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arfrichter

 


장르명
HARD ROCK
하드 록
BPM
217
전광판 표기
'''SCHARFRICHTER'''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노멀
하이퍼
어나더
싱글 플레이
5
449
9
822
11
1472
더블 플레이
6
522
9
974
11
1552
[image]
'''아셰무'''
색욕을 관장하는 섹시한 누님
흥미 없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
※이미지에 마우스 커서를 대었을 시 : 색욕의 누나
비트매니아 IIDX 19 Lincle 수록곡. 엑스트라 폴더인 Lincle Kingdom 해금곡 중 두 번째이다. 작곡가는 Ashemu.
게이지 조건 : 1크레딧을 전부 같은 장르의 곡으로만 선곡하여 EXTRA STAGE까지 플레이할 것. 단, 한 장르마다 한 번만 게이지가 올라가며, 장르는 한 글자도 틀림없이 똑같아야 한다. (DRUM & BASS ≠ DRUM'N'BASS)
색욕의 악마 아스모데우스에서 모티브를 딴 명의 답게 전용 레이어는 서큐버스가 등장. 서큐버스의 코스츔이 기본적으로 비키니 형태라 플레이하기 민망하게 한다. 때문에 선곡 레벨 12라고 하거나 무비가 오버조이라는 평가가 많다. 이 레이어를 만든 주범은 볼 것도 없이 VJ GYO라고 못박았고 코멘트로 확인사살.
천정 남자아이편과 비슷한 음악 분위기 때문에 아사키 작곡이란 추측이 많았으며 그 예상은 제대로 들어맞았고 코멘트로 확인사살까지 했다. 참고로 곡명 읽는법은 '샤르프리히터' 뜻은 독일어로 '사형 집행인'.
채보는 빠른 BPM에 롱노트+잡노트 위주의 채보. 덕분에 롱노트 처리력에 따라 개인차가 많이 갈리는 편이다.
LED에선 <LUST> ASHEMU <LUXURIA>라고 표시된다.
비공식 커플링으로는 Rche와 잘 엮인다. 나름 가슴이 뜨거워지는 섹시한 누님과 귀여운 오토코노코(?)[1] 의 조합이라 그런 듯. 이후 beatmania IIDX 22 PENDUAL의 해금 이벤트 Qpronicle Chord의 수록곡 entelecheia에서 이 둘의 조합이 나온 것을 보면, 공식적으로도 상당히 인정받는 커플링으로 보인다.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 110회차 예고편에 BGM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앞부분은 天庭의 앨범 수록 버전. #

1. 아티스트 코멘트


○Sound / Ashemu
매우 즐기며 만들 수 있었습니다.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Anime / VJ GYO
'''일촉즉참!''' [2]
색욕의 동굴에 살고 있는...이라서, 항상 무방비로 잠에서 덜 깨어있는, 팟하고 보니 소악마처럼 귀여운 아가씨지만
그 위험성과 공격성이야말로 7대 악마 중에서도 넘버 원... 같은 걸 생각하면서 그린 낙서에서 태어났습니다.
덧붙여서, 피부가 빛나고 있는 건, 제작 당시에 어쨌든 더운 날이 계속되는 이유도 있어서 「식은 땀입니다」라고 팀 스태프의 질문을 어리둥절하게 했지만, 사실은 「칼을 통해 햇빛을 쬐는(くくする) 방어 목적의 향기나는 기름을 발랐다」...가 정답입니다.
(별로 숨길 것도 없었네...)

[1] Rche의 경우는 성별불명이지만 배꼽의 ♂형태의 마크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남성으로 추측하고 있으며 제작사 측에서는 명확한 해답을 주지않음에도 불과하고 '''거의 비공식적으로''' 남캐, 정확히는 오토코노코로 취급되고있다.[2] 一触即斬. 한 번 건드리는 즉시 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