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le/Sparkle

'''하마사키 아유미의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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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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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DVD반 A	CD반 B
CD반 C	초회한정반사양 CD프린팅. 드래곤볼의 작가 토리야마 아키라가 그린 하마사키.

발매일 : 2009년 2월 25일
최고순위 : 1위
초동 판매량 : 95,309장
총 판매량 : 130,816장

타이업 정보
Rule -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 주제가
Sparkle - Honda ZEST SPARK CM송

일본의 가수 하마사키 아유미의 45번째 싱글. 두곡다 10집 앨범 NEXT LEVEL에 수록되었다. 간만에 초대형 타이업이 붙은 양A면 싱글이다. 앨범 발매 소식이 먼저 뜨고 싱글은 선행으로 발매한다고 떠서 1위가 물건너가나 했지만, 두 곡이 반응이 좋아 선행임에도 1위는 물론 괜찮은 초동과 총 판매량을 보여주었다.
당시 이 싱글의 타이업이 바로 드래곤볼 에볼루션인데 내용이 내용인지라, 반대로 곡이 더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사실 하마사키 본인이 타이업된 매체물들은 반드시 망한다는 불운의 징크스를 가지고 있어서 팬들은 이미 예상했다고 한다.
Rule은 강렬한 록사운드의 곡에 가사는 하마사키가 영화 내용에 맞게 했다. 다만 PV는 하마사키의 부담스러운 과장연기와 계속보면 웃기는 댄스 때문에 평이 극과 극을 달린다. Rule PV의 감독은 '''시모무라 카즈요시'''로 하마사키의 PV에 나오는 과장연기는 다 이사람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커플링인 Sparkle는 일렉트로니카 스타일의 유로비트 곡인데 취향에 따라 Rule보다 좋다는 사람들도 상당수 있다. 대신 이 노래의 PV는 저예산 삘이 난다. 컨셉을 생각하면 아마 70, 80년대 복고풍을 잡은 것 같다. PV 내용은 사람들 앞에서는 청순가련한 여가수로 뒤에서는 '''빨간쫄쫄이'''(...)를 입은 악녀로 이중적인 모습을 찬양하는 내용인데 머리 스타일도 그렇고 컨셉도 그렇고 누가봐도 '''이 여자'''다(...). [1]
자켓도 심각하게 에러. 공개되었을때 충격과 공포(!!!)를 안겨줬으며 하마사키 아유미의 음반들중 '''워스트 자켓 3에 든다.'''
Rule는 2009년 홍백가합전 출전곡으로 불렀는데 현재 걸걸해지고 굵어진 하마사키의 창법과 시너지를 일으켜 호평을 받았다.
두곡 다 한국의 노래방에 실렸는데 Rule는 금영노래방에, Sparkle는 태진노래방에 따로 실렸다.

2. 수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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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DVD반
  1. Rule (Original mix)

2. Sparkle (Original mix)
3. Rule (80kidz's “No More Rule” mix)
4. Rule (Remo-con "tech dance" remix)
5. Rule (Original mix -Instrumental-)
6. Sparkle (Original mix -Instrumental-)

• 쟈켓 B 사양
  1. Rule (Original mix)

2. Sparkle (Original mix)
3. Days (8-bits of tears YMCK remix)
4. Days (Acoustic Orchestra version)
5. Rule (80kidz's “No More Rule” mix)
6. Rule (Remo-con "tech dance" remix)
7. Rule (Original mix -Instrumental-)
8. Sparkle (Original mix -Instrumental-)

• 쟈켓 C 사양
  1. Rule (Original mix)

2. Sparkle (Original mix)
3. GREEN (CMJK Spring Storm mix)
4. GREEN (Acoustic Orchestra version)
5. Rule (80kidz's “No More Rule” mix)
6. Rule (Remo-con "tech dance" remix)
7. Rule (Original mix -Instrumental-)
8. Sparkle (Original mix -Instrumental-)

[1] 실제로 하마사키 아유미는 마츠다 세이코와 나카모리 아키나를 동경해서 연예계에 데뷔했다고 한다. 게다가 아유미와 세이코는 같은 큐슈 후쿠오카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