어들에게 탈락했다는 공지도 안 한 채 바로 탈락시켜 버리서 해명을 듣기 위해서 몇 시간 동안 기다리게 한 경우도 생겼고, 녹화에 문제가 생겨서 결승에 진출 못한 사례도 발생하는 등 미숙한 운영으로 논란이 발생했다.
이 다음에도 토너먼트를 진행하겠다고는 하는데, 문제는 사이버플레인 논란의 후유증이 남은 상태에서 정신 못 차리고 '''또 우승자 한정 이동수단을 추가한다고 하였고, 제한을 8명으로 더 줄인다고 하여서 여론에 제대로 뭇매를 맞았다.''' 결국 빗발치는 항의 때문에 이 아이디어를 폐기해 버렸다.[87]
[image]
결국 지속적인 논란으로 인하여 '''최초로 동접자 만 명도 깨져 버리고 말았고, 이는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토너먼트 자체가 문제라는 여론도 상당하다. 토너먼트는 고작 몇 십 명밖에 참여 못하는데, 나쁘게 말하자면 결국 나머지 수 만명은 소외시키는 거나 마찬가지라서 평이 안 좋다. 거기다가 사이버플레인 이벤트에서도 문제가 된 시간대 문제도 여전히 전혀 해결되지 않았다는 점도 문제이다. 물론 녹화는 해야 되니 어쩔 수가 없긴 하지만, 차라리 그럴 바엔 이런 토너먼트를 안 하는 게 낫냐는 의견이 꽤 많다.
그리고 팀을 바꿔 탈락을 교묘히 피해간 사례도 발생하는 등 여전히 미숙한 운영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3.4.4. 2020 할로윈 이벤트 관련 비판
2020년 할로윈을 맞이해서 신차 패키지가 보상인 이벤트를 마련했으나, 이벤트 자체가 워낙 허접해서 부정적인 평이 많다.
보상을 받기 위해서 이벤트 장소에 200초마다 하나씩 스폰되는 파편들을 모아야 하는데, 문제는 이게 워낙 운빨이라서 사람이 많은 공섭일 경우 필요한 파편을 얻는데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실제로 이벤트를 하기 위해서 몇시간씩이나 기다렸다는 사람들을 만만찮게 볼 수 있다. 보상이 좋냐 하면 그것도 아닌 것이 신차의 속도가 영 별로이다. 그리고 버그 때문에 파편이 제대로 스폰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한다.
시즌 7이 워낙 기대에 미치지 못한 데다 이번 이벤트도 별 거 없어서 Mad City에 실망한 사람들이 다시 부쩍 늘어난 상태이다. 다만 이 게임의 메인 프로그래머인 Perhapz가 은퇴하고 새 프로그래머를 찾는데 난항을 껶고 있어서 퀄리티가 좋지 못한 것임은 감안해야 한다. 만약 새 프로그래머가 고용된다면 추후에 보스 이벤트가 열릴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
3.5. 잦은 업데이트 연기 및 불규칙적인 업데이트 주기
현재 Mad City의 제일 큰 문제점이자 인기 하락의 결정적인 원인이며, Mad city는 사실상 업데이트 연기 횟수만 따져보면 그 악명높은 Tower Defense Simulator따위는 '''씹어먹을''' 정도로 업데이트 날짜를 자주 연기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2020년 들어서 심해진 문제로, 2020년 업데이트들 중 연기된 업데이트들의 수가 제시간에 업데이트된 업데이트보다 더 많을 정도이다. 심할 때는 '''무려 한달이나''' 연기했고, 몇몇 주간 챌런지는 '''그보다도 더 오래''' 연기되었다. 그 이외에도 밥 먹듯이 업데이트 날짜를 미루고, 최근까지도 이 문제점은 고쳐지지 않아서 시즌 7 역시 벌써 2주나 연기되었고, 2020 겨울 이벤트와 챕터2 업데이트도 연기되었다.
또한 불규칙적인 업데이트 주기 역시 많은 플레이어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어떨 때는 2주마다, 어떨 때는 주마다, 또 어떨 때는 한 달마다 업데이트하는 등 주기가 계속 들쑥날쑥하고, 이 때문에 방향성을 제대로 잡지 못한다는 비판을 듣고 있다.
3.5.1. 부실한 시즌
위의 문제와 Taymastar와 Pixelatedcandy 사이의 불화가 터진 이후의 시즌들이 많이 부실해졌다.
3.5.1.1. 시즌 6
위에서 보다시피 Mad city는 이전에도 업데이트 날짜를 잘 못 지키는 경향이 있었다. 그래도 라이브 업데이트 이전까지는 최소 2주에 1번씩 업데이트를 해줬으므로 그냥 넘어간 사람들이 많았다. 하지만 이게 후술할 이유로 더 심각해지자 Mad city의 심각한 문제로 자리잡게 되었다.
- 원인
라이브 업데이트 직후, Taymastar는 자신의 트위터에 자신의 아내로부터 일부의 돈과 타고 있던 차를 제외한 전 재산을 갈취당했다는 트윗을 남겼다.[88] 그 이후로 트윗을 남긴 적이 거의 없는데, 여러모로 마음고생이 심한 모양. 그리고 요즘은 Beeism이라는 개발자와도 싸우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나와 있지 않으나 Taymastar에 따르자면 Beeism이 아내인 Pixelatedcandy를 음해하고 자신의 가정을 괴롭히고 있다고 하고 있다. 어디까지나 주장이므로 냉정하게 걸러 듣자...그리고 최근에는 Pixelatedcandy가 Taymastar의 트위터 계정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의심을 받고 있다.
어찌 되었든 즉 총관리자의 부재로 인하여 업데이트가 줄어들고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이게 상당히 가능성이 높은 것이, Mad city의 제작 팀원들 중 Taymastar를 제외한 나머지 팀원들은 아직 건재하다. 그럼에도 업데이트가 뜸한 이유는 결국 사령탑의 부재 말고는 설명할 방법이 없다.
- 후폭풍
가끔씩 큰 업데이트를 하지만 이런 방식의 업데이트는 장기적으로 별 도움은 주지 못한다는 것이 2020년 6월 업데이트 때 드러났는데, 이때 새로운 강도 시설, 범죄 기지 하나, 신규 차량 두 개가 추가되는 등 대규모 업데이트였지만 너무나 긴 공백기 때문에 '''업데이트 당일날에도 Jailbreak를 완전히 넘어서는데는 실패하였고[90] , 하루가 지나자마자 다시 Jailbreak에 밀리는 형세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7월 업데이트 때는 한술 더 떠서 '''업데이트 당일날 때조차도 Jailbreak를 넘어서지 못하였다.'''[91]
여담으로 이 당시 어떤 Mad City 유튜버는 Mad City가 '''업데이트를 안해''' 옆동네 영상을 찍은 적이 있다.
- 문제점 해결 시도
6일 후 날씨 업데이트를 함으로써 이 문제는 나아지나 싶었는데...문제는 얼마 뒤 플레이어 수가 다시 하락하였다. 이의 주 원인은 렉 때문인데, 이로 인해 제작진들은 렉을 고치는 것에 전면 집중하기로 결정하였고, 그 전까지는 업데이트가 없을 것이라고 선언하였다.
그리고 여전히 시즌 관련 업데이트가 느리다는 점도 전혀 해결되지 않았다. 주간 챌런지 업데이트가 계속해서 미뤄지고 있는데, 이 때문에 여론은 시즌6이 역대 최장기 시즌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리고 결국은 '''Mad city 역사상 가장 오래 진행된 시즌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이전에 가장 오래 진행된 시즌은 시즌 4로 123일 동안 진행되었다. 이 때문에 향후 주간 챌런지 업데이트는 모두 자동화하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2~6주 안에는 시즌 6을 종결하겠다고 하였다.
3.5.1.2. 시즌 7
많은 Mad City의 팬들이 시즌 7을 통해서 게임이 재활하기를 바랬다. 그러나 시즌 7 업데이트가 기대와는 달리 망해버려서 암흑기가 유지되고 있다.
- 원인
Schwifty Studios 내에 개인적 사정이 발생[92][93] 해서 결국 유출한 요소들 중 Distraction dance를 제외한 나머지는 시즌 7 업데이트에 추가되지 못하였다. 2주 동안 연기되었는데다가 유출된 것에 비해 추가된 것이 적어서 평이 좋지 않다. 거기다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날 Adopt Me!가 1.7M이라는 어마무시한 동접자를 달성해서 로블록스의 데이터 세이브 프로그램에 손상이 가버리는 바람에 2시간동안 서버를 들어가지 못하고 업데이트가 또 연기되는 상황까지 발생하였다.[94]
추가된 것이 좋냐 하면 그것도 아닌 것이 그저 도시 일부 리모델링과 시즌 보상이 전부이다. 약속했던 시스템 전면 교체는 '''전혀 없었다.'''
- 후폭풍
- 해명
현재 게임의 컨텐츠 부진에 대해서 해명하는 장문을 남겼다. 여기서 알 수 있는 점이 여러 가지 있는데, 현재 프로그래머의 빈번한 교체와 게임 구조 그 자체의 문제로 인해 업데이트가 늦어지고 있다고 나와있고, 이 때문에 게임 코드 및 프로그램을 전면 교체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 와중에 업데이트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무래도 당분간 질 좋은 업데이트를 기대하기에는 어렵다는 것을 암시한다.
- 문제점 해결 시도
이후로는 매주 업데이트를 했지만, 대부분 이동수단 리모델링[97] 이라서 날이 갈수록 Mad City의 플레이어들이 더 많은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그리고 그마저도 챕터2 업데이트를 위해서 그만두었다.
그리고 시즌 시작 후 자그마치 2개월 2주 후에 겨우 보스전이 추가되었다. 하지만 그마저도 두 번이나 미뤄졌다(...).[98] 그래서 그런지 보스전이 추가되었고 좋은 평을 받았음에도 불과하고 당일날 고작 동접자 22,000명 밖에 도달하지 못하였다.[99][100]
결국 Mad City의 단점들을 싹 갈아엎기 위한 업데이트인 Mad City Chapter 2를 할 예정이라고 발표했고, 사실상 게임을 방치해 두고 이 업데이트에 올인을 한 상황이다.
Mad city chapter 2 업데이트는 대다수의 플레이어들의 생각보다 역사가 좀 오래된 프로젝트이다. 자세하게 말하자면 시즌 7 업데이트가 부정적인 평을 많이 받고 난 뒤 10월 말 때 발표한 업데이트 프로젝트이며 원래 시즌 7 업데이트 때 약속한 컨텐츠들 중 일부와 추가로 포함시킬 예정일 컨텐츠를 합쳐서 챕터 2[101] 라고 통칭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원래는 올해 12월 때 보스전과 함께 출시 예정이었지만, 알다시피 보스전만 따로 내놓고 미뤄 버렸다. 그 다음 목표는 1월이지만, 결국 또 미뤄져 버렸다(...). 그리고 그다음에는 보스전을 2월 1일 때 끝낸 뒤 곧 업데이트할 목표라지만...보스전 제거도 미뤄졌고 챕터2 역시 미뤄졌다(......). 벌써 4개월 동안이나 진행 중인 프로젝트이다. 사실상 시즌 7 업데이트의 연장선이라서 이것까지 보면 자그마치 5개월이나 진행 중인 프로젝트이다. 그리고 여전히 한창 작업 중이라서 2월 안에는 출시할 수 있을지에 대한 여부도 미지수이다. 현재는 시간에 대한 압력을 줄이기 위해 개발이 끝나기 전까지는 출시일을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반응은 다소 엇갈리고 있다. 처음에는 대다수가 긍정적이었지만 생각보다 오래 소식이 없다 보니 슬슬 이에 대한 반감도 솟구치고 있다. 즉 이번 업데이트가 망하면 '''그냥 게임이 통째로 망해 버릴 가능성도 매우 크다.''' 현재 주간 챌런지를 벌써 4개월 가까이 미루고 있고, 업데이트도 1개월 넘게 안 하는데다가 버그와 밸붕 요소들도 그대로 방치에 두고 있어 플레이어들의 불만이 제법 세진 편이다. 여론을 반전시킬 만한 업데이트를 내지 못하면 그대로 플레이어 수 하락이라는 최악의 결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제 공식적으로 챕터2 업데이트를 예고해 이를 아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며, 현재 보여준 요소들의 평이 좋으니 그나마 다행이다.
4. 유저들의 문제
4.1. 해커
Jailbreak의 가장 큰 문제였던 핵이 여기에서도 판을 친다.
대표적으로 경찰이나 히어로가 되어 범죄자들을 텔레포트로 잡는 핵이 있으며[102] , GUI를 이용한 무한 강도, 스피드 핵 등 엄청난 핵이 판을 치고 있다.
그래도 현재는 여러 차례의 업데이트를 통해 치팅 방지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실시간으로 패치가 되고 있지만, 그럼에도 쓸 사람들은 계속 새로운 핵을 찾아 사용한다... 때문에 완전한 종식을 바라기는 현재로써는 어렵다.
또한 비공개 서버(전 VIP서버)를 이용해서 신고를 우회하는 악질들도 있기에 매우 심각한 문제. Jailbreak 개발자들의 패치로 인해 2020년 초 완전종식까지 갈뻔 했던 Jailbreak와 달리 여기서 핵의 완전종식은 사실상 불투명하다.
심지어 일부 무개념 유저들은 핵을 쓰고서는 이를 비판하는 유저들에게 핵을 사용하는것이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뻔뻔하게 말할때가 있다.[103]
다음은 플레이어들이 주로 사용하는 치트의 종류이다.
- 총기나 수류탄 등을 과도하게 난사해 서버에 과부하를 걸리게 한다. 당연히 서버의 모든 유저에게 피해를 준다.
- 매크로를 사용해 강도시설을 연속으로 털어 돈과 경험치를 얻는 부류. 주로 VIP서버에서 쓰인다. 제재가 어려운 핵 중 하나로 제작자 본인도 남에게 피해를 주는 킬올핵 등을 먼저 패치하고 있어서 계속 해결이 안되고 있다.
- 경찰이 범죄자에게 연속으로 텔레포트하여 테이저를 난사한다. 당연히 당하고 있는 범죄자는 게임 플레이 자체가 불가능하며 경험치를 얻기 위해 사용한다.
- 경찰이 게임에 있는 모든 범죄자/빌런에게 텔레포트하여 순식간에 잡아버리는 핵. 범죄자의 수가 급속도로 줄어들고 죄수의 수가 급속도로 늘어난다면 십중팔구는 이거다. 이 핵은 현재 패치되었다.
- 총기나 수류탄 등의 딜레이를 제거해 연속으로 날릴 수 있게 한다. 테이저를 연사하는 경찰이 있으면 이거다.
- 스피드핵. 이 게임에는 핫로드라는 스피드 능력이 따로 존재하기에 자주 보이는 종류는 아니다. 대개 아래의 플라이, 노클립과 함께 사용된다.
- 플라이. 하늘을 날 수 있게 한다. 간혹 총기 딜레이 제거 핵과 병행하여 사용되기도 한다.
- 노클립. 오브젝트를 무시한다. 이걸로 열리지 않은 강도시설에 들어가거나 안쪽으로 숨은 범죄자를 벽을 뚫고 들어가 체포하기도 한다.
- 킬올. 유저들을 전부 킬해버린다. 게다가 범죄자 팀에 있을 시 죽으면 감옥행이다. 게다가 죽이면 돈까지 벌리기에 패치가 시급한 핵 중 하나.
- 원펀치. 맨손 한 대의 피해량을 7에서 약 777,777,777로 늘려버린다.
- 총기는 하나인데 발사하면 총알이 10배로 나간다. 히어로 능력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권총으로 한 방만 맞아도 황천길이라 킬올 다음으로 패치가 시급한 핵.
[1] 대표적인 예시로 RPG가 있다.[2] 하지만 극소수 콘크리트 유저나 핵과금 유저들, Mad City를 주로 플레이하는 잼민이들을 이러한 글을 볼경우 쉴드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3] 일각에서는 히어로에 대항하는 범죄자 계열 직업인 빌런이 밸런스 조정을 해준다는 반론도 있지만, 히어로가 죽을때 일정 확률로 나오는 수정을 먹어야만 빌런이 되는 점 때문에 접근성도 히어로에 비해서 떨어진다. 이때문에 서버당 평균 빌런 유저는 0~3명인 경우가 잦다.(심지어 예전에는 빌런 상태에서 죽으면 범죄자로 다운그레이드되게 설정되어 있었기에 한번 죽으면 다시 크리스탈 먹으러 히어로 죽이러 가는 일도 비일비재했다.) 무엇보다 정의 계열 초능력자인 히어로에 대항하겠다면서 히어로의 밸런스를 조정할 생각은 안하고 거기에 대항하는 범죄자 계열 빌런이라는 직업을 만듬으로서 경찰과 범죄자는 도태시키고 초능력자 싸움으로 변질시키려 한다는 비판은 피할수 없다.[4] 이에 챕터 2때는 히어로들이 총같은 무기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라고 하는 말도 종종 보인다.[5] 히어로 능력 중 하나 [6] 하지만 최근 일부 악질 히어로들은 혼자서 돈을 벌려는 범죄자마저 직접 서버를 골라 들어가서 학살하는 경우도 많아졌다.이러다 보니 범죄자 유저들은 속이 탈수밖에 없는상황.덕분에 애꿎은 평범한 히어로들만 욕을 왕창 먹었다.[7] 사실 에땁같은 경우도 RPG의 낮은 난이도와 사기적인 성능에 가려져서 상대적으로 안좋게 보이는것 뿐이지, 이놈도 심각한 사기 무기다. 핫로드나 이동수단 안이 아닌 이상(에임만 좋다면 이동수단 안 적을 제외하고 전부 털어버릴 수 있다.) 그냥 AWP에 털리기 십상이다.[8] 가끔은 은행이나 카지노 금고안에 수류탄을 던져서 범죄자들을 빈사 상태로 만들고 샷건으로 사살하는 기발한 플레이를 하는 유저도 보인다.[9] 히어로를 죽이면 확률적으로 크리스탈을 떨구는데, 이 크리스탈을 먹으면 그 히어로의 능력을 얻을 수 있다. 이 능력을 얻은 범죄자 팀이 빌런.[10] 게다가 이들중 일부는 아예 30초동안 죽을때까지 인성질을 하여 더 빡치게 하는 부류도 있다. 게다가 인성질 그만하라고 하면 쌍욕을 날리고 조작하여 박제하는 부류도 있다. 당장 로블록스의 주요 연령대를 생각하면 왜 그런지 알기가 쉽다.[11] 비록 RPG를 쓰는게 절대 욕먹을 일이 아니다. 다만 꼬우면 00해라로 대표되는 개돼지식 마인드로 나가지 않는게 중요하다.[12] 물론 죽은 범죄자도 억울하겠지만 애초에 히어로가 범죄자 죽이라고 만든 직업이라서 범죄자 학살이 무작정 비난받을 정당한 이유는 없다.또한 이걸 만든 제작자가 욕먹어야지 이걸 쓰는 유저들이 욕먹을 이유는 없다. 그러나 무과금 유저나 초보자가 박탈감을 느끼고 게임을 접을 가능성은 상당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학살이 어찌됐든 타 플레이어를 향해 조롱하는 것 자체가 문제이기도 하다. 게다가 고수들은 대부분 RPG를 가지고 있어서 나중에 가면은 사실상 강제로 RPG를 사야한다.애초에 유저들이 로블록스 입문자에게 매드시티를 추천하지 않는 이유도 이것때문. 게다가 이렇게 현질 무기를 가지고 뉴비를 학살하며 조롱하는 짓은 뉴비에게 이 게임 접으라고 외치는 꼴이기에 더더욱 하면 안된다.[13] 물론 핫로드가 아닌 상대가 RPG를 들었을 경우 샷건으로 거리만 벌려주면 쉽게 이길 수 있다. 그러나 상대가 핫로드라면 소용이 없어진다.[14] 그리고 이는 처참한 동접자수란 결과를 가지고 왔다. 그 덕분에 Jailbreak의 팬들과 매드시티의 팬들 모두에게 돈벌려다 게임 망했다며 욕을 먹고 있는 실정.[15] 그러나 RPG가 문제가 아니라 핫로드가 문제라는 의견도 있다. 당장 RPG는 광역공격과 60이란 만만치 않은 데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특성상 근거리빼곤 뭣도 못하는 사정거리를 자랑한다. 근데 이 문제점을 상대방에게 순식간에 달라붙을수 있는 핫로드가 이 문제점을 보완해 밸런스 문제가 일어나는 것일수도 있다. 실제로 RPG의 데미지가 40이든 30이든 핫로드를 패치하지 않으면 RPG를 너프해봤자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의견도 있다.[16] 잘못했다가 범죄자/빌런이 원컴나거나 범죄자/빌런의 반격으로 죽는 경우 등.[17] 그러나 극성 히징징들과 일반 히어로 유저들 모두에게 욕을 먹고 얼마 안가 없어졌다.[18] 사실 히어로, RPG만큼이나 심각한 문제로, 10개당 돈을 주고 미사일을 사야하는 Jailbreak와는 다르게 Mad City의 미사일은 록온이 가능하고 가격도 무료라서 마구 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심각한 밸런스 붕괴를 일으킨다.[19] 무과금 유저도 고렙 유저들 한방에 보내 버릴수있는 총기이며 너프를 당했어도 여전히 헤드샷 한방을 낼수 있으며 오죽하면 이 무기가 게임패스여야 한다는 여론들이 다수[20] 단, Mad city의 높은 이동수단 가격대를 생각해보면 그다지 메리트라고 하기도 어렵다.[21] 참고로 Jailbreak는 $50000가 제한이다. 이래도 양 팀간 벌이 차이가 엄청나다는 소리를 듣는데 Mad city는... 물론 Jailbreak의 경우 제한이 문제가 아니라 현상금 값이 문제지만 Mad City는 이마저도 Jailbreak보다 작으니.[22] 차량이 흔들거리면서 가다가 살짝 충격을 받으면 바로 뒤집힌다.[23] E키가 안뜨는 경우도 있고 핑이 낮을때보다 E키가 확실히 더 느리게 차는 경우도 있으며, E키는 정상적으로 작동되는데 완전히 채웠을때 좀 느리게 발동되는 경우도 있다.[24] 당연히 무기가 없는 상태기 때문에 재수없이 지나가던 히어로를 만나면 '''그자리에서 감옥행이다.'''[25] 실제로 Mad city의 제작자 중 한 명인 FamedChris가 모델수가 너무 많아서 렉이 심한 걸수도 있다고 언급하였다.[26] 다만 이 부분은 반론의 여지가 있는 게, 로벅스로 구입이 가능한 차량의 성능은 모두 인게임에서 구입이 가능한 일부 차량(예: 네로, 오버드라이브)의 하위호환이다. 다만 무과금러는 이러한 아이템을 입수할 수 없도록 만들어 놓은것은 비판할 수 있다. 또한 상위호환에 해당하는 차량들도 결국에는 일부밖에 없으며 이러한 차량들을 사는 데 돈이 많이 필요한 만큼 유료 차량들을 사도록 유도한 점 또한 비판의 여지가 있다.[27] 그나마 한국 등에서는 불평은 많았어도 그 선에서 그쳤지만, '''외국 팬덤은 훨씬 더 개판인 상황이었다.''' 평소에는 주로 칭찬들이 가득했던 트위터에서는 비판과 조롱들로 가득 차게 되었고, 디스코드에서도 이러한 Mad City의 행보에 실망한 관리자들이 막 이탈하였으며, Mad City에 우호적이던 여러 유튜버들도 이러한 행보를 비판하는 등, 사실상 총체적 난국이었다.[28] 여기서 서술하는 유튜버들은 영어권 인기 유튜버들이다. 물론 다른 나라의 인기 유튜버들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지만, 애초에 로블록스는 미국 게임인 만큼 영어권 플레이어들의 비중이 다른 언어권의 플레이어들에 비해 매우 크다. 이 때문에 보통 로블록스 게임 제작자들은 영향력이 강한 영어권 인기 유튜버들을 잘 대접해 주는데, 시즌5 이후로 1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가진 영어권 유튜버들이 단 둘 빼고 전부 다 떠나버렸다. 그마저도 그 둘 중 하나인 Sketch라는 인기 유튜버도 현재는 Mad city 영상을 안 올린다. [29] 유저들은 애초에 출시를 하지 말거나, 출시하더라도 성능 조정을 시켜서 출시해야했다며 비판하고 있다.[30] 몇몇 팬들은 근접에서 RPG를 발사할시 상대방만이 아닌 자신도 피해를 입게하라는 말도 종종 보인다. 그러나 RPG는 느린 탄속으로 인해서 대부분 초근거리에서 쏘는게 대부분이기에 이러면 오히려 부작용이 심해질 가능성이 없지 않다.[해석] Badimo: (Jailbreak를 보여주며) 나 이거 만들었어.
Schwifty studio: 너 이거 만들었어?
Schwifty studio: (Jailbreak를 보고 만지작 거린다.)
Schwifty studio: (Mad City를 보여주며) 나 이거 만들었어.[31] Mad City가 처음 나왔을 때의 평점은 60%대로, Roblox의 상위권 게임은 대개 평점이 80%90%였기에 Mad City는 이 중에서 낮은 편에 속했다.[32] 거기에다가 Mad City가 흥행을 시작한것은 2018년 12월 부터다. 이것에 대해 유저들은 Mad City가 2018년 12월까지 1년간 비공개 였고, 이 동안 Jailbreak에서 여러가지 요소를 따온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33] 개발자에 따르면 Jailbreak가 Prison Life에서 모티브를 따온건 맞다고 한다. 그러나 Jailbreak는 단순 모티브일 뿐 전체 시스템을 통째로 갖고온건 아니다. 유저들도 이를 알기에 표절 의혹이 크지 않았다.[34] Roblox의 규정상으로는 다른 게임에서 사용한 부품과 같은 모델링을 사용할 경우에 표절이 인정된다.[35] 맨 위에도 서술되어있지만, Mad City의 초기 로고는 아예 GTA 시리즈를 패러디했다.[36] 말이 비슷한 시기지, '''단 하루 차이'''였다. 물론 이건 시즌 2 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날짜고, 이미 Jailbreak와 Mad City 둘 다 이전부터 시즌 2가 시작될것이라고 예고하고 있었다.[37] 단, 실제 업데이트가 진행되었을 때 Jailbreak는 단순히 맵의 텍스쳐만 바꾸고 UFO라는 탈것을 추가한게 끝이지만 Mad City는 외계 괴물을 직접 공격하여 그에 따른 보상을 받는 시스템을 추가하였다. 이러한 PVE 이벤트는 표절 논란과 별개로 칭찬받을 요소이다.[38] 결국 Jailbreak는 동접자를 다시 뺏어오긴 했다.[39] 심지어 이 업데이트는 다른 업데이트들과는 달리 Jailbreak가 최초로 비행기를 출시하는 업데이트 였는데 Mad City도 비행기를 테마로 한 업데이트를 선보였다.[40] 이러한 꼼수가 비판을 받자 현재는 더이상 하지 않는다.[41] 다른 범죄게임들에도 SWAT 게임패스가 있고, 애초에 SWAT이 특수부대이기 때문에 충분히 게임패스로 등장할 수 있다.[42] 은행의 경우 Jailbreak와 달리 키카드가 필요없지만 금고 앞에가면 자동으로 다이너마이트가 부착되어 금고 문이 열리고, 안에서 가만히 있으면 돈을 얻는다는 점이 같고, 보석상의 경우 둘다 레이저를 이용해 벽을 뚫고 들어가 안의 보석을 주먹질로 깨부숴 얻는다는 공통점이 있다.[43] 다른 게임에도 흔히 있는 시스템이라 100% 표절이라 하기엔 애매하다.[44] 단, 두 차량이 다른 배트맨 시리즈의 배트모빌을 모티브로 한거라 모습은 전혀 다르다.[45] 다만 이 부분도 애매한 감은 있는게 Prison Life역시 경찰 방패가 있다. 애초에 경찰서에 방패가 없는 게 이상하긴 하다. 그리고 소음기 권총은 현재 jailbreak에선 없어진 무기 취급받기는 하다...[46] 차이점은 Jailbreak의 군사기지는 경찰의 스폰지점으로 사용되어 이동수단과 무기밖에 없었지만 매드시티는 여기서 보스전을 했다. 또한 비밀무기인 레이저 블레이드도 얻을수 있었다. 보스전 및 레이저 블레이드 이벤트가 끝난 현 시점에서 Mad City의 군사 기지는 버려진 곳이나 다름없다. 즉, Mad City의 군사기지는 사실상 이벤트 장소였던것이다.[47] 퀄리티 면에서 봤을때는 Mad City의 아파트가 퀄리티가 더 높다.[48] Jailbreak는 이전에 두 번이나 라이브 업데이트를 진행한 이력이 있다. 심지어 Mad City의 라이브 업데이트는 맵 전체가 핵에 의해서 무너진 뒤 신도시가 탄생한다는 점이 Jailbreak의 3주년 라이브 이벤트와 강한 유사성을 띄고 있어 표절이라는 비판을 강하게 받고 있다.[49] 움직이는 열차 위에서 천장을 따고 들어가 안에 있는 금고나 혹은 객석에서 돈을 훔치는 식. Jailbreak의 화물열차와 여객열차를 서로 섞어놓은 느낌이다.[50] 이것 또한 다른 게임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다...지만 작동 방식이 Jailbreak랑 똑같아서 많은 의심을 받았다.[51] 충분히 여러 게임에서 등장할 수 있다.[52] 이건 충분히 다른 게임에서도 가능하다.[53] 이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다.[54] 다른 게임들도 이 차량들을 모티브했다.[55] VIP에게 특혜로 스킨을 주는건 흔하다.[56] 이러했던 문제점은 현재 Jailbreak의 디스코드 서버가 생기고 설문조사 사이트가 생기며 해소되었다고 볼 수 있다.[57] Mad City는 출시 초기에 Jailbreak를 압살하는 인기를 보여줬다. 이러한 인기는 Mad City가 Jailbreak의 단점을 완벽 보완했다는 점 때문이라 본다. Mad City가 Jailbreak의 단점을 완벽 보완한건 묵살되어버린 Jailbreak 유저들의 의견들을 수용한게 아니고서는 설명이 안된다.[58] 원래 Jailbreak는 수상 이동 수단이 없었고, 차량은 아무런 제약 없이 물에 들어갈 수 있었으나, 언젠가부터 선착장이 생기더니 아예 맵이 섬으로 바뀌고 배가 많이 추가되었다. 추가로 업데이트로 물에 들어간 차량은 속도가 느려지도록 바뀌었다.[59] 강도 방식은 미묘하게 다르다.[60] 방식은 미묘하게 다르다.[61] Mad City는 탑승한 차량을 통해 설치하는 방식, Jailbreak는 아이템으로 설치하는 방식이다. 둘 다 경찰만 사용가능하고 차량의 바퀴를 터뜨린다는 특징은 동일하다.[62] 각각 셰퍼드와 불독으로 견종이 매드시티와 똑같다. 물론 펫 자체는 충분히 등장할 수 있기는 하지만, 시스템 자체도 매우 비슷하다![버자드] [63] 세부 모델은 다르다.[64] 물론, Mad City의 밴시는 아예 비행 이동수단인 반면 Jailbreak의 드론은 호버링에 가까운 비행을 하게 개발되었다. 둘 다 하늘을 나는 차를 컨셉으로 했다는 점에서 이 부분은 Mad City를 의식했다는 것이 명백하다는 주장이 존재한다. 다만 알고리즘은 큰 차이가 나기때문에 이 점에서는 Jailbreak를 변호할 여지가 있다.[65] 특히 들로리안[66] Mad City가 먼저 시도한건 맞지만 영향을 받았다기에는 수많은 게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동수단인지라 애매하다. 또한 조종방식도 크게 차이난다.[67] 이것도 애매하다. 총기가 나오는 게임인만큼 단순히 저격 소총을 추가했다고 표절이라 보기엔 어렵다. 거기다 jailbreak는 무기의 다양성이 적은 편이었기에 등장할 가능성이 훨씬 높아졌었다.[68] 충분히 등장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69] 다만 이 두 이동수단은 표절의 가능성이 다른 이동수단들보다도 상당히 낮다. Jailbreak의 제작진인 Badimo의 큰 축을 담당하는 asimo3089는 엘론 머스크의 엄청난 팬이고, Mad City 말고도 수많은 게임들이 사이버트럭을 게임에 추가했기 때문이다. 사이버트럭의 디자인이 디자인인 만큼 여론의 눈길을 엄청 끌었기에, 다양한 이동수단이 등장하는 게임에 사이버트럭이 생기는 것은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일.[70] 단, 표절 논란과는 별개로 Jailbreak의 사이버트럭 추가는 Mad City를 의식한게 맞다. Mad City의 사이버트럭이 로벅로만 구매가 가능한 차량이라 큰 비판을 받았던걸 의식했는지 Jailbreak의 제작진측은 사이버트럭 출시 당시에 값이 비교적 저렴하다는 점을 유난히 강조했다.[71] 즉, 유저들이 찜찜하게 생각하지만, 대놓고 비교하지는 않는 애매한 부분이다.[72] 사실 그냥 디테일 챙기려고 하는거일수도 있다. 애초에 jailbreak에는 유물을 담는 자루가 있었다.[73] 단, Mad city의 맵은 그냥 큰 섬이지만, Jailbreak의 맵은 한 쪽이 육지와 연결된 반도 형태이다.[74] 구글 검색창에 Jailbreak copied Mad City(Jailbreak가 Mad City를 베꼈다) 를 입력했을 때, 이에 맞는 결과는 없었으며, 오히려 Mad City가 Jailbreak를 베꼈다고 주장하는 게시물이 다수를 이루고 있었다.[75] 이 이론의 근거는
첫째: Mad City는 출시 초기 로고 및 글씨체, 이동 수단의 이름에서 대놓고 GTA 시리즈의 영향을 받았음을 드러냈다. 더군다나 범죄 게임이라는 흔하디 흔한 장르의 게임은 자유도가 높은 Roblox 내에서 수십수백수천수만개가 만들어져도 이상할게 없다.
둘째: Jailbreak와 Mad City가 유사하다고 평가받는 것 들의 대부분은 범죄 게임에서 쉽게 추가될만한 요소들이다. 차량들 역시 겹칠 가능성이 충분하며, 경찰이 총, 수갑, 테이저건을 들고 다니는건 게임이던 현실이던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또한, 경찰이 차에 탔을때 경광등이 생기는것 역시 쉽게 상상할 수 있으며, 총을 차에 쏘면 타이어가 터지거나 하는건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보니 실질적으로 논란이 될만한 부분은 많지 않다.[76] 이 이론의 근거는
첫째: Mad City의 설명란에는 Mad City가 만들어진건 2017년 12월 이라 써있다. 근데 Mad City가 본격적으로 유명해 진 시기는 2018년 말이다. 그러면 그동안 공개가 아니라 비공개 상태로 개발되었다는 뜻이다.
둘째: 모든 게임에선 베타 테스트가 굉장히 중요하다. 베타 테스트 동안 개발자는 버그를 잡아내고, 유저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추후 업데이트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게 일반적이다. 당장 Jailbreak도 출시 초기에 베타기간을 거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Mad City는 베타 테스트 기간이 없었다. 그럼 일반 유저들은 이 게임의 존재도 모르는 상황에서 아이디어는 도대체 어디서 가지고 왔느냐는 의문점이 생긴다.
셋째: Mad City가 출시 했을때, Mad City는 Jailbreak가 비판받던 총기 조준, 적은 양의 슈퍼카와 무기들과 같은 요소들을 완벽하게 보완한 상태로 출시되었다. 우연의 일치로 Mad City의 강점이 Jailbreak의 약점일 확률이 얼마나 될까? 이들을 종합하면 킹리적 갓심에 따라 Mad City가 Jailbreak를 베꼈을 수도 있다는 결과가 나온다.[77] 탈출하는 루트의 레이저중 하나가 망가져서 작동하지 않으며 최근에는 몇몇 레이저도 망가져서 사라져있다.[78] 대표적인 예시는 방탄복 버그 이다. 이 버그는 방탄복을 입고 데미지를 입을시 일정 확률로 체력이 차지 않는 버그이며 방탄복이 출시되었을때 부터 존재한 버그로 현재 기준으로 약 '''1년 8개월''' 동안이나 존재하고 있는 버그이다.[79] 반타 무한 은신 버그도 매우 악명높은데, 이 버그를 쓰고 둔기나 RPG, 샷건같은 근접 무기로 적을 습격하는 방식이다. 전투 중에 이렇게까지 볼일이 없는 특성상 사실상 완전 은신이나 다름없는 상황. 대처법은 버자드, 코브라, 워호크, 나이트호크같은 격추형 미사일이 달려있는 탈것을 이용해서 잡거나, 두 눈에 불을 키고 보이는 대로 잡는 수밖에 없다. 하지만 게임에 대해 지식도 없고 저런 격추기가 없는 초보들은 속수무책 당할수밖에 없다.[80] 심지어 탱크 버그는 고치면서 히어로가 범죄자 기지 지붕을 뜷는 버그는 방치한 것이 매우 논란이 되었던적이 있었다. 유저들의 반응은 역시 히어로시티 답다면서 범죄자 유저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81] 실제로 이 엄청난 비판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한다. 아무런 대처를 하지 않은 이유는 이 때문인 듯.[82] 당연하지만 이벤트 개최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준비 과정이 너무 허술해서 제대로 까였다.[83] 이것과 비슷하게 너무 사기여서 비판받는 게임 아이템은 GTA 5의 오프레서 MK2와 비슷하다[84] 물론, 그들이 엄청난 노력을 한것은 사실일지도 모르겠지만, 애초에 공정한 경쟁 자체가 성립이 안되는데 그렇게 말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85] 실제로는 106명이지만, 이 중 6명은 제작진들이라서 사실상 100명에게만 주는 보상이다.[86] '''라이트 팬이건 골수 팬이건 거의 모두가 이 이벤트를 가루가 되도록 깠다. '''특히 골수 팬들이 심하게 깠는데, 이동수단을 수집하고 있었던 이들에게 이러한 이벤트 소식은 그야말로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아닐 수가 없었고, 이벤트 과정 자체도 상당히 논란이 많을 정도로 불공정하다는 평이 많다 보니 억울할 수 밖에...[87] 보상은 스킨과 타이틀로 대체했다.[88] 그의 아내 PixelatedCandy를 포함한 일부 여론을 제외한 대부분의 여론이 Taymastar의 손을 들어주고 있다. 이후로도 PixelatedCandy가 자신의 트위터에 고어한 사진물을 올리면서 문제가 없다고 하는 등 심각한 논란에 시달리고 결국 트위터를 잠궈 버리는 등 여러 엽기적인 행동을 보이면서 PixelatedCandy 쪽에 문제가 있다는 여론이 더 커지고 있는 상태이다.[89] 다만 이건 Dungeon Quest가 업데이트를 해서 동접자가 늘어난것임을 감안해야 한다.[90] 업데이트가 진행되었던 낮 시간대에는 Jailbreak를 넘어섰지만 밤 시간대가 되어서 곧바로 우위가 넘어가버렸다.[91] 다만 이때는 6월과는 달리 Jailbreak도 하루 전에 업데이트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92] 논란을 불러일으킬 것을 우려해서 자세한 경위는 밝히지 않겠다고 하였다.[93] 다만 제작자 중 한 명인 Perhapz의 중도 하차와 관련있다는 암시는 있다.[94] 이때문에 Mad City의 팬들은 분노하여 Adopt Me!를 처벌하라 등의 의견을 내세우는 경우가 제법 있었다.[95] 시즌 6은 비록 논란은 많았지만 시즌 업데이트는 매우 호평받았던 것과 확실히 비교된다.[96] 시즌 6 때부터 이미 우려되는 상황이였지만 그 당시에는 새로운 프로그래머 고용/감옥 업데이트로 그나마 희망이라도 있었지만 결국 모두 실패로 끝나면서 점점 기대가 사라지고 있다.[97] 이거라도 좋냐하면 그마저도 아닌 것이, 대부분 거의 쓰이지 않는 이동수단이고, 리모델링 후에도 형태가 거의 변화가 없는 경우가 다수라서 대체 이럴 거면 리모델링을 왜 하냐는 의견도 제법 있다.[98] 원래는 12월 20일까지는 추가 예정이었지만 미뤄졌고, 그다음 크리스마스 날 이전까지 추가 예정이라고 발표했지만 결국은 크리스마스 때 추가되었다.[99] 역대 보스 업데이트 중 최저 기록이다.[100] 결국 매드 팬들중 일부는 부활이고 나발이고 1만명대라도 유지하길 원하거나 아예 망하는게 낫겠다며 자포자기하고 있다. 트위터를 이용하는 사람들 중 그나마 챕터2에 대해 알고 있으므로 희망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 역시 우려가 섞인 반응도 많다.[101] 처음에는 Rewrite/Recode라 불렀지만 현재는 챕터2로 굳어진 상태이다.[102] 현재는 패치되어 사용할수 없다.[103] 만약 이럴땐 '''Mad City 디스코드에 리포트 해주자.''' 개발자가 확실히 알아야 하기 위해 동영상 촬영도 같이 해주자. 그리고 영어를 할줄 안다면 '''체팅창 번역도 해주자.'''
Schwifty studio: 너 이거 만들었어?
Schwifty studio: (Jailbreak를 보고 만지작 거린다.)
Schwifty studio: (Mad City를 보여주며) 나 이거 만들었어.[31] Mad City가 처음 나왔을 때의 평점은 60%대로, Roblox의 상위권 게임은 대개 평점이 80%90%였기에 Mad City는 이 중에서 낮은 편에 속했다.[32] 거기에다가 Mad City가 흥행을 시작한것은 2018년 12월 부터다. 이것에 대해 유저들은 Mad City가 2018년 12월까지 1년간 비공개 였고, 이 동안 Jailbreak에서 여러가지 요소를 따온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33] 개발자에 따르면 Jailbreak가 Prison Life에서 모티브를 따온건 맞다고 한다. 그러나 Jailbreak는 단순 모티브일 뿐 전체 시스템을 통째로 갖고온건 아니다. 유저들도 이를 알기에 표절 의혹이 크지 않았다.[34] Roblox의 규정상으로는 다른 게임에서 사용한 부품과 같은 모델링을 사용할 경우에 표절이 인정된다.[35] 맨 위에도 서술되어있지만, Mad City의 초기 로고는 아예 GTA 시리즈를 패러디했다.[36] 말이 비슷한 시기지, '''단 하루 차이'''였다. 물론 이건 시즌 2 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날짜고, 이미 Jailbreak와 Mad City 둘 다 이전부터 시즌 2가 시작될것이라고 예고하고 있었다.[37] 단, 실제 업데이트가 진행되었을 때 Jailbreak는 단순히 맵의 텍스쳐만 바꾸고 UFO라는 탈것을 추가한게 끝이지만 Mad City는 외계 괴물을 직접 공격하여 그에 따른 보상을 받는 시스템을 추가하였다. 이러한 PVE 이벤트는 표절 논란과 별개로 칭찬받을 요소이다.[38] 결국 Jailbreak는 동접자를 다시 뺏어오긴 했다.[39] 심지어 이 업데이트는 다른 업데이트들과는 달리 Jailbreak가 최초로 비행기를 출시하는 업데이트 였는데 Mad City도 비행기를 테마로 한 업데이트를 선보였다.[40] 이러한 꼼수가 비판을 받자 현재는 더이상 하지 않는다.[41] 다른 범죄게임들에도 SWAT 게임패스가 있고, 애초에 SWAT이 특수부대이기 때문에 충분히 게임패스로 등장할 수 있다.[42] 은행의 경우 Jailbreak와 달리 키카드가 필요없지만 금고 앞에가면 자동으로 다이너마이트가 부착되어 금고 문이 열리고, 안에서 가만히 있으면 돈을 얻는다는 점이 같고, 보석상의 경우 둘다 레이저를 이용해 벽을 뚫고 들어가 안의 보석을 주먹질로 깨부숴 얻는다는 공통점이 있다.[43] 다른 게임에도 흔히 있는 시스템이라 100% 표절이라 하기엔 애매하다.[44] 단, 두 차량이 다른 배트맨 시리즈의 배트모빌을 모티브로 한거라 모습은 전혀 다르다.[45] 다만 이 부분도 애매한 감은 있는게 Prison Life역시 경찰 방패가 있다. 애초에 경찰서에 방패가 없는 게 이상하긴 하다. 그리고 소음기 권총은 현재 jailbreak에선 없어진 무기 취급받기는 하다...[46] 차이점은 Jailbreak의 군사기지는 경찰의 스폰지점으로 사용되어 이동수단과 무기밖에 없었지만 매드시티는 여기서 보스전을 했다. 또한 비밀무기인 레이저 블레이드도 얻을수 있었다. 보스전 및 레이저 블레이드 이벤트가 끝난 현 시점에서 Mad City의 군사 기지는 버려진 곳이나 다름없다. 즉, Mad City의 군사기지는 사실상 이벤트 장소였던것이다.[47] 퀄리티 면에서 봤을때는 Mad City의 아파트가 퀄리티가 더 높다.[48] Jailbreak는 이전에 두 번이나 라이브 업데이트를 진행한 이력이 있다. 심지어 Mad City의 라이브 업데이트는 맵 전체가 핵에 의해서 무너진 뒤 신도시가 탄생한다는 점이 Jailbreak의 3주년 라이브 이벤트와 강한 유사성을 띄고 있어 표절이라는 비판을 강하게 받고 있다.[49] 움직이는 열차 위에서 천장을 따고 들어가 안에 있는 금고나 혹은 객석에서 돈을 훔치는 식. Jailbreak의 화물열차와 여객열차를 서로 섞어놓은 느낌이다.[50] 이것 또한 다른 게임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다...지만 작동 방식이 Jailbreak랑 똑같아서 많은 의심을 받았다.[51] 충분히 여러 게임에서 등장할 수 있다.[52] 이건 충분히 다른 게임에서도 가능하다.[53] 이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다.[54] 다른 게임들도 이 차량들을 모티브했다.[55] VIP에게 특혜로 스킨을 주는건 흔하다.[56] 이러했던 문제점은 현재 Jailbreak의 디스코드 서버가 생기고 설문조사 사이트가 생기며 해소되었다고 볼 수 있다.[57] Mad City는 출시 초기에 Jailbreak를 압살하는 인기를 보여줬다. 이러한 인기는 Mad City가 Jailbreak의 단점을 완벽 보완했다는 점 때문이라 본다. Mad City가 Jailbreak의 단점을 완벽 보완한건 묵살되어버린 Jailbreak 유저들의 의견들을 수용한게 아니고서는 설명이 안된다.[58] 원래 Jailbreak는 수상 이동 수단이 없었고, 차량은 아무런 제약 없이 물에 들어갈 수 있었으나, 언젠가부터 선착장이 생기더니 아예 맵이 섬으로 바뀌고 배가 많이 추가되었다. 추가로 업데이트로 물에 들어간 차량은 속도가 느려지도록 바뀌었다.[59] 강도 방식은 미묘하게 다르다.[60] 방식은 미묘하게 다르다.[61] Mad City는 탑승한 차량을 통해 설치하는 방식, Jailbreak는 아이템으로 설치하는 방식이다. 둘 다 경찰만 사용가능하고 차량의 바퀴를 터뜨린다는 특징은 동일하다.[62] 각각 셰퍼드와 불독으로 견종이 매드시티와 똑같다. 물론 펫 자체는 충분히 등장할 수 있기는 하지만, 시스템 자체도 매우 비슷하다![버자드] [63] 세부 모델은 다르다.[64] 물론, Mad City의 밴시는 아예 비행 이동수단인 반면 Jailbreak의 드론은 호버링에 가까운 비행을 하게 개발되었다. 둘 다 하늘을 나는 차를 컨셉으로 했다는 점에서 이 부분은 Mad City를 의식했다는 것이 명백하다는 주장이 존재한다. 다만 알고리즘은 큰 차이가 나기때문에 이 점에서는 Jailbreak를 변호할 여지가 있다.[65] 특히 들로리안[66] Mad City가 먼저 시도한건 맞지만 영향을 받았다기에는 수많은 게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동수단인지라 애매하다. 또한 조종방식도 크게 차이난다.[67] 이것도 애매하다. 총기가 나오는 게임인만큼 단순히 저격 소총을 추가했다고 표절이라 보기엔 어렵다. 거기다 jailbreak는 무기의 다양성이 적은 편이었기에 등장할 가능성이 훨씬 높아졌었다.[68] 충분히 등장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69] 다만 이 두 이동수단은 표절의 가능성이 다른 이동수단들보다도 상당히 낮다. Jailbreak의 제작진인 Badimo의 큰 축을 담당하는 asimo3089는 엘론 머스크의 엄청난 팬이고, Mad City 말고도 수많은 게임들이 사이버트럭을 게임에 추가했기 때문이다. 사이버트럭의 디자인이 디자인인 만큼 여론의 눈길을 엄청 끌었기에, 다양한 이동수단이 등장하는 게임에 사이버트럭이 생기는 것은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일.[70] 단, 표절 논란과는 별개로 Jailbreak의 사이버트럭 추가는 Mad City를 의식한게 맞다. Mad City의 사이버트럭이 로벅로만 구매가 가능한 차량이라 큰 비판을 받았던걸 의식했는지 Jailbreak의 제작진측은 사이버트럭 출시 당시에 값이 비교적 저렴하다는 점을 유난히 강조했다.[71] 즉, 유저들이 찜찜하게 생각하지만, 대놓고 비교하지는 않는 애매한 부분이다.[72] 사실 그냥 디테일 챙기려고 하는거일수도 있다. 애초에 jailbreak에는 유물을 담는 자루가 있었다.[73] 단, Mad city의 맵은 그냥 큰 섬이지만, Jailbreak의 맵은 한 쪽이 육지와 연결된 반도 형태이다.[74] 구글 검색창에 Jailbreak copied Mad City(Jailbreak가 Mad City를 베꼈다) 를 입력했을 때, 이에 맞는 결과는 없었으며, 오히려 Mad City가 Jailbreak를 베꼈다고 주장하는 게시물이 다수를 이루고 있었다.[75] 이 이론의 근거는
첫째: Mad City는 출시 초기 로고 및 글씨체, 이동 수단의 이름에서 대놓고 GTA 시리즈의 영향을 받았음을 드러냈다. 더군다나 범죄 게임이라는 흔하디 흔한 장르의 게임은 자유도가 높은 Roblox 내에서 수십수백수천수만개가 만들어져도 이상할게 없다.
둘째: Jailbreak와 Mad City가 유사하다고 평가받는 것 들의 대부분은 범죄 게임에서 쉽게 추가될만한 요소들이다. 차량들 역시 겹칠 가능성이 충분하며, 경찰이 총, 수갑, 테이저건을 들고 다니는건 게임이던 현실이던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또한, 경찰이 차에 탔을때 경광등이 생기는것 역시 쉽게 상상할 수 있으며, 총을 차에 쏘면 타이어가 터지거나 하는건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보니 실질적으로 논란이 될만한 부분은 많지 않다.[76] 이 이론의 근거는
첫째: Mad City의 설명란에는 Mad City가 만들어진건 2017년 12월 이라 써있다. 근데 Mad City가 본격적으로 유명해 진 시기는 2018년 말이다. 그러면 그동안 공개가 아니라 비공개 상태로 개발되었다는 뜻이다.
둘째: 모든 게임에선 베타 테스트가 굉장히 중요하다. 베타 테스트 동안 개발자는 버그를 잡아내고, 유저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추후 업데이트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게 일반적이다. 당장 Jailbreak도 출시 초기에 베타기간을 거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Mad City는 베타 테스트 기간이 없었다. 그럼 일반 유저들은 이 게임의 존재도 모르는 상황에서 아이디어는 도대체 어디서 가지고 왔느냐는 의문점이 생긴다.
셋째: Mad City가 출시 했을때, Mad City는 Jailbreak가 비판받던 총기 조준, 적은 양의 슈퍼카와 무기들과 같은 요소들을 완벽하게 보완한 상태로 출시되었다. 우연의 일치로 Mad City의 강점이 Jailbreak의 약점일 확률이 얼마나 될까? 이들을 종합하면 킹리적 갓심에 따라 Mad City가 Jailbreak를 베꼈을 수도 있다는 결과가 나온다.[77] 탈출하는 루트의 레이저중 하나가 망가져서 작동하지 않으며 최근에는 몇몇 레이저도 망가져서 사라져있다.[78] 대표적인 예시는 방탄복 버그 이다. 이 버그는 방탄복을 입고 데미지를 입을시 일정 확률로 체력이 차지 않는 버그이며 방탄복이 출시되었을때 부터 존재한 버그로 현재 기준으로 약 '''1년 8개월''' 동안이나 존재하고 있는 버그이다.[79] 반타 무한 은신 버그도 매우 악명높은데, 이 버그를 쓰고 둔기나 RPG, 샷건같은 근접 무기로 적을 습격하는 방식이다. 전투 중에 이렇게까지 볼일이 없는 특성상 사실상 완전 은신이나 다름없는 상황. 대처법은 버자드, 코브라, 워호크, 나이트호크같은 격추형 미사일이 달려있는 탈것을 이용해서 잡거나, 두 눈에 불을 키고 보이는 대로 잡는 수밖에 없다. 하지만 게임에 대해 지식도 없고 저런 격추기가 없는 초보들은 속수무책 당할수밖에 없다.[80] 심지어 탱크 버그는 고치면서 히어로가 범죄자 기지 지붕을 뜷는 버그는 방치한 것이 매우 논란이 되었던적이 있었다. 유저들의 반응은 역시 히어로시티 답다면서 범죄자 유저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81] 실제로 이 엄청난 비판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한다. 아무런 대처를 하지 않은 이유는 이 때문인 듯.[82] 당연하지만 이벤트 개최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준비 과정이 너무 허술해서 제대로 까였다.[83] 이것과 비슷하게 너무 사기여서 비판받는 게임 아이템은 GTA 5의 오프레서 MK2와 비슷하다[84] 물론, 그들이 엄청난 노력을 한것은 사실일지도 모르겠지만, 애초에 공정한 경쟁 자체가 성립이 안되는데 그렇게 말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85] 실제로는 106명이지만, 이 중 6명은 제작진들이라서 사실상 100명에게만 주는 보상이다.[86] '''라이트 팬이건 골수 팬이건 거의 모두가 이 이벤트를 가루가 되도록 깠다. '''특히 골수 팬들이 심하게 깠는데, 이동수단을 수집하고 있었던 이들에게 이러한 이벤트 소식은 그야말로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아닐 수가 없었고, 이벤트 과정 자체도 상당히 논란이 많을 정도로 불공정하다는 평이 많다 보니 억울할 수 밖에...[87] 보상은 스킨과 타이틀로 대체했다.[88] 그의 아내 PixelatedCandy를 포함한 일부 여론을 제외한 대부분의 여론이 Taymastar의 손을 들어주고 있다. 이후로도 PixelatedCandy가 자신의 트위터에 고어한 사진물을 올리면서 문제가 없다고 하는 등 심각한 논란에 시달리고 결국 트위터를 잠궈 버리는 등 여러 엽기적인 행동을 보이면서 PixelatedCandy 쪽에 문제가 있다는 여론이 더 커지고 있는 상태이다.[89] 다만 이건 Dungeon Quest가 업데이트를 해서 동접자가 늘어난것임을 감안해야 한다.[90] 업데이트가 진행되었던 낮 시간대에는 Jailbreak를 넘어섰지만 밤 시간대가 되어서 곧바로 우위가 넘어가버렸다.[91] 다만 이때는 6월과는 달리 Jailbreak도 하루 전에 업데이트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92] 논란을 불러일으킬 것을 우려해서 자세한 경위는 밝히지 않겠다고 하였다.[93] 다만 제작자 중 한 명인 Perhapz의 중도 하차와 관련있다는 암시는 있다.[94] 이때문에 Mad City의 팬들은 분노하여 Adopt Me!를 처벌하라 등의 의견을 내세우는 경우가 제법 있었다.[95] 시즌 6은 비록 논란은 많았지만 시즌 업데이트는 매우 호평받았던 것과 확실히 비교된다.[96] 시즌 6 때부터 이미 우려되는 상황이였지만 그 당시에는 새로운 프로그래머 고용/감옥 업데이트로 그나마 희망이라도 있었지만 결국 모두 실패로 끝나면서 점점 기대가 사라지고 있다.[97] 이거라도 좋냐하면 그마저도 아닌 것이, 대부분 거의 쓰이지 않는 이동수단이고, 리모델링 후에도 형태가 거의 변화가 없는 경우가 다수라서 대체 이럴 거면 리모델링을 왜 하냐는 의견도 제법 있다.[98] 원래는 12월 20일까지는 추가 예정이었지만 미뤄졌고, 그다음 크리스마스 날 이전까지 추가 예정이라고 발표했지만 결국은 크리스마스 때 추가되었다.[99] 역대 보스 업데이트 중 최저 기록이다.[100] 결국 매드 팬들중 일부는 부활이고 나발이고 1만명대라도 유지하길 원하거나 아예 망하는게 낫겠다며 자포자기하고 있다. 트위터를 이용하는 사람들 중 그나마 챕터2에 대해 알고 있으므로 희망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 역시 우려가 섞인 반응도 많다.[101] 처음에는 Rewrite/Recode라 불렀지만 현재는 챕터2로 굳어진 상태이다.[102] 현재는 패치되어 사용할수 없다.[103] 만약 이럴땐 '''Mad City 디스코드에 리포트 해주자.''' 개발자가 확실히 알아야 하기 위해 동영상 촬영도 같이 해주자. 그리고 영어를 할줄 안다면 '''체팅창 번역도 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