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cell(기업)

 



[image]
'''슈퍼셀
Supercell
'''
}}}
'''기업명'''
'''정식''': Supercell
<colbgcolor=#000000>'''한글''': 슈퍼셀
'''업종'''
모바일 게임 개발
'''설립일'''
2010년 5월 14일
'''본사 위치'''
[image] 핀란드 헬싱키
'''직원수'''
330명 (2020년)
'''창업자'''
Ilkka Paananen
'''CEO'''
Ilkka Paananen
'''모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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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3. 역대 게임 목록
3.1. 서비스 중인 게임
3.2. 서비스 종료 게임
5. 슈퍼셀 크리에이터
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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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핀란드 헬싱키에 소재 중인 텐센트 산하 핀란드 게임 회사.

2. 역사


2010년에 설립되었다. 그 후 2011년 데뷔작인 컴퓨터 온라인 게임인 Gunshine.net을 개발해 2012년에 서비스 종료한 바가 있으며[1] 그 후 2012년에 헤이데이클래시 오브 클랜, 2014년에는 붐비치, 2016년에는 클래시 오브 클랜의 세계관을 따온 PvP게임인 클래시 로얄을 출시했으며 2018년에는 새로운 IP를 지닌 3v3 PvP 게임인 브롤스타즈를 출시했다.
2015년 6월 1일에는 일본의 기업인 소프트뱅크가 슈퍼셀의 지분 51%를 15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소프트뱅크의 자회사가 되었고, 2016년 6월 21일에는 중국의 기업인 텐센트가 86억 달러에 지분의 84%를 인수하면서 텐센트의 자회사가 되었다.
2019년 8월에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슈퍼셀 라운지'를 오픈해서 운영 중이다. 건물 외벽에 슈퍼셀 캐릭터들이 그려져있는게 포인트다.
슈퍼셀은 중국 상하이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기사

3. 역대 게임 목록



3.1. 서비스 중인 게임



슈퍼셀의 4번째 프로젝트로, 평화로운 농장을 이끌어 나가는 게임이다. 좋은 반응 덕분에 2013년 정식 출시되었다. 그런데 1개월 일찍 5번째 프로젝트인 클래시 오브 클랜이 정식 발매되면서 슈퍼셀 최초의 정식 게임의 자리는 놓쳤다.
슈퍼셀의 5번째 프로젝트로, 사실상 슈퍼셀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해준 게임이다. 헤이데이와 비슷하게 마을을 이끌어 나가는 게임이지만 전투와 방어, 그리고 '유닛'이라는 전사를 도입해 PVP 방식을 도입한 게임으로, 헤이데이보다 1개월 늦게 베타가 시작되었지만 1개월 일찍 나오면서 슈퍼셀 공식 첫 번째 게임이 되었고, 이것이 마침 소프트뱅크의 자금력과 만나면서 2015년쯤 우리나라에도 광고 물자가 수입, 그 결과 초대박이 나면서 얼마 가지 못하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7년째 신규 유저가 꾸준히 유입되고, 유저 관리도 잘해주는 게임이 되었다. 이 게임 덕분에 "슈퍼셀은 무슨 게임이 나와도 믿고 보는 게임 제작사"라는 인식이 생겼다. 유저 연령대도 고루 분배되어 있기 때문에 초딩겜이라는 인식이 클래시 로얄, 브롤스타즈보다 덜하다. 현재는 5억 다운로드가 넘는다.[2]
슈퍼셀의 6번째 프로젝트로, 위의 클래시 오브 클랜과 같은 장르의 게임이지만 훨씬 뛰어난 그래픽, 아기자기한 면모로 인해 우리나라에서는 인기가 덜하지만, 해외에서는 대박이 난 게임. 클래시 오브 클랜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 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도 많다. 클오클보다 조금 어렵고 현질 유도가 나머지 게임보다 약간 높았다.[3]클오클은 5억 다운로드이며 헤이데이, 클래시 로얄, 브롤스타즈 다 1억 다운로드가 넘는데 붐비치는 5000만 다운로드로 실제로 인기가 덜하다. 하지만 업데이트가 1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수준이라 거의 섭종만 안하고 방치하는 게임이 되었다 [4]
슈퍼셀의 9번째 프로젝트, 슈퍼셀이 현재의 슈퍼셀의 모습을 갖추게 해준 또 다른 게임이다. 2015년 당시, 슈퍼셀 내부에서는 Smash Land의 개발팀과 클래시 로얄 개발팀, 이렇게 두 팀이 나뉘어 있었는데, 아무래도 클래시 로얄이 클래시 오브 클랜의 세계관을 따오기도 했고, 기존 슈퍼셀의 유저들에게도 익숙할 거라고 생각해 Smash Land를 묻어버리고 그 개발팀을 클래시 로얄의 개발팀으로 편입시킨다. 그 결과, 슈퍼셀의 예상 그대로 출시 1년 만에 1억 다운로드를 달성하면서 두 번째 초대박 게임이 되었다. 클래시 오브 클랜의 익숙한 캐릭터들과 클래시 로얄만의 진행 요소, 그리고 긴박한 3분 PVP 실시간 멀티플레이 게임이라는 점이 합쳐져 이런 초대박 게임을 만들어 낸 것이다. 그리고 예전 Smash Land의 게임 플레이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왼쪽 위의 경험치 바, 화면 하단의 내비게이션 바까지 클래시 로얄에서 비슷하게 따온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게임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2개씩이나 낸 적이 있으며, 여러가지 문제점도 생기고 유저 수가 줄어들고 있지만, 2016년 출시 이후에는 학생들 사이에서는 '이 게임 안 하면 아싸' 라는 말이 돌 정도로 엄청나게 유행했던 게임. 그리고 슈퍼셀 게임 최초로 프로게이밍 대회까지 열고, 심지어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의 e스포츠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는 기염을 토한다. 여담으로 유재석, 지석진[5] 을 비롯한 몇 명의 연예인들도 즐기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하지만 현재는 이용자가 많이 줄어들었다.
슈퍼셀의 10번째 프로젝트로, 클래시 로얄이 흥하다 인기가 저물어 들 때 즈음, 슈퍼셀에서 신작을 발표한다.[6]바로 새로운 IP를 지닌 3V3 PVP 멀티플레이어 게임인데, 이것이 브롤스타즈이다. 여러 사람의 관심을 끌었다가, 1년 6개월이라는 기나긴 베타 기간 동안 잊히고 서비스가 종료되나 했는데 2018년 11월 14일,[7] 정식 출시가 확정되면서 슈퍼셀의 5번째 게임이 되었다! 이전 4개의 게임의 대성공으로 이 게임도 이제 슈퍼셀은 '슈퍼셀이니까 일단 한번 깔아서 해보고 재미없으면 지우지 뭐'라는 말을 듣기도 할 정도로[8] 말 그대로 믿고 보는 게임 제작사가 되었다. 발매 이후에는 게임성 자체는 호평이지만 밸런스나 네트워크 오류 문제로 평가가 점점 나빠지는 중. 매우 시스템이 단순하고 직관적이라 입문이 쉽지만, 실력과 경험이 많은 고 랭크대로 갈수록 실시간 게임이니만큼 이래저래 전략적인 플레이를 많이 요구하는 게임이라는 듯. 추가로 국내에서는 피치브라더스[9]등의 소재로 한 이병헌과의 콜라보 광고를 올린 바 있으며, 현재 슈퍼셀 게임 중 유일무이하게 한국 전통문화를 소재로 한 요소가 있는 게임이 되기도 하며, [10] 최초의 커뮤니티 스킨을 만든 사람이 한국인이다.[11] 또한 구글플레이 올해 최고의 게임 2019에서 올해의 인기 게임/경쟁 게임에 모두 선정되어 2관왕을 달성하였다. 하지만 2020년에는 27위까지 떨어졌다. 가젯의 등장, 픽률 중심의 밸런스 패치, 일부 전투 브금 삭제가 큰 역할을 한 듯. 다만 어떨때는 다시 매출 2위로 떡상하는등 변수가 많은 모양.
  • 붐비치 : 최전방 (Boom Beach : Frontlines) : 2020년 11월 16일 예고
붐비치의 후속작. 게임 방식은 브롤스타즈와 유사하지만 대규모전을 중점으로 다룬다. 기존에 병력들을 소환만하고 지켜보는 전작과는 달리 직접 병력이 되어서 공격할수 있다. 이게임은 '스페이스 앱 게임즈'라는 회사랑 협업해서 만들어졌다 한다.

3.2. 서비스 종료 게임


  • Gunshine.net (2011년~2012년 11월 30일)[12]
슈퍼셀의 데뷔작으로, 추후 Zombies Online으로 알려진다.
  • Pets vs Orcs (2012년 2월)
슈퍼셀의 2번째 프로젝트로, 한달도 채 안돼서 사라지고 만 비운의 게임이다.[13]
  • Battle Buddies (2012년)[14]
슈퍼셀의 3번째 프로젝트로, 소프트 런치 당시 플레이어들의 반응은 굉장히 좋았지만 당시 스마트폰 스토어의 금전적 사정과 초반 인기이후 갑자기 인기가 식어 버려서 결국 서비스 종료하게 되었다.
  • Spooky Pop (2014년~2015년)
슈퍼셀의 7번째 프로젝트로, 캐나다 앱스토어에서 소프트 런치를 진행했던 이 게임은, 2014년 12월에 베타 발매가 되었다. 하지만 2015년 2월 9일 앱이 돌연 스토어에서 사라지더니, 결국 서비스 종료가 된다는 알림이 떴고, 얼마 가지 못해 이 게임도 사라지게 된다.
슈퍼셀의 8번째 프로젝트이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슈퍼셀의 11번째 프로젝트로, 베타 출시일로 따지면 자그마치 26개월하고도 2주만에 나오는 게임이다.[15] 한국시간 2019년 8월 24일, 슈퍼셀이 7월 휴가를 마치고 브롤스타즈 업데이트를 기다리던 사람들에게 갑자기 깜짝 소식이 등장했다. 옆동네 클래시 로얄 공식 트위터에 New Challenges are Coming. 즉 새로운 도전이 올것이라는 의미심장한 글이 올라온것. 하루도 채 되지 않아서 현 브롤스타즈 총괄의 Frank와 Supercell 공식 계정에서 새로운 게임 언급이 시작된다. 그것이 즉 러쉬워즈이다. 새로운 IP를 지닌 디펜스 게임으로 추정되며 한국시간으로 8월 26일 오후 5시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공개되었다. 우리나라에는 출시가 안된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VPN 우회를 하는등, 여러 방법을 통해 플레이를 해볼려고 하는 추세였으나 게임 방식의 한계로 인해 유저들에게 큰 관심을 끌지 못해서 결국 서비스 종료가 결정되었다. 서비스 종료때는 러쉬 워즈에 현질을 한 금액만큼의 보석을 다른 슈퍼셀 게임에 옮주는 서비스도 하였다. 여담이지만 브롤스타즈의 브롤러인 8비트, 클래시 로얄의 현재의 카드 정보 화면을 이 게임에서 따왔다고 한다.
  • 헤이데이 팝(Hay Day Pop) : 2020년 3월 17일~2021년 2월 1일
3매치 퍼즐 게임이다. 클래시 로얄처럼 기존 세계관인 헤이데이 세계관에서 따온 게임으로, 퍼즐을 클리어해가며 초라했던 농장을 되살리며 꾸며가는 방식의 게임이다. 현재 슈퍼셀 ID를 연동할 수 있는데, 이로보아 헤이데이 후속작으로 정식출시를 앞두고 있는 듯 했으나 퍼즐 게임이란 한계성과 인기가 저조한 탓에 서비스 종료가 예정되었다.

4. Supercell ID




5. 슈퍼셀 크리에이터



사이트
슈퍼셀 측으로부터 컨텐츠 제작을 위한 지원을 받는 크리에이터들이다.
일정 팔로워(구독자) 수를 달성한 후 본사측에서 심사를 받으면, 등급이 지정되고 그에 따른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최고 등급인 방패 등급의 경우 개발자 빌드에 접속할 수 있게 되어 업데이트 미리보기 컨텐츠를 만들 수 있게 된다. 참고로 크리에이터 지원을 위해서는 Supercell ID가 필요하다.
클래시 오브 클랜은 설정 창에서, 클래시 로얄과 브롤스타즈에서는 상점에서 크리에이터 코드를 입력해 해당 크리에이터를 후원할 수도 있다.
2020년 4월 클래시 로얄에서 슈퍼셀 크리에이터들이 개최한 토너먼트에 들어가서 전용 이모티콘을 얻는 이벤트를 개최하였다. 또한 슈퍼셀 크리에이터가 직접 커스텀한 이벤트 도전[16]이 열리고 있다.

6. 기타


  • 모든 게임들이 전부 구체적인 스토리가 없기에[17] 2차 창작이 상당히 활발하다. 심슨 가족 제작진이 만든 클래시 어 라마도 2차 창작이라고 볼 수 있다.
  • 2019년에 열리는 지스타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한다. 부스에는 브롤스타즈와 러쉬 워즈가 나올 예정이라고. 허나 러쉬 워즈는 서비스 종료가 확정 되면서 부스의 크기가 작게 나왔다.
  • 다른 게임사와 마찬가지로 시네마틱을 잘 만들기로 유명하다. 허나 이전에는 시네마틱 품질이 그다지 높진 않았다. 각각 광고마다 캐릭터의 모델링에 통일성이 없어서 자꾸 변하거나 고무찰흙 같은 렌더링 때문에 약간의 호불호가 있지만 붐비치 출시 이후로 시네마틱에 대한 감각이 잡혔는지 상당한 완성도를 보였고 이후 클래시 로얄이 출시 하고나서 시네마틱의 품질이 급격하게 올랐다. 때문에 시네마틱으로 영화를 만들어 달라는 소리가 상당히 많다.

  • 유저가 많은 만큼 빠들이 많다. 클래시 로얄의 렙빨, 주작매칭, 브롤스타즈의 레드 와이파이, 매칭 시스템등을 고치라는 의견에 '네가 못해서 그러는거다 그러니가 이상한 소리하지 마라'라는 투로 반박해 욕만 먹는다.렙빨에 대한 부분은 여러 유튜버들도 비판하는 부분이나, 게임 밸런스라던가 서버 증설이 그렇게 쉽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니 옹호입장 측도 나름 논리가 구축된 형태이다. 즉, 서로 까지 말고 그냥 이렇게 생각도 하는구나 하고 넘어가자.[18][19] 사실 클래시 오브 클랜이 그래픽이 심플한 편이며 단순한 게임이긴 하다.[20] 오히려 클래시 오브 클랜이 예상치 못한 대박을 터트리면서 이 회사의 인기가 높아졌다는 의견도 있다.[21]
  • 의외로 예전에 출시했던 게임들은 제대로 성공 해본적이 없다. 하지만 클오클 이후로 출시된 게임들이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뭘 해도 성공하는 회사"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초딩들이 꽤 많다.
  • 크리에이터들과 자주 소통하는 회사이다. 전용 크리에이터에 심지어는 크리에이터 후원까지 있으니 말 다했다.
  • 최근 나온 '잃어버린 왕관' 애니메이션의 퀄리티가 굉장히 뛰어나서 어느 애니메이션 회사의 작품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1] 이때 이후로는 모바일 게임만 출시한다.[2] 플레이스토어에서 '5억 이상 다운로드'라고 표기된 몇 안되는 게임들 중 하나이다.1위는 10억 다운로드의 subway surfers (앵그리버드도 있으나 현재 스토어에서 내려감)[3] 클래시 오브 클랜에 골드 패스, 클래시 로얄에 로얄 패스, 브롤스타즈에 브롤 패스가 생기면서 이제는 현질유도가 상대적으로 적어졌지만, 효율은 낮아졌다.[4] [5] 지석진은 지편한 세상(지석진 유튜브 채널) 채널에 클래시 로얄 컨텐츠를 자주 업로드했었다 [6] '잼민이 게임' 이라는 인식이 강하다[7] 정식 출시일은 2018년 12월 12일이다[8] 하지만 지금은 변수가 매우 많다[9] 유비, 관우, 장비[10] 암행어사 콜트가 바로 이것이다.[11] 호루스 보 by gedi_kor[12] PC게임이다.[13] 시간과 비용에 대한 밸런스 조절을 하지 못해 게임이 심하게 루즈해 버려서 사라졌다.[14] 재밌는 비화로 이 게임은 핀란드의 명절인 미드썸머 이브에 출시 되었는데 초반 인기로 인해서 직원들이 명절인데도 게임 관리에 신경 써야 해서 국경일이나 기념일에는 절대 게임을 출시하지 않겠다 다짐하였다. [15] 브롤스타즈는 2017년 6월 14일 베타 출시를 시작해 2018년 12월에야 글로벌 런칭을 했다. 고로 베타 출시일로 따지면 2년이 넘었다.[16] 이벤트 아이콘에 슈퍼셀 크리에이터 아이콘이 들어가며, 이벤트 이름에는 크리에이터의 닉네임이 들어간다.[17] 엄밀히 말하면 붐비치와 브롤스타즈는 배경 스토리가 있긴 있으나 부각되지 않는다.[18] CoC의 경우 인내심과 시간만으로도 올릴 수 있으며 클래시 로얄, 브롤 스타즈의 경우에도 타 게임사에 비하면 현질 유도가 양호한 것은 확실하다. 다만 헤이데이는 농장게임류의 특성상 과금유도가 좀 많긴 하다.[19] 확실히 양산형 현질 유도 게임들이 판치는 현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큰 주축을 담당하고 있는건 사실이다.[20] 그래서 표절작들이 많았다. 다만 표절작들은 유닛의 ai, 호환성이 클오클 못따라가며 버그나 핵이 많아서 인기가 적었다.[21] 의외로 단순한 게임이 대박을 치는 경우가 많다. Traffic Racer은 직선밖에 드라이브가 안되지만 1억 다운로드가 넘었으며 Hill Climb Racing도 단순한 게임이지만 무려 5억 다운로드가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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