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wer Defense Simul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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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0 할로윈 트레일러.
2019년 만들어진 Roblox의 디펜스 게임. 다양한 클래스의 타워들을 적절히 배치해서 길을 통과하려는 좀비들을 막아내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2. 역사
좀비, 기본 웨이브, 타워, 맵, 이벤트, 모드, 재화 등 모든 면에서 Tower Battles와 딱봐도 닮은꼴이다. 개발자들은 신규유저들을 광고와 이벤트로 끌어모아 플레이어 수를 유지하며 버텼고, 이후에 새로운 웨이브, 레벨 시스템, 특이한 타워와 새로운 디자인을 추가하면서 인기도 어마어마하게 높아졌고, 결국 원작인 Tower Battles를 주먹으로 눌러버리고 짝퉁의 이미지에서 탈출하게 되었다. 로블록스를 처음 하는 신규 유저들의 유입과 기존 디펜스게임에 질린 유저들이 하나둘씩 모인 결과다.[5]
그러나 2019년 중순에 들어서는 원래 Tower Battles 소속 개발자였던 Beefchoplets가 Tower Battles를 배신하고 이 게임을 제작하여 수익을 챙겼다는 소문과 BeefChoplets의 커뮤니티 만행이, 여전히 다른 게임들을 복사한다는 점 등으로 비판받았다.
8월 중순엔 플레이어 수가 2/3으로 줄어들었다. 메가 업데이트 준비로 다른 게임들처럼 며칠 하다보니 질린 유저들이 늘어났고, 아래에 서술된 뉴비배척 문제가 심화되며 유저들이 빠져나갔다.
1월부터 동접자가 11K~8K로 줄어들었다. 지나친 업데이트 연기로 컨텐츠 부족문제가 심각해졌기 때문.
3. 모드
- 일반모드 (1~4명)
일반 모드이다.
- 메가모드 (메가서버)
- 이벤트 모드
이벤트 모드를 클리어시 특별한 타워를 얻는다.
2020년 5월경 업데이트로 삭제되었다.- 하드코어 모드
50레벨 이상만 플레이할수 있는 모드. 공허 포탈로 들어가야 플레이 가능하다. 일반 모드와는 완전히 다르고 훨씬 강력한 좀비들이 나온다.
주의점: 이때 타워 설치, 업그레이드 가격은 50% 올라간다. [8]4. Events (이벤트)
5. Zombies (좀비)
6. Towers (타워)
7. Map (맵)
8. Skins (스킨)
여담으로 타이쿤 농장, 하즈맛 엑셀러레이터, 닌자 아처는 곧 삭제 된다고 한다! 하지만 하즈맛 엑셀은 스킨이 사라져도 계속 만든다고 한다.
9. 웨이브
10. Reward (리워드)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업데이트로 생긴 뉴 시스템으로 게임을 하면서 레벨을 올리거나 한 판을 깨면[9] 얻을 수 있는 것들이 있다.
10.1. 일일 리워드
출석판은 총 7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마지막 보상을 받으면 1일로 리셋된다. 출석마다 코인을 주고, 마지막 7일에는 프리미엄 스킨 상자를 준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보상을 받은지 48시간이 지나도 새로운 보상을 받지 않으면 출석판이 리셋이 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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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Normal Rewards (일반 리워드)
- 크룩 보스
레벨 30이 되면 얻을수 있는 타워.
- 터렛
레벨 50이 되면 얻을 수 있는 타워.
- 박격포
레벨 75가 되면 얻을 수 있는 타워.
- 헬리콥터
레벨 100이 되면 얻을 수 있는 타워
10.3. 이벤트 리워드
이벤트로 인해 잠시 얻을수 있었던 보상이다.
10.3.1. 에그 헌트 리워드
이벤트로 인해 잠시 얻을수 있었던 리워드로, 티켓은 이벤트 맵에서 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얻을 수 있다.
※이벤트 종료※
계란 섬 이벤트 맵을 해서 얻을수 있는 티켓으로
보상들을 열 수 있다.티켓은 소모용 아이템이다.
- Bunny Crate: 티켓 1000개로 살 수 있다.
10.3.2. 할로윈 리워드
10.3.2.1. 할로윈 2019
※이벤트 종료※
10.3.2.2. 할로윈 2020
※이벤트 진행중※
이벤트로 얻을수 있는 리워드로, 랭크를 올리는 방법은 이벤트 맵에서 라운드가 끝날때마다 준다.
* pumpkin create[11] : 일정 랭크를 달성하면 하나 또는 두개를 준다.
* spooky create[12] : 일정 랭크를 달성하면 하나에서 4개까지 준다.
* coffin: 3랭크 달성 보상 이모트
* demon swing: 7랭크 달성 보상 이모트
* cauldron: 10랭크 달성 보상 이모트
상자깡 모션이 있는 최초의 이벤트이다.
10.3.3. 크리스마스 리워드
이벤트로 인해 잠시 얻을수 있었던 리워드로, 티켓은 크리스마스 이벤트 맵에서 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얻을 수 있다.
※이벤트 종료※
- Lazy Couch Emote: 티켓 1500개로 살 수있다.
- Fire works Emote: 티켓 1500개로 살 수있다.
- 프리미엄 스킨 4개: 티켓 2000개로 살 수있다.
- Holiday Archer: 티켓 2500개로 살 수 있다.[13]
- Party skins: 티켓 3000개로 살 수 있다.
11. Emotes (이모트)
이모트는 되도록 좋은 타워를 많이 사고 사는걸 추천한다. 10월 30일 이후로 브금이 사라진 이모트도 있다. 참고로 앵무새파티는 삭제되었다.
- Classic Party (300원)
- Dab (500원)
- Dream Feet (800원)
- Flex (500원)
- Gang Dance (5,000원)[14]
- Garry's Dance (800원)
- Mannrobics 팀포트리스2의 그 도발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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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ster Mash (500원)
- Orange Justice (100 로벅스)
- (2,000원)
- Rat (2,000원)
- Revenge (150 로벅스)
- Russian (650원)
- Smug (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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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pose (750원)
- Transcendence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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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ggin (1000원)
- Breakdown (100 로벅스)
- Whip (100 로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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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riller (2500원)
- power dance (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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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떡밥
개발사의 트위터에 새로운 매치메이킹 시스템 미리보기가 올라왔다.이미 업데이트가 실행된 떡밥은 지웁니다.
게임의 배지 목록에서 Winter 2020이라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추정되는 배지가 발견되었다. 배지 설명으로 보아 보스 이름은 '얼어붙은 영혼'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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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 제작이 결정되었다.
신규 이벤트 타워 2개[15] 가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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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업데이트는 1월 초 쯤에 그 후 1월중으로 해커[16] , 메카 베이스, 워 머신 등의 타워를 출시할 수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삭제되었던 배틀모드도 다시 출시될 예정이라한다.
아마 2월 말~3월 초 사이에 한꺼번에 업데이트를 할 계획일 듯 하다. '''아예 이 타디 자체 갈아엎는 식으로.'''
현재 Phoqus 채널[17] 에서 겨울 이벤트에 사용될 BGM이 하나 공개되었다 아마도 곧 업데이트를 할 거 같다.
디스코드에 올라온 공지의 내용으로는 다음주 중 할로윈 로비를 여름 로비로 다시 바꾸고 매치메이킹 시스템이 잘 작동한다면 업데이트를 한다고 한다. 또한 이번 이벤트는 겨울 테마로 진행되지 않을 것이며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얼어붙은 테마로 진행한다 한다
13. 기타
- 타워들의 공격 모드는 3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 / 가장 강한 / 가장 가까운 이다.
1) 첫번째: 타워의 공격 대상 설정 기본값으로, 공격 범위 내에서 가장 앞서나간 좀비를 우선 공격한다.
2) 가장 강한: 범위 내에서 체력이 가장 많은 좀비를 우선 공격한다. 무법자나 센트리에 적용하면 보스를 우선으로 때리므로 효율이 급상승한다. 센트리나 터렛같은 보스의 천적 타워에게 이용하면 좋지만 센트리 같은 경우는 똑같은 체력을 가진 좀비가 다수로 나올땐 최악의 성능을 가질 수 있게 되므로 조절하여 사용해야한다.
3) 가장 가까운: 자신을 기준으로 가장 가까운 좀비를 우선 공격한다. 사거리가 매우 짧은 검투사, 슈레더 등의 근접 공격 타워에 유용하다.
2) 가장 강한: 범위 내에서 체력이 가장 많은 좀비를 우선 공격한다. 무법자나 센트리에 적용하면 보스를 우선으로 때리므로 효율이 급상승한다. 센트리나 터렛같은 보스의 천적 타워에게 이용하면 좋지만 센트리 같은 경우는 똑같은 체력을 가진 좀비가 다수로 나올땐 최악의 성능을 가질 수 있게 되므로 조절하여 사용해야한다.
3) 가장 가까운: 자신을 기준으로 가장 가까운 좀비를 우선 공격한다. 사거리가 매우 짧은 검투사, 슈레더 등의 근접 공격 타워에 유용하다.
- 게임을 단 한번이라도 해봤다면 웨이브가 끝남과 그 뒤 돈이 들어오는걸 알텐데 이는 거의 의미가 없는 정도라 극초반을 제외하면 크게 신경쓰이지도 않고 실제로 중요하지도 않다.[18]
- 참고: 난이도와 인원별로 돈이 들어오는 정도가 다르다.
* 본부의 체력은 플레이어의 수와 레벨에 따라 정해진다
였으나 현재는
로 바뀌었다
* 과거의 이벤트였던 51 Area맵의 17웨이브와 19웨이브에선 각각 50000÷(플레이어 수)= 그리고 75000÷(플레이어 수) 라는 특이한 방식으로 돈을 지급한 적이 있다.
- 2020년 만우절때 타워들의 표정이 이상해졌다 https://tds.fandom.com/wiki/Funny_Faces_(April_Fools_2020)
- 게임패스가 전반적으로 상당히 비싼 편이다.
- 타워의 판매가격은 업그레이드마다 정해진 양이 증가하는게 아니라 타워에 쓴 총 가격의 1/3 이다. 예시로 DJ 부스로 인해 업그레이드 비용이 낮아진 타워는 판매 금액도 낮아진다. 반대로 하드코어나 골든 카우보이등의 요인으로 업그레이드 비용이 늘어나면 판매 금액도 높아진다.
- 일부 타워,좀비는 Bloons TD 6에서 나온것과 비슷하다 DJ부스는 벤자민 DJ스킨에서 리드좀비는 납풍선에서 에이스 파일럿은 에이스 원숭이에서 영향을 받은것으로 보인다.
- 팀포트리스2와 흡사한점이 많다.
- 현재 타디는 블록스 어워드 베스트 트레일러 대상에 들어갔다.
14. 버그
타워 디펜스 시뮬레이터의 온갖 버그들을 모아놓은 항목이다.
※수정된 버그는 서술하지 않습니다.
※심각한 버그는 '''볼드체''' 표기되어 있습니다.[22]
※하드코어 업뎃 이후 고쳐진 버그와 새로 생긴 버그는 수정해주십시오
- 디제이 버프 미적용 버그
- 디제이버프 적용 버그
상술한 버그와 반대로 타워가 디제이 버프 범위의 밖에있는데 버프가 적용되는 버그이다.
- 콜 오브 암즈 미적용 버그
굉장히 사소하지만 콜 오브 암즈를 쓰는것과 동시에 누군가가 타워를 깔면 콜 오브 암즈가 적용 되지 않는 버그다.
- 좀비 공격 시 돈 미지급 버그
좀비가 총알을 맞을때마다 돈을 조금씩 지급하는 타디시에서 가끔씩 게임 플레이 도중 좀비를 공격하는데도 단 1원도 지급되지 않을 때가 있다. 이는 다음 웨이브로 넘어가면 해결된다곤 하지만, 문제는 팀원이 트롤을 감행해 빨리 스킵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며 돈이 모이지 않아 방어하지 못하고 방어를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돈이 모이기 힘든 초반 웨이브 때 걸리면 더 골치 아파진다.
- 하드코어 업데이트 이후 좀비를 공격하지 않는 망가진 스킨들
무법자의 몇몇 스킨은 업데이트 이후로 증발을 해버리기도 하고, 일부 스킨들은 일정 레벨을 달성하면 좀비들을 공격하지 않는다. 예시로, 상점에 보병 군인 스킨은 2레벨이 되면 가끔씩 총이 증발하며 스푸키 크룩보스는 만렙이되면 총은 잘 들고 있으면서 공격을 하지 않는다. 이런 식으로 작동을 하지 않는 스킨들이 많다.
- 레벨이상 버그
가끔 들어왔는데 덱은 커녕 정찰병이랑 스나이퍼 조차 안보이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 클릭 미적용 버그
타워를 설치할 때 플레이어가 설치할 장소에 가까이 있으면 설치가 안 되고, 업그레이드 등을 할 때 앵글에 따라서 또 클릭이 안 먹는다.
- 느려지는 시간 버그
통칭 더 월드 버그. 어느 순간부터 좀비와 차량이 미세하게 느려지더니 점점 엄청나게 느려지는 버그다. 후반에는 좀비와 차량이 거의 제자리 걸음급으로 느려지는데, 당연히 밀리터리 베이스는 공격도 못하고, 심지어 시간도 느려져서[24] 좀비를 다 죽이지 않는 이상 스킵하는게 거의 불가능하다.[25] 밀리터리 베이스를 3명이상 도배할시에 생기는 버그다. 밀리터리 베이스를 사용하려면 2명이 5개를 꽉채워 10개만 배치하는게 버그가 걸리지 않는다.[26] 근데 또 유닛 공속은 안느려져서 히든 웨이브를 이런식으로 가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문제는 상술했듯 서버 자체가 뻗기 시작하는데, 실험 시 메가 서버에서 6~8명을 모으고 전부 군사기지를 깔기 시작하며 더 월드 버그를 사용하게 되면, 평일 아침에도 성능 통계를 키면 핑이 3만~5만까지 올라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PC가 저사양이면 렉이 많이 걸리며, 이를 망각하고 모바일로 느려지는 시간 버그를 사용했다간...
- 타워 업그레이드 불가 버그
위 클릭 미적용 버그와는 별개이다. 타워를 클릭하면 업그레이드 GUI가 뜨지 않아 업그레이드가 아예 불가능하다.
- 프로필 카드 버그[27]
자신보다 늦게 들어온 유저들은 클릭해도 프로필 카드가 뜨지 않는다.[28]
- BGM 버그
하드코어 업뎃전까지도 멀쩡히 들리던 디제이나 맵브금같은게 아예 안들리는 버그이다. 한번 걸리면 해당 게임에서 영구적으로 풀리지가 않아서 은근 짜증난다.
- 게임 플레이 시간 25분 23초 고정 버그
문제점 항목에도 서술되어 있는 버그로, 제아무리 게임을 1분동안 플레이했어도 게임 오버 창이나 웨이브를 끝까지 버틴 뒤 이겨서 축하한다는 창이 뜨면 게임 플레이 시간이 25분 23초로 고정되는 버그이다. 다만 이런 것에 신경쓰지 않거나 스톱워치 등을 켜놓는다면 그리 치명적인 버그도 아니다.하지만 히든웨이브는 시간이중요하기때문에 얼마나지난지를알수없어 치명적이다
- 웨이브 0 고정 버그
버그라 하기에는 좀 애매하긴 하다. 2021년 대규모 자동번역 사태때문에 일어난 일 같기는 해서 Roblox 자체의 사건사고라 봐야 하겠지만, 우선 설명하자면 한글 번역본 사용 시 웨이브가 무조건 0으로 고정되는 버그이다. 이 때문에 얼마나 했는지 알 수 없어서 게임 이용시간에 제한이 있거나 진행 도중 친플이 잡히면 얼마나 더 해야 하는지 알 수 없다. Roblox/사건사고에 써져 있듯이, 언어 자체를 영어로 바꾸면 괜찮지만 영어를 잘 모르는 저학년인데다 번역기까지 돌릴 줄 모른다면...
14.1. 공격속도에 대해
단순하게 공속과 데미지를 계산하여 DPS를 내면 편하겠지만, 모든 타워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가 있다.
로블록스가 최대 인지할수 있는 Hz와 wait 함수가 결합되어서 생기는 문제이다. 쉽게 풀이하면 로블록스가 최대로 인식 할수 있는 수가 정해져 있다는것이다. Hz와 wait이 시작되는데의 시간은 0.015초이다.[29]
그러므로 인하여 DPS가 떨어져서 실제 계산 공식과는 많이 달라진다.
특히, 공격 속도가 많이 빠르면 빠를수록 그 손실률은 커지고 실제 DPS보다 많이 떨어진다.
예를 들어 공속 1초의 타워는 실제 1.015로 공속 손실률 1.5%, 공속 0.2초의 타워는 실제 0.215로 공속 손실률 7.5%이다.
대표적으로 공속 유닛 미니거너 같은 경우는 0레벨부터 10%라는 손실률을 가지고 있다.
공속이 0.05가 되는 4레벨에는 실제 공속 0.065로 33%의 손실률을 가졌다.
만렙 미니거너의 계산상 DPS는 80이 나와야 하나 실제로는 약 61정도가 나와, 공격력 손실은 20%이다.
사실 이전에는 더 심했는데, 공속 0.05초 기준 공속 손실률은 무려 80~85%[30] 였고, 그에 따른 공격력 손실률은 40~45%였다.[31] 그나마 메커니즘이 변해 RoF 버그의 효과가 반감되면서 공속형 타워들이 어느 정도 위상을 찾게 되었다.
반대로 말하면 레인저 같은 느린 공속 타워는 5레벨기준 공격속도 손실률은 고작 0.45%이다.[32]
15. 숨겨진 웨이브(Hidden wave)
'''Greetings Player.'''
'''안녕한가 플레이어?'''
'''You Have Proved Yourself Quite Skillful So Far'''
'''네가 꽤 능력 있다는걸 증명했군'''
'''But How Skillful Do You Think Actually are?'''
'''하지만 정말 능력이 있는것 일까?'''
'''Let's Put It The Test.'''
'''한번 시험해 봐야겠군'''
'''Hidden Wave'''
'''Are You Ready?'''
'''준비되었나?'''
'''See If You Can Beat This!'''
'''이걸 이길수 있나 보자!'''
https://www.youtube.com/watch?v=_TkjlqXCg7c 히든 웨이브 인트로 배경음악
https://www.youtube.com/watch?v=Cfq0dvdejZc&t=1009s인트로 원본은 여기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P2wLKnS-pM 히든 웨이브 배경음악[33]
일반 몰락자 모드를 16분 49초 [35] 안에 깰 경우, 히든 웨이브로 들어간다. 히든 웨이브의 인트로가 끝난 후 화면이 심하게 변색되고 아이콘들은 흔들리며 글자들은 알아볼수 없게 섞이고 있고 그 후 무지막지하게 강한 적들이 온다.
아쉽게도 우리나라에선 인식이 그리 높진 않다.
하드코어 업데이트 이전에는 전용 연출이 있었는데 현재는 삭제되었다. 최적화 문제때문인듯.
하드코어 업데이트 이후 진입이 상당히 쉬워졌다. 대신 타워들의 너프등으로 인해 웨이브 자체가 어려워졌다.
그리고 히든 웨이브는 맨 처음 나오는 자이언트 글리치부터 막기 버겁다.[36]
50~70레벨 정도의 중고수가 히든웨이브에 도전한다면 기본적으로 현질러가 아닌이상 골든 스카웃이나 엑셀이 없을테니, 터렛과 레인저라도 까는걸 추천한다. 이 둘은 히든웨이브에서는 최고의 서포터이다.[37]
16. 팁
타워 디펜스 시뮬레이터의 각종 팁 내용을 서술한다.
16.1. 비매너 행동
후술할 뉴비 배척이 일어나는 이유들을 정리해놓은 문단.
심각한 문제는 '''볼드체''' 처리한다.
그리고 제일 심각한 문제는 '''빨간 볼드체'''로 표시한다. 말그대로 '''무지막지하게 강한 적 보다 이 더 위험하다.'''
- 후반 스나이퍼 도배
뉴비 배척중 심각한 원인중 하나로 스나이퍼를 너무 많이 도배하면 상위 호환의 타워인 레인저의 자리를 막고 후반부터 매우 안 좋아지는 스나이퍼이기 때문에 기다리다 고수가 삭제하라 하면 삭제하자.[38]
- 정찰병 도배
후반에 갈수록 미니거너, 엑셀레이터등의 유닛들이 자리부족으로 뭉치지 못해 화력이 분산될 뿐더러 안좋은 위치에 설치된 고급유닛들은 제 성능을 발휘 못하고 그대로 판을 말아먹는다. 한마디로 스나이퍼 도배와 함께 고수들 뒷목잡게 하는 최악의 트롤짓이자, 뉴비들 인식만 더 안좋게 만든다. 물론 골든 스킨을 끼면 정찰병은 그 순간 매우 좋아지긴 한다.[39][40] 또한 보스전에서 화력이 부족할때 뒷쪽 빈공간에 유닛을 설치하는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숙련자가 앞의 유닛을 팔고 뒤에 설치할 공간을 잡아먹기 때문에 상황이 아무리 불리하더라도 하지 말자. 또한 스나이퍼와 같은 저성능 타워는 골든 스킨이 아닌 이상 적어도 30라운드가 넘어가면 전부 삭제해주자.
- 맨 윗부분에 절벽 유닛 깔기
초,중수가 흔히 하는 실수. 초보는 말 할 것도 없고, 중수의 경우 레인저등 상급 절벽 타워가 있지만 한정된 절벽 공간을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을 잘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보통 윗쪽부터 설치하려는 경향이 강한데, 이것 때문에 고수들한테 민폐를 끼치는 것. 물론 하다보면 왜 아랫쪽부터 채우는지 자연히 알게 될 것이다.[41]
- 초반 방어 실패?
보통 실력차가 많이 나는 유저가 함께 있을때 일어나는 상황이다. 고수가 농장을 위해 후반 방어를 맡아달라고 초반 방어를 나머지 유저에게 맡기는데 초반 방어가 뚤려 패배했을때 도리어 그거 하나 못막냐고 화를 내거나 탈주하는 경우가 있다.[42] 그러나 타디는 협동 게임이다.사실 이 경우엔 농사를 망치더라도 밀린 초반 방어를 도와주는게 맞다. 농사를 짓는다는건 초반 방어를 후에 도와주는 역할이지 무조건 어느 정도를 달성하고 지원해주는 역할이 아니다. 슬로우 또는 보스 전에 초반방어 타워 하나정도는 깔아야 도움된다
- 과한 뒤 걱정
뒤에 몬스터가 넘어갈걸 방지해서 뒤쪽 방어도같이하는 경우가 있는데 굳이 할 필요가 없다. 앞만 잘 막아 놓으면 굳이 뒤를 막을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너무 뒤를 막으면 앞에 설치할수 있는 타워가 줄어든다.[43][44][45]
- 자리 띄엄띄엄 두기
특히 절벽배치 타워. 이 경우 절벽 중앙에 설치도 못하고 밑 절벽 + 밑쪽 지상 바닥까지 피해규모가 커진다. [46]
- 앵무새
따라오지 말랬는데도 계속 따라오며, 같이해요만 반복한다.
어떻게보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특정 유닛들만 사용해서 깨보는 걸로 파티를 짜는데 있어야 하는 타워도 없이 따라오거나,[47] 무개념 초보들이 무조건 버스를 타려고 따라다니거나, 친구들끼리 같이하려고 하는데 난입하여 친플을 강제로 깨뜨리는 등,[48]
어떻게든 가라 해도 계속 같이해요만 하니 어쩔수가 없는셈. 이를 보내기 위해 패드립까지 하는 고수들도 있다.
이떄는 파티 호스트가 재접을 해 파티원들의 레벨을 하나 하나 확인해야한다.
어떻게보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특정 유닛들만 사용해서 깨보는 걸로 파티를 짜는데 있어야 하는 타워도 없이 따라오거나,[47] 무개념 초보들이 무조건 버스를 타려고 따라다니거나, 친구들끼리 같이하려고 하는데 난입하여 친플을 강제로 깨뜨리는 등,[48]
어떻게든 가라 해도 계속 같이해요만 하니 어쩔수가 없는셈. 이를 보내기 위해 패드립까지 하는 고수들도 있다.
이떄는 파티 호스트가 재접을 해 파티원들의 레벨을 하나 하나 확인해야한다.
- 레벨 속이기
레벨이 안보인다는걸 이용하거나 대놓고 보이는데도 자신은 100렙 고수라고 우기는것. 막상 들어오면 정찰병을 도배하며 레벨을 알아채고 가라하면 에라이를 하고 도망가거나, 욕과 패드립을 하고 도망간다.
가장 많은 고수들이 브섭을 사는 이유.
가장 많은 고수들이 브섭을 사는 이유.
-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고 유닛 도배
특히 정찰병이나 스나이퍼, 스나이퍼는 안그래도 설치하지 말아야하는데 정찰병을 계속 도배한다. 업그레이드도 안하며 심지어 띄엄띄엄 설치하며 지우라해도 안지운다. 이런짓을 하는 초보가 들어오면 겜 터졌다고 생각하자.
- 과한 버스 요청
뉴비 배척의 가장 심각한 이유...였다만 요즘은 좀 줄었다. 이때 사람들은 보통 '버스충'이라고 부른다. 초반에 뉴비들은 기본적인 타워들 정도는 구매해야 하기 때문에 고수에게 버스를 타야 어느 정도 골드를 얻을수 있다. 다만 허락을 맡는것도 아니고 싫다는데도 계속 따라다니며 게임 플레이를 방해하니... 고수입장에선 파티원이있는데 자꾸 버스해달라고 하니까 힘들 수밖에 없다.[49][50] [51] 이는 고수들이라고 에외는 아니다. 하드코어에서 팟을 잡았는데 계속 끼어들어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고 다른 서버로 이동해버리는일이 꼭 보인다. 이때는 차라리 솔로 플레이를 하거나 브섭을 가는걸 추천한다.
- 잠수
판을 들어오고 갑자기 시작부터 잠수를 타는데 이게 농장 유저들한테는 상당한 피해가 간다. 이를 알고 일부러 이러는 사람들도 있다.
- 훈수
초보자와 고수 둘 다 포함된다.[52]
- 중퇴
1명이 중퇴를 하면 초보들은 그 판을 깰 수 없다고 생각해서 남아있던 사람도 줄줄이 탈주하는 상황을 볼수있다. 카우보이 버스 태워달라 해놓고 지가 탈주하는 상황도 있다. 정 상황이 급하다면 깔아놓은 타워를 전부 다 지워 나머지 인원들이 타워를 깔 자리를 마련해주자. 하지만 그렇다고 엑셀레이터, 레인저같은 고급유닛을 지우지는 말자. 해당 유닛들은 팀에 도움이 되는걸 넘어서 삭제하면 오히려 화력이 약해지는 결과를 초래한다.
- 스킵 안하기
스킵은 소소하지만 메우 중요한 역할도 해주는데 스킵을 하면 농장 유저들의 돈이 들어온다. 지금 당장 밀리고 있는 상황이여도 농장 유저가 있다면 필수적으로 해줘야 하는 행동. 다만 이는 상황에 따라 다르며 무조건 스킵하기만 하거나 스킵을 장식으로 다는 행동은 비매너임을 인지 해야한다.
- 길 근처에 팜이나 밀베 깔기
구석에 깔아도 되는 애들을 길 주변에 깔아서 다른 지상타워의 자리를 막는다.[53]
- 파티에 끼어들기
- 무개념
협동게임이다보니 그냥 자신과 뜻이 안맞으면 욕을하는 경우도 있고 여러사람이서 친플일 경우 무논리로 그냥 네가 잘못했다고 모는 경우도 있다.
- 도배
게임 플레이 중보다는 로비에서 자주 보이는 편. 크게 부각되지는 않지만 메인 로비에서 일어나는 가장 심각한 문제 중 하나이다. 같이 할 사람을 찾는답시고 '같이하실분 구함'등의 글로 도배를 하는 경우를 꽤 흔히 볼 수 있다. 그나마 몇초 간격으로 하는 경우는 낫지만 마구 도배하는 경우는 답이 없다.
- 갑자기 따라오기
일명 스토킹. 플레이를 하려하는데 갑자기 따라온다. 심지어 버스충이라며 가라하면 자신은 버스충이 아니라면서 계속 따라오는데. 이게 상당히 골치아프다. 막상 같이하면 엄청난 트롤링을 저지르며 패배하면 다른사람 탓을 한다.
그러니까 결론은 '''레벨따윈 중요하지 않다. 트롤링을 안하는게 더 중요하다. 만약 당신이 0렙이라도 적어도 초반수비를 잘하고 트롤링을 안하면 고수들이 당신을 싫어하지 않을거다. 아니면 더 나아가서 당신을 계속 버스 태워주는 광경도 볼수있다'''16.2. 초보들을 위한 팁
초보들이 계정을 키우거나 플레이를 할때 도움이 될만한 팁을 정리해놓는 문단
- 군인을 꼭 사자. 나름 DPS가 나와주며 후반에도 은근히 좋다.[60][61][62]
- 골든스킨 이외에는 아무런 능력치변화를 주지 않는다. 그러니 치장용 아이템인 스킨이나 이모트를 구매하지 말고 타워를 필요한 타워를 구매하자.
- 쓰고 싶은게 아니면 화염방사병을 사지 말자. 화방 자체가 좋은 타워도 아니고, 후반에 골든 화방을 피할수 있다. 그래도 화방을 산다면 몰락에는 깔지 말자. 하자드, 탱크, 에러, 글리치 등의 빠른적들이 미쳐날뛴다.
- 이 게임을 시작한지 얼마 안됐으면 최대한 고수의 말을 따르자.
- 타워를 최대한 붙여서 설치하자. 공간낭비를 크게 줄일수 있다. [63]
- 출석보상도 열심히 받자. 그걸로 타워를 살때 보탤 수 있다.
- 스킵은 상황을 보아가며 스킵하자.
- 돈이 부족하다고 계속 스킵을 하면 나오는 적들이 감당할수 없을정도로 많아져 질때가 많다. 그러므로 스킵은 적들이 거의 없거나 상황이 좋을때 스킵하는것이 좋다.
- 에이스 파일럿도 가능한 빨리 사자. 업데이트 후 하드코어, 2020할로윈이벤트에서 에이스 파일럿은 필수불가결한 존재가 되었다. 공격 가능 조건이 조금 까다로울지언정[64] , 무려 공중 유닛도 공격하고, 설치도 저렴해서 초반 방어에도 큰 도움이 되며 업그레이드를 거칠수록 발군의 DPS를 뽐낸다.
- 이 게임을 할거면 적어도 어떻게 로블록스에서 채팅을 하는지를 꼭 알아두자. 애초에 이게임은 대화가 통하지 않으면 게임이 터진다.
- 돈을 모아서 미니거너도 사는걸 추천한다. 가성비가 괜찮은건 둘째치고, 최소한 짐덩이가 되지 않을수 있기 때문
- 상급타워가 미니거너만 있다면 파밍하지 말고 초방을 맡아주자. 미니거너 자체가 파밍하고 사용하기엔 효율이 떨어진다. 만약 군사기지 등의 타워를 섞어쓰느라 불가피하게 농장을 건설해야 한다면 파밍보다는 방어에 집중하면서 사용하자.
16.3. 중~고수들을 위한 팁
초보티는 뗐다고 볼수 있는 사람들을 위한 세세한 팁을 정리해놓을 문단
- 대각선이나 높이차가 있는 곳에 타워를 깔때, 아래쪽에 타워를 깔고 그 위쪽에 타워를 까는것은 되는데, 위쪽에 깔고 아래쪽에 까는것은 안된다. 즉, 타워는 가능한 아래에서 위로 깔자. 또한 이를 이용해 산처럼 생긴 절벽 끝쪽에 살짝 대각선으로 된 부분이 있는데 거기에 하나를 깔고[65] 원래 절벽에 하나를 깔면 2개는 거의 겹치다 시피 설치하는게 가능하고, 잘하면 3개 까지도 가능하다.[66][67]
- 가능하면 본인이 자주 쓰는 타워의 설치, 업글 가격, 스펙등을 외워두는게 좋다. 또, 즉각적으로 플레이 하기 보단 본인이 자주 쓰는덱에서 업글, 설치 순서를 생각해 놓고 위급할때 조금씩 바꿔가면서 플레이 하는걸 추천한다.
- 쓸데없는 타워, 이모트, 스킨 사지 말고 모아서 골든 상자나 사자.[68]
- 돈을 벌때 파티를 만들어 몰락을 뛰거나 몰튼 솔플을 하고, 어느정도 타워를 얻으면 몰락 솔플을 추천한다.[69] 몰락 솔플은 레인저, dj, 사령관, 농장, 초반 수비용 타워를 사용하는것을 추천한다.
아니면 여기로 들어가서 다른 전략을 봐도 된다.
https://docs.google.com/document/d/1GJGOmVjS4PbfxljcbRQfg8juMeFI7enF7p4O4DuBVEk/edit?usp=sharing
영어로 되어있으니 잘 해석해서 보기를 바란다.
https://docs.google.com/document/d/1GJGOmVjS4PbfxljcbRQfg8juMeFI7enF7p4O4DuBVEk/edit?usp=sharing
영어로 되어있으니 잘 해석해서 보기를 바란다.
- 종종 농장을 사용하다가 초반에 방어를 하지 못하여 지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이는 초반 방어를 맡은 쪽보다 농장 유저의 잘못이 훨씬 크다. 농장이 돈을 벌때는 웨이브를 시작할때다. 그런데 초반에 밀리는 상황에서 신경쓰지도 않고 농장 업그레이드를 바로바로 하는건 가히 트롤 행위로 볼수있다. 생각해보면 초반 방어쪽이 돈이 있는데도 안막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돈이 더 많고 후에 더 벌수있는 농장 유저 쪽이 더 투자해야 하는게 옳다. 만약 돈을 신경 쓰지 못했는데 질 경우에 처했다면 농장을 삭제해서라도 막아야한다.
- 사령관을 여러개 설치하고 돌아가면서 버프를 주는, 일명 체인을 써야한다. 특히 몰락이나 방사능같이 어려운 모드에선 필수다.
16.4. 공통 팁
- 타워의 능력치와 성능을 모르고 사용하지 말자.[예시]
- 페인트볼러는 정말 쓸 게 없다면 구입도 말고 샀다 한들 사용도 하지 말자. 가격은 쓸데없이 비싸고 성능도 영 아니다.
- 보석을 모으고 싶다면 Wrecked Battlefield 맵에서 솔플을 돌리자. 에이스 파일럿으로 대충 초반수비만 해주고 농장을 깐뒤, 탱크를 만들고 에이스 파일럿과 3렙 미니거너를 도배하면 된다. 못해도 21웨이브까진 가기 때문에 20젬 정도를 모을 수 있다. 21웨이브에서 되는대로 스킵을 하면 최고 30젬 내외를 얻는다. 은근 짭짤하다.
- 골드 상자에서 골든 정찰병과 골든 미니거너가 나오면 더 이상 구입할 가치가 없다.[75]
- 미니거너는 있고 레인저가 없으면 군인으로 초반 방어를 해주자. 초반 통과가 상당히 쉬워진다.
- 플래티넘 상자가 없어졌으므로 플레이 시 몰락을 우선적으로 돌리자.
- 골드 미니거너을 얻었으면 솔로 플레이같이 특별한 상황이 아닌 이상 덱에 꼭 넣자.
- 프리미엄 상자를 사려고 굳이 로벅스를 쓸 필요는 없다. 기본 상자나 프리미엄 상자나 성능은 어차피 똑같기 때문.
- 다른 스킨이 더 멋있어 보여도 골드스킨을 끼자. 스탯 보너스가 붙어 있어 화염방사병이라도 그나마 성능이 좋아진다.
- 게임을 터뜨리고 싶지 않다면 팀원과의 소통은 필수이다.
- 절대로 파티 플레이에서 자신이 맡은 덱의 주 딜 타워를 빼놓지 말자. 잘못하면 욕 먹고 게임만 터지는 수가 있다.
- 팀원이 조금이라도 애매해 보인다면 주저 말고 몰튼 난이도를 하자. 보상 차이도 200원 가량 뿐이며 난이도는 더 쉽다.
- 굳이 현질을 할거라면 DJ음악패스와 엑셀리레이터만 지르자. 원한다면 터렛을 지르는 것도 상관없지만 50렙은 금방 찍기에 왠만해선 사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 농장은 최종 보스가 나올때 지우자. 최종보스가 나올때에는 더이상 웨이브가 없기 때문.
- 토이스킨은 수집용이 아니라면 사는걸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버그로 총, 총구화염, 총소리가 안나기때문.
17. 문제점
타디시의 문제점을 적는 문단이다.
17.1. 무개념 유저
로블록스의 대부분의 게임들이 그러하듯 타워 디펜스 시뮬레이터도 무개념 유저들을 피할 수가 없었다.
일단 타워 디펜스 시뮬레이터는 시작 지점에서 나오는 좀비들을 타워를 이용해 막아서 팀의 베이스를 지켜내는 게임이고 팀원끼리 하는 게임이다 보니 게임 시작을 하고 여러 이유로 싸움이 나기도 한다.
특히 어려운 난이도의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사전 지식등이 필요하고 필수로 여겨지기에 이러한 배척이 굉장히 심하고 그에 따라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다.
로블록스 자체의 저연령층 문제로 인해 친목질등의 문제도 심하기때문에 초보가 아니더라도 정상적으로 큐를 잡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17.1.1. 뉴비 배척
우선 타워 디펜스 시뮬레이터는 제대로 타워를 배치해 좀비들을 막아내서 돈을 벌고 타워를 계속 배치하고 업그레이드하여 마지막엔 보스를 막아서 승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그러다 보니 고수 유저들이 게임의 목적, 어떤 식으로 게임이 진행되는 지도 모르거나, 알더라도 타워가 많지 않고 타워의 성능도 떨어지는 뉴비들과 게임하기를 원하지 않는 경우가 엄청 많다.[76][77][78][79]
'''결국 뉴비들은 차별을 이겨내지 못하고 접기 다반사.'''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 고수 유저들이 뉴비들을 차별하지 않고 가르쳐주고 배려해야 한다. 물론 뉴비들을 받아주는 플레이어도 다수 존재하지만 버스충으로 몰아가는 게 이미 한 둘이 아니라 심각하다. 게다가 뉴비 차별만 하는 것이 아닌 레벨 차별이나 리워드 타워 차별까지 하는 장면을 꽤 목격할 수 있는 정도다.[80]
덕분에 플레이어들은 개발자들이 이를 위해 튜토리얼을 제작했으면 한다. 그러면 뉴비들이 그모진 환경을 뚫고 이겨낼 수도 혹은 특정 레벨 이하 또는 이상만 들어올 수 있는 티어 별 서버[81] 렉이 상당하기에 친구끼리 뭉쳐 하는 경우밖에 볼 수 없다. 더 많은 서버가 필요한 점들을 만드는 것도 대책 중 하나일 것이다.[83]
별거 아닌 문제일거라 생각한 사람들은 뉴비 배척이 엄청나게 심각했던 Tower Battles을 해본다면 그 영향이 어느 정도인지 체감할 수 있다. 저 말도 모르겠다면 새 계정을 파서 아스널을 즐겨보자. 레벨이 낮은데 실력이 차이난다면, 뉴비라며 차별하기 시작한다. 심지어 이건 해외에서도 일어나는 일로, Noob이나 Nub이라는 말들을 써가며 뉴비들을 조롱한다.
어쩔수 없지만 뉴비들 또한 되도록이면 고수의 말을 따르는 게 좋다. 몰튼이나 초보자를 여러번 돌리는 것보다 몰락자를 깨는게 훨 이득이기 때문에 낮은 레벨에서 빠르게 키우려면 어쩔 수 없다. 특히 스나이퍼나 스카웃을 지워달라고 하면 상위 호환의 타워를 설치하기 위함이기에 지워줘야한다.[84][85] 하지만 일부 뉴비들은 골든 스킨도 아닌데 '''미니거너보다 정찰병이 좋다고 강제로 우겨가면서 지식이 많은 뉴비들, 중수들, 고수들의 속을 완전히 터트린다.'''
그리고 초보들중에 "고수분들도 초보였던때가 있었잖아요"라고 얘기를 꺼냈다가 그대로 박제되는 경우가 수없이 많을정도로 타디시에서 뉴비들의 인식은 지금도 수직낙하중이다.
특히 스카웃까지는 봐주거나 정찰병의 골든 스킨을 끼고 온다면 효율이 대폭 상승해 상관 없으나 페인트 볼러 등급의 타워를 들고가는 트롤짓은 하지 말자. 특히 페인트 볼러는 값이 싸진 대신 DPS를 포기해버렸기 때문에 초반 방어를 하지 못한다. 그리고 스나이퍼는 '''제발 초반에만 쓰거나 아예 쓰지말자.'''
하지만 MMR 매칭(실력별 매칭) 시스템을 만들고 있는듯. 비슷한 레벨끼리 매칭되는 셈이니 당연히 유저들은 환호중. 이젠 더이상 뉴비 트롤러를 못볼것이라고 좋은 전망으로 내다보고 있다. 같은 서버에 있는 사람들을 파티에 초대할 수 있을 것 이기 때문에 원한다면 고수가 뉴비에게 버스를 태워줄 수 있을것이다. 완전히 예전의 방식을 버리고 실력별 매칭으로 가버리긴 힘들것같고, 대부분 전환시키되 예전 파티 모집 방식은 남겨둘 것으로 보인다.[86]
제일 심각한 문제는, 뉴비를 제외하곤 대다수의 유저가 이를 심각하게 여기지 않고, 오히려 '''뉴비 배척을 장려하거나 나때는 뉴비들이 가라면 갔고, 우리가 초보였을땐 미니거너만 가지고 깼다. 니들은 왜 노력을 안하냐'''며 꼰대식 마인드로 나간다.
커뮤니티는 더 심각한데, '''초보를 무조건 걸러야한다는 의견이 자주 나오고, 아예 초보들을 거르는 법을 메뉴얼로 자세하게 알려주거나, 버스충과 초보를 싸잡아서 비난하거나 초보를 모두 잼민이로 몰아버리는 등등''' 이 게임의 미래를 벌써부터 걱정해야 할정도로 초보 차별이 심각하다.
최근 일부 고수들은 트롤러 뉴비들을 피해 골드 스카웃이나 카우보이를 이용한 솔로 몰락 덱을 이용해서 시간당 1200원을 버는 전략을 쓰고 있다. 혼자서 돈을 쉽게 버니 굳이 트롤러와 마주칠 필요도 없으니 좋은셈. 이런 식으로 최근 들어 솔로 유저들이 늘고 파티 유저들이 줄고 있는것도 이런 트롤러들의 영향이 작용했다고 볼수 있다.[87]
어쨌든, 요약하자면 초보도 어떨땐 나도 모르게 민폐를 끼치니 최대한 조심해야하며 중수~고수들도 초보들을 이해하고 배려해주어야한다.
17.1.1.1. 반론
우선, 대인배가 아닌 이상 팀한테 심심하면 트롤짓을 하고 다니는 뉴비들과 게임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을 명심해야한다. 비록 스타터 타워를 도배하고 다니는건 그렇다 쳐도, '''그 외의 선을 넘는 행동은 최소한의 지식과 예의를 가지고만 있어도 충분히 저지르지 않을 짓이다.''' 심지어 이런 유저들을 비판하면 '''뉴비 트롤러들이 뉴비 배척을 운운하며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려 든다.''' 상황이 이런데, 대다수의 중수~고수들이 뉴비들에게 혐오감이 들수밖에 없다.
결론은, 뉴비들을 전부 트롤러로 싸잡는 짓을 하면 안되지만, 악질 뉴비들이 저지른 행동들이 업보로 돌아온것이다.
17.2. 밸런싱
꽤나 심각한 문제점이다. 유저들 사이에선 '''파라독스식 갓패치'''로 악명을 떨치는중.
사소한 업데이트에도 메타가 뒤바뀔 정도로 심한데 이 밸런싱이 너프/버프의 간격이 너무 크다.
대표적인 예로 특공대와 아처는 출시 때 엄청난 성능으로 주목을 받았으나 심각한 너프로 있으나 마나한 타워가 되어버렸고, 무법자는 출시 당시에는 평균 이하의 성능을 가지고 있었지만 메가 업데이트에서 엄청난 버프로 사기 타워가 되어버렸다.
이처럼 너프와 버프를 심각할 정도로 크게 해 메타가 고착화되어가고 있다. 이는 테스트 서버에서도 여전하다.
거기에 더해 좀비들의 구조도 이 메타 고착화에 몫을 더했는데, 예로 템플러는 그 쉴드 능력으로 무법자를 카운터 치고 무법자와 터렛 같은 극딜러들에게 밀려 잘 쓰이지 않던 폭발형 타워를 사용하기 위함이였으나, 오히려 쉴드 좀비들을 빠르게 잡아버리고 물량도 녹여버리는 '''폭발형이 그냥 필수가 되어버렸다'''. 더구나 비슷한 시기에 공격속도 버그가 뜨기 시작한 때라 그나마 쓰이던 미니거너 같은 공속형 타워는 폭발형 타워에 완전히 묻혔고 폭발로 잡기 힘든 탱커를 잡을 수 있는 무법자가 더 빛을 발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졌다.
또한 현재 1티어 딜러인 무법자를 하드코어에서 너프했지만 결국 체용률 상위권이라는것은 그대로이며, 오히려 2, 3렙 업그레이드 비용이 낮아져 초중반에 2렙으로 밀던거를 중반에 3렙으로 미는 방식으로 바뀌어 더 좋아졌다 볼수있고, 다른 메인딜러 타워인 헬기가 너프를 먹고, 하드코어 모드에서는 리드 벌룬 좀비와 체력 70만 void reaver두마리로 두명이상이 필수적으로 들고가야될 정도라서 픽률이 더 올랐다.
또한 예전에 상위권을 달리던 카우보이는, 너프를 먹고나서 돈도 꽁돈밖에 못벌고 dps도 낮아지는 심각한 너프를 당했는데, 이덕분에 게임의 전체적 난이도가 상승해버리는[89] 일이 일어났다.
게다가 또다른 문제가 생기는데, 카우보이가 너프먹었다는걸 안 초보들이 사용법을 알지도 못하면서 대체제인 농장을 다투어 구입하면서 파티플에서 초반에 농장 2개를 깔아버리거나,[90] 길목에 설치하는등 민폐짓을 저지르는것도 물론이고,[91] 카우보이의 대체제로 농장을 사용하는 일이 비일비재 해지면서 '''올 농장질'''이 되어버려 판을 말아먹고, 서로 남탓을 하는 막장 상황도 일어나고 있다.[92]
게다가 멀쩡한 정찰병의 연사력을 50% 너프시켜버리는 병크를 저질렀다. 위에 서술했지만 골든 정찰병의 사기성을 의식해서 진행한듯 한데, 유저들은 스킨 자체 패널티로 달으면되지 성능도 안좋은 일반 정찰병을 더 내핵으로 욱여 넣을려는 거냐며 비판받고 있다.[93][94]
게다가 폭발형이 거의 고인취급을 겪는 와중에 공중 공격도 안되는 박격포의 완벽한 하위호환인 로켓은 과거의 영광을 뒤로하고 관짝에 박혀버렸다.[95]
또다른 사례로는 샷거너가 있는데, 집행자 시절에는 높은 DPS와 풀강때 체력 600의 SWAT 밴을 소환할수 있어 초, 중수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었지만, 하드코어로 넘어온 이후 밴 소환이 사라져버리는 바람에 이제는 초보들이나 크룩보스 쓰다가 질린 잉여 고수들이 가끔씩 한두번 써주는 타워로 전락해버렸다.[96]
또 버프와 너프를 떠나 새로운 타워들이 생기면서 본래의 타워들의 입지가 좁아지는 현상도 생겨났다. 예시로는 로켓티어와 박격포, 헌터와 골든 스카우트, 파일럿과 헬기 등이 있다.
'''위의 내용을 정리하자면, 현재의 TDS는 철저한 머니 서포터 + 딜러 위주다. 이런 형식의 덱을 안짜면 그냥 도태 되어 버린다.''' 이제는 레인저, 터렛, 미니거너중 하나라도 있어야 사람들이 같이 해준다...[97]
물론 메타 고착화를 막으려는 개발자들의 노력을 엿볼 수 있으나 그 방식이 심히 잘못되어 유저들의 비난을 사고있다.
17.3. 버그
상술 했듯이 버그가 많은편 인데, 대부분이 게임 플레이에 악영향을 주는 버그들이다.
공격속도를 늘려 인해전술식 타워들의 DPS를 뭉텅뭉텅 깎아먹는건 기본이요, 승리 시 보너스 골드도 주지 않는 버그까지 있다.
다만 버그가 제대로 고쳐지지 않아 패치 노트에 버그 패치를 써 놓았음에도 버그가 고쳐지지 않은 어이없는 상황도 있다.
하드코어 업데이트로 생긴 문제가 있는데, 게임이 끝났을 시 플레이 타임이 무조건 전투가 25분 23초동안 지속 되었다고 고정된다.
17.4. 현질 유도
심각하지는 않지만 가끔 신경쓰이는 문제점.
당장 괜찮은 스킨들이 들어있는 프리미엄 상자만 해도 100로벅스이다.[98] 그러나 이것들도 이벤트 클리어나 레벨을 올려서 무료로 획득할수 있다. 그래서 딱히 현질 유도가 심한 게임은 아니'''였다.'''
'''그러나...'''
'''하드코어 릴리스에서 대부분의 평이 좋은 프리미엄 스킨들이 디럭스 상자로 옮겨지면서 많은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99][100] ''' 거기에 작년 이벤트 유닛을 작년보다 비싼 가격에 팔고 있으니[101][103] 알다시피 상위권 게임들에 비하면 이정도는 양반이지만 또한 엑셀러레이터라는 게임 내에서 아직까지는 가장 비싼 타워는 현질을 하면 바로 얻을수 있지만 그게 싫다면 엄청나게 노가다를 해야 겨우 얻을수 있다.
'''거기다 초중수의 타워중에서 고수와 대화가 통하는 미니거너의 해금비용도 두배로 뛰었다.'''[104]
17.4.1. 반론
게임 특성상 한정판 이벤트 타워 패스, 스킨, 편의성 패스밖에 없다. 그러다보니 유저수에 비해 실제 수익은 비교적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판국에[105] 이런 편의성 패스도 현질유도라고 비판하면 개발자 입장에선 답이 없어진다. 그리고 엑셀레이터는 엄청난 노가다를 필요로 하고 현질을 하자니 한화 29000원 가량으로 비싸지만 그만큼의 가성비를 뽑는 매우 좋은 타워인데다, 아예 위에서 서술했지만 아처는 두번이나 재판매를 했고, 골드 상자는 필수로 까야하는 것도 아닌지라 현질유도라고 보긴 어렵다.
17.5. Tower Battles의 표절
초기 출시에는 별의별 욕을 다 들어먹던 게임이었다. '''원작이라고 할 수 있던 Tower Battles의 그래픽만 조잡하게 바꾼 저연령 전용 게임이라는 굴욕적인 평가를 받을 정도로.''' [106] 덕분에 원작을 플레이하던 골수 유저들은 해당 게임을 아주 안 좋은 시선으로 봤던 시절이 있었다 이제는 동접자로는 오히려 원조인 Tower Battles를 내려다 보는 상황이 되었다.
지금에서야 표절이라 하기도 뭐하지만 게임이 나온지 얼마 안 됐을 때 게임 모습을 보면[107] 왜 표절 논란이 있는지 알 수 있다.
17.6. 번역
번역의 상태가 상당히 괴랄하다. 좀비들의 이름이나 타워의 이름같은 단순 명사는 번역이 얼추 되어 있지만 나레이션등의 문장형으로 나아가면 구글 번역기를 사용한 것 만도 못한 형편없는 번역으로 변한다. 존댓말을 하다 반말로 바꾸는 것 정도는 기본적이다. 문제는 이 번역이 프로그램이 아닌 '''사람이''' 번역했다는 점. 때문에 번역의 업데이트 속도도 끔찍하게 느리다.
디스코드에서 새 번역자들을 모았기때문에 아마 번역문제는 일단락 될 것 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현재 번역 수준이 더 안좋아졌는데 그 이유는 얼마전에 발생한 거의 모든 Roblox 게임 대규모 자동번역 사태 때문에 그렇다. 또한 이 사태로 타디시에서는 번역만 이상해진 것이 아니라 웨이브 숫자가 0으로 고정되어있는 버그까지 생겼다.
17.7. 개발 연기
전에는 안 그랬지만 최근에 들어 생기는 문제점.
2020년 8월 말 쯤 하드코어 업데이트를 하기로 예정 되어있었는데 많은 버그 때문에 업데이트를 미룬 일이 있었다. 그렇게 2번이나 업데이트가 미뤄진 다음에는 아얘 업데이트 자체가 무기한 연기되어 무려 2020년 10월 말에 업데이트 되었다.
또 이번 2020년 크리스마스 이벤트 같은 경우에는 처음에는 공식 디스코드에 미국 시간 기준 12월 마지막 날인 31에 된다고 하였으면서 막상 미국 시간 기준 12월 31일이 되자 이번에는 2021년 1월 초 쯤에는 나온다고 이렇게 업데이트를 미루었다. 그 후 '''공식 디스코드 서버 전체를 2일간 잠그고 Delay, update, lock등의 업데이트나 서버 상태에 대한 모든 단어를 블랙리스트에 올렸다.'''[108]
그 후 업데이트를 1월 중으로 미루고 '''현재 3월이 다가오고 있는데도 업데이트를 안하고 있다.'''
업데이트가 다른 게임보다 늦게되는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도 그 상태에서 업데이트를 계속 미루는 것은 게임을 하는 사람들의 기대를 접어버리고 심하면 게임 자체를 접어버리면서 게임의 인기가 식어가는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다.
확실하지 않을 때 업데이트 공지를 하고, 예정 날짜 직전에 연기를 한다는 점에서 사이버펑크 2077의 그것을 답습하고 있다는 비판이 있다.
다만 하드코어 업데이트야 비판받을순 있어도, 이번 크리스마스 업데이트 연기를 보자면 리드 개발자 BelowNatural의 조부모가 사망한[109] 상태에서 업데이트를 하라고 재촉하는건 너무 지나쳤다는 반론이 있다. 하지만 또다른 개발자 Razuatix와 공동 운영중에 있고 무엇보다 '''그 소식이 있은 후 업데이트 공지를 올리고도 또 다시 미뤘다는 점에서''' 이를 감안하고도 비판 받아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이후 업데이트 연기 때문인지 하드코어 업데이트 덕에 최고로 많이 나왔던 때가 동접자 106K였고, 이 이후에도 7K ~ 12K 동접자를 유지하며 잘 굴러 가다가 이전처럼 5 ~ 8K 정도의 동접자에서 다시 막히고있다.
그리고 업데이트는 또 미루어졌다. 이렇게 업데이트를 계속연기를 해 다른 Roblox 디펜스 게임들로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사실 빌로우가 업데이트를 안하는 이유는 '''카탈로그를 만들고있어서''' 그런거 같다. 트위터보면 조부모는 5월 쯤 돌아가셨다. 그 덕분에 빌로우는 게임 업데이트 때려치고 돈이나 벌려고 조부모를 시체팔이 했냐는 비난을 받고 있다.
그러나 다른 의견으로는 빌로우가 고등학교에 다시 들어갔다는 소식이다. 이런 점으로 본다면 빌로우의 스케줄이 빡빡해지니 개발이 힘들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도 있다.[110]
하지만 이번 업데이트는 하드코어 업데이트같은 대규모 업뎃인걸 아는사람들 중 몇몇은 evolved 타워, 크리스마스 타워, 할로윈 타워, 워 머신 등등의 타워들이 나올걸 알기에 그러려니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스닉 픽은 물론 '''일부 타워 모델링과 모델링,UI를 아예 갈아엎어서 새로 만들었다고한다.'''.[111]
타워들이 상당히 고퀄리티다. 일부 게임들에선 이런 작은 오브젝트의 텍스쳐가 뭉개져있는부분이 많은반면 상당히 세세하게 만들어 상당한 퀄리티를 자랑한다.
17.8. 컨텐츠 고갈
타 타워 디펜스 장르 게임들도 겪고 있는 고질적인 문제.
초중반에는 몰락자 클리어, 솔로 클리어, 방사능 등등 할게 많다보니 지루하지 않지만 후반에 가면 대부분의 타워를 다 구매한 상태고, 방사능, 하드코어, 히든 등등도 다 클리어한 상태인 경우가 많아 매우 지루하다. 그나마 있는 젬 타워 구매나 골상 구매는 매우 지루한 노가다를 필요로 하고, 이벤트는 자주 열리는 것도 아닌데다 클리어하고 나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다. 현재로선 새로운 컨텐츠를 계속 만들어서 기존 올드유저들을 붙잡는것이 중요해보인다.
17.9. 친목질
한국 유저들이 꽤나 유입되면서 말싸움과 동시에 발생한 문제인데, 파티원들을 모아 게임 시작 시 "한국인 손!" 이라며 찾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반응하지 않는 게 최고다. 자신이 만약 말하고 싶다면 다른 파티원들, 특히 외국인일때 피해가 가지 않게끔 대화하는 것이 좋다.
문제는 저렇게 맵 안에서만 저러면 좀 좋을텐데, '''로비에서부터 친목질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일본 서버, 중국 서버, 미국 서버 등등에서 대놓고 한국어를 쓰며 한국인을 찾는 경우도 있다. 가끔씩 한국인만 쫓아다니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럴 땐 따라오지 말라고 큰 소리 한 번 하자. 만약에 이렇게 말했는데도 계속 따라온다면 서버를 옮기는 것이 좋다.
17.9.1. 말싸움
친목질과는 별개지만, 동시에 너무 많이 일어난다! 팀플레이에서 조금만 어긋난다 해도 말싸움이며, 저연령층 게임답게 그래도 어느정도 개념이 있는 유저들이 있는 반면, 툭하면 말싸움 하는 유저들도 한 둘이 아니다.
때론 정말 사소한 걸로 싸우기도 한다. 개인적인 감정에 가까운 것이겠지만, 이런것들도 다른 유저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수 있다.
문제는 이게 뉴비들이 그런다면 또 뉴비 배척과 엮이게 된다. 사사건건 참견하는 뉴비들이 "왜 추구를 쓰냐, 미니거너를 쓰냐, 무법자를 쓰냐, 일반 정찰병과 스나이퍼가 최고다" 등의 무논리를 펼치거나 버스태워달랬더니 막상 몰락자를 깨지 못하자 멍청이들이라며 욕을 내뱉고 탈주하는 경우도 허다한 정도. 이 때문에 솔플 덱을 들고 와 버린 고수들이 뉴비들에게 욕먹는 경우도 있다. 이유는 단순히 초반 방어를 못한다는 점이거나 결정한 난이도를 깨지 못해서 (...)
게다가 본인이 몰락자 깬다고 해놓고 막상 못깨니까 파티원들을 욕하는 뉴비들도 많다.
또한, 사용하는 타워 가지고 말싸움이 일어나기도 한다. 주로 개인적인 생각 차이로 어떤 유닛이 구데기다, 아니다로 말싸움이 일어나는 편. 대표적으론 에이스 파일럿이나 농장. [112]
이럴 땐 기분이 나쁠 수도 있지만, 최대한 그 자리를 떠나야 한다. 괜히 짜증나서 시비를 걸다가 싸움이 길어지며 큰 말싸움으로 변할 수도 있다.
18. 배지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지급하는 배지를 모아놓았다.
18.1. 클리어
특정 모드나 웨이브를 클리어할 때 주는 배지이다.[113]
- Defeat Grave Digger : 노멀 모드를 클리어하면 지급. 50xp
- Defeat Molten Boss : 몰튼 모드를 클리어하면 지급. 100xp
- Defeat Fallen King : 몰락자 모드를 클리어하면 지급. 150xp
- Defeat Nuclear Fallen King : 방사능 몰락자 모드를 클리어하면 지급. 1 프리미엄 상자
- Beat Hardcore : 베타 버전에서 하드코어 모드를 클리어하면 획득.[114] 1 프리미엄 상자
- Triumph Hardcore : 하드코어 모드를 클리어하면 획득. 1 디럭스 상자
- Hidden Badge : 히든 웨이브를 클리어하면 획득.
18.2. 이벤트
특정 맵을 클리어 시 지급되는 배지다.
- 특공대 흭득 : Area 51에서 승리해서 획득.
- 2019 할로윈 이벤트에서 승리 : 악몽의 카니발에서 승리해서 획득.
- 2019 겨울 이벤트에서 승리 : 절망의 마을에서 승리해서 획득.
- 봄 2020 : 에기 아일랜드에서 승리해서 획득.
- 카우보이 획득 : 황무지 몰락에서 승리해서 획득. (대규모 하드코어 업데이트 전에는 몰튼 모드로도 클리어가 가능했다.)
- 할로윈 2020 : 트릭 오어 트렛 마을에서 승리해서 획득.
- 겨울 2020 : ???에서 승리해서 획득.
18.3. 레벨
- 레벨 10 : 레벨 10에 도달하여 획득.
- 레벨 20 : 레벨 20에 도달하여 획득.
- 레벨 30 : 레벨 30에 도달하여 획득.
- 레벨 50 : 레벨 50에 도달하여 획득.
- 레벨 75 : 레벨 75에 도달하여 획득.
- 레벨 100 : 레벨 100에 도달하여 획득
18.4. 기타
상단의 조건 그 외의 조건으로 얻거나 획득이 불가능한 배지. 또는 현재 획득 불가 배지
- Live Event Attendee : 8월 28일 라이브 이벤트에 참가해 획득.
- Error Buster : 획득 불가 혹은 알려지지 않음[115]
- ??? : 획득 불가 혹은 알려지지 않음[116]
- Winter 2020 : 2020 크리스마스 이벤트 클리어. 즉 아직은 이벤트가 안나왔으므로 획득 불가
[1] 단순 그림만 바뀐 것이 아닌 업데이트 로그가 작성된 날짜만 서술한다.[A] A B 3월 봄 업데이트 이후로 생겼다.[2] 2월 업데이트로 생겼다.[기본] 매칭이 잡힐 수 있는 최대 인원 수[이벤트모드] area51 과 the height 이벤트모드 기준 매칭이 잡힐 수 있는 최대 인원 수[메가모드] 메가 모드 기준 매칭이 잡힐 수 있는 최대 인원 수[대결모드] 대결 모드 기준 매칭이 잡힐 수 있는 최대 인원 수 현재는 일시적으로 삭제됨.[3] 렉이 좀 있다.[4] 다만, 로블록스 내의 장르 선택에는 디펜스가 없기에 전체 장르로 설정되어있다.[5] 다만 아직까지도 Tower Battles와 닮은 점이 많기는 하다.[6] 최대 8명[7] 타워의 설치제한이 16개가 된다.[8] 다만 버그인지 표기만 변경되고 설치비용은 그대로이다.[9] 이 리워드 이 외에 이벤트 리워드도 있다.[10] 10월 31일 하드코어:1페이즈 업데이트로 정확히 24시간이 지나면 보상을 받게 되었다.[11] 호박스킨들만 등장한다.[12] 호박스킨을 제외한 모든 할로윈 스킨들이 등장한다.[13] 1코인으로도 살수 있었지만 공격을 안하는 관상용이다[14] 현 타워 디펜스 시뮬레이터 돈으로 사는 춤중 가장 비싸고 기묘하다. 혹시 코스프레도 하면...[15] 겨울 2020 (슬레져), 할로윈 2020(맹독 거너)[16] 하드코어 업데이트에 출시되기로 예정되었던 타워.[17] 타디 공식 ost 제작자의 채널[18] 물론 7웨이브 이전까지 카우보이나 농장 등 생산타워 배치 전략을 세우는 데 크나큰 영향을 준다.[19] 그런데 이상하게도 1인플을 하면 웨이브당 45씩 증가한다.[20] 소수는 버림된다.[21] 사진에 나온 타워는 골든 파이로맨서.[22] 주로 게임 플레이 자체에 큰 지장을 주는 버그입니다.[23] 사령관도 있긴한데 콜 오브 암즈는 적용된다.[버그해결법] 디제이를 설치할 때 나오는 범위안으로 타워를 집어 넣으면 됨. 혹은 타워를 판매후 재설치.[24] 일단 앵간해서는 잘 안 느려지나 차량이 필드에 150대 이상 존재하면 시간이 느려진다.[25] 문제는 이 공격이 카운트 되는 속도도 느려진다...아니, 서버 자체의 핑이 서서히 상승한다.[26] 하지만 이걸 역으로 응용해 최종 보스를 묶어버리기도 한다.[27] 웬만해서는 문제가 되지않지만 이것을 이용해서 트롤짓을 하는유저때문에 볼드체처리했다.[28] 왜 이런버그가 뜨는이유는 베타에서도 프로필카드가 있었다. 근데 그걸 그대로 냅두어서 제작자가 수정을 하지않아서 그렇다.[29] 즉 이 문제는 로블록스 엔진 자체가 이 면에서 개선될 때 까지 해결할 수 없다는 점이다.[30] 공속이 2배로 느려지는 것을 100%로 잡았을 때 가정[31] 현재 만렙 에이스 파일럿의 DPS가 180이 아닌 144가 나온다. 예전에는 112가 나왔다.[32] 공속 3.5초, 실제 3.515초. 0.45% 손실.[33] 하드코어 업데이트 후 히든 웨이브 테마가 안나오고 끝날때까지 타락한 왕의 테마만 계속 나오는 버그가 있다.왜 그러냐면 인트로가 배경음악 트리거 역할을 했지만 최적화 문제로 인트로가 사라지면서 음악도 같이 사라지게 되었다.[34] 본래 999초 (16분 39초) 였다가 10초 너프되었다.[35] 정확히 1009초다.[34][36] 시작하자마자 25000짜리 스피디 보스가 0.5초에 한번 간격으로 몆십 마리씩 튀어나온다.[37] 원래 몰락에서는 메인 딜러였지만 말이다.[38] 하지만 그대로 읽씹을 하거나 안빼겠다고 배째라 식으로 끝까지 버티는 경우도 종종 있어 판을 말아먹는 경우가 많다.그래놓고선 지면 다른 사람 탓을 한다.[39] 초보들은 어떻게 지금 가지고 있는 타워가 몇개 없는데 그거 설치했다고 욕을 하냐고 반발하지만, 그냥 타워 자리를 양보하면 끝이다. 애초에 게임 자체가 미니거너를 사기 전까진 후반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40] 띄엄띄엄두기와 같이하면 고수들은 거의암걸린다.[41] 두 타워의 높이가 다르다면 아래에 있는 타워의 빨간색 사각형을 무시하고 설치할 수 있다. 하지만 위쪽에 설치하고 아랫쪽에 설치하는건 불가능하다. 이는 지상타워에도 적용되므로 Rocket Arena와 같은 좁은 맵에서 절벽타워를 먼저 설치한다면 공간히 심하게 낭비되니 가장 마지막에 설치하자 [42] 반대의 경우도 종종 있다[43] 또 초반 방어를 하다보면 쫄 1~2마리가 남는경우가 있는데 기껏해야 10대미지다. 기지 체력 200기준으로 2배물량이 아닌 이상 슬로우나 헤비가 나오기 전인 6웨이브까지 방치해도 거뜬히 버틴다. 또한 6웨이브 이후에서도 체력만 된다면 무시해도 괜찮다. 후반에 가면 체력이 1000단위 이상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체력이란거 자체가 초반에만 의미가 있다.[44] 몇몇 초보들은 쫄이 조금이라도 지나가면 메딕부터 찾는 경우가 있다.[45] 물론 메가에서 초고수끼리 하다보면 성 체력이 2000에 가까운 수준으로 돼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일도 발생했지만 하드코어 업데이트로 메커니즘이 바뀌어서 이런일은 아쉽게도 더이상 없다. 하지만 100렙이상 고수들끼리 메가를 하면 체력 500까진 가능하다.[46] 로켓 아레나에서는 중앙 1칸을 하나의 타워만 놓을수 있게하는 기적의 자리배치를 보여주기도 한다.[47] 예를 들어, 크룩 보스만 사용해서 몰튼 난이도를 깨보자며 같이 할 사람을 모은다. 한 명은 악마 크룩보스, 한 명은 골든 크룩보스, 파티 호스트는 일반 크룩보스를 가져왔는데 크룩 보스가 없는 사람 (또는 덱에 없는사람)이 강제로 난입하며 파티를 망친다.[48] 이런 경우는 수도 없이 많다. 타디는 파티원들을 모으면 좋은 게임으로, 로블록스 내에서 서로 친구관계인 사람들 부터 시작해서 같이 Discord나 보이스톡 등을 이용하며 전화를 하면서 공략을 짜고 같이 게임하는 사람들, 심지어는 실친들끼리 모이기도 한다. 근데 여기서 쌩판 모르는 사람이 강제로 친플을 깨뜨리고 참여할려고 한다면 그 사람들은 당하는 입장에서 답답할 수 밖에 없다. 이런 해결책을 두고 메가 서버에 가는 사람도 있지만, 파티원 8명이 전부 충족된 상태라면...[49] 이럴땐 조건을 달면 뉴비들이 버스를 덜 요청한다. 예시: 버스 타고싶으면 XX해. 하지만 이런거 무시하고 끼어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기에 완전한 해결책은 아니다.[50] 정말 착한 뉴비들도 있다. 스나이퍼를 설치했을때 지워달라고 하면 지워준다. 하지만 몇몇 악질 뉴비들은 정찰병과 스나이퍼를 띄엄띄엄 도배해놀고 심지어 업그레이드도 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51] 과거엔 고수였지만 계정이 날라가버린 경우는 착한 뉴비를 하기도 하지만 훈수를 두기도한다. 이런 사람들한테 초반 방어를 맡기는게 답이다.[52] 또한 더이상 게임 중에는 레벨 확인이 불가능해서 자기보다 훨씬 레벨이 높은줄도 모르고 잘못된 훈수를 하는 경우도 있다.[53] 물론 사령관이나 DJ의 버프때문에 그러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때는 버프를 받을수 있을 정도로만 가까이 해서 까는게 좋다.[54] 이름 앞글자 부르고 가라고 하면 대부분 간다. 하지만 일부는 끝까지 지독하게 남는 경우가 있다.[55] 가끔식 파티원 버리고 대리고 가는경우도 있다.[56] 예를들어 고수가 팀원을 구할때 딱 3명이 오면 갑자기 뒤에서 와가지고 끼어든다. 심지어 가라해도 안간다.[57] 심지어 고인물만 받는다고 했는데도 나 20~30레벨이라며 끼워달라고 징징거리고, 이정도의 레벨을 고인물로 아는 경우를 많이 볼수 있다. 사실 뉴비들 눈에는 나보다 잘하는 사람은 고인물로 보일수 밖에 없다.[58] 심하면 버그로 유저 레벨을 확인할수 없다는걸 이용해 뉴비들이 레벨과 덱을 속이고 게임 안에선 성능이 구린 타워들로 도배를해 팀원들에게 엿을 먹이는 경우도 있다.[59] 다만 많은사람들이 대기하고 있는 와중에 끼어들어 방해하지 말라는건 비매너 행위이니 자제하자.[60] 하지만 가격이 정찰병에 비해 비싸 정찰병이 낫다고 생각하는 유저들도 있다.[61] 단 나중에 골든 상자를 깔때 안좋은 골든 군인이 나오는건 각오하자.[62] 만약 골든상자에서 골든솔져가 나오는게 두렵다면 몰튼 솔플로 노가다를 하거나 버스를 타서 샷거너 또는 밀리턴트를 구매하자. 설치비용이 비교적 저렴하고 DPS가 높은 편이다. 밀리턴트는 설치비용이 저렴하진 않지만 히든 좀비를 막는데 좋다 [63] 붙여서 설치하는게 어렵다면, 설치를 못하는 곳에서 설치할 곳으로 천천히 마우스를 움직이며 광클을 하면 된다.[64] 에이스 파일럿 특성상 무조건 U자길에 설치하자. [65] 그냥하면 상당히 어려운데, 1인칭으로 하거나 3인칭 시야를 수평으로 하면 그나마 쉽다.[66] 이를 '스택' 이라 한다.[67] harvor 의 지붕에는 극강의 자리배치를 하면 30개 그 이상의 타워를 설치 가능하다.[68] 참고로 골든 스킨 순위는 골미>골스>골크룩>골카>골화방>골솔져 순이다. 즉, 화방과 솔져를 사지 않으면, 골미와 골스, 골크룩을 더 빨리 얻을 수 있다.[69] 물론 최고기록으로 따지면 몰튼 솔플이 시간대비로 이득이지만, 생각보다 금방 질린다[70] 스페이스 시티나 몰락자 난이도의 방사능 맵 같은 경우는 난이도가 어려운 것 뿐만 아니라 얼추 덱을 맞추고 실력을 갖춘 사람들도 버거운 맵이다. 솔플은 더더욱.[71] 특히나 단순히 카우보이를 얻고싶어 스카웃과 스나이퍼만 소지한채로 배드랜드팟에 들어가는경우가 있는데 어차피 그런 덱으론 얻지 못할 뿐더러 비매너 행위이니 절대 들어가지 말자.[예시] 고비용 타워를 농장 없이 다량 사용하는 경우.[72] 하지만 엄청난 노가다를 필요로 한다. 한판 솔로를 돌리면 30젬을 얻는다 해도 84판을 돌려햐 한다. 그래서 초고수들도 때려치는 경우가 많다. 터렛을 얻기 위한 노가다 이상이 필요할 정도. 아니면 3만원을 지르면 된다.[73] 노가다가 싫으면 pog strat으로 17판을 이기자. 못해도 80젬이다.[74] 농장으로 돈을 버는 방법[75] 파이로가 나와도 골드스킨은 골드스킨인지라 나락으로 떨어진 파이로를 그래도 성능을 좋게 만들어준다. 또한 골든 카우보이는 몰락 솔플을 보편적인 방법[74] 으로는 못 깨는 몇몇 맵에서 클리어 할수 있게 해준다.[76] 지금 당장 저렙 계정으로 게임을 하려고 하면 중수, 고수 유저들은 같은 엘리베이터에 탑승한 유저들을 피하려고 한다.[77] 또 여러 이벤트를 거치면서 '''뉴비 = 버스충''' 이라는 낙인이 엄청 강하게 찍혔다. 그것도 뉴비 적대시의 원인 중 하나.[78] 특히 히든 웨이브에 목이 마른 고수들은 이런 뉴비들에게 더욱 더 적대감을 갖는다.[79] 무엇보다, 농장을 길목에 설치하기, 정찰병같은 성능이 구린 타워들로 도배하기, 또한 이짓을 저지르고 탈주하거나 읽씹하기를 하는 초보가 들어오는 순간 그냥 게임 터졌다고 생각하면 편하다.고수들이 레벨을 따지며 초보들을 거르는 행위도 다 여기서 나온것.[80] 당장 타디시 커뮤니티만 가봐도 일부 온건적인 곳을 제외하곤 대부분 "다 정찰, 스나, 페인트 볼러만 도배하는 놈들임. 이래서 초보들과 게임하면 안됨 ㅉㅉ"같은 말을 하는 경우를 수없이 볼수 있다. [81] 멀리만 안가도 메가서버는 레벨 15여야 플레이가 가능하다. 좀비의 체력이 높아지므로 주의.'''[82] 특히 저연령층 유저가 많은 타디시 특성상 게임 이해도가 낮은 경우가 많아 30렙을 넘었는데도 여전히 트롤짓을 하는 경우가 많다. '''57레벨에 로켓티어를 도배한다던지, 60렙이 넘었는데 초반 농장 키우기를 트롤로 규정한다던지''' 등등 믿기지 않겠지만 이런 트롤러들은 잊을만하면 본다.[83] 그나마 30렙 이상이 들어올 수 있는 로비가 생기면서 어느 정도는 완화되었다. 하지만 쓰는사람이 거의 없다. 왜냐면 30렙 로비에는 엘레베이터가 3개밖에 없어서 고수들이 원하는 맵이 안나올때가 대다수이기 때문. 게다가 30렙을 넘더라도 여전히 트롤짓을 저지르는 경우가 종종 있어 30레벨대의 트롤러 뉴비가 들어오면 매우 골치가 아파진다.[82][84] 하지만 말을 안듣고 자기 맘대로 다해서 민폐를 끼치는 초보도 많다. 이런경우는 답이 없다.[85] 지워주지않는 경우에는 그냥 탈주하는 것도 방법이다.[86] 아니면 지금은 몰튼보다 더 어려운 초보자 모드 너프나 새로운 난이도 추가 등[87] 그러나 소통하는 재미라던지, 솔로로 게임을 할 여력이 없다던지 해서 아직은 파티플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88] 물론 여전히 안좋은 평가가 앞서고 있다.[89] 하지만 그만큼 카우보이가 심각한 밸붕캐였다는게 증명되기도 했다. 실제로 이 패치에 대한 펑가는 '''비교적''' 높은편.[88] 사실 밸런스를 생각하면 당연한 업데이트이고 이전이 너무 사기여서 그렇지 지금도 못써먹을 수준은 아니다.[90] 농장 하나를 1렙으로 만드는게 50원 이득이다. 하지만 바로 업그레이드 할거면 상관은 없다[91] 이는 곧 위에 서술한 초보 차별로 이어진다.[92] 이와 비슷한 일은 옆동네에서도 있다. 당장 다 농장이면 "'니가 농장 빼고 다른거 넣었어야지"'라면서 정치질을 하고, 농장 없는 유저가 있으면 서로 농장질하면서 농장 없는 유저에게 수비를 떠넘기고 지면 수비를 떠받든 유저에게 "'니가 수비를 못해서 진거다"'라면서 갈구는 무책임한 농장 유저들이 수두룩하다. 사실 그유저가 진짜 수비를 못해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다른 사람은 다 농장 키우러 갔고 나 혼자가 다른 사람의 전력을 전부 짊어져야하는 상황인데, 농장 안쓰는 유저가 아닌 이상 이렇게 되면 매우 곤란해진다.그리고 이 대상이 초보라면 누가 봐도 대놓고 뉴비 배척을 저지르는 상황. 이때는 농장 한개 설치하고 밀베 하나를 설치하고 보스 전에 3렙 미니거너 하나를 설치하는게 답. 이러면 고수와 초보 둘다 행복하다.[93] 안그래도 타워들의 구매가격이 전체적으로 높아진 상황에서 초보들의 주타워나 다름없는 정찰병을 너프시킴으로서 오히려 초보들과 게임하는걸 더 꺼려지게 되는 상황이다.[94] 골드 정찰병은 너프가 절실한 스킨인건 대부분의 유저가 인정한다. 당장 너프 전엔 4200원 가량으로 DPS 36을 뽑는 사기캐였다. 그러나 그 너프를 스킨 자체가 아닌 본체에게 했다는건 상당히 문제가 있다.[95] 더군다나 이 박격포도 하드코어 패치 이후로 더 사기가 되어버린 레인져한테 밀려 이전엔 채용률이 그나마 높았던게 이젠 채용률이 1%도 안되는, 가끔 스쿼드 몰락 돌릴때 극초반 수비용으로 쓰는것빼곤 아무도 안쓰는 퇴물이 되었다.[96] 그러나 이경우에는 이야기가 좀 달라지는데 아무것도 없이 샷거너 만으로 몰튼을 깨는 방법이 생기면서 초보들은 먼저 사는걸 장려한다. 샷거너는 듀플으로 데드 어헤드 몰튼을 깰 정도로 DPS가 은근하 높다.[97] 파이로멘서나 일렉같은 서포터 타워들도 거의 쓰이지 않는데, 나중에는 면역을 가진 좀비들만 도배,갈수록 강력한 좀비들이 나오기 때문에 서포터 타워들이 설 자리가 없기 때문이다.[98] 다만 프리미엄 상자는 출석 체크로 획득 가능하다.[99] 300 로벅스[100] 특히 디제이 부스는 가관인데, '''이벤트 스킨빼고 모두 옮겨졌다....'''[101] 50로벅스 증가[102] 특히 아처는 '''두번 씩이나''' 재판매를 했다. 그러니 괜히 비싸다고 불평하지 말자[103] 물론 이벤트 타워는 원래 이벤트가 끝나면 더이상 못 얻는 타워라 재판매만 해도 혜자다.[102][104] 게다가 무법자도 사실상 너프를 먹었음에도 구매 비용이 4250에서 8500으로 뻥튀기가 났다.[105] 벌은 수익의 30%를 로블록스가 가져가는지라 벌어들이는 돈은 더더욱 낮아진다.[106] 심지어 개발자가 타워 디펜스 시뮬레이터를 만든 이유도 '''대학 과제 때문이라고.'''[107] Boss 3, Boss 2 등 거의 모든 좀비가 흡사했다.[108] 현재는 살짝 완화되어 delay를 제외한 단어는 블랙리스트에서 풀렸다.[109] 조부와 조모 모두 2020년 11월, 6월에 사망[110] 하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Razuatix가 대신해줄수 있으니 이건 변명에 불과하다는 의견이 더 우세하다.[111] 아마 오래 걸린 만큼 게임 자체를 새로 만든 수준의 대 개편 업데이트일 것이다.[112] 에이스 파일럿 같은 경우, 아직도 써보니 개인적인 생각으로 안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거나 에이스 파일럿의 버프 사실을 모르는 상태로 쓰면 안된다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농장의 경우, 고수들도 쓰면 안된다 VS 쓰면 좋다가 많이 갈린다. 문제는 이게 말싸움을 거는 상대와 따지면 말싸움이 크게 번진다 (...)[113] 원래는 맵 뱃지도있었으나 하드코어 베타업데이트이후로 삭제됐다.[114] 즉 현재는 획득 불가능.[115] 하지만 어드민 소환에서 뱃지 프로필에 있는 Awakened Fallen King의 체력이 Void Reaver보다 많은 110만인것이 공개되면서 방사능 몰락에서의 히든 웨이브나 하드코어에서의 히든 웨이브를 예상하고 있다.[116] 하드코어 로비에서 일반로비로 가는 문 뒤쪽에 있는 문양을 순서대로 클릭하거나 일정횟수 클릭해야 얻을수있는걸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