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71 경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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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원(캐딜락사)
2. 개요
3. 상세
4. 매체에서


1. 제원(캐딜락사)


중량
18.5t
전장
7.12m(전체), 4.70(차체)
전폭
2.87m
전고
2.73m
승무원
4명 (전차장, 포수, 조종수, 부조종수)
최고 속도
64km/h
항속거리
1??km
출력비
24.8hp/t
엔진
콘티넨탈 AOI-628-2, V형 8기통 공랭식 가솔린 엔진, 420hp
현가장치
유기압식
장갑
19~25mm
주무장
76.2mm ??구경 T185E 전차포(60발 탑재)
부무장
7.62mm M1919A4 브라우닝 기관총 1정 (?,???발)

2. 개요


요동 포탑과 자동장전 장치가 장착된 실험적 공수 경전차다. 미국이 M41 워커 불독을 대체하기 위해 만들었다.

3. 상세


1952년부터 1953년은 신형 경전차를 위한 선행 연구 기간이었고 T71의 개발은 1956년 1월에야 중단되었다. 이유는 경쟁자였던 T92보다 뒤처진다는 것과 자금 부족 때문이었다고 한다.
T71는 설계안이 2개가 있는데 캐딜락사의 설계안과 디트로이트 조병창의 설계안이 있다. 캐딜락사의 차체는 평범한 경사장갑이고 디트로이트 조병창의 차체는 IS-3 같은 쐐기형 경사장갑이며[5] 캐딜락사의 포탑은 평범한 포탑에 단발식 76mm가 장착되어 있고 디트로이트 조병창의 포탑은 요동 포탑과 자동장전 장치 및 클립식 76mm가 장착되었다. 디트로이트 조병창의 설계안이 나무로 제작된 시제 차량 1대만이 제작되었다.
두 모델 공통적으로 M48 패튼 A1부터 장착한 M1 큐폴라를 전차장 자리에 장착했다.

4. 매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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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탱크에서 디트로이트 조병창의 설계안이 미국 7티어 자동장전장치 경전차로 등장하고 캐딜락사의 설계안은 미국 7티어 일반 경전차로 등장한다.


[1] 사진은 디트로이트 아스날 사의 사양이다.[2] 이미지는 캐딜락 사의 사양이다.[3] 광폭궤도가 주류인 웬만한 동구권 전차들도 이 시기엔 전차의 차체, 심할경우 '''전차가 포탑까지 완전 통째로 진흙속으로 가라앉아 버리기도 한다.''' 2차대전때 그렇게 뻘에 빠진 전차들이 지금도 동유럽 곳곳의 땅속에서 자신을 찾아내주길 기다리고 있는 원인이기도 하다.[4] 사실 이는 소련/러시아 도로사정이 '''지금까지도 일부 지방도시간 도로가 비포장 흙길인 등''' 워낙 개막장이라서 그런것이다. 거기다 라스푸티차[3]라도 오면...[5] 저 장갑형태를 서방국가들이 너나 할것없이 프로토타입에 적용 테스트했다는 것은 연합군 모두가 참가한 1945년 베를린 승전기념 열병식날 공개된 IS-3의 세련된 디자인과 중전차라는 사실, 122mm 야포를 개량한 화력덕후이자 속도까지 중시하는 속도광이고 오프로드 덕후[4]이기까지 한 소련다운 모습에 서방 연합국들이 어지간히도 큰 충격을 받았다는 뜻이다. 또한 후면부를 보면 알수있듯이 후면은 IS-6과 굉장히 흡사하게 되어있다. 참고로 IS-3는 또한 세계 최초로 공간장갑을 제식 채택한 전차이기도 하다. 단, 이는 하도 판저파우스트로 뚜까맞다보니 기존에 측면에 곧잘 달고다니던 공구상자가 이놈의 HEAT 탄두의 관통력을 저해한다는 것을 발견한 것에서 착안한 형태의 방어구조로서 공구상자가 있던 곳에 공구상자 대신 장비한 수준이 전부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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