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ginning(JYJ)

 


'''JYJ 음반 리스트'''
The...

'''The Beginning'''

IN HEAVEN
[image]
'''The Beginning'''
[image]
'''월드와이드 정규 1집'''
'''아티스트'''
'''JYJ'''
'''발매일'''
 '''2010년''' '''10월 14일'''
'''기획사'''
'''C-Jes Entertainment'''
'''유통사'''
'''비타민 엔터테인먼트'''
'''재생시간'''
'''29:16'''
'''타이틀곡'''
'''Ayyy Girl (feat. Kanye West, Malik Yusef)'''
1. 개요
2. 트랙리스트
3. 뮤직비디오
4. 티저 이미지
5. 평가
5.1.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단
5.2. 오늘의 뮤직 네티즌 선정위원단
6. 성과


1. 개요


{{{#ca1d11 '''JYJ (재중 ,유천, 준수) 첫 월드와이드 정규앨범 [The Beginning]'''
'''10월 14일 전 세계 동시 출시!!'''
'''재중, 유천, 준수는 미국의 최고 프로듀서인 카니예 웨스트, 로드니 '다크차일드' 저킨스와 손잡고 새로운 그룹 'JYJ'라는 이름으로 첫 월드와이드 정규앨범 'The Beginning'을 10월 14일 전 세계 동시 출시한다. 이 앨범은 세계적인 스타 프로듀서들과 함께 작업한 'Ayyy Girl', 'Empty', 'Be My Girl'을 비롯해 3인의 자작곡 등 8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월드와이드 앨범답게 전 곡이 영어로 불려졌다.'''
'''앨범의 타이틀 곡인 'Ayyy Girl'은 그래미상을 총 14차례 수상한 카니예 웨스트가 직접 프로듀싱 했을 뿐 아니라 그의 육성이 담겨져 있다. 그리고 마이클잭슨 프로듀서로 유명한 세계 최고수준의 음악 프로듀서인 로드니 '다크차일드' 저킨스가 직접 작곡한 'Empty'와 'Be My Girl'도 수록되어 있다. 또, 아시아 최고의 프로듀서로 인정받고 있는 전 솔리드 멤버 정재윤이 전체적인 조율과 프로듀스를 담당해 앨범 전체가 동서양을 하나로 잇는 음악적 가교 역할을 했다는 평가이며 이번 앨범은 전세계 동시에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JYJ의 첫번째 정규 앨범이다. 2010년 10월 14일에 발매되었다. JYJ의 독립 이후 한국에서는 정상적인 활동이 어렵다고 판단되어 미국 시장을 타겟으로 만든 앨범이기 때문에 전 곡의 가사가 영어로 되어있다.

2. 트랙리스트


'''트랙'''
'''곡명'''
'''작사'''
'''작곡'''
'''편곡'''
'''01'''
Intro
-
Brian Kim
BJD
-
'''02'''
'''Ayyy Girl (feat. Kanye West, Malik Yusef)'''
Kyoko Hamler
Kanye West
Malik Yusef
P. Phenom
Warren Taylor
Hamler
P. Phenom
Kanye West
Hassan Khaffaf
Jeff Bhasker
No Id
Plain Pat
Kanye West
Kyoko Hamler
'''03'''
Empty
L. Daniels
Kyoko Hamler
T. Parker
Rodney Jerkins
Rodney Jerkins
Kyoko Hamler
'''04'''
Be My Girl
'''05'''
Still In Love[1]
Kyoko Hamler
김재중
Kyoko Hamler
정재윤
윤우석
'''06'''
I Can Soar[2]
김준수
'''07'''
I Love You#s-4 (feat. Flowsik)[3]
Kyoko Hamler
Flowsik
박유천
'''08'''
Be The One
Terry Shorter
정재윤
정재윤

3. 뮤직비디오


'''Ayyy Girl 뮤직비디오'''


4. 티저 이미지


[image]
[image]
[image]
'''재중 / JEJUNG'''
'''유천 / YUCHUN'''
'''준수 / JUNSU'''

5. 평가



5.1.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단


김광현- ★★★☆ 전 세계 동시 출시에 어울리게 글로벌한 제작시스템이지만 왜 2명의 그림자를 찾게 될까.
김봉현- ★★★ 칸예와 다크차일드의 평타. 전반부보다는 후반부가 조금 더 끌린다.
안병진- ★★★ 모국어로 들었으면 더 좋았을 매끈한 주류 팝.
이태훈- ★★★ 최고 아이돌 그룹의 아우라를 재현하려는 소문난 잔치였지만, 이전의 알찬 밥상이 그리워진다.
최지선- ★★★ 자작곡을 넣고 화려한 게스트를 초대하는 의욕적 시도에도 아쉬움이 남는.

5.2. 오늘의 뮤직 네티즌 선정위원단


노준영- ★★★★ 묵직한 트렌드는 준수의 목소리와 날아오른다.
홍재완- ★★★ 음악적 열정의 소산이라기보다는 컴백의 명목.
조수현- ★★★ 이쁨 한 번 받겠다고 영어공부 열심히 해온 아들자식 마냥. 예뻐해줄만도 한데 그닥.
이주영- ★★★ 후반부의 완성도는 아쉽지만 월드 와이드를 향한 열의는 충분히 읽힌다.
성윤규- ★★★ 세계적이며 월드와이드한 앨범을 위한 준비과정일뿐.

6. 성과





[1] 김재중 솔로곡[2] 김준수 솔로곡[3] 박유천 솔로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