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ang
1. 속어를 뜻하는 영어 단어
해당 항목 참조.
재미있게도 조지 오웰의 기록에 따르면 1930년대 초반 런던에서 Slang이라는 단어는 행상 허가증을 의미했다고 한다[1]
2.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은 나카무라 코조.
2.1.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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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 GITADORA 드럼 익스트림
V4에서는 엑스트라 러시 레벨2부터 앙코르 스테이지 곡으로 등장했으며, 엑스트라 러시 레벨5 부터는 엑스트라 스테이지로 격하된 뒤로 드럼매니아 V4의 엑스트라 스테이지 곡으로 계속 남았다. V5부터는 전례에 따라 통상곡이 되었다. 그리고 엑스트라곡의 예우(?) 차원으로 보라색 글씨로 상주.
Special Stage를 소환하기 위한 V4 Special EXTRA에 올라가기도 하였다. V4 스페셜 스테이지 관련 칭호 획득(Memorial Rock)이 이 곡 덕분에 어렵지 않았다. V6부터는 통상곡으로 플레이 가능.
첫 등장한 드럼매니아 V4 당시에는 레벨이 '''76'''이었다. 이 때는 물렙곡 평을 듣다가 다음 버전인 V5에서 레벨 '''67'''로 격하되었는데, 격하되고 나서는 되려 사기 난이도 취급을 받았다. 그 덕에 걔네들은 자릿수 앞뒤 바꿔놓기만 한 걸 레벨 조정이라고 한 다며 욕을 먹었다. 분명 역사기 취급받던 곡이기는 하나 너무 곡 레벨을 한번에 많이 줄인 감이 있기 때문. 그 후 클래식은 마지막까지 그대로 난이도가 고정되었다. 그러나 설상가상으로 XG 이후로는 숫자 기준이 바뀐 것을 고려하더라도 베이스와 드럼 난이도가 너무 떨어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2.1.1. 아티스트 코멘트
2.2. 유비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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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08년 8월에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V4에서 유비트로 이식 수록되었다.
- 관련 칭호
- 유비트
- Slangロイヤルサルーン(Slang 로열 샬롱) : 모든 보면에서 풀 콤보
- Slangスーパーサルーン(Slang 슈퍼 샬롱) : 모든 보면에서 엑설런트
- 유비트 리플즈 ~ 유비트 리플즈 어펜드
- Kozo検定準1級合格者(Kozo검정 준1급 합격자) : 명의가 "Kozo Nakamura"인 곡(Jumping Boogie, Slang)의 모든 보면 클리어
- Kozo検定1級合格者(Kozo검정 1급 합격자) : 명의가 "Kozo Nakamura"인 곡(Jumping Boogie, Slang)의 모든 보면에서 풀 콤보
- 유비트 니트 ~
- Slang Master : 모든 보면 클리어
- Slang Master GT[3] : 모든 보면에서 풀 콤보
- 유비트
엑설런트 영상.
한때, 유비트에서 가장 긁기를 많이 하는 곡으로 알려져서, 이 곡보다는 B클래스 해금곡인 Icicles를 먼저 연습하는 것을 권했었다.
클리어나 풀콤보까지는 그렇게 어렵지 않으나... EXC 난이도는 그에 비해 엄청나게 높다. 끊임없는 긁기로 인해 판정 짜내기가 힘들다. 실제로 100위권 점수가 2009년 5월 기준 97만점 초반, 엑셀런트 달성자는 3명 이였었다. 설상가상으로 EXT보면만 그런게 아니라 '''전체 보면이 다 엑설 난이도가 흉악했다.''' 덕분에 In Scottish Highlands가 이 곡의 아무 보면이나 엑설하기만 하면 되는 조건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유비트 당시에 자력해금 난이도가 상당히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