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al Creed:Warships/프랑스 테크 트리/전함
1. 개요
Naval Creed:Warships에서 나오는 프랑스 전함 일람.
프랑스 전함의 특징은 빠른 탄속의 주포와 엔진 부스트를 통한 빠른 속도, 전체적으로 상당히 긴 사거리(특히'''광활한 저티어 함포 사거리'''), 종이급 장갑으로 정리할 수 있다.
다른 국가와 비교해서 프랑스 전함만의 특이점은 내부 격벽으로 분리된 4연장 포탑 구조로 주포 하나가 파괴되도 4문 중 2문만 파괴돼서 딜로스가 덜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 구조는 3티어인 노르망디부터 시작해서 5티어 1차인 알자스까지 적용되고 최종 티어인 르 프랑스에서는 3연장으로 바뀌어 적용되지 않는다.
2019-09-26패치로 가스코뉴부터 르 프랑스까지 포탑 회전 속도와 연사율 수치가 조정되었는데, 가스코뉴와 르 프랑스는 장전속도를 대가로 포탑회전속도가 느려지고, 알자스는 티어대비 너무 강력해 너프를 가했다.
2020-07-02 패치로 380mm/45 M1935 계열의 주포(가스코뉴, 알자스 주포)의 스펙이 변경되었다.
1.1. 쿠르베 - 1티어
제 1차 세계대전 시기, 프랑스 해군이 주적인 독일 해군에 상대하기 위해 건조한 함선, 이후 1차대전에 별 탈 없이 지내다 2차대전에서 프랑스가 침공 당한후 영국에 투항하거나 자침해서 수상 막사나 표적함으로 쓰인 함선, 이후 전부 해체되어 함생을 마친다.
1티함선중 꽤나 특이한 성능을 보유한 배로, 대다수 전함이 포 사거리가 10km 초중반에 있어 티격태격 하는 급이라면, 쿠르베는 사거리가 최대 17.4km 까지 날아가는 1티어 함선중 가장 긴 사거리를 보유하고 있다, 첫티어부터 프전의 장기중 하나인 장거리 사격을 미리 맛보여주는 배라 생각하면 된다.
1.2. 브르타뉴 - 2티어
독일 해군 견제를 위해 쿠르베급을 건조한 프랑스 해군이 이에 만족하고 전함을 추가로 건조가 가능하다 생각해 슈퍼 드레드노트급을 건조하기 시작하고, 쿠르베급을 개선해 만든 전함이 바로 브르타뉴급 전함, 1912년에 개발이 완료된 신형포안 340mm를 달아 화력을 올렸다, 하지만 활약상을 따져보면 그냥 프랑스의 최초 슈퍼 드레드노트급인 안습의 전함.
성능은 안습한 역사와 달리 상당히 좋은편이다, 물론 포의 구경은 340mm로 343mm인 아이언듀크/퀸 메리 보다는 작지만, 탄속과 탄낙차, 사거리는 '''2티어 최종 보스급으로 좋다, 심지어 포데미지도 높다!''' 탄낙차와 탄속이 무슨 2티어에서 소비엣이나 최종인 르 프랑스를 모는것 마냥 엄청 낮고 빠르게 날아가 적에 정곡을 쉽게 찌른다, 철갑탄의 포구초속은 780m/s로 평범하지만, 고폭은 무려 '''921m/s로, 전함중 최고속의 탄속을 자랑한다!''' 거기다 사거리도 짧은게 아닌 18.1km라서 저격도 손쉽게 한다, 속도도 23노트까지 뽑아낼수 있어 빠른속도와 강력한 포로 2티어 OP로 칭하는 콩고급(30노트)까진 아니더라도, 타국 전함을 쉽게 따돌려 장거리 포격을 수월하게 할 수 있다, 다만 역사에서도 쿠르베급 기반으로 했지만, 쿠르베급의 장갑강화를 거의 하지 않았다 시피한 덕에, 몸빵은 상당히 약한편이긴하다, 그래도 저티어 전함들은 거기서 거기라서 그나마 덜 부각되긴하다.
1.3. 노르망디 - 3티어
[함체]
프랑스는 해군을 당장 15인치를 단 전함을 건조하여 해군력을 강화하고 싶었으나, 정작 현실은 그럴만한 돈도, 그걸 건조할 도크가 없어 일단 자신의 사정에 맞게 건조하기위해 브르타뉴급 기반으로 한 신형 전함을 건조하기로 한다, 그게 바로 노르망디급 전함이다, 이때부터 프랑스 특유의 4연장 주포가 나오는데, 겉으로는 4연장이지만 내부적으로 격벽으로 2연장을 한 묶음으로 나뉘어 있는 구조를 가졌다, 이 주포로 인해 주포탑이 차지하는 공간을 크게 줄이고, 또한 투사화력또한 엄청 늘리는데에 성공한다, 이후 건조에 들어갔으나, 군축으로 인해 건조가 중단, 스크랩이 되버리는 비운을 맞이한다, 하지만 5번함 배아른만 유일하게 항공모함으로 바뀌어 건조된다.
성능면으로는 평범하면서 평범하지 않다고 말할수 있다, 우선 3티어 전함중 12문(물론 3연장 4기나 2연장 6기가 아니라 4연장 3기라는 평범하지 않은 포배치이긴하다.)이라는 수치는 일본의 후소급 전함, 미국의 뉴멕시코급 전함이랑 동일한 수준, 하지만 구경은 타국 전함에 비해 매우 밀리는데, 타국전함들은 대다수 356mm(14인치)아님 380mm(15인치)인데, 340mm(13.5인치정도?)라는 구경장은 상당히 애매하다, 하지만 사거리도 종결자급이고 포 데미지나 분산도가 좋은데 태양왕애 포배치가 너무 길어 시타델 크기가 태평양인 수준인 후소나 3연장 4기로 깔끔하게 배치하였으나, 너무 느리고 사거리 또한 애매한 뉴멕시코급에 비해 속도도 적당하고 사거리도 적당하다, 하지만 프랑스 특유의 물장느낌을 못지우는게 큰 단점, 특히 340mm라서 한방 킬뎀이 못하기에, 매우 주의해야한다.
여담으로 2번포탑이 스톡 함체일땐 후방을 보는데, 업글 함체로 바꾸게 되면 정면을 바라보게 된다.
2019-12-05패치로 체력이 스톡함체 44700에서 47200, 업글함체 48300에서 52800으로 오르는 대패치를 받았따, 함포는 타 함선에 비해 작은 구경인데, 연사력이 같아서 크게 밀리고, 체력은 너무 낮아서 생존력이 그리 높지 않아 버프했다고.
2020-02-27 패치로 고폭탄 공격력이 6200에서 5700으로 너프되고, 화재율도 25.4%에서 22.8%로 낮아졌다, 대신 연사력이 분당 2.2발에서 분당 2.3발로 소폭 상승 했다.
1.4. 리옹 - 4티어
[함체]
노르망디급 전함의 후계함으로 설계한후, 건조하려다 1차대전으로 인해 잠시 건조를 미루고, 이후 워싱턴 해군 군축조약으로 인해 완전히 취소가 되버린 전함.
4티 1차전함중 다른의미로 미친 전함, 관통력은 낮을지라도 엄청난 포문수로 적을 압도하겠다는 전함, 우선 포는 전티어껄 그대로 들고왔다, 하지만 3티어까지는 약간 하자가 있는 수준이라면, 이떄부터는 약간 각을 주더라도 딜은커녕 뚫기도 힘든상황, 하지만 철갑대신 고폭을 들면 그나마 낫기도 하고, 측창을 깔떄 순간 투사화력을 이용해 시타델은 아니더라도 상당히 큰 타격을 입히는건 어느정도 되는편, 사거리는 최대 19.6km로 나름대로 아쉬운감이 있는 사거리, 함체는 상당히 물렁하니 조심해야하고, 거기다 포각이 매우 거지같기에 매우 주의해야한다, 각을주고 포를 다 쏠 수 있는각이 무척이나 안좋다, 거의 측창을 까야 가능한 수준, 속도는 27노트로 나름 빠른편인데다가 엔부까지쓰면 37노트까진 나오니 그럭저럭 커버가 되는편, 구경장이 작다는 문제가 있으나 '''포문수빨'''이거 하나라 상당히 괜찮은 함선, 특히 16문은 어떤 국가를 봐도 이런 사례는 전혀 없기에......
2019-12-05패치로 체력이 스톡함체 46000에서 49600으로, 업함체는 53400에서 58800으로 오르고, 업사통의 사거리도 18.6km에서 19.6km로 오르는 대버프를 받았다, 티어대비 은근 낮은 사거리와 더불어 너무 낮은 체력으로 생존성이 안좋아서 준 버프인듯 하다.
2020-02-27 패치로 고폭탄 공격력이 6200에서 5700으로 너프되고, 화재율도 25.4%에서 22.8%로 낮아졌다, 그리고 이제 '''사통업을 해도 더이상 분산도가 오르지 않는 너프를 받았다'''[2] 포문수빨이 너무 임팩트가 커서 한 너프인듯.
1.5. 가스코뉴[3] - 4티어
리슐리외급 전함 4번함인 가스코뉴이다. 특이한 점으로는 전방 집중형 구조를 가진 네임쉽 리슐리외에 비해 도이칠란트급 중순양함처럼 포탑이 선수에 1기, 선미에 1기 위치한다.
기본 성능 자체는 상당하지만, 리슐보다 손을 좀 더 탄다. 리슐리외의 고성능 15인치 주포를 쓸 수 있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포탑이 선수 선미 각각 1기씩 있는지라 구조상 함수를 내밀고 사격하기엔 애로사항이 있다. 하지만 사거리가 짧은 것도 아니고 탄속도 적절하니 장거리에서 짤짤이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부포는 6인치 3연장 3기와 100밀리 연장포 8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특히 이 6인치가 근접전에서 빛을 발휘한다. 상대가 측장을 까고 있으면 2천~4천 정도의 무시 못할 피해를 줄 수 있다. 속도는 32.5노트로 4티 2차 중에서 가장 빠르다. 게다가 소모품으로 엔진 부스트까지 있어 최대 41노트라는 구축함급 속도로 빠르게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거나 포탄이나 어뢰를 회피할 수 있다. 하지만 장갑이 얇고 4티어 2차 중에서 체력이 작은 편이라 조심해야 한다.
여담으로 고증상 리슐리외, 장 바르, 알자스와 같은 포탑인데 모델링이 됭케르크와 똑같은 디자인이다.
2019-09-26 패치로 장속이 분당 1.9발에서 분당 2발이 되는 대신 포탑 회전 시간이 45초가 되는 변경이 생겼다, 다만 가스코뉴는 포 배치 특성상 30초도 꽤나 힘든축에 속한데 왜 너프를 한건진 의문, 뭐 지룽피설론 장전장치 개선으로 인해 느려졌다고 하니....
2020-07-02 패치로 주포탄에 변경이 생겼다, 고폭탄은 7300에서 6500으로 데미지가 낮아졌지만, 철갑탄의 데미지가 12200에서 12800으로 오르고, 철갑탄의 보정 비율 미세조정과 관통력을 3%가량 더 증가시켰다고.
1.6. 알자스 - 5티어
프랑스의 실질적인 마지막 전함으로, 15인치 3연장포 3기안인 n1, 16인치 3기안인 n2, 15인치 4연장 3기안인 n3 총 3개의 계획안 중에서 n3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포 구경이 15인치지만 성능은 상당히 좋다. 우선 포탑이 4연장 3기라서 12문이라는 상당한 포문수를 가진 데다가 연사력도 분당 1.9발로 조금 느리지만, 포문수가 많기 때문에 기대 딜량이 높다. 사거리도 23.2km로 길고 포 분산도 나쁘지는 않아서 장거리에서도 무리없이 화력을 투사할 수 있다. 다만 다른 동티어 전함에 비해서 구경이 작기 때문에 각을 준 전함을 공격할 때와 같은 특정 상황에서는 관통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아 주포 구경의 한계가 명확히 드러난다는 단점이 있다.
체력은 풀업 시 82,700으로 적은 축에 속하고 장갑도 빈약해서 어디를 맞든 치명타를 입으므로 최대한 멀리서 때리는 것이 중요하다.
속도는 풀업 시 31.5노트로 뱅가드 다음으로[4] 빠르고, 엔진 부스트까지 쓰면 37.2노트가 나오기 때문에 이 속도를 활용하여 적의 포탄과 어뢰를 회피하는 플레이를 할 수 있다.
2019-09-26패치로 포 성능이 너프를 받았다 장전 시간이 분당 2발에서 분당 1.9발로 소폭 너프를 맞고 포탑회전은 25.7초에서 '''45초로''' 대너프를 받았다, 다만 알자스가 5티어 1차중 미친 성능으로 근접전 여포질을 해서 5티어 2차전함(독일 전함 제외)까지 썰어먹는 사례가 너무 많자 한듯하다, 또한 전함치곤 포탑회전이 너무 빠르긴했다.[5]
2020-07-02 패치로 주포탄에 변경이 생겼다, 고폭탄은 7300에서 6500으로 데미지가 낮아졌지만, 철갑탄의 데미지가 12200에서 12800으로 오르고, 철갑탄의 보정 비율 미세조정과 관통력을 3%가량 더 증가시켰다고.
1.7. 르 프랑스 - 5티어
알자스급의 설계중 하나인 n2안(16인치 3연장포 3문)을 기반으로 함체를 대형화시키고[6] 17.7인치 3연장포를 장착한 프랑스 전함 트리의 마지막이자, 지룽이 처음으로 만든 창작함이다.
주포는 17.7인치 3연장포 3문으로, 프랑스 전함의 특징인 4연장 포탑이 사라진다. 이전 티어들과는 다르게 주포가 파괴되면 주포탑 하나를 통째로 사용 할 수 없게 된다는 소소한 단점이 있다. 비록 17.7인치 주포가 슈퍼 야마토의 20.1인치나 L3의 18인치 특철의 화력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상당히 큰 구경으로 적 함선에게 막대한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게다가 탄속이 무려 '''875m/s'''로 레일건으로 소문난 소비에츠키 소유즈보다 더 좋은 탄속을 지녔고 사거리도 26.3km로 길어 저격도 무리없다. 그리고 주포 관통도 약간 애매하면서도 호쾌한데, 특히 전함들이 측창을 내민 상태일떄 기본 전함들이 시타를 터뜨리는 조준점으로 쏘게되면 그냥 관통이 나거나 제대로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아 답답할 수 있다, 하지만 저각 고속포인점을 감안하고 흘수선 근처 또는 약간 밑을 쏘면 '''42도 포함해서 시타델을 그냥 터뜨린다, 언터져도 상당한 깡뎀은 확정인건 덤이다,''' 장거리전에 크게 빛나는 장점인지라 조준만 익숙해지면 어떤 배건간에 시원하게 딜을 꽂아넣을 수 있다, 또한 장전 부스트를 쓸 수 있어 순식간에 딜을 욱여넣을 수 있지만 장전 부스트가 10초를 줄여주는 수준이라 기동성을 늘리는 엔부보다는 채용률이 저조한편, 부포도 나름 쓸만한 수준이다, 사거리도 7.5km인데다 구성도 나쁘지 않아서 데미지를 잘 주는편이다.[7] ,
하지만 부포를 활용하기엔 장갑이 물장갑 수준이라 부포를 활용하기가 어렵고, 그냥 다니가다도 자칫 방심하다가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장거리에서 쏘는 H42의 18.9인치를 몆발 맞아도 피가 꽤나 깎이는 전형적인 전함중 물장을 보여주기 떄문, 특히 20.1인치라는 대구경을 자랑하는 슈야나, 18인치 특철을 사용하는 L3은 경계대상, 중요부위 장갑 구조가 방뢰장갑-기본장갑-내부 시타델 장갑이라는 3중 체계를 지녀 정측면에 특철에 시타가 나는 크나큰 단점을 가지지만, 그렇다고 큰 문제점은 아닌데, 깡뎀을 받을지언정, 다른배는 관통나서 시타가 날 것을 최대한 방호해 데미지를 적게 받거나 내부에서 막아 생존력을 올리는 구조라 각을 주고 싸우기엔 나쁘지 않은 구조다, 물론 20.1인치 대구경인 슈야랑 특철 18인치 L3는 이걸 깔끔하게 무시한다는게 흠[8] .
하지만 프랑스 전함을 42마냥 타라고 있는게 아니니, 기본적으로 상당한 기동성과 엔부로 더 뽑아내는 미친 기동성을 이용해 승부를 봐야한다, 특히 기본 30노트에 엔부까지 쓰면 35노트가 나오는 미친 기동성을 이용해 적탄을 회피하고 875m/s라는 미친 탄속을 이용해 원거리에서 적을 상대하는 방식으로 싸워야 한다, 그리고 엔부의 미친 기동 특성상 항모에 은근 강한편, 특히 약간 좁거나 아예 좁은맵에 걸리거나, 아니면 항모 혼자 떨어진 상황에서 르 프랑스가 위치를 대강 알고 달려든다? 그럼 항모는 죽은목숨이나 다름없는셈, 심지어 장갑은 없을지언정, 방뢰가 '''45%라는, 야마토 시리즈 다음가는 방뢰를 가져''' 엔부키고 기동전을 해서 어뢰를 한두발만 맞고, 폭탄은 그냥 꿋꿋이 버틴 다음 항모를 스팟해서 자랑거리인 레일건을 이용해 금방 터는건 안 봐도 비디오, 다만 은근한 단점인 조타시간이 문제인데, 30.8초라서 상당히 답답한 수준을 자랑한다, 이큅과 승무원100%를 해도 20.8초라는 답답한 조타시간, 범위는 그래도 975m로 짧긴하다, 대공은 몬타나랑 비슷한 수준으로 상당히 좋은편이다.
종합적으로 요약하자면 전형적인 기동형 전함으로, 전형적인 물장이지만, 대신 받은 빠른 기동성과 강력한 주포로 원거리에서 딜링을 해야 한다.
2019-09-26패치로 장전속도가 분당 1.9발에서 분당 2발이 되지만 포탑 선회속도가 32.7초에서 45초가 되는 변경이 생겼다, 장속이 빨라져 그만큼 편해졌지만 포탑 회전이 느려져 다소 답답함이 생겼지만, 운용하는데 큰 하자가 없는 수준.
2020-12-17패치로 내구도가 92600에서 96100으로 오르고 조타도 30.8초에서 27.2초로 빨라졌지만, 방뢰가 42%에서 38% 낮아지는 패치를받았다.
[1] 원래 네임쉽인 리슐리외가 나와야 하지만 이미 골쉽으로 나온 관계로 가스코뉴로 대체되었다. [함체] A B 해당 사진은 풀함체 기준 사진이다, 스톡함체랑 모양이 크게 다르다. [N] A B 특이한 주포 배치 시스템을 적용한 덕에 실질적으로는 6/12 [L] A B 특이한 주포 배치 시스템을 적용한 덕에 실질적으로는 8/16 [2] 기존엔 수치로 따지면 40오르는 720이 되지만, 이젠 그게 적용이 안된다는것 [3] 원래 네임쉽인 리슐리외가 나와야 하지만 이미 골쉽으로 나온 관계로 가스코뉴로 대체되었다. [G] A B 특이한 주포 배치 시스템을 적용한 덕에 실질적으로는 4/8 [A] A B 특이한 주포 배치 시스템을 적용한 덕에 실질적으로는 6/12 [4] 고작 0.1노트 차이이다(...)[5] 이후 대공무장과 부포를 좀더 강화하고 주포를 기존 너프전과 비슷하게 한대신 MM값을 올린 전함으로 잔다르크를 출시했는데, 출시이후 15인치임에도 불구하고 엥간한건 다 썰고 다닌다는 미친 성능이 말이 나온걸 생각하면 알자스의 너프전 성능은...... [6] 원형인 알자스랑 비교하면 '''무지막지하게 크다.''' 몬타나랑 비슷한 길이다. [7] 특히 42마냥 전함을 상대하는 도중 근접해오는 순양, 구축 상대로 딜을 엄청 잘 낸다, 특히 순양. [8] 하지만 슈야쪽은 불안한게, 둘다 서로 각 주고 접근하면서 싸우게 될 경우. 저 장갑 구조때문에 포랑 르 프랑스의 함수가 직각급으로 일치하는게 아니라, 약간의 각을 준상태면 대다수 도탄이 나버리고, 아니면 르 프랑스의 뛰어난 기동으로 맞출탄을 '''모조리 피해버려''' 되례 불리한 상황을 만들어내는경우가 많다, 특히 17.7인치가 관통이 나쁜게 아니라서, 자칫 잘못하면 슈야는 선수 시타내서 죽일 르 프랑스를, 되례 르 프랑스가 탄을 모조리 튕기거나 탄을 다 피하고, 자신은 각을 잘못줘 르 프랑스에게 시타델을 털려 죽는 상황이 꽤나 연출이 된다, 특히 야마토시리즈가 팔각 시타델이다 보니깐 각을 주면 엔간해선 모두 튕기는 다른 전함에 비해 그 상황에 취약 할 수 밖에없다. 근접에서 르 프랑스에 확실한 우위에 서는 전함은 H42(고체력 근접 인파이터)나 L3(다중장갑 저격포탄 보유밎 고효율 체력 회복반) 이 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