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ck war: Legacy

 

1. 개요
2. 스토리
3. 기본 전투 양식
4. 난이도
4.1. normal
4.2. hard
4.3. insane
5. 게임 플레이
5.1. 군대 전체에게 내리는 명령
5.2. 개별 유닛 조종
6. 유닛
6.1. 광부(Miner)
6.2. 소드레스(Swordwrath)
6.3. 아키돈(Archidon)
6.4. 스피어톤(Spearton)
6.5. 매지킬(Magikill)
6.6. 자이언트(Giant)
7. 클래식 전투 등장 세력 및 진행 순서
7.1. 오더
7.2. 아키돈
7.3. 매복 공격 1
7.4. 소드레스
7.5. 스피어톤
7.6. 소드레스의 반격
7.7. 매지킬
7.8. 퍼틀랜드
7.9. 웨스트윈드
7.10. 황무지
7.11. 매복 공격 2
7.12. 얼음산
7.13. 최후의 저항
7.14. 결말
8. 토너먼트
8.1. 아바타 설정
8.2. 토너먼트 모드
8.3. A.I. 도전자
9. Endless Deads
10. 스킬
10.1. 광부러쉬
10.2. 소드레스의 분노
10.3. 아키돈의 화살비
10.4. 스피어톤의 광기
10.5. 조각상 포탑
10.6. Meric
10.7. 황금 스피어톤
10.8. 웨스트윈드의 엘리트
10.9. 그리폰
11. 스킨
11.1. 나무(Leaf)
11.2. 얼음(ice)
11.3. 야만인(Savage)
11.4. 용암(Lava)
11.5. 뱀프(Vamp)
12. 상자
13. 바깥 고리


1. 개요


[image]
스틱맨을 유닛으로 두고 자원을 채취하고 군사를 늘려서 적의 조각상을 부수는 일종의 디펜스 게임.
원본은 컴퓨터 플래시 게임이고 스마트폰 버전은 Stick war: Legacy로 리메이크가 되었다. 구글 스토어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 버전에서는 유닛의 동작, 다국어 지원(한국어 포함), 특수기술을 구매할 수 있는 상점 등 여러 가지가 추가되었으나 하는 방법이나 전략은 원작과 같다.[1]

2. 스토리


게임 시작시 한 매지킬이 걸어가며 이를 이야기해주며 게임이 시작된다. 오프닝

"이나모타"라고 불리는 세상에서 당신은 저마다 독특한 기술을 보유하고 세계 정복을 꿈꾸는 여러 나라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각 나라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전쟁을 벌입니다.

기술에 의한 자부심은 집착으로 이어져 무기를 숭배하고 종교로 받드는 지경에까지 이르고 맙니다.

각 나라들은 각자의 방식이 진리라고 믿으며 다른 나라를 계몽시키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나라의 리더들은 이것을 신의 중재라고 부르고 있지만 사실 그건... '''전쟁이었습니다!'''

이들 나라들은 "아키돈" 활을 믿는 아키돈, "소드레스" 검을 믿는 소드레스, "매지킬" 마법을 믿는 매지킬, 그리고 창을 믿는 "스피어톤"입니다.

당신은 "오더"라고 불리는 나라의 리더입니다. 당신은 평화와 지식을 믿으며 당신의 백성들은 무기를 신으로 숭배하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당신은 주변 국가의 표적이 되었습니다.

나라를 지키는 유일한 길은 '''선제 공격을 감행'''해서 이들 나라로부터 기술을 획득하는 것입니다.


3. 기본 전투 양식


가로로 길게 늘어진 맵의 왼쪽이 아군, 오른쪽이 적군 진지이다.
기본적으로 진지 앞에있는 광물을 캐 돈을 벌어 군대를 양성하여 적과 싸우는 방식은 대부분 동일하지만 승리 조건은 모드나 스테이지에 따라 약간씩 변경된다.
통상적인 전투에서는 아군의 조각상을 보호하며 적군의 조각상을 철거시키면 승리지만 "무한 좀비"모드나 스테이지 매복 공격의 경우엔 특정 시간까지 버티거나 그전에 적을 섬멸해야 승리한다.

4. 난이도


normal, hard, insane의 세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다.

4.1. normal


평범한 난이도이다. 스피어톤을 얻은 이후에는 스피어톤만 업그레이드하고 스피어톤을 계속해서 뽑고 플레이어가 조종해 주면 매우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4.2. hard


적들의 체력과 공격력이 증가하였다. 노멀 난이도가 너무 쉬워 슬슬 질린다면 해볼 만 하다.

4.3. insane


원작에서는 공식 사이트에서만 플레이 가능하다.
적들의 체력과 공격력이 매우 크게 증가하였으며 업그레이드가 기본적으로 모두 되어 있다. 활 헤드샷이 아닌 이상 어떤 유닛도 상대 유닛을 원킬낼 수 없다. 심지어 매지킬이 소환하는 미니언조차도!
아키돈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진다. 후반 가면 아키돈을 최소 7~8명 이상 모아서 가는 게 기본이다. 또한 아키돈을 모을 때 플레이어가 광부를 직접 조종해 광물을 더 빨리 모으지 않으면 아키돈 4~5명쯤 모았을때 상대방의 러쉬에 바로 털리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그리고 이 난이도에서는 스피어톤이 애물단지가 되어 버린다. 아키돈과 가격이 같기 때문. 자원 관리가 매우매우 빡세지기 때문에 아키돈과 소드레스를 제외하고 다른 유닛을 뽑을 틈이 없다. 하드도 쉽다고 느껴질 정도라면 도전해 보자.

5. 게임 플레이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군대 전체에게 내리는 명령과 한 유닛을 직접 선택해서 조종하는 게 가능하다.

5.1. 군대 전체에게 내리는 명령


전체 명령은 공격(Attack), 방어(Defend), 퇴각(Man the fort)이 있다.
기본적으로는 방어 상태인데, 이 상황에서 광부는 계속 일하고 나머지 유닛들은 광부보다 전방에서 대기하다가 적이 가까이 접근하면 방어 자세를 취하고, 공격해오면 맞서 싸운다. 만약 광부가 우리편 진영의 금을 다 채취하면 상대편의 금을 찾아 이동한다. 그리고 당연히 대부분이 그쪽에 있는 병력에게 사살당한다.[2]
이때 아군에게 주어진 광석은 4개이며,1개 당 광부 2명이 담당한다.한번에 병력을 많이 뽑아서 빠르게 몰아칠 생각이라면 8명을,장기전으로 가야한다면 6명을 뽑아서 광석 하나는 남겨두는 게 좋다.
공격 명령을 내리면 광부를 제외한 모든 유닛들이 적의 조각상을 파괴하기 위하여 진격한다.
퇴각 명령이 떨어지면 모든 유닛이 진지 바깥으로 달아나며 광부 역시 일을 멈추고 후퇴한다. 대신 뒤편에서 성 궁수가 배치되어 습격해 온 적들을 향해 화살을 날린다. 성 궁수의 숫자는 진지로 후퇴한 병력의 숫자에 비례한다. 3명당 성궁수가 생기며 최대 4명까지 존재할수있고 진지 안에 있는 병사들이 기준이라 후퇴한 상태에서 병력을 소환해도 성궁수가 늘어난다.
또한 후퇴한 병력들은 체력 회복이 가능하다[3]

5.2. 개별 유닛 조종


한 개의 유닛을 눌러서 조종할 수 있다. 조종되는 유닛은 머리위에 별표시가 붙는것으로 확인가능.
공통적으로 WASD/상하좌우 방향키로 이동할 수 있다.
스페이스바로 공격/자원채취가 가능하다. 다만 아키돈(궁수)는 마우스 왼쪽버튼으로 화살을 쏠 수 있다.
소드레스(검병)은 Q키로 무기를 들어올려 방어력을 높일 수 있다.
스피어탄(창병)은 F키로 창을 던질 수 있으며 Q키로 방패를 들어 방어력을 높일 수 있다.
매지킬(마법사)는 F키로 미니언을 소환한다. 소환 가능한 숫자까지 꽉 차면 미니언이 죽기 전까지는 더 이상 소환할 수 없다. 스페이스바로 적 유닛에게 폭발 마법을 시전할수있다.
모바일 버전에서는 직접 조종하는 유닛이 체력이 손상된 상태일 경우, 일정 시간마다 +10 회복된다.
직접 조종하는 유닛은 피해량과 체력이 3배(자이언트 제외)가 된다. 모바일 버전에서는 공격력만 2배로 증가하지만, 자이언트도 이 효과를 받는다.
모바일 기준으로 적의 뒤통수를 공격 시 2배의 피해를 준다.

6. 유닛



6.1. 광부(Miner)


[image]

'''골드 주세요.'''

기본공격력:10[4]
HP:100
공격 속도:1.25초에 한 번
DPS:3.1
이동 속도:0.7
채광 속도(기본):0.5채굴/초
0.6채굴/초
0.7채굴/초
0.8채굴/초
가방 용량(기본):100골드
120골드
140골드
160골드
비용:150골드
인구:1
훈련 시간:5초
타 게임의 일꾼이라 보면 된다. 맨 처음 주어지는 유닛이며, 이때 유닛 컨트롤을 처음 배우기도 한다. 비용은 150. 하지만 실제 게임 내에서는 다른 전투용 유닛들을 컨트롤하느라 바쁘기 때문에 실제로 광부를 클릭하여 컨트롤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하지만 스마트폰 버전과 마찬가지로 인공지능보다 광물을 캐는 속도가 빠르다. 대체로 초반에 수비용 유닛을 뽑으며 직접 조종을 하다 전투가 벌어지면 해제하는 식으로 사용한다. 노말에서야 아무래도 좋지만 인세인에서는 이러지 않으면 원활한 플레이는 기대하지 말아야 할것이다.[5]
적에 대한 방비가 철저하지 않다면 빨리 후퇴 명령을 내려야 한다. 여타 게임의 일꾼들이 그렇듯 적들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된다. 조각상이 부숴질까봐 후퇴하길 꺼리는 경우도 있는데 그거 걱정할 바에야 후딱 도망쳐서 모은돈으로 병력을 빨리 뽑아서 몰아내는게 피해가 적다.
조각상도 일정 시간에 따라 금을 주긴 하지만 업그레이드를 아무리 꽉 채운다 해도 광부가 캐오는 양에 비하면 극히 미미한 수준이라 광부가 다 털려버리면 다른 유닛을 뽑을 여유가 없다. 1게임에 4~5명 정도 뽑아서 잘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스마트폰 버전에서는 직접 조종해서 광물을 캐는 속도가 인공지능보다 빠르기 때문에 초반에는 광부를 직접 조종해서 금을 채취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그리고 조종할 때 공격도 가능하다! 단 어째서인지 공격 시에는 곡괭이로 내려찍는 게 아니라 밀치는 공격을 하는데 이래서인지 대미지는 딸랑 10밖에 안된다. 적이 난입한 극초반이나 최후의 방어용으로나 쓸만한 수준이지만, 의외로 공격속도는 빠른 편.
업그레이드
  • 광부 가방: 레벨 당 +20% 광부 가방 크기 증가. 한 번에 들고 오는 금의 양이 늘어난다.
  • 광부 곡괭이: 레벨 당 +20% 채광 속도. 광부가 금을 캐는 속도가 빨라진다.
중요한 자원을 캐오는 소중한 존재이니만큼 둘 다 우선적으로 업그레이드를 해 주는 것이 좋다.[6]

6.2. 소드레스(Swordwrath)


[image]

'''보이는 팔 다리는 모두 절단시켜 주마!'''

기본 공격력[클럽레스]:12
14
16
19
21
기본 점프 공격 공격력:30
36
42
48
54
기본 HP:80
96
112
128
공격속도:약 1초에 한 번
기본 이동 속도:1m/s
1.1m/s
1.2m/s
1.3m/s
비용:125
인구:1
훈련시간:5초
첫 판부터 사용 가능한 공격 유닛으로 몽둥이로 타격하는 근접 공격을 한다.[7] 이름에 걸맞게 검을 쥐는 시기는 소드레스를 정복한 이후. 이때부터 무기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비용은 125.
값싼 비용과 짧은 생산시간, (업그레이드를 했을 경우에)뛰어난 기동성 때문에 초반에 매우 강력하다. 그래서 초반부터 소드레스만 생산해서 바로 공격을 개시하면 빠른 시간 내로 끝낼 수 있다. 빠른 기동성으로 적들을 농락하기에 좋다. 오죽하면 외국사이트에선 거인상대법중 하나로 소드레스의 기동성을 살려 거인을 농락하며 상대하라고까지 적어놨을 정도. [8]상대 아키돈이 많이 모이지 않았다면 화살을 이리저리 피해버리고 접근해서 썰어버릴 수 있다. 화살을 피할때는 위아래로 움직이며 앞으로 가면된다. 행동이 느린 자이언트 곁에서 알짱거리면서 진지 가까이 접근하지 못하게 시간을 끌기에도 용이하다. 컨트롤이 매우 중요한 유닛인데 컨트롤을 하면(풀 업글상태) 노말모드에서 스피어톤,매지킬(컴퓨터 버전)을 혼자서 잡을수 있다.
다만 체력은 낮은 편이라 장기간 전선을 사수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므로 초반 이후엔 대규모로 운용해볼만한 유닛은 못 된다. 매지킬 이상의 고급유닛까지 안 가도 아키돈이나 스피어탄이 전선을 구축한 상태에서 얘들만 믿고 쳐들어갔다간 순식간에 쓸려나간다
전략으로는 초반에 소드레스하나 찍고 어택누른뒤, 광부 컨트롤 하다가 소드레스가 적 기지에 다 왔을때 컨트롤를 해서 석상을 공격하면 광부들은 도망가고 날아오는 화살 위아래로 피하며 석상을 공격하면 일을 못하기에 적군의 보급을 끊어버릴 수 있고 소드레스 하나로 석상을 절반정도 부술수 있다.
모바일 버전에서는 점프공격이 가능하다. 약간의 대기시간이 있지만 2배의 피해를 준다.
방어모드 중 팔굽혀 펴기를 하며 대기하기도 한다.
업그레이드
  • 소드레스 투구: 레벨 당 +20% 체력/n레벨 당 10% 이동속도. 최대 3단계.
  • 소드레스 검: 레벨 당 +20% 소드레스 데미지. 최대 4단계.
최종장을 제외하면 낮은 난이도에서는 조종만 잘해준다면 소드레스만으로도 금방 끝낼 수 있으니 자신있으면 강화해 보는 게 좋다.

6.3. 아키돈(Archidon)


[image]

'''저들은 설 기회조차 없이 쓰러질 것이다!'''

기본 공격력:10
12
15
17
기본 헤드샷 공격력:32
34
37
39
HP:70
공격 속도:2초에 한 번
DPS:5
6
7.5
8.5
이동 속도:0.9m/s
비용:300골드
인구:1
훈련 시간:7초
아군의 화력을 담당하는 기본적인 원거리 유닛이다. 사거리가 길고 수가 많아졌을 때의 화력이 정말 강력하기 때문에 방어선 구축, 공성, 야전 지원 등의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광부를 제외하면 거의 필수로 채용되는 유닛. 아키돈이 없으면 전선 밀기가 힘들 정도이다.
자이언트가 나오기 전까지는 아키돈만으로 다 끝낼 수 있다.[9] 인공지능은 대규모의 병력을 맞상대할 경우 하던 공격도 멈추고 방어에 일념하는데 물밀듯한 화살비 앞에서는 방패 든 스피어톤도 벌집을 면하지 못하며, 미니언도 대량으로 모이지 않고서는 접근을 불허한다. 특히 원작에서는 성 궁수가 아키돈이 공격하는 위치까지 화살을 날리지 못하므로 조각상이 거의 부숴져갈 때 최후의 돌격을 가하는 적들이 쓰러져 가는 걸 그냥 구경만 하고 있어도 된다. 모바일 버전에서는 성 궁수가 아키돈까지 공격 가능하도록 바뀌었기 때문에 아키돈만으로 공격하려면 상황에 맞게 치고 빠지기를 해줘야 한다.
다만 자이언트에게는 화살이 바늘 수준에 지나지 않으므로 아키돈만으로는 상대하기 힘드니[10] 근접 유닛의 도움이 필요하다.
직접 조종시 공격을 마우스로 높낮이 조준 후 발사하는 형식이다. 쉽게 말하면 앵그리버드의 새 발사방식을 떠올리면 된다. 화살을 발사하면 화살이 있는 도중 화살의 위치를 볼수있어서 아키돈으로 딜을 넣는 도중 화살이 얼마큼 날라가는지와 적들의 정황을 확인 가능하여 여러모로 유용하다. 헤드샷 시 약 3배의 피해를 입히며 헤드샷으로 처치할 경우 적은 머리에 화살이 꽂힌 채 뒤로 크게 고꾸라진다.
업그레이드
  • 아키돈 화살통: 레벨 당 +20% 아키돈 데미지 강화. 최대 3단계. 최종까지 강화하면 불화살이 된다.

6.4. 스피어톤(Spearton)


[image]

'''죽기 위해 태어났다, 하지만 오늘 죽는 건 저들이다!'''

기본 공격력:15
창 던지기 공격력:기본 공격력 두 배
창던지기 헤드샷:130
(기본 최대 데미지 920)
이름만 보면 창병같지만, 기사들이다. 이름의 모티브는 스파르탄(스피어)를 적절히 합친것.
방패를 들고 있어 적의 공격을 피할 수 있고, 투창이 가능한데, 투창 시 데미지는 창으로 찌를 때의 두 배.[11][12] 다만 창을 던지고 나면 검을 쓰는데 창보다 대미지가 떨어지니 주의. 투창방법은 원작은 F키, 레거시에서는 ↓→ and 공격키.
중후반 탱/딜을 담당한다. 높은 체력과 방어력을 가지고 있어 잘 조작하면 악착같이 버틴다. 심지어 풀업그레이드를 하고 잘 조종을 하면 '''몸으로 버텨가며 거인을 혼자 잡을 수도 있다'''.
이들의 특징으로 방어모드에서 공격이 가능하다. 전투에 들어가면 전부 다 방어에 들어가는데 기본적으로 이들의 탱킹을 올려주는 요소지만 대미지만 받으면 일단 전개하고 잘 안풀다보니 아키돈을 상대로 스피어톤과 뒤따르는 소드레스까지[13] 통으로 진격속도가 크게 감소되는 갑갑한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모바일 버전에서는 후퇴 명령으로 기지 안으로 들어간 후 기지사수나 공격 명령으로 다시 나오면 창을 다시 들고 나온다. 또한 투창의 데미지가 PC버전에 비해 매우 강해졌다. 인구수는 2지만 그만한 값은 한다. 업그레이드를 전부 완료하면 로마 군단병의 모습이 나온다.
방어모드 중 방패를 굴렸다 잡기도 하고 팔굽혀 펴기를 하기도 한다.
스마트폰 버전에서는 스피어톤만으로 세줄을 채우고 방어를 할시 뒤로 갈수록 방패를 드는 각도가 올라가여 팔랑크스같은 형태가 나온다. 단순한 장식은 아니고 8명을 채우면 두번째 줄의 스피어톤들역시 전선에 공격을 가할수있게 된다. 그냥 팔랑크스라 봐도 될듯.
여담으로 간지나는 외형과 준수한 성능덕에 여러모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유닛이기도 하다.
2차창작에서의 이미지는 대부분 돌격대장이나 1당백의 용맹을 자랑하는 영웅의 모습으로 등장하며 심하면 아예 한 성의 성주를 맡아 나를 따르라를 외치기도 한다.
게임 상에서도 여러모로 취급이 좋아 스틱 엠파이어즈의 인트로에서는 수 명의 소드레스들과 단신으로 일기토를 벌여 이기기도 하고, 1의 모바일 버전인 레거시 에서는 위에서 말했듯 숫자가 늘어나면 진법을 이뤄 한층더 튼튼해보이는 효과를 받았고, 아예 마지막에서 '''최종보스를 직접 죽이는''' 역할을 맡았다.[14]
업그레이드
  • 스피어톤 창: 레벨 당 +25% 스피어톤 데미지. 최대 3단계.
  • 스피어톤 방패: 레벨 당 +10% 체력/n레벨 당 +10% 막기 확률. 최대 3단계.
  • 스피어톤 투구: 레벨 당 +20% 체력.
모든 유닛을 통틀어 가장 업그레이드가 많다. 얘를 주력으로 쓰겠다면 업그레이드를 최대한 아껴두었다가 스피어톤 모집이 활성화되었을 때 몰아주는 것이 좋다.
여담이지만 인세인 난이도에서는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아키돈이랑 가격이 똑같은데 게임 끝까지 쓸 수 있는 아키돈에 비해 효율이 구리기 때문. 인세인 난이도에서는 고급 유닛 한둘보다 물량으로 가는 것이 훨씬 낫기 때문에 얘 업글할 포인트로 소드레스나 광부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훨씬 효율이 좋다. 아키돈 풀업은 당연히 필수고.

6.5. 매지킬(Magikill)


[image]

'''모두 연합하라!'''

기본 폭발 데미지:50
57
65
72
미니언 소환 제한:2
3
4
5
미니언 공격력:14
HP:150
비용:1200
인구:5
훈련 시간:20
후반 지원 유닛. 마법사다.
마법을 사용하는 유닛으로 사용하는 마법은 미니언 소환과 폭발 마법이 있다. 미니언은 한마디로 작은 소드레스. 원작에서는 삼지창, 모바일에서는 칼로 공격하며 직접 조종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소드레스와 같은 점프공격은 안 된다. 폭발 마법은 광역 스턴을 걸기 때문에 대규모의 적 상대시 매우 유용하며 특히 '''방어도 씹어먹는지라''' 적 진영 붕괴에 꽤 좋다.
매지킬이 3기 이상 쌓이게 되면 미니언이 마구잡이로 불어나기 때문에 적은 죽여도 죽여도 끝이 없는 미니언의 물결을 보다가 결국 밀리고 마는 물량전을 벌일 수 있게 된다. 자신이 유닛 조종에 자신이 없다면 초반에는 약간의 기본 유닛으로 최대한 버티고 금전을 차곡차곡 쌓아두면서 매지킬을 조금씩 모아두게 되면 최종장까지도 충분히 깰 수 있다.
다만 주의할 점은 이동속도가 더럽게 낮은 것. 후퇴 명령시 가뜩이나 천천히 걸어오는 와중에 미니언 소환은 그 와중에도 꼬박꼬박 챙기는지라 추격해오는 적들에게 저항도 못하고 죽어버리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 금을 1200이나 먹는 유닛이므로 한 기만 잃어버려도 손실이 무지막지한데다 생산속도도 느리므로 빠른 충원이 어렵다. 따라서 매지킬로 공격을 하겠다면 되도록 마지막 일격이라는 생각을 갖고 충분한 숫자를 쌓은 후에 돌격에 나서야 한다.
원작에서는 매지킬 인구수가 3이고 미니언들도 인구 1을 차지하기 떄문에 매지컬을 뽑기 전 다른 유닛들을 다 뽑아둔 후 몰아서 뽑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으나 모바일 버전에서는 인구수가 5로 늘어난 대신 미니언들이 인구수를 차지하지 않도록 바뀌었다[15]. 원작에서는 매지킬을 뽑은후 인구수가 20이 되어도 미니언들을 소환해서 20을 넘는 버그가 있다.
여담으로 이들이 미니언 소환을 사용하는 이유가 전투에 익숙하지 않고 전투마법은 폭발 마법외에 다른 마법은 쓸 줄 몰라서(...)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후속작 스틱 엠파이어즈에서는 폭발 외에도 다른 마법들이 추가된대신 소환마법은 사라졌다.
업그레이드
  • 매지킬 지팡이: 레벨 당 +15% 매지컬 스턴 데미지. 최대 3단계.
  • 매지킬 모자: 레벨 당 +1 최대 부하. 최대 3단계. 업그레이드 안 된 상태에서는 2명을 소환하나 업그레이드가 끝나면 5명까지 소환한다.
광역 스턴도 좋은 기술이지만 보통 매지킬을 뽑는 건 미니언의 끝없는 충원을 바라고 하는 것이니 매지킬 모자를 우선적으로 업그레이드하게 된다[16].

6.6. 자이언트(Giant)


[image]

'''난 몽둥이를 휘두르는 게 좋다.'''

기본 공격력:25
HP:1000
이름 그대로 거대한 거인이다.
한손에는 거대한 몽둥이를 다른 손에는 스틱맨의 시체를 들고 있다.[17]
튼튼한 체력과 막강한 공격력에 '''공격시 넉백 후 스턴'''효과를 지니고 있다. 최대 3명까지 적용 된다. 대신 느린 공속이 약점인데, 이를 이용해 근접유닛으로 앞뒤로 돌아다니며 때리면 1유닛 2거인 이상도 가능하다. 다만 유닛 조종을 제대로 못하면 소수 유닛으로는 잡기가 힘들 것이다.
적으로 나올 때는 상대하기 골치아프지만 플레이어가 사용하면 굼뜬 행동 때문에 생각보다 큰 효과를 못 볼 수도 있다. 금전을 1500이나 먹는 값비싼 유닛이니 조종에 자신없다면 그 돈으로 매지킬을 뽑는 게 낫다.
공격 형태가 다양한데 땅 밟기[18], 몽둥이 찍기, 시체 내려치기, 몽둥이 휘두르기가 있다. 타격 위치도 조금씩 달라서 땅 밟기->몽둥이 찍기->시체 내려치기 순대로 타격 위치가 길어진다.
기지로 귀환 명령을 내려도 기지로 복귀할 수 없다. 설령 기지 복귀가 가능하다 해도 이속이 느려 적의 집중 공격을 받을 게 뻔하니 차라리 다른 병력이 안전하게 후퇴할 수 있도록 계속 싸우는 게 더 나을 수는 있다.[19]
스킨은 생산시간과 비용을 줄여주는 리프,혹은 반사 능력을 가진 용암,흡혈이 가능한 뱀프를 추천.
모바일 버전에서는 대 거인 피해량이 '''2.5배'''가 되고 대 조각상 피해량은 '''4배'''나 된다. 자신이 어떻게든 거인을 적 조각상까지 붙일 수만 있다면 순식간에 끝낼 수 있다.
언제부터 인지 기본적인 공격 모션인 발찍기가 액티브 스킬이 되어 광범위한 곳에 스턴을 거는 능력이 됐다.
추가로 덩치 때문인지 매지킬의 폭발 마법 공격에 넘어지지 않는다. 물론 데미지는 확실하게 받지만...
설정상 이들의 전투법은 딱히 명확한 전투기술이 아니고 그냥 선천적인 덩치로 밀어붙이는거다보니 기술 흡수가 아니라 황무지의 거인을 포로로 잡아 전투하게 만드는 모양.[20]

7. 클래식 전투 등장 세력 및 진행 순서


스토리상 이들은 세계정복을 위해 자신들의 기술을 개발하여 전쟁을 하고있으며 이들을 전부 제압하여 세계정복을 이루는게 게임상의 목표다.

7.1. 오더


제국으로 주인공 국가. 제국인걸 보아 정치체제는 군주제인듯하다.
독특하게 전쟁 중이라 각자의 기술을 갈고 닦기 바쁜 나라들 사이에서 혼자 평화를 사랑하며 무기를 숭배하지 않는다고 한다. 다만 이 때문에 세계 정복이 꿈인 다른 나라들의 표적이 된 듯하다.
이상한 점은 분명 전쟁을 시작한 이유가 "나라를 지키기 위해 기술을 훔친다" 수준이랬는데 파죽지세로 이긴 탓인지 점점 나라를 넓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전쟁 시도를 하지 않은탓인지 지도를 보면 변방의 '''아주 작은 소국이다.''' 물론 다른 나라들과 비교했을때 비교적 작을 뿐이지, 나름 여러 군소 집단들 간의 경쟁에서 살아남아 나라까지 세운 질긴 종족들 중 하나이니 무시할순 없다. 이후 옆에 있는 아키돈이라는 대국 점령을 시작으로 여러 대국을 점령하며 세력을 넓혀간다.

7.2. 아키돈


'''"The war begins"'''

'''"전쟁의 시작"'''

Train units to attack the country of archion.

아키돈 국가를 공격할 유닛을 육성하십시오.

""을 믿는 국가이다.
궁수가 많이 쌓일수록 근접 유닛으로는 답이 없어지니 병력을 빨리 편성해서 쳐들어가는 게 좋다. 일단 첫판이니만큼 화살 피하기는 어렵지 않다.
거의 튜토리얼모드라고 생각하면 된다. 빨리 끝내고 싶으면 소드레스 잔뜩 소환하고 공격하면 된다.
클리어시:

Congratulations the archidonis have been pushed out of their homeland and fled for the hills.

축하합니다!아키돈들이 고국에서 쫓겨나 언덕 위로 도망쳤습니다.

사실 이후 튜토리얼을 진행하다 보면 아키돈이 워낙 막강해서[21]첫 판에서 본 적 아키돈의 허약함(...)[22]에 혀를 내두르는 동시에, '''대체 왜 아키돈이 이제까지 전 이나모타를 통일하지 못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모바일 버전에서는 캠페인을 올 클리어한 이후에는 보석과 상자 노가다하기 아주 좋은 구간이다.올 클리어 이후에도 튜토리얼 특성 상 소드레스까지만 쓸 수 있는 시스템 그대로지만,업그레이드는 유지되기 때문에 풀업 후에는 3마리만 데리고 나가도 최단시간에 깬다.튜토리얼 설명을 건너뛰면 이미 2마리는 소환이 되어있기에 시간은 더 단축된다.
오더 제국의 바로 옆인데,상당히 영토가 넓어서 모든 제국과 비교해봐도 아키돈이 눈에 띄게 크다.

7.3. 매복 공격 1


'''"you have been ambushed"'''

'''"매복에 당했습니다"'''

you have been ambushed by some natives. hold them off until the sun sets.

이곳의 원주민들에게 매복 공격을 받았습니다.해질녘까지 버티십시오.

이곳의 원주민들이라는 아메리카 원주민 비슷한 모습의 스틱맨들이 습격해 온다. 설정상 이와 비슷한 집단들이 나라간의 국경주변에 거주하고 있다고한다. 영토.경쟁에서 지는 바람에 이렇게 살고있다고.
이 스틱맨들은 스피어톤과 비슷한 무장[23]을 하고 있으며 스피어톤보단 약하지만 일단 소드레스보단 강해서 노말이고 인세임이고 소드레스만으로 정면승부해 이기는것은 불가능에 가깝다.[24] 다만 어디까지나 클럽레스보다 세다 뿐이지, 소드레스로 진화해서 다시 붙어보면 크게 밀리지않는다. 직접 돌격하거나 약간만 소환해 시선을 끌며 아키돈으로 처리하거나 성 궁수를 믿는게 낫다.
이녀석들도 스피어톤처럼 공격을 받으면 방패를 드는데 이때 이동속도가 현저히 느려지므로 미리 아키돈을 이용해 견제를 해놓는다면 시간을 많이벌수 있다.
스테이지 진행은 한꺼번에 우르르 몰려오는게 아닌 약간의 텀을 두고 2~4기 정도의 스틱맨들이 돌격해온다.
시작하자마자[25] 스틱맨 3기가 공격해 온다. 유닛 조종을 잘 못한다면 후퇴해서 성 궁수로 처리하는 게 낫다.
하지만 광부들을 일하게 하고 싶으면 광부만 컨트롤 하며 아카돈 1,소드레스 2를 뽑고 소드레스 컨트롤 하며스틱를 공격하면 된다.
여담으로 굉장히 보기힘든 장면이지만 어떻게든 이녀석들을 전멸시키고 공격명령을 내리면 왜인지 소드레스들이 적군의 광물에 헛칼질(...)을 하는 모습을 보인다.
클리어시:

you have held your ground and the ambush has failed. we now continue our march to attack the swordwrath.

방어에 성공하여 매복은 실패했습니다.이제 소드레스를 공격하러 계속 진군하는겁니다.


7.4. 소드레스


'''"attack the swordwrath"'''

'''"소드레스를 공격하십시오"'''

the swordwraths swords are no match for your basic clubs.

소드레스의 검은 당신 군의 기존 몽둥이와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을 믿는 국가이다.
아키돈 격파 후 오더의 다음 표적.
체력은 그리 높지 않고 공격력도 무진장 높은 데미지는 아니어서 은근히 쉽다.
소드레스를 많이 뽑아 물량전으로 해도 이길수있지만 더 쉽게 하려면 아키돈을 많이 뽑는것이 전략이다.여기를 클리어하면 아군 소드레스의 몽둥이가 검으로 업그레이드된다.[26]
클리어시:

congratgulations, the swordwrath have been pushed out of there homeland and fled for the hills, I doubt this is the last you will see of them.

축하합니다!소드레스가 고국에서 쫓겨나 언덕위로 도망쳤습니다.하지만 언젠가는 다시 만나게 될 겁니다.


7.5. 스피어톤


'''"attack the spearton"'''

'''"스피어톤을 공격하십시오"'''

the speartons are knonw as heavy armored well trained infintry with spears that can be thrown or used for stabbing.

스피어톤은 던지고 찌를 수 있는 창으로 훈련받아 중무장하였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싱글 플레이 첫번째 고비'''
을 믿는 국가.
생김새를 보면 스파르타가 모티브인것 같다. 모티브가 모티브인만큼 전투에 있어 꽤나 긍지가 높고, 전투시스템역시 상당히 체계적인 말그대로 전투민족이라 한다.
아키돈을 대규모로 편성해서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도 있지만 스피어톤은 단단한 편이라서 시간이 오래 걸린다. 빨리 끝내고 싶다면 소드레스의 빠른 기동성을 이용해서 일꾼 테러나 뒷치기를 감행할 것.[27]

클리어시:

that was madness, those proud speartons where no match for the might of your empire.

놀랍군요!자랑스러운 스피어톤도 당신의 제국에겐 상대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7.6. 소드레스의 반격


'''"swordwrath counter"'''

'''"소드레스가 반격해옵니다"'''

In an attempt to regain their land the swordwrath have sent everything they have at you.

자신들의 땅을 되찾기 위해 소드레스가 남은 병력을 모두 쏟아붓고 있습니다.

스피어톤과의 전투에 원정군이 지친 틈을 타 영토를 되찾으려는 소드레스의 병력이[28] 총공세를 펼쳐오고 이들을 없애면 된다.
소드레스는 처음부터 적진에 물량이 쏟아져 나오지만 가만히 있다 해가 지면 공격한다.
초반에는 광부만 많이 뽑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물량으로 밀어붙여 끝내면 된다.[29]
클리어시:

congratulations, you have eliminated the vast horde of swordmen that formed the swordwrath offensive. now push on and attack the magikill!

축하합니다!소드레스가 구축한 방대한 대군의 공세를 꺾었습니다.이제 매지킬을 치러갑시다!


7.7. 매지킬


'''"attack the magikill"'''

'''"매지킬을 공격하십시오"'''

this land is ruled by wizards known to have spells that can stun infantry and other spells that summon minions to do their bidding.

이곳은 보병을 기절시키고, 부하를 소환하는 주문을 사용하는 마법사들이 지배하는 땅입니다.

마법을 믿는 국가이다.
매지킬이 3명이상 모이지 않게 한다면 그리 어렵진 않다.
초반에 소드레스 하나로 메지킬 1명 죽일수도 있지만, 컨트롤이 필요하다. 전략은 아키돈을 많이 뽑으면 쉽다.
이 스테이지는 그게 좀 심한게 이전 스테이지들은 어거지로 물량으로 붙다보면 어떻게든 될수도 있지만, 매지킬들은 물량을 무너뜨리기 위한 유닛이라봐도 전무할만큼 물량전에 특화되어있기에 굳이 하겠다면야 못 할것도 없겠지만 하게되면 병사들이 전부 쓰러져가며 1보 진격하는 상당히 처절한 전투(...)가 될것이다.
클리어시:

these wise men were no match for your fierce army. we must now press on and mop up our fleeing enemies.

이 현자들도 당신의 용맹한 군대에는 비할 바가 아니였군요.이제 도망치는 적들을 몰아붙이고 소탕합시다.


7.8. 퍼틀랜드


'''"free pertland"'''

'''"퍼틀랜드를 해방시키십시오"'''

the archideonis and swordwrath have teamed up and are ruthlessly ruling over pertland. you must free the citizens of this neutral land.

아키돈과 소드레스가 연합하여 퍼틀랜드를 무자비하게 억압하고 있습니다.이 땅의 주민들을 해방시켜줘야 합니다.

소드레스와 아키돈이 연합하여 이곳에 사는 이들을 억압하고 있어 주민을 돕기위해 소드레스-아키돈 연합을 쫓아낸다는 내용이다.
말그대로 소드레스와 아키돈이 함께 등장한다.
클리어시:

the people of pertland are now safe from the swordwrath and archidons occuptation. scouts report of speartons backed by the archidons infiltrating the westwind countryside. we must now march on to free another nation.

퍼틀랜드인들은 이제 소드레스와 아키돈 연합으로부터 안전하지만,정찰병들로부터 웨스트윈드에 침투해있는 스피어톤이 아키돈의 지원을 받고있다 보고해왔습니다.이제 또 다른 국가를 해방시켜야 합니다.


7.9. 웨스트윈드


'''"free westwind"'''

'''"웨스트윈드를 해방시키십시오"'''

the archidon and speartons have teamed up and are ruthlessly ruling over westwind. you must free the citizens of this nutral[30]

land.

아키돈과 스피어톤이 연합하여 웨스트윈드를 무자비하게 억압하고 있습니다.이 땅의 즈민들을 해방시켜야합니다.

원래 오더처럼 딱히 전쟁에 관심없어하는 나라인듯 하나 [31] 아키돈과 스피어톤이 연합하여 이들을 억압하고 있기에 스피어톤-아키돈 연합과 싸워 둘으로부터 웨스트윈드를 해방하 는 내용이다
마찬가지로 스피어톤과 아키돈이 같이 등장한다.
클리어시:

the people of westwind are now safe from the speartons and archidons. the last of the enemy has been pushed back into the barely habitable lands of the north. we must march on and stamp them out for good!

웨스트윈드인들은 이제 스피어톤과 아키돈 연합으로부터 안전합니다.남은 잔당들은 거주하기 척박한 북부 지역까지 밀려났습니다.계속 나아가 그들을 짓밟아야합니다!


7.10. 황무지


'''"no man's land"'''

'''"임자 없는 땅"'''

the natives of no mans land are said to be monsters of gargantuan porportions.

주인 없는 이 땅의 원주민들은 거대한 크기의 괴물이라 알려져 있습니다.

거인들이 처음 나오는 스테이지로 거인들이 이곳의 주민들(...)이라한다.[스포일러]
초반부터 거인이 돌격해오기 때문에 빠르게 소드레스나 스피어톤을 소환하고 조종하며 시선을 돌리고 아키돈으로 처리하며 병력을 모아 쳐들어가면 된다.
insane 난이도에서는 몽둥이질/시체 던지기에 소드레스가 3방만에 죽기 때문에 동상 체력을 절반 정도 깠다면 소드레스를 계속 뽑아 엘리전을 가야 승산이 있다.
클리어시:

you have defeated the barbaric inhabitants of no man's land.

황무지의 야만인들을 몰아냈습니다.


7.11. 매복 공격 2


'''"ambush!"'''

'''"매복입니다!"'''

your people have been ambushed by a native tribe.

당신의 군대가 원주민들의 매복에 당했습니다.

거인과 클럽레스들이 공격해온다.
이들역시 매복 공격1의 병사들처럼 이 지역의 원주민이라고 한다. 다만 어떻게 거인과 동맹을 맺은건지는 불명.
클리어시:

you are a master of defending the ambush and your[32]

a hero to your people. but the battle is not over yet.

매복을 방어하는 데는 통달했군요.당신은 백성들의 영웅입니다.하지만 전투는 아직 끝난 게 아닙니다.


7.12. 얼음산


'''"Ice hills"'''

'''"얼음산"'''

you have found the camp of your enemies elite leaders.

적군 엘리트 지도자들의 진영을 찾아냈습니다.

각 나라의 엘리트가 모여있다.
유닛은 '''모두 업그레이드를 마친 상태'''이다.
유닛 컨트롤을 안하면 이기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정도이다.
플레이어가 상대편을 밀고 석상을 7~80퍼센트 정도 부쉈을 때 물량 러쉬가 온다.
Insane 난이도의 경우 클리어 난이도로는 유저에 따라 이 스테이지가 최종 스테이지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체감상 최종 스테이지가 얼음산보다 쉽기 때문.[33]
클리어시:

you have come a long way from your tiny country Order but Inamorta is now within your grasp. your enemies have pooled their resources and army for one last stand in the dark mountains. be careful they may have a trick up there sleeves.

작은 국가 오더에서 먼 길을 떠나왔지만,이제 이나모타는 당신의 손아귀 안에 있습니다!적군은 어두운 산에서 마지막 저항을 위해 어두운 산에서 자원과 군대를 집결시켰습니다.놈들의 함정에 빠지지 않게 조심하십시오.


7.13. 최후의 저항


'''"LAST STAND"'''

'''"최후의 저항"'''

Your final battle: All your enemies have joined together and vow to destroy you for taking over there land. Your best chance is to use all the technologies you have aquired through your conquest gainst[34]

them.

마지막 전투:적군의 모든 전력이 연합하여 당신의 군대를 격파하고 땅을 되찾기로 맹세했습니다.이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저들과의 전투를 통하여 획득한 모든 기술력을 활용하는 겁니다.

말 그대로 '''최후의 전쟁'''.
적들이 엄청 강하다. 업그레이드는 역시 모두 마친상태이며 모든 적들이 전부 등장한다.
조각상을 격파하면 모든 적유닛이 사망함과 동시에 최종보스로 조각상 안의 거인이 나타난다.
이 거인은 풀업글한 거인보다도 거대한 덩치를 자랑하며 그만큼 강력하다. 얼마나 큰지 들고있는 시체가 거인으로 보일정도.
등장할때 폭발을 일으킨다음 몽둥이를 한번 휘둘러 근처에 있던 유닛들에게 피해를 준다. 나올때는 검은색이었으나 내려와서 빨갛게 변한다.
모바일에서는 수정되어 거인이 한마리 깨어나 몽둥이를 한번 휘둘러 피해를 준뒤 포효하며 동시에 배경의 화산들이 다 분출하는 폭풍간지를 보이지만 왜인지 갑자기 뒤에서 더 큰 거인이 등장하며[35] 그 거인이 휘두른 시체에 맞아 한방에 리타이어(...)되며 이 거인은 사망. 뒤에서 나온거인이 최종보스가 된다. 모바일에서의 최종보스는 동물의 두개골처럼 생긴 가면을 쓰고 있다.[36] 그런데 왜인지 빨간색이 아니다(?).
당연히 통상적인 유닛들은 1:1뿐 아니라 1대 다수라도 질 확률이 높다.[37] 궁수들을 많이 뽑아 놓고 거인이나 스피어톤으로 탱킹을 하면서 잡을 수도 있고, 소드레스[38]로 시선을 끌면서 아키돈, 매지킬 등이 공격하게 하면 쉽게 이길 수 있다.[39][40]
이 거인까지 처치하면 끝. 모바일 버전에서는 스피어톤이 나타나 이 거인을 끝내려 하지만[41][42] 거인은 아직 기력이 남아있었고 멍청한 녀석[43]이라고 비웃으며 스피어톤을 붙잡으나 스피어톤이 잡히는 순간 기지를 발휘해 거인의 머리에 창을 꽂아 거인을 처치하는 장면이 추가되었다.
클리어시:

You Win

your people are free

thanks for playing!

stick war![44]

[45]

당신이 이겼습니다!

당신의 백성들은 이제 자유입니다.

Stick war를 플레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14. 결말


PC판은 스피어톤 1명과 나팔부는 스틱맨 여려 명이 나온다. 모바일 버전에 비해 배경음이 좀 심심한 편.
Stick war: legacy에서는 스틱맨 6명이 거위걸음을 치며 나팔을 분다.편곡이 추가되어 좀 더 화려해졌다.
엔딩곡은 '''Trumpet of Inamorta(이나모타의 나팔)'''
스틱 엠파이어즈에서는 스피어톤이 본작의 최종보스인 죽은 메두사의 머리를 들고 끝난다. 마찬가지로 개발자 크래딧이 뜨면서 메인 화면으로 돌아가는 버튼이 생긴다.

8. 토너먼트


모바일 버전에서 새로 나온 게임 모드이다.
시작 시 난이도는 노말, 하드, 인세인의 3개가 있다. 난이도가 높을수록 승리 시 보상도 크다.
경기 승리 시 마다 보석을 주며, 토너먼트에서 패배하거나 결승에서 우승할 시 3시간정도 기다려야 재입장 가능하다. 보석을 내면 대기 없이 이용 가능하다.[46]
꼼수로 홈키 누르고 나가서 종료하고 다시들어오면 다시 그 판을 이어할 수 있는데, 지겠다 싶으면 이 꼼수를 써서 계속 도전할 수 있다.

8.1. 아바타 설정


난이도를 고를 시 아바타를 설정할 수 있는데 아바타마다 추가 효과가 있다.
  • 광부: 가방을 가득 채울 시 10%의 추가 골드를 얻는다.
대체로 광부는 필수로 쓰이다 보니 어떤 유닛을 지향해서 쓰든 안정성이 좋은 효과다. 딱히 컨셉 잡는 거 아니면 이걸로 가자.
  • 소드레스: 소드레스 훈련시간이 20%감소한다.
초반에 소드레스로 승부보는 식으로 갈 거면 쓰자. 의외로 이거 끼고 소드레스 뽑아대는 전법이 잘 통한다.
  • 아키돈: 직접 조종 시 피해량이 180%증가한다.
대미지 증가가 장난 아니다만, 직접 조종 시 뿐이라서 전체적인 아키돈의 강화에는 별로 영향력을 못 끼치니 비추천.
  • 스피어톤: 창이 투척 후 10초 뒤 재생된다.
인공지능들은 스스로 투창하지 않고, 직접 조작해서 일일이 던지자니 귀찮기도 하고 조작도 힘드니 비추천. 그러나 조작이 익숙해지면 엄청난 폭딜에 황금 스피어톤의 진가를 사용한 것과 같아서 황금 스피어톤을 소환할 필요가 없어진다!
  • 매지킬: 체력이 두 배가 되고 소환 시 한번에 두 명의 부하를 소환한다.
부하 생산속도가 꽤 빨라진 게 체감이 된다. 다만 체력이 올랐다고 해도 이동속도는 여전히 굼뱅이라서 후퇴할 때 썰리는 건 그대로니 주의하자.
  • 자이언트: 매 세번째 공격을 무조건 방어하고[47] 비용이 25%, 훈련 시간은 50%감소한다.
어느 정도 체감이 되니 자이언트 애용자라면 쓰는 것도 나쁘지 않다.

8.2. 토너먼트 모드


또한 토너먼트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모드가 있다.
  • 클래식: 말 그대로 클래식이다. 변경점이 없다.[48]
  • 골드러시: 14명의 광부가 나온다. 하지만 금광석이 중앙에 있기 때문에 적의 공격을 받게 되니, 시작 즉시 아키돈이나 소드레스 같은 저렴한 유닛으로 적들을 제압하는 게 좋다.
  • 데스매치: 어마어마한 양의 골드로 시작한다. 물론 그만큼 초반에 몰려오니 상급 유닛부터 뽑는 건 좋지 않다. 상대는 높은 확률로 자이언트를 소환하니, 소환 시간이 더 짧은 스피어톤을 조종하며 성 궁수로 딜을 넣어도 좋다.
  • 슈퍼 데스매치: 1분마다 대량의 골드가 총 3번 3000~ 4600골드 정도 지급된다. 그리고 생산시간도 엄청 감소된다. 마찬가지로 적들이 초반부터 몰려오니 조심.
  • 방어벽: 맵 중앙에 엄청난 체력을 가진 바위가 길을 막고 있다. 적들이 초반부터 몰려와서 벽을 부수기 때문에, 서둘러 방어 준비를 하는 게 중요하다. 가끔 부수다가 그냥 가버리는 경우도 있다.
매 경기마다 유닛 강화 수치가 초기화되고 유닛 강화를 할 수 있는데 강화 수가 제한되어있다. 클래식, 방어벽, 골드러시는 15이고, 데스매치와 슈퍼 데스매치는 25이다. 강화 수가 제한되어있는 만큼 신중히 강화를 해야 할 것이다.

8.3. A.I. 도전자


총 12명의 인공지능 캐릭터들이 존재하며, 이들 각각 고유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공통적으로 지니는 특성으로 아키돈은 업그레이드가 되어 있지 않은 기본 스킨을 착용하고 있고, 매지킬은 미니언을 최대 3마리까지 소환하며, 자이언트는 업그레이드가 되어 있지 않은 스킨을 하고 있다.[49]또한 대부분의 소드레스는 2단계 업그레이드 상태의 검을 들고 있다. 하지만 AI마다 사용하는 유닛의 능력치는대부분 스킨과 전혀 무관하니 주의하자.
가끔씩 인공지능이 스킬을 쓸때가 있다. 다 쓰는 화살비 빼고 광부러쉬, 힐러 소환 등...[50]
여담으로 몇몇 인공지능들은 몇몇 유닛이 해당 인공지능에 맞는 컨셉의 독자적인 디자인을 가지고 나온다. 예를 들어, 스케이트를 좋아하는 상대방은 스피어톤 방패가 스케이트라던지...
또한 상대 인공지능 중 강력한 전략을 가진 인공지능이 있다. 모든 토너먼트에 최소 1명씩 있다. 대부분 결승가서 만나기 때문에 다된밥에 재뿌리는 놈들이다. 고급 인공지능은 Willlow, Cyrus 가 대표적이다.

9. Endless Deads


업데이트로 나온 신규 모드이다. 줄거리가 있는데, 오더의 제왕이 자신이 믿고 의지하는 장군인 아트레요스라는 스피어톤과 마법사 현자, 소드레스 대장과 아키돈 대장, 이렇게 총 4명을 원정대로 임명하고 광부 몇 명과 조각상을 데리고 미지의 땅을 찾고 그곳을 오더의 영토로 만들라고 하여 원정대는 모험을 떠나게 되나 미지의 땅에 발을 들여섰을 때는 이미 밤인데다가 춥고 비바람이 불고 있어 일단 이곳에 기지를 세우기로 한다. 광부들은 서둘러 조각상을 설치하고 그 뒤에 자신들이 지낼 캠프를 설치하고 주변의 금광을 조사하고 마법사는 마법 지팡이로 집중해서 모닥불을 피우려고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숲속에서 초록색 좀비 한 마리가 나타나 마법사를 물려고 뛰어들었다!! 다행히 미리 알아채고 아키돈 대장이 화살로 그 좀비를 처치하고 소드레스 대장이 다리에 힘이 빠진 마법사 현자를 일으켜주고 있었는데!!
갑자기 난데없이 팔 두 개가 땅속에서 솟구쳐서 마법사 현자의 두 다리를 잡았다!![51] 곧이어 두 마리의 좀비가 땅속에서 기어나와 마법사 현자의 다리와 팔을 물어뜯고 소드레스 대장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너무 놀라 기절할 듯이 서 있는다. 그것을 그냥 보지 않고 아트레요스와 아키돈 대장이 좀비 두 마리를 모두 죽였지만 이미 마법사 현자는 피를 토하며 죽어버리면서 게임 스타트[52]

몰려오는 좀비들을 상대로 하룻밤을 버티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좀비를 모두 처치하거나 일정 시간을 버티면 승리한다. 그러므로 공격진형이 쓰이는 일은 많지 않다.[53] 승리 시 10개의 보석을 주기에 보석 노가다하기에 매우 좋은 모드.
그리고 지난 밤에 살아남았던 유닛들은 그때의 체력 그대로 계속 쓸 수 있다. 자원 또한 마찬가지.
첫번째 밤은 광부, 소드레스, 아키돈, 스피어톤과 500골드로 시작하는데, 모두 업그레이드 상태가 형편없으니 최대한 빨리 방어 준비를 해야 한다. 좀비가 시작부터 물량으로 몰려오기 때문에 첫 번째 밤이라고 절대 안심해선 안 된다.
특이하게 이 모드에선 이름이 있는 스피어톤이 등장한다. 이 스피어톤의 이름은 아트레요스 스피어톤으로,기본 스피어톤에게 스킨을 장착시켜줘도 이 녀석만은 기본스킨 그대로다. 관련된 도전과제도 있다.[54][55]
  • Deads : 이동 속도가 느리지만 근접 시 달려들어 짧은 스턴을 건다. 가드를 무시하니 유의.
또한 체력이 다 떨어져도 다시 기어가면서까지 부활하여 공격한다.물론 전보다는 형편 없어지긴 하지만... 비교적 성궁수가 쏘는 화살에 잘 안맞게 된다. 헤드샷에 취약하다.헤드샷을 맞으면 부활하여 기어가는것을 방지할수있다. 첫번째 밤부터 나온다.간혹 물량으로 시작부터 기어가는 형태로 나오는 경우가있다.[56]
  • Riser deads : 능력치는 일반 좀비와 같다. 그러나 이 좀비는 갑자기 땅 밑에서 불쑥 튀어나오는게 특징으로, 무작위 장소에서 출현하기 때문에 멀리서 나올 수 있지만 원딜 사이에서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특히 출현과 동시에 넘어뜨리는 공격도 하니 주의.두번째 밤부터 나온다. 어느정도 인력을 모아두면 금새 끔살 당하고 전투 초반에 갑툭튀하는 정도라 어느정도 대처 가능하다.
  • Toxic deads : 게임 난이도를 올리는 주범 1
다른 좀비는 근거리에서 때리나 이 좀비는 원거리에서 투사체를 날려 공격하는데, 이것들이 첫 등장때부터 물량으로 나와서 우리 아군들을 원거리에서 녹여버린다. 게다가 맞으면 독에 걸려 지속피해를 입으며, 이게 주둔시키거나 meric의 힐을 받거나, 혹은 게임이 끝나지 않는 이상 풀리지 않는다. 그래서 이 좀비가 쌓이면 제 아무리 그리폰이 와도 녹는 모습을 볼 수 있다. 3일 밤부터 나온다.
아군의 아키돈이 제일 중요했던 것처럼 좀비들 중 가장 골 때리는 녀석. 빨리 처리해두는 편이 좋다. 계속 방어진형으로 있으면 언제까지나 맞기만 할 뿐이니 이 좀비가 나온다면 공격진형으로 갈아타서 빨리 처리하자. 후반으로 갈수록 대미지가 강해진다.
제일 좋은 처리방법은 어느정도 스피어톤이나 같은 탱커나 미니언을 세워둔 뒤 공격 명령을 내려 매지킬 조종을 통해 이 좀비들을 광역 공격으로 쓸어버리는 방법이다.그리고 미니언들은 독을 대신 맞아주고 어차피 무한소환이 가능한지라 미니언을 통한 몸빵을 통해 독 대미지에 대한 피해를 줄일수도 있다. meric은 독을 치유 해주기에 어느정도 이 좀비로부터 대항이 가능하다.
하지만 스킨이 출시되면서 이 녀석들을 상대하기가 매우 쉬워졌다. 3000 보석으로 살 수 있는 뱀프(Vamp) 스킨에 독성 면역 기능이 있기 때문. 몸빵을 담당하는 스피어톤에게 뱀프 스킨을 끼우면 독을 걱정할 필요가 없어진다. 물론 독이 안 통한다고 해도 자체 대미지는 있기 때문에 물량이 쌓이면 위협적이니, 제때제때 공격해서 처리해주는 게 낫다.
  • Pouncer deads : 이동 속도가 좀비중에서 가장 빠르다. 업그레이드 마친 소드레스에게 소드레스의 분노가 걸린 수준이다. 후방의 아군을 타겟으로 삼는다. 특히 아키돈 위주로 공격한다. 스턴에 약하다. 다섯번째 밤부터 나온다.
마구 뛰어다니는 중에도 대미지를 주며 이동 도중 공격을 받으면 잠시 멈추고 가까이에있는 대상을 공격한다.
일단 근접유닛으로 이 좀비가 이동하는 경로에 서있으면서 공격하면 어느정도 길막이 가능하다.
  • Spearton Deads: 스피어톤의 좀비 버전. 스피어톤 답게 느리지만 맷집이 강하다. 기존 스피어톤 처럼 방패를 쓰기도 하고 원거리공격에 강한 편이니 주의. 7일 밤부터 등장한다.
  • Dead-Kai : 사신 비슷한 모습을 가진 좀비이다. 이 좀비는 능력치는 형편없는 수준이다. 그러나 이 좀비는 매우 긴 사정거리를 가졌으며, 아군 유닛을 조종하여 자신 쪽으로 이동시킨다. 그것이 스피어톤 같으면 낫지만, 이녀석이 아키돈을 주로 조종하고, 그 다음은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유닛 정도. 끌어들이는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아키돈에 걸렸다면 한 명 날렸다고 생각하는게 편하다. 플레이어 조종 유닛에게 약하다.
12번째 밤부터 나온다. 참고로 조종 당하는 도중에도 공격은 가능하다. 그리고 자이언트는 조종에 면역이 있으니 참고하자. 또한 매지킬 처럼 일정시간마다 좀비를 소환한다.
  • Giant Deads : 자이언트라고는 하지만 정말 자이언트급으로 크지는 않고 일반 좀비에서 크기가 커진 모습이다. 그래서 별 위협이 되지 않을 것 같지만, 이녀석은 체력이 풀강 거인급으로 많으며, 스턴에 면역이고, 게다가 헤드샷에 의한 추가 피해를 입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잡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며, 다른 좀비와 같이 나오기 때문에 매우 위협적이다. 거기에다 자이언트 주제에 일반 좀비랑 이동속도가 동급이거나 더 빠르거나 한다!
하지만 넉백에는 면역이 아니니 거인으로 밀어내며 잡자. 다만 같은 거인 취급은 아니기 때문에 2.5배의 피해를 입히지는 못한다. 12번째 밤부터 나온다.
  • Giant Spearton Deads :게임 난이도를 올리는 주범 2
스피어톤 데드의 강화판. 능력치는 일반 자이언트 좀비와 비슷하지만, 이녀석이 더 위협적인 이유는, '''가뜩이나 많던 체력이 더 많아져서 등장한다.''' 거기에다 스피어톤 좀비 특성도 어느정도 가져와서 가면 갈수록 안 죽는다.심지어,이 녀석은 넉백도 잘 안당한다! Toxic Deads랑 합세하면 더할나위없이 짜증나게 만드는 녀석. 13번째 밤부터 나온다.
이 모드에서 각 유닛의 중요도는 다음과 같다.
아키돈>meric(번외)[57]>스피어톤=거인=매지킬>소드레스
광부=?
  • 광부: 중요도는 초반에는 매우 중요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줄어든다. 거의 유일한 자금 조달원으로서 중요하긴 하다. 문제는 광물인데 하필이면 광물은 2개이고 나머지 하나는 방어진형 멀리 앞에 있는지라 적들의 공격에 노출되기 쉬워서 광부들을 보호하기 쉽지 않다.
자원 부족한다고 뽑을때면 이미 게임이 터져갈 때 쯤일것이다. 그리고 잘 유지만 한다면 자원이 넘쳐 흘러서 자원부족으로 게임오버 될 걱정은 크게 안 해도 될것이다. 고로 초반에 광부로 미리 자원을 많이 뽑아두자. 광부 3명 정도 뽑아두고 근접유닛을 하나 조종해서 방어진형 앞쪽에 있는 광부들을 보호해주고 적들은 아키돈으로 잡는식으로 가거나 광부 3명 중 하나는 자신이 조종하거나 하자. 그러면 자원이 꽤나 모여서 꽤 버틸수가 있다. 20일 뒤로 골드가 만 단위로 모여있다면 광부는 아예 빼버리자.방어벽 세울 때 받는 골드와 석상으로 지속 획득하는 골드만으로 충분하다.
  • 소드레스: 적은 물량으로 몰려오는데 단일공격이고 dps도 스피어톤과 비슷하거나 밀리는 수준이다. 게다가 체력도 별로 없어 들어가는 순간 녹는다. 그나마 활약할 수 있는 빠른 기동성도 어차피 이 모드는 좀비들로부터 버티는 것이 목표기에 쓸모가 없고, 어그로도 좀비들이 물량으로 오는지라 끌지 못한다. 고로 뽑지 않는 걸 추천.[58]
  • 아키돈: 광부를 제외하면 가장 중요한 유닛이다. 일반 모드에서도 중요하지만 이 모드에서는 더욱 중요하다. 헤드샷으로 잡몹들을 녹여주며, 원거리라 잘 물리지도 않는다. 하지만 제작자들도 그건 알고 있기에 아키돈을 카운터 치는 좀비들이 은근 많다. 그러니 그런 좀비가 나타나면 즉각 처치해 주자. 추천 스킨은 좀비에 대한 공격력을 증가시켜주는 야만인(Savage) 스킨. 앞줄에 거인을 대량으로 세워둘 생각이라면 얼음 스킨도 좋다.
  • 스피어톤: 높은 체력과 방어 태세로 인해 훌륭한 탱커가 되어준다. 게다가 dps도 준수하다. 추천 스킨은 독성 면역과 생명력 강탈 기능이 있는 뱀프(Vamp) 스킨. 생명력 강탈 기능은 효과가 미미하지만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나으며, 독성 면역 기능은 Toxic Deads의 공격을 버티게 해준다.뱀프가 없다면 뱀프를 구매할때까지는 캠페인에서 무료로 얻을 수 있는 용암 스킨으로 버티자.
  • 매지킬: 스턴 공격의 범위 누킹을 통해서 물량으로 들어오는 좀비들을 견제 및 처리하고 미니언을 통한 몸빵으로 아군 손실을 최소화시킬 수 있기에 중요한 녀석.[59] 특히 toxic deads를 상대할때 유용하다. 다만 체력과 이속이 꽝이라 한번 물리면 끝이라 보면 된다. 아키돈을 대량으로 생산해 뒤에서 받쳐주면 수비 가능. 본인이 직접 컨트롤하여 좀비들에게 스턴시키는 전략도 쓸만하니 추천한다.
  • 자이언트: 높은 체력과 강한 공격력, 스턴과 넉백을 기반으로 스피어톤과 함께 매우 좋은 탱커가 되어준다. 하지만 가격이 비싸고 인구수가 많다는 게 발목을 잡는다. 또한 기지로 복귀가 불가능이다보니 힐러를 고용하거나 게임이 끝나지 않는 이상 독댐 치료도 불가이다...그리고 스피어톤 같은 공격 막기 기능도 없어서 어쩔 때는 스피어톤보다 더 빠르게 녹을수도 있으니 신중히 생각하자.
  • Meric(번외): 엄밀히 말하자면 스킬이지만 별도로 후반부에 아키돈 다음으로 매우 중요한 역활한 힐러 유닛을 소환하기에 따로 언급한다. 후반부 갈수록 좀비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유닛들의 체력이 많이 소모되는 뿐더러 지속적으로 전투를 이어가는데 무엇보다 유닛들의 체력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힐러가 꼭 필수다. 특히 중복 소환도 가능하기 때문에 많이 뽑을수록 전선을 유지하는데 아주 좋다.그러니 어느 정도 다른 맵에서 플레이하면서 보석을 모으다가 따로 상점에서 이 스킬을 따로 구입하기로 하자. 잘하면 신기록을 갱신할 수 있다.
준비 화면을 보면 새로운 업그레이드인 '''바리케이드'''가 있는데, 업그레이드 다 한 상태가 아니면 하지 않는걸 추천한다. 왜냐하면 이거 중립 판정이다. 즉, '''아군이 때려도 깨진다.''' 고로 실질적으로 그냥 시간 끌기 정도일 뿐이다. 오히려 바리게이트로 인해 쌓인 좀비들이 바리게이트가 부서지고 나면 물량으로 오는 좀비들이 한꺼번에 공격해오기에 불리해지는 경우도 있어서 되도록이면 안 쓰는 것이 좋다. 시작 시 금을 500골드 추가해주는 기능도 있기는 하지만 그 정도 갖고는 간에 기별도 안 간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아예 쓸모가 없는 것은 아니고, 전날 밤의 전투에서 유닛들이 많이 죽었을 때는 바리케이드로 시간을 끌면서 병력을 충원할 수 있다.또한,설명에는 안 나와있는 기능이지만 이 녀석을 세워두면,동시에 '''전날 밤 부상 입은 아군의 체력을 전부 회복시켜준다.'''
참고로 deads는 stick war 2에서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온 것들이 있다. 설정상 deads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거나하는 그런 좀비가 아니라 사악한 메두사가 전쟁 중 죽은 자들을 부활시켜서 부려먹는 시체로 만들어진 좀비들이다.따라서 이곳의 좀비들은 감염 능력이 없어서 좀비에게 당한 아군이 감염되어 공격해오지는 않는다.
추천하는 조합은 20일째 밤까지는 광부 2, 아키돈 18, 거인 2, 스피어톤 8, 메릭 1이고, 그 이후부터는 아키돈 21, 거인 3[60], 매지킬 3, 메릭 1이다.[61] [62]

10. 스킬


리메이크된 휴대폰버전 ( Stick war :Legacy)에서만 존재하는 기능이다.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때마다 주는 보석으로 스킬을 구매할 수 있다.
참고로 AI와 토너먼트를 할 때 무작위로 스킬을 발동할 때가 있으니 주의하자.

10.1. 광부러쉬


30초 동안 광부의 채광속도와 주머니의 양을 2배로 늘려준다. 20개의 보석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자원이 부족하다면 쓸만한 스킬이다.
시작부터 적의 공격이 비교적 빨리 들어와서 방어 전선을 신속히 형성해야한다면 광부 6명정도 소환해놓고 바로 써도 좋다.

10.2. 소드레스의 분노


20초 동안 함성소리와 함께 소드레스의 공격속도와 이동 속도를 2배로 증가시킨다. 30개의 보석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병력이 소드레스 위주라면 매우 쓸만하다. 상대가 같은 소드레스라면 우위를 점할 수 있다. 맷집이 강한 스피어톤에게 효과는 있긴하지만 거인에게는 별 효과가 없다.

10.3. 아키돈의 화살비


'''Archidons, fire!'''

20초 동안 아키돈이 쉴틈없이 화살비를 뿌린다. 40개의 보석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필드 전체에다가 화살을 뿌리기 때문에 때문에 적이 움직일 때 쓸만하다. 게다가 데미지는 생각외로 높다. 소드레스는 2방에 죽을정도. 참고로 아키돈이 없어도 쓸 수 있다.
토너먼트에서 인공지능들이 애용하는 스킬이다. 이거 안쓰는 인공지능을 보기 힘들정도.

10.4. 스피어톤의 광기


'''Speartons, Let's Fight!'''

사용시 스피어톤의 함성소리가 들린후 인공지능 스피어톤이 적을 향해 창을 던질수있게 되고 20초 동안 데미지는 2배로 늘어나며 공격 속도도 증가한다. 50개의 보석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자신의 스피어톤이 많을 때 거인이나 스피어톤과 같은 탱커들을 상대할 때 적합한 스킬이다. 충분히 모은후 사용하면 어지간한 적들은 투창이 날아온 시점에서 갈려나간다. 대신 적이 하나여도 자기 사거리내에 있으면 창을 던지기에 효율적으로 쓰려면 꽤 머리를 써야한다.

10.5. 조각상 포탑


동상의 체력 일부를 회복하고 동상이 적의 공격으로 부터 방어한다. 100개의 보석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이 스킬을 사용하면 동상에 노란 눈이 생기더니 그 '''눈에서 빔'''을 발사한다! 위력은 강한편이지만, 가성비는 그리 좋지는 않지만 없는것 보단 낫다.토너먼트에선 봇들이 아주 가끔 이걸 쓰기도 한다.그런데 눈 위치와 빔의 시작점이 맞지 않는다(...)

10.6. Meric


스틱 엠파이어즈에 등장하는 메릭의 모습을 한 회복유닛이 한 명이 나온다. 인구수는 2명처리 된다. 치유량은 40(직접 조종 시 60)이며 공격은 하지 못한다. 또한, 이동 속도와 체력이 매지킬 급으로 낮아서 보호를 잘 해야 한다. 보석 250개로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스턴시에는 넘어지지 않고 서있는 체로 잠시 경직 되며 죽을 때는 연기를 내면서 하늘로 사라진다.
팁으로 Endless war에서 한번 뽑아두면 죽기전까지는 유지 된다! 이 모드에는 체력관리가 중요한데 이 체력을 회복해주고 골치 아픈 독도 치유해주니 매우 좋다. 그러니 후반부에 무조건 소환해야 할 유닛이다.
만약 신기록을 세우고 싶다면 한번 채용 해보자. 중복 소환이 가능하며,심지어 유닛 제한 수가 50명으로 꽉 찬 상태에서도 소환하면 52명으로 오버되면서도 정상적으로 나온다!

10.7. 황금 스피어톤


'''"Stay behind me."'''

'''"Gold is Great."'''

'''"For Inamorta!"'''

'''"I'll take care of this."'''

위의 대사중 한마디가 나오면서 오더제국의 전설의 황금스피어톤을 소환한다. 300개의 보석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능력치는 업그레이드를 다 마친 스피어톤의 약 3배정도지만, 이 유닛의 진가는 바로 창을 던진지 10초 뒤에 '''다시 창이 재생된다.''' 즉, 창은 무한으로 던질 수 있다는 말. 투창 데미지도 굉장히 사기적이다. 노말 기준 전방 명중 시 1,200, 후방에선 2,400의 괴랄한 데미지가 들어간다. 이는 노말 모드의 거인도 일격사 시킬 수 있는 데미지다. 최종 보스에게 꽂으면 체력의 5분의 1 가량이 날라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가성비는 방어타워보다 못하다. 토너먼트에선 봇들이 종종 이걸 쓰기도 한다.하지만 아군 황금 스피어톤보다 성능이 꽤나 떨어진다.
Endless war에서는 전투가 끝나도 살아있는한 황금 스피어톤을 계속 쓸 수 있다!
1.9 업데이트 이후로 디자인이 수정되었고 공격력과 체력이 조금 줄어든 듯 하며 창 던지기 데미지가 낮아졌다. 가격에 비해 너무 사기라 판단되었는지는 몰라도 능력치를 낮추고 높히는 등 벨런스 붕괴를 막기 위한 제작자들의 노력이 보인다.

10.8. 웨스트윈드의 엘리트


나팔소리와 함께 웨스트윈드의 엘리트를 소환한다. 아키돈 4명과 거의 업그레이드를 다 마친 스피어톤 4명으로 이루어진 부대가 나온다. '''500'''개의 보석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병력이 거의 다 소모 되었을 때 그리고 병력생산할 시간이 없다면 쓸만하지만, '''500''' 보석이라는 비싼 가격으로 인해 자주쓰기에는 곤란하다. 그리고 자기의 병력이 바닥났을 때 적의 병력이 많다면 쓰지 말고 항복하자. 역전의 아이템이 아니라,접전이거나 조금 우세인 상황에서 굳히기에 들어갈 때 쓰는게 더 나은 아이템이다.
업데이트로 인해 능력치가 조정되었다. 사용자의 아키돈 레벨에 따라 아키돈 성능이 달라지는데, 어찌보면 잘 된 일인지도.

10.9. 그리폰


매우 우렁찬(?) 거인의 괴성[63]과 함께 황무지의 '''모든 거인의 리더'''인 그리폰을 호출한다! '''1000'''개의 보석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이것만 있으면 당신이 불리해도 판을 뒤집을 수 있는 최종병기로 활약할 수 있다.'''[64]
화산석(?)으로 만든 몽둥이와 용접기 가면같은 것을 씌운 거인. '''1000'''보석 이라는 매우 비싼 가격이지만 그 값은 충분히 보장할 수 있다. 성능은 '''플레이어 조종 시 노멀모드 최종보스를 혼자서 잡을 정도이다!''' 하지만 거인은 거인이기 때문에 느린건 여전하다. 직접 조종하자.
피해량은 비 조종 시 50이며 직접 조종 시 100이다.
적 동상에는 피해량이 '''4배'''가 되어 비 조종 시 200, 조종 시 '''400'''이란 무지막지한 피해를 준다. 거인에게는 피해량이 '''2.5배'''가 되어 비 조종 시 '''125''', 직접 조종 시 '''250'''이란 막강한 피해를 준다.
다만, 스피어톤과 최종보스는 별도의 방어력(?)이 있는지 피해량이 감소되어 들어간다. 인세인 기준 방어 중인 스피어톤에게는 조종 시에도 '''30'''이 들어가며 최종보스에게는 100을 입힌다.
여담으로, 동상보다도 큰 그 덩치는 모든 유닛을 통틀어 가장 거대한 수준이지만, 최종보스보다 아주 약간 작은 크기를 가지고 있다.[65]
체력은 최종보스랑 비슷하거나 조금 더 적은 수준이다. 공격력은 하드 최종보스와 동일.

11. 스킨


1.9.30 업데이트로 인해 스킨이 추가 되었다. 자이언트를 제외한 모두에게 일반 스킨을 제외한 다섯 가지가 생겼으나 자이언트에게도 스킨이 추가되었다. 그리고 자이언트의 일반 스킨도 변경되었다.
착용시 유닛에게 특수 능력을 부여한다. 하지만 매지킬에게 스킨을 끼운다고 해도 미니언들에게까지 적용되지는 않는다.
또한 모든 유닛이 같은 계열의 스킨을 착용할 시 석상에게 해당 계열의 띠가 착용된다. 보너스 효과로 석상 골드 획득 시 4골드를 추가로 얻으며 석상 체력을 5씩 회복시킨다.
아이템으로 소환된 황금 스피어톤이나 웨스트윈드의 앨리트 부대도 특수효과를 받기 때문에 가지고 있다면 황금 스피어톤 하나로 적 스피어톤 대부분을 제거할 수 있다.
참고로 스킨 추가와 동시에, 보너스 스테이지가 6개 추가되었다. 맵 화면에서 1번부터 6번까지 각 숫자가 적혀진 별을 볼 수 있는데, 그 중 일부 스테이지에서 승리하면 일반 캠페인처럼 업그레이드 포인트 2점과[66] 스킨을 얻을 수 있다. 네 개의 스킨을 얻을 수 있는 레벨과 성직자(메릭)를 얻을 수 있는 한 개의 레벨, 그리고 상자를 얻을 수 있는 한 개의 레벨이 있는데, 아래와 같다.
1. 퍼틀랜드 서부에 위치한 반란군 마법사 기지. 일부 매지킬 세력이 오더에 투항을 거부하고 세력을 구성하여, 말 그대로 매지킬 사용이 봉쇄된다.[67] 승리 시 성직자(메릭) 1기를 얻는다.
2. 매지킬 영토 북서부에 위치한 이나모타 연합 새비지 부족. 이나모타를 되찾겠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모인 야만족 추방자들이다. 말 그대로 새비지 스킨을 꼈으며 승리 시 새비지 매지킬 스킨을 얻는다.
3. 얼음 산 서부에 위치한 얼음 반란군. 대항하는 이들을 얼음처럼 차가운 패배 속에 영원히 가두겠다고 으름장을 내놓는다. 말 그대로 얼음 스킨을 꼈으며 승리 시 얼음 아키돈 스킨을 얻는다.[68]
4. 웨스트윈드, 황무지, 사막 세 지역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숲 부족. 이들은 이나모타에서 금맥이 풍부한 곳을 방어하고 있다. 말 그대로 리프 스킨을 꼈으며, 맵 중앙에 토너먼트 골드 러시와 같이 중앙에 황금이 널려 있다. 승리 시 상자 1개를 얻는다. 리프 스킨이 가장 싸다 보니 상자로 대체한 듯.
5. 웨스트윈드 서부에 위치한 국경의 불꽃 지배자들. 이들은 용암을 조종하는 부족들로 불의 마법과 돌을 결합하여 만든 이나모타 최강의 무기를 소유하고 있다. 말 그대로 용암 스킨을 꼈으며, 승리 시 용암 스피어톤 스킨을 얻는다.
6. 위치 미상. 흡혈 영혼탈취자 부족이 뼈 마법사 마로우카이와 손을 잡아 강력한 저주를 부여받은 무기로 무장한 최종 스테이지. 맵은 무한 좀비 모드의 맵과 같다. 심지어 매지킬의 묘가 있는 것도 똑같다. 말 그대로 뱀프 스킨을 꼈으며, 각종 좀비들은 물론이고, 심지어 마로우카이와 특수 자이언트 보스도 나온다. 승리 시 뱀프 소드레스 스킨을 얻는다.

11.1. 나무(Leaf)


[image]
가격:보석 100개
  • + 유닛 훈련 시간 30%감소
  • + 유닛 훈련 비용 10% 절감 (예시:광부 150원->135원)
  • + 사용자 조종시 속도 증가
가장 처음으로 쓰는 스킨이다. 가격도 저렴하고 능력도 좋은 편. 가장 무난하고 범용적인 효과를 가지고 있다. 값을 내리고 훈련속도를 늘려주기에 요 스킨으로도 뱀프 스킨을 낀 적+좀비 연합군을 상대로 가볍게 승리할 수 있다.
광부와 [69]은 이 스킨만으로도 충분하니 다른 스킨은 굳이 살 필요가 없다.

11.2. 얼음(ice)


[image]
가격:보석 500개
  • + 공격 시 적군 유닛 감속
  • + 사용자 조종시 적군을 잠깐동안 얼린다
두번째 스킨이며 아키돈에 끼우는 게 가장 효과가 좋다. 이동속도뿐 아니라 공격속도도 늦춰주기 때문에 상대의 DPS를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다.
이제는 제대로 적용된다.

11.3. 야만인(Savage)


[image]
가격:보석 1000개
  • + 넉백 캔슬
- 적 팀 마법사나 거인의 공격을 받을 때 공격버튼을 누르면 바로 일어난다.
  • + 좀비에 대한 공격력 증가
궁수의 경우 헤드샷 데미지가 50까지 증가
황금 창병의 경우 약 112의 데미지를 줌
  • + 사용자 조종시 이동속도 증가, 공격속도 증가
일반적인 맵에서는 스턴을 무시하고 거인이나 마법사에게 곧장 달려들어 맞붙기위해 쓰다보니 후방에서 싸워 전면에서 공격받을 일이 적은 아키돈이나 매지킬에게는 비효율적이다.단 좀비 모드라면 아키돈과 매지킬에게 오히려 유용하다.

11.4. 용암(Lava)


[image]
가격:보석 1500개
  • + 받은 피해 반사
  • + 사용자 조종 시 적에게 화상 피해
피해 반사 기능은 아키돈의 화살에도 적용되지만, 매지킬의 폭발 마법으로 주는 대미지는 반사되지 않는다. 5번째 보너스 스테이지에서 적들이 이 스킨을 끼고 있는데, 이 점을 이용하면 쉽게 깰 수 있다.
캠페인 마지막 맵에서 적들이 이 스킨과 매우 비슷한 스킨을 끼고 나온다. 어디까지나 비슷한 스킨이라 다행히 효과는 적용되지 않는다.

11.5. 뱀프(Vamp)


[image]
가격:보석3000개
  • + 생명력 강탈
  • + 독성 면역
  • + 사용자 조종 시 범위 공격
흡혈량은 상대에게 입힌 피해의 1/3~1/5 정도.초반에 이 스킨이 있다면 근접 유닛은 거의 무적 수준으로 버틸 수 있다.후반에는 물량전이 심해서 흡혈이 체력을 크게 커버하지는 못하지만 조금이라도 더 버틸 수 있다.
독성 면역 기능이 있어서 좀비 모드에서는 원거리 독성 공격을 하는 좀비의 존재를 생각하면 근접 유닛에겐 필수다.
범위 공격은 확실히 좋은 기능이지만, 대미지가 나뉘어서 들어가기 때문에 압도적으로 좋지는 않다.

12. 상자


모바일 버전인 스틱워 레거시에 추가된 기능. 전쟁에서 승리하면 주는 별 포인트 20개를 모아 상자 하나를 열 수 있다. 노멀 캠페인 기준 판당 3개씩 지급하며 상자를 열면 스킨, 아이템, 보석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이미 가지고 있는 스킨이 상자에서 나온다면 해당 가격의 1/4만큼의 보석이 주어진다.
덕분에 초보자도 운이 좋다면 아이템을 쉽게 모을 수 있다. 성장하는 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는 부분이다.
현재는 제대로 번역하였다.

13. 바깥 고리



[1] 자세히 파고들면 스틱워 1이랑 스틱워 2의 짬뽕식이라는 걸 알수있다. 모델링이나 모션은 스틱 워2 게임 스토리는 스틱워 1등등.[2] 우리편 진영의 금이 모조리 다 사라진 게 아니어도 광부에 숫자에 따라 자신이 담당한 금이 다 떨어지면 그냥 상대편 금을 노린다.당연히 적군의 광석도 장식은 아닌지라 캐오면 돈을 벌수는 있지만, 애초에 그 짓을 하려면 적군이 진지에 없거나 다른 유닛과 전투중이어야 하고 적군 성궁수 역시 목표가 다른곳에 있어야하니, 승리가 확실할때 쓰는 놀리기용 소환이거나 장기전에 들어가 자원상태가 답이없는 개싸움의 마지막 돌격때나 볼법한 전략이니 사실 그냥 없다고 봐도 된다.[3] 모바일 기준 대략 1초에 +8hp[4] 광부는 플레이어가 조종한다고 해서 데미지가 2배가 되지는 않음[5] 만약 초반부터 공격이 들어와서 소드레스나 스피어톤 먼저 소환하여 대비 중이라면 노말이나 인세인이나 반드시 광부를 컨트롤하여 작업속도를 조금이라도 늘려야한다.적이 공격해오면 전투 유닛을 조종하여 막고,잠시라도 빈틈이 생기면 다시 광부를 조종하여 왔다갔다 해야한다.[6] 만약 가방,곡괭이 풀업에 리프 스킨을 씌우면 광부의 효율이 엄청나게 올라간다.그러니 얻었다면 꼭 쓰자.잘하면 군대를 전부 스피어톤으로 채울 수 있다.[클럽레스] [7] 이때 상태는 clubwrath(클럽레스)라고 부른다.[8] 거인의 공격속도가 상당히 느리기에 가능하기야 하지만, 거인의 공격은 범위공격이며 소드레스의 체력은 거인의 공격 몇대에 빈사상태가 될 정도이고 거인을 죽이는 동안 적 지윈병력이 나올 수도 있으니 컨트롤에 자신이 있지 않은 이상 혼자 싸우는 건 위험요소가 있다. 소드레스로 거인의 주의를 끄는 사이에 아키돈으로 공격하면 훨씬 빠르고 안전하게 상대할 수 있다.[9] 100% 업그레이드했으면 아키돈 46, 광부 4의 전력으로 모든 보통 난이도 클래식 캠페인을 끝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10] 46마리 아키돈을 꽉꽉 채워서 운용한다면 자이언트 '''따위'''는 '''(대여섯 마리씩도)''' 녹여버릴 수 있지만, 40여 마리의 아키돈을 소환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제법 되고 그 시간 동안 자이언트가 다가와서 만들어놓은 소수의 아키돈을 퍽퍽 날려버릴 수 있기 때문에 최소한의 탱킹이 필요하다.[11] 원작에선 인공지능도 일단 던지고 봤지만, 레거시에서는 '스피어톤의 광기'스킬을 써야지만 발동된다.[12] 플레이어가 조종해서 던질 경우 '''무조건 원샷원킬이다.''' 때문에 투창으로 한방에 거인을 잡을 수도 있다. 다만 조각상 상대로는 원킬이 안 되니 주의.[13] 소드레스는 스피어톤이 나오면 반드시 후방으로 물러나며 절대 앞서나가지 않는다.[14] 특히 어느 정도 부대가 편성되고 나면 스피어톤 한 명을 조종하여 맨 앞에 세워두고 대장 행세를 하기도 한다.[15] 최대로 업그레이드하면 총 6명을 소환하므로 2명씩의 이득을 보는 셈이다. '''미니언의 공격력은 업그레이드를 하나도 안한 소드레스보다 높다!'''[16] 스턴은 업그레이드 해도 대미지가 올라가지 스턴 범위가 늘어나거나 하진 않는다. (참고로 스피어톤의 창던지기 스킬을 제외하고 가장 데미지가 높은 스킬이다. )다만 아키돈이나 거인을 사용하는 전술에 능숙한 사람이라면 거인에 달라붙어 괴롭히는 진드기 같은 적들을 때리기 위해 스턴용으로 매지킬을 소환하기도 한다.[17] 여담으로 컴퓨터 버전에서는 이 시체가 각자 자기 색에 맞춰 있기때문에 생각해보면 자기편 병사의 시체를 무기로 휘두르는(...) 웃긴 꼴이 나와서 그런지 모바일에서는 적군의 거인이 들고 있는 시체가 검은색으로 수정되었다. [18] 스킨을 장착해야 적용.그야말로 궁극기다. 범위가 어마어마하여,적군이 물량전으로 치고들어올 때 땅 한번 밟아주면 대다수가 뒤로 자빠지면서 순식간에 전열이 무너진다.[19] 퇴각 후 아군들이 체력을 회복할 동안 성 궁수들만으로는 석상을 지키는게 어렵기 때문에 자이언트의 탱킹이 여기서 매우 유용하다.[20] 거인 자체가 다른 종족이라 기존의 오더 사람들로 훈련할 수 있는 유닛이 아니다.[21] 이론적으로는 100% 업그레이드했고 컨트롤에 능하다면 광부와 아키돈만으로도 '''모든 클래식 캠페인의 전투를 다 이기는 것이 가능하다.'''[22] 해당 전투는 풀업그레이드한 광부만 가지고도(...)이길 수 있다.[23] 창과 방패[24] 직접 조종할시 사거리가 조금 늘어나 거리만 적절히 맞추면 이길수도 있다.[25] 곧바로는 아니고 한 10초에서 15초. 아군 클럽레스(몽둥이 소드레스)를 비슷한 수로 소환한다면 어느 정도 저지가 가능하다.[26] 즉, 여기서 소드레스를 이기기 전까지 이왕이면 몽둥이 병사를 업그레이드하지 말자. 어차피 여기서 공짜로 한 번 업그레이드가 되니까.[27] 만약 아키돈 100%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었다면 30마리로 이길 수 있다. 물론 출혈은 감수해야 한다.[28] 다만 나무막대기(...)로 무장한 빈약한 병력이다.이전 싸움에서 크게 패해서 무장이 부실해진 듯.[29] 최대로 업그레이드한 소드레스를 굴린다면 처음부터 공격을 가해도 1분에서 1분 30초 내외로 이길 수 있다.[30] 제작자가 쓰다가 오타를 만든 듯 하다. neutral을 쓰려 한 듯.오타를 적용하여 번역에서도 주민을 즈민이라 표기.[31] 정황상 그 엘리트부대는 웨스트윈드의 저항군이었던 것으로 보인다.[스포일러] 이들은 후속작 "스틱 엠파이어"에 등장하는 카오스 엠파이어의 병사들이라 한다. 카오스 엠파이어가 얼음산 넘어서부터 인것으로 보아 이유는 몰라도 얼음산을 넘어 모여 살고 있는모양. 지도를 보면 얼음산 바로 위인데 이유는 몰라도 레거시에서는 카오스 엠파이어로 가지 않는다.[32] your이 you're과 발음이 같은 것을 언어유희(...)인 듯 하다.[33] 최종장에서는 최종 보스가 등장할 경우 다른 유닛이 더 이상 스폰되지 않기 때문에 물량으로 밀어붙이면 쉽게 깰 수 있다.[34] 아무래도 against를 쓰려다 오타를 낸 것 같다.오타를 반영하여 전투를 저투라고 표기.[35] 이 더 큰거인이 우리가 소환하는 "그리폰"과 거의 비슷한 수준의 덩치다. [36] 매지킬의 미니언을 자세히 보면 이것과 같은 가면이다.[37] 모바일에서 스킬로 소환가능한 "그리폰"은 노말모드일경우 거의 이쪽과 유사한 스펙이라 직접 조종하면 1:1로 이길수도 있다.[38] 사실상 거의 모든 유닛으로도 가능하긴 하다. 물론 컨트롤에 능숙한 사람이라면.[39] 사실 궁수 50명을 풀로 채워 놓고 후퇴/공격만 능숙하게 한다면 보통~어려움 난이도에서는 궁수만으로도 잡을 수 있다.[40] 상술했듯이 아키돈과 광부를 100% 업그레이드하면 모든 전투를 다 이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짜여있다.[41] 대사는 '''I will end this, for the Order Empire!(오더제국을 위하여,내가 끝을 내리라!)'''[42] 이때 스피어톤은 우리가 업그레이드 한 모습으로 나온다[43] 비웃은 뒤, Puny Spearton...(허접한 스피어톤 따위가...)[44] 엔딩 장면에서 깃발에 쓰여져 있는 내용이다.[45] 모바일 버전은 2회차 클리어부터 "You beat the boss... '''Again!''' Thank you for playing!(당신은 '''또다시''' 보스를 물리치셨습니다! 플레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문구가 나온다.[46] 보석의 양은 남은 시간에 따라 결정되는데, 대기 시간 1분당 보석 1개로 보면 된다.[47] 이 말은 곧 자이언트가 몸빵을 세워 공격을 전부 맞을 때 대미지를 1/3은 줄이는 셈이다.[48] 굳이 변경점을 찾자면, 나와 상대방이 똑같이 광부 2마리로 시작한다는 것 정도 되겠다[49] 자이언트 스킨이 추가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추측된다.[50] 주로 광부러쉬나 힐러소환, 조각상 포탑을 사용하고, 간간히 황금 스피어톤, 아주 가끔 소드레스의 분노와 스피어톤의 광기를 사용한다.[51] 이쯤 되면 거의 공포물 수준[52] 최근 패치로 이때 죽은 마법사 현자는 시간이 자나면서 뼈로 양성하다가 무덤으로 바꾼다 아마 정신없이 좀비하고 싸우느라 여유없어서 방치하다가 나중에 무덤을 만든 것으로 보인다.[53] 하지만 두번째 광물이 생각보다 멀리 있어서 거기로 작업하러 나간 광부를 지키려면 공격 명령을 내려서 어느정도 진군을 시켜놓은 상태에서 전투를 해야한다.[54] 1일차부터 주어지는 유닛들 중 스피어톤을 10일밤까지 생존시키면 된다. 스피어톤 자체가 방어가 특화이기 때문에 아키톤과 다른 스피어톤들을 생산해 놓으면 다른 1일차 유닛들은 죽어도 스피어톤은 어지간해선 죽는 일도 없다. [55] 정황상 클래식 캠페인에서 최후의 한 방을 때린 장본인이 아트레요스로 보인다.[56] 수백 마리(...)가 엉금엉금 기어왔을 때 나무 스킨을 낀 거인을 조종해 지진 한 번 때려주면 일제히 전멸하는(...)진풍경을 볼 수 있다.[57] 보석으로만 살 수 있는 비싼 유닛이지만,다행히 한번 소환해두면 다른 유닛처럼 밤을 넘겨도 계속 사용가능하다.[58] 그나마 캠페인에서 소드레스의 뱀프 스킨을 무료로 얻을 수 있는 스테이지가 존재해서 이걸 해놓고 뱀프스킨을 껴두면 독에는 면역이다.[59] 소드레스가 크게 활약할 수 없는 곳이라,매지킬이 소환하는 미니언들만으로도 충분히 대체가 가능하다.[60] 보석이 충분하다면 그리폰으로 일부 대체해도 아주 쓸만하다.[61] 대개 스피어톤이 버티지 못하고 전멸하기 때문에 20일 밤 이후로는 아예 빼버리는게 좋다.돈도 이 시점에선 만 단위로 모여있으니 광부도 필요 없고,석상을 통해 자동으로 얻는 돈만으로도 충분하다.애초에 만 단위의 돈을 갑자기 다 써야하는 상황이 왔다면 아군이 거의 전멸한 상황일 것이고 재소환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어차피 낭패다.[62] 그리폰이 있다면 아키돈 5명을 줄이고 매지킬을 한명 더 고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63] 캠페인 파이널 최종보스 거인과 사운드를 공유한다.[64] 다만 좀비 모드에서는 인해전술에 녹아버린다. 이 녀석을 소환할거라면 자이언트도 보조로 2명 정도는 소환하고 같이 움직여야 안정적. 아니면 메릭을 같이 소환해서 본인이 조종하며 그리폰에게 계속 치유를 해줘도 좋다.[65] 사실 최종보스가 낀 가면이 뿔이 달려있어서 그렇지 둘의 키는 같다.[66] 재도전해서 승리해도 얻기 때문에 캠페인을 클리어하지 않아도 보너스 스테이지를 통해 모든 업그레이드를 찍을 수 있다.[67] 올 클리어 후 모든 유닛의 제한이 풀리고 나서도 여기서의 매지킬 사용 불가는 고정이다.[68] 얼음 스킨이 아키돈에서 가장 극대화되는 힘을 갖고 있는지라, 너무 강해서 다른 맵에서는 한 줄 이상 나오지 않는 아키돈이 많이 나온다. 털리고 싶지 않다면 주의하자. 소드레스의 분노를 사용하면 빠르게 털 수 있다.[69] 얼음 스킨을 끼면 아이스 에이지를 시전하고, 부족 스킬을 끼면 정화를 시전하며 용암 스킨을 끼면 유성 폭격을 시전한다. 또한 뱀프 스킨을 끼면 러이프 드레인을 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