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land/JUPITER시리즈

 


'''Roland/역대 레귤러 신디사이저'''
? ~ 1978
~
1978~1984, 2011
~
1983~1986
'''?'''

'''JUPTER 시리즈'''

JX시리즈
1. 모델 목록
1.1. 1980년대
1.1.1. JUPITER-4
1.1.2. JUPITER-8(모델명 JP-8)
1.1.3. JUPITER-6(모델명 JP-6)
1.2. 2010년대
1.2.1. JUPITER-80
1.2.2. JUPITER-50
1.2.3. JUPITER-X
1.2.4. JUPITER-Xm
2. 사용 뮤지션


1. 모델 목록



1.1. 1980년대


80년대 Roland를 대표했던 아날로그 신디사이저 시리즈중 하나. 근데 대표하긴 한데 가격이 극악인게 문제이다... [1]

1.1.1. JUPITER-4


[image]
듀란 듀란Rio에 나오는 아르페지오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바로 이악기에서 나오는 소리라고 한다.

1.1.2. JUPITER-8(모델명 JP-8)


[image]
시리즈중 가장 유명한 악기.
마이클 잭슨Thriller에 나오는 특유의 신스소리, 브라스 소리 전부 이 악기에서 나온 소리라고 한다.

1.1.3. JUPITER-6(모델명 JP-6)


[image]
JX-3P와 더불어 롤랜드 최초로 MIDI를 도입한 신디사이저.

1.2. 2010년대



1.2.1. JUPITER-80


[image]
2011년 출시된 상급자용 디지털 신디사이저.
SuperNATURAL 엔진을 탑재한 신디사이저이다. 프리셋 에디팅은 ADSR을 다룰줄 안다면 쉬운편이고 엔진의 역할때문인지 야마하만큼은 아니지만 재현도가 뛰어난편이다. 근데 문제는 엄청난 가격[2]과 워크스테이션 신디사이저가 아니라는점이다. 어떻게 보면 가격은 엄청 비싼 연주용 신디사이저라고 생각하는게 좋을것이다.[3] 그리고 가격 덕분인지 중고가에서도 2016년 기준으로 350만원(!)에 팔리고 있다.[4][5] 게다가 구입한사람도 많지 않기때문에 잘 나오진 않는다. 무게는 17.7kg이다.

1.2.2. JUPITER-50


[image]
JUPITER-80의 염가판이다. 사실상 JUNO+JUPITER이라서 가벼우면서 성능이 좋다. 가격은 대충 JUPITER-80의 1/3 가격이다.[6] 무게는 11kg으로 JUPITER-80보다 6.7kg 가볍다.

1.2.3. JUPITER-X



1.2.4. JUPITER-Xm



2. 사용 뮤지션


※ ㄱ-ㅎ/A-Z 순서로 작성
윤상 2집 Part 2의 수록곡 이별 없던 세상의 뮤직비디오에서 JP-8을 사용했는데, 윤상의 것을 빌려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준비 당시 작업실에 JP-8이 있었다.(잘 찾아보자.)
롤랜드 엔도씨가 된 이후부터 기존의 메인신스인 motif xf8에서 JUPITER-80으로 갈아탔다.
JP-6의 경우는 1985년 8月の長い夜뮤직비디오에서 JP-6 사용.(3분 52초 참고)

[1] 근데 25년후인 옆동네의 OASYS(3세대)보다는 사정이 좋은 모양이다.[2] 400만원 중후반대 또는 500만원대의 가격이다. 전에 발매한 Fantom G시리즈와 비슷한 가격대이다.[3] 물론 시퀀서는 있지만 퍼포먼스에 중점을 주는지라 부각이 잘 안되는편이다.[4] MOTIF XF,MONTAGE(환율기준) 원가랑 비슷비슷하다(...) [5] 요즘은 200만원 후반대로 떨어졌다. 다만 이건 개인마다 가격을 정하는거라서 다를수 있으니 주의[6] 정확히는 한화기준으론 170만원이다. 참고로 연주용인거 잊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