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z.38

 




'''CZ vz.38'''
'''종류'''
자동권총
'''국가'''
체코슬로바키아
'''사용 역사'''
'''사용 국가'''
불가리아, 나치 독일
'''생산 및 제조 역사'''
'''개발'''
프란티셰크 미슈카
'''생산'''
체코 스트라코니체 조병창
'''생산 년도'''
1939년~1945년
'''제원'''
'''구경'''
9mm
'''탄약'''
.380 ACP(9x17mm 브라우닝)
'''급탄'''
9발 박스탄창
'''작동 방식'''
블로우백
'''중량'''
910g
'''전장'''
206mm
'''총열 길이'''
117mm
[image]

Forgotten Weapons의 리뷰 영상
Vz.38 권총은 1939년부터 1945년까지 쓰인 자동권총으로, .380 ACP(9x17mm 브라우닝) 탄을 채용하였다.
슬프게도 이 권총은 체코슬로바키아군에서 사용된 적이 없는데, 1938년 독일이 체코를 합병하기 전까지 채택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독일에 합병당하기 전에 소량의 권총이 불가리아에 수출된 것 이외엔 특이점이 없다.
대부분의 권총이 독일 경찰 등에서 쓰이게 되었고, 몇 가지 문제점이 있긴 하였으나 1945년까지 생산은 계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