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hammer 40,000: Dawn of War 2 - Retribution/Elite M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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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1. 개요
2. 상세
3. 설명
4. 현황 및 비판
4.1. 플레이 유저수의 감소
4.2. 밸런스 논란
4.2.1. 중보병 우위
4.2.2. 카오스
4.2.3. 가성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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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렐릭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Warhammer 40,000의 RTS게임인 Warhammer 40,000: Dawn of War 2 - Retribution의 멀티플레이 MOD#s-3.
최신 업데이트는 2020년 10월 18일에 나온 2.9.5.1 패치이다. 워해머 타운 한글패치. 후속작인 Warhammer 40,000: Dawn of War 3의 평가가 바닥을 치면서 2편으로 회귀한 유저로 인해 인지도가 더욱 늘어났다고 한다. DOW3 출시 직후 2.7버젼이 나온게 그 방증.
Dow 시리즈에서는 Ultimate Apocalypase Mod와 함께 가장 인지도가 높은 모드이다.

2. 상세


렐릭에서 패치지원을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발표를 하자 몇몇 유저들을 중심으로 모인 팀이 '''알아서 패치[1]를 하고 새 유닛들을 추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 이름은 Elite Mod라고 하며 상당히 좋은 완성도로 호평을 받고 있는 와중. 외국에는 비교적 큰 규모라고 할 수 있는 팬덤을 이루고 있어 지속적으로 경기와 피드백이 이루어지고 있다. 패치도 거의 매달에 한번씩은 꼬박꼬박 해나가는 개발진들의 성실함도 MOD의 명성에 한몫 하고 있는 것 같다.
임기(?) 말에 MOD질로 부족한 원작을 환골탈태 시켜버리는 것은 이제 렐릭 RTS의 전통이 되어가고 있는 듯.
일단 워기어와 신유닛 추가는 물론 새로운 진영으로 그레이 나이트가 추가되었다. 하지만 영웅이 캡틴 한명 뿐이기에 전략 선택의 길이 그리 많은 편이 아니다. 이를 보강하기 위한 것인지 그레이 나이트의 캡틴이 가지는 워기어들이 무척이나 화려하다.(다른의미로 말하면 한영웅에 모든 기능을 몰아줘 만능으로 만든거나 마찬가지다.)
거기에 전체적으로 유닛들에 소소한 버프가 이루어졌으며 라인전을 지향하는 방식의 패치가 이루어졌다. 덕분에 팀전이 꽤 재미있어졌다.
기본적으로 한방이 강한 공격을 약한대신 여러번 때리는 형식으로 바꾸거나, 거치팀의 화력을 높여 자리를 잡고 방어적인 라인전을 유도하고 있다. 동시에 방어적인 플레이를 카운터치기 위한 상대의 라인전 돌파용 카운터 유닛들도 추가되었으며 이와 별개로 그 종족의 약점을 보완할 카운터 유닛들이 대거 추가되었다.[2]
경기용 맵들이 상당히 많이 추가 되었는데, 기존 맵을 스케일 업하거나 다른 행성 무대로 재구성 한 것들이 주로 보이며 6인용 맵을 4인용으로 개조해서 내놓는 등의 경우도 있다. 또한 몇몇은 DOW1때의 멀티플레이 맵을 이식해온 경우도 있어 올드 유저의 추억팔이도 겸하는 중. 하지만 버그가 많고 리트릿 도중 끼이는 버그가 있다. 또 어떤 맵은 너무 넓거나 특정 종족에게 너무 우세한 배치인 경우도 있으니 잘 가려내자. 물론 모드맵을 안하는건 아니다. 오히려 오리지널 맵에 질린 유저들에게 모드맵은 새로운 재미를 부여해주고 있고 호응도 좋은 편. 게다가 새로운 맵도 꼬박꼬박 내주고 있다!
원래는 멀티플레이를 퍼블릭 방으로만 즐길수 있었지만 2.4 패치부터 '''오토매칭이 가능'''해졌다! 심지어 라스트 스탠드도 매칭을 돌릴 수 있다. 바닐라를 흡수하는 쪽으로 나아갈 듯 하다.
레트리뷰션이 나온지 몇 년이 지나고 사람이 줄었음에도 계속해서 패치를 하며 다른 게임들의 모드와는 다르게 자주 패치하는 편이며 리그도 지속적으로 열고 있고, 앞으로도 꾸준히 업데이트 할 것이라고 한다.[3][4]
팬들이 직접 만든 것이라 그런지 몇몇 이펙트 등에서 아쉬움이 보이고, 밸런스는 크게 기대할 것이 못되며[5] 안그래도 인기가 좋던 중보병 진영들이 크게 버프를 받으면서 강력해진 탓에 진영별 인구 불균형 문제가 제기되고 있으며, 전용 모델들이 유닛들 사이의 완성도 차이가 큰 등의 문제가 있다. 하지만 과거 고유 초상화가 없어 미니어쳐 사진을 쓰던 신규 유닛에게 고유 초상화를 부여해 주는 등 제작자들의 노력이 확고하기에 기존 레트리뷰션보다는 확실히 괜찮다.
다만 이것도 패치가 진행되면서 밸런스에 대한 '''극심한'''논란이 벌어지기도 하며, 더욱이 제작진의 잘못된 패치 방향에 굉장히 불합리하게 느끼는 한국 유저들이 상당하다.이에 대해선 아래에서 자세히 후술.
엘리트 모드 전용 스킨들이 여럿 있다. 스페이스 마린은 블러드 엔젤[6], 임페리얼 피스트[7], 블랙 템플러[8], 스페이스 울프[9], 헤러시 당시의 루나 울프[10], 리전 오브 더 댐드[11]가 있다.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의 경우, 엠퍼러스 칠드런과 워드 베어러를 제외한 배신자 군단들이 다 전용 스킨이 생겼다. 다들 개성이 넘치고 간지난다. 특히 사우전드 선이 특징적이다. 헤레틱은 두건과 로브를 착용했으며, 젠취 마린은 그야말로 루브릭 마린이고, 드레드노트도 최고로 화려하다. 옼스의 경우도 세 가지 고유 스킨이 있으며 임페리얼 가드 역시 세 가지가 있다. 기존 데스콥스 오브 크리그 스킨의 경우 스톰트루퍼가 그레네디어로 변경되었고, 카타찬 정글 파이터 스킨은 인퀴지터가 던오브워 2에서 나온 엘레나 데로사의 얼굴을 하고 있다. 아마겟돈 스틸 리전도 추가되었는데 특이사항으론 커미사르가 해골가면을 쓰고있다. 보스트로얀 퍼스트본 스킨이 특히 외형 변화가 강하다. 특유의 제복 덕에 폼 나는 가드맨을 볼 수 있다. [12]심지어 니드도(!) 스킨이 하나 추가됐다! 무료배포된 니드 스킨들보다도 퀼리티가 좋다! 어떤 것이던 렐릭의 색만 바꾼 성의없는 스킨들에 비해서는 폭풍간지다.
2.4 패치에서 고유스킨들이 더 추가되었는데 (!) 임가에 모디안 아이언 가드가 추가되었고 엘다에 두 가지 스킨이 추가되었는데 망토와 술을 주렁주렁 매단 사임-한, 후드와 날개 등의 특징과 '''파란색 아바타'''를 자랑하는 엑조다이트, 알록달록한데다 '''남자 모델링 밴시'''와 쉐도우시어 닮은 파시어, DOW1 할리퀸을 연상시키는 시어 카운슬을 가진 할리퀸 스킨 둘이다.
한편 초창기에는 신규 유닛들은 기존 유닛의 초상화를 재탕하거나 미니어처 사진을 갖다 붙이는 등 허접함의 극치였었다. 대사도 기존 비슷한 위치의 유닛들의 재탕. 그러나 일러스트레이터를 고용한건지 이후 신규 유닛들의 초상화는 새로 그려져서 정말 Dawn of War 2의 제작진이 그린 것과 비슷한 느낌으로 탈바꿈했다. 일부 재탕은 여전하지만 초창기에 비하면 재탕이라도 후보정을 가해 그럴싸하게 만들어놓았다.
그 패치들이 결국은 단순한 버그패치 수준이여서 도루묵이 되었다.
2014년까지만 해도 한국에선 아는 사람만 하는 모드였으나, 2015년이 되어, 던 오브 워 시리즈 자체가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가고 실력 상향평준화가 일어나면서 바닐라에 한계를 느끼던 한국 유저들이 대부분 엘리트 모드로 넘어오고 있다. 2015년 6월 시점에서 바닐라는 산소호흡기만 붙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이다. 하지만 바닐라의 경우는 지속적인 떨이 세일로 뉴비를 계속 확보할수 있어서 어찌저찌 명맥을 이어갈 수 있는 상황. 바닐라와 비교해서 둘 중 뭐가 더 났다기는 애매하지만, 바닐라는 아무래도 신규유입이 많고 엘리트 모드는 기존 올드유저들에게 인지도가 확실하다.
2016년에는 국내에서 모드 전용 아마추어 리그가 나올정도로 반응이 좋다.
게임할 때 하나의 팁으로서, 많은 유저들이 레트리뷰션에서 호드 아미를 하다가 엘리트 모드로 넘어와서 불평하는 것이 초반이 매우 불안정해졌다는 점과 중보병 진영을 뚫을 수가 없다고 하는 점인데, 이에 대해 조언을 하자면, 엘리트모드가 밸런스가 안맞긴 하지만, 레트리뷰션에서는 스마나 카스마와 같은 분대수를 유지해도 게임이 됐었고 이를 통해 빠른 테크트리를 올려서 빨리 나온 고티어 유닛으로 게임을 풀어가는 것이 가능했지만[13] 엘모에선 유저들의 실력향상, 전반적인 자원수급량의 증가, 중보병 진영 버프 때문에 소수병력으로 버티면서 빠른 테크를 타는 것은 실력이 받춰주지 않으면 매우 도박적이고 자기파괴적인 전략이 되었다. 빠른테크 탄다고 현재 병력에 투자를 안하다가 중보병 진영의 떡대와 시너지에 자원줄이 다 털리기 때문에 엘리트 모드에서 호드아미는 동 분대수가 아니라 동 자원량을 기준으로 맞춰가며 병력을 짜는 것이 전략과 운영에 안정성을 부여해주기 때문에 좋다. 결국 엘리트 아미는 엘리트 아미라서 전략적-자원적인 이득을 보지 못하고 팽팽하게 흘러가면 결국 쪽수가 적고 분대수도 적은 엘리트 아미가 불리해진다. 심지어 엘리트아미가 빠른 3티어 더라도 그렇다. 이 게임은 한 두 분대가 세도 기본이 되어주는 핵심유닛들이 부실해지기 시작하면 밀리게 되어있기 때문이다.

3. 설명



3.1. 공통 변경 사양


  • 유닛이 죽을 때 제공하는 열정, 경험치가 전반적으로 상승하였다.
  • 이제 업그레이드 하다가 유닛이 죽거나 할 경우 바닐라와 다르게 업그레이드에 소모된 자원은 회수되어 자원낭비가 줄어들었다.
  • 플라즈마 캐논(노이즈마린 블라스트캐논도 포함)의 사격방식이 직사에서 곡사로 바꿔었다. 이제 더 이상 계단에 막히진 않지만 고저차가 있는 곳에서 발사하면 목표지점이 아닌 앞이나 뒤를 맞춘다는 점은 여전하니 가급적 평지에 설치해야 한다는 점은 변하지 않았다.[14]
  • 전 종족의 오펜스 영웅들의 1티어 갑옷과 마나 쉴드 워기어들의 가격과 성능이 평준화되었다. 대부분의 경우 갑옷은 포컴처럼 200의 체력과 체력 재생력을 올려주며 부가기능이 있던 갑옷들은 그 기능도 유지한다. 또한 마나 쉴드 워기어의 전기가 20에서 25로 다 오르면서 마나쉴드의 효용성과 가성비가 크게 김소하게 되었다.
  • 또한 거치팀들의 제압력이 평준화되었다. 예를 들어 루타즈의 경우 병신소리를 듣는 쓰레기유닛이였지만 이젠 제압력이 나아저서 쓸만해졌다. 반면 하복의 경우 그 특징이던 1초제압이 사라졌다... 다만 스마의 데바팀과 카오스 하복에게는 근접저항 오라가 생겨서 분삭이 잘 안나게 되었다. 근데 이 근접저항 오라도 다시 롤백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고 제작진 중 일부도 이에 동조하고 있다. 결국 2.5.0 패치에서 하복과 데바(플라즈마 데바 포함)의 근접저항이 20%로 줄어들었다.
  • 오토캐논류의 대미지가 상승되었다. 레트리뷰션에선 잉여한 무장 1순위로 꼽히던 무기들이였으나 엘모에선 dps가 대폭 상승하였다. 하복 오토캐논과 임가 중화기팀의 오토캐논, 스마의 벤젠스 탄환의 대미지가 증가되어 유효한 타격력을 줄 수 있게 되었다. 임가 오토캐논은 발당 대미지가 높으나 몇 발 쏘지 않고 카오스 오토캐논은 한 탄창을 몇 초 동안 빠르게 연사해 쏘기에 리트릿유닛에게는 임가보다 더 강력하다. 스마의 벤전스는 타입이 바뀌고 스플레쉬가 생겨 최대사거리에서도 대미지를 뽑아내고 엄폐한 적에게 더 강력해졌다. 오크는 제압률과 데미지도 크게 상승하여 은신 근접사격으로 강력한 기습공격을 노릴 수 있게 되었고, 엘다는 원래부터 다른 종족 중화기보다 인구수를 적게 먹고 업킵도 낮았기에 이젠 각 종족별 거치팀은 각자 특징을 가진다.
  • 일반 파편 수류탄의 대 기갑 데미지가 25%가 되었다. 원래는 잠시 버프해줫다가 만티코어나 휠윈드를 스카웃 수류탄으로 날려버리는 플레이가 나와서...
  • 2.3 버전에서 근접 워커류가 헤비 밀리유닛에게 너무 쉽게 파괴되기에 블러드 크러셔와 워커를 가장한 차량인 센터널을 제외한 워커류에게 밀리 레지스턴스(근접 저항 40%)를 부여 하였다. 이로인해 근접 워커류도 상대 영웅이 대기갑을 달고 있어도 두려움 없이 적진으로 돌격이 가능해졌으나 여전히 원거리 대기갑에는 무력해지는건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몇몇 워커는 지금 이 버프로 말도 안되는 시너지를 받고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코른 드레드노트는 블러드 레이지를 사용시 밀리 40%에 레이지의 50%를 더 받게되기에 총 90%의 근접 저항력을 가져(...) 사실상 근접으로 잡을 수가 없으며 상승한 이동속도로 원거리 대기갑 및 슬로우도 무시해버리는 악랄함을 떨치고있으며 레이스 로드는 원거리 무장을 달아도 근접대미지가 줄지 않는데 다른 워커와 달리 근접 저항도 사라지지않아 현재 가격에서 전기가 10이 올라도 드레드노트보다 가성비가 좋다. 그러나 이 변경으로 인해 가장 득본 건 워커류가 아닌 원거리 대기갑 무장들이다. 근접대기갑 무장들이 굉장히 꺼려지는 선택이 되어 그동안 약간 무시되던 원거리 대기갑이 중요해졌으며 특히 라스캐논은 변경점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중요한 무장으로 탈바꿈되었다.
  • 2.3.1 업데이트에서 스나이퍼 유닛들에게 커다란 변경점이 생겼다. 해당되는 유닛은 저격 스카웃과 레인져이다. 기존에는 레인져를 예로 들 경우 7.5초에 160의 데미지로 설정되어 있었지만 이제는 5초에 80의 데미지에 중보병류에 30%추가대미지가 들어가게 설정되었다. 중보병에게 들어가는 대미지는 이전과 비슷하다. 중보병 유닛들의 카운터로 쓰이고, 저격스팸을 하지 않도록 스나이퍼 유닛들이 너프가 되었다. 대부분의 유저들은 환영하고 있다. 이 정도는 되었어야 했다는 의견이 대다수. 다만 엘다는 타격이 좀 심해졌다. 원래 1티어를 슈리켄과 레인저를 중심으로 보병들의 제압력으로 풀어나갔는데 레인저가 더 이상 강력한 억제력을 못 보여주기 때문. 반면 그레이 나이트의 빈디카레 어쌔신은 이번 패치에서 예외이기 때문에 간접 상향을 받았다고 볼 수 있겟다.
  • 2.4 패치에서 리만 러스를 제외한 전 종족의 탱크 이속이 상승했다.(파이어 프리즘은 6.0에서 6.5,리만 러스 변화 없음,나머지 탱크는 6.5에서 7.25) 리만 러스 탱크가 사기유닛이 된 것에 비해 다른 종족 탱크들이 제 값을 못하자 이속을 늘려준 셈. 이 변경으로 인해 기존 레트리뷰션에선 메리트가 떨어지던 것에 비해 탱크싸움이 대세가 되어가고 있기까지 한 상황.
  • 2.5.0 패치에서 헤비 커버에 있을시 사기 데미지 저항이 25%로 줄어들었다.
  • 2.5.0 패치에서 수류탄의 대 차량 데미지가 0.25에서 0.5로 증가하였다. 이제 대보병용 수류탄이라고 해도 무시하다간 차량이 터진다!

  • 2.5 패치에서 스마,그나,카스마의 터미네이터 아머를 착용한 유닛들의 회전속도가 600에서 200으로 3토막 나버렸다. 안그래도 이속도 느렸는데 방향전환 속도마저 느려져서 정말 답답해졌다(...)
  • 2.6 패치에서 홀드 파이어 토글이 생겼다. 대기갑 공격을 주로 하는 유닛들이나 거치팀 같은 유닛들은 자동사격을 키거나 끌 수 있으며, 수동으로 적을 공격할수 있다(일일이 클릭) 이 기능이 생김으로 대기갑 유닛이 전차전에서 기갑에게 한방 더 맞추면 터트릴수 있는 걸 보병에게 쏴서 전차전을 진다거나 대기갑무기로 보병을 공격하고 있다던가 하는 문제가 줄어들었다.
  • 터미네이터들의 크기판정이 '거대'에서 '중간'으로 줄어들었다. 이는 터미네이터가 대전차 무기에도 100%의 피격률을 보여주는 것을 막아줘서 약간의 생존력에 보탬이 되었다.

3.2. 대미지 계수


DOW2에서는 유닛이 단순히 표기된 수치만큼 피해를 입히는 것이 아니라 계수에 따라 달라진다. 따라서 어떤 무기들은 차량에 대해서 거의 피해를 주지 못하기도 하는 반면, 어떤 무기들은 모든 방어 유형에 대해서 골고루 피해를 주기도 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각 무기는 표기된 피해량과 대미지 계수에, 엄폐정도에 따라서도 계수와 명중률이 차이가 난다. 사기수치에 대한 피해 계수도 엄폐정도에 따라서 달라진다. 엘리트 모드에서는 다음과 같다.
방어유형에 따른 피해 유형의 대미지 계수[15]
피해 유형
본진
건물
방어
건물
임페리얼 가드
터렛
거점
건물
사령관
보병
보병
(화염 저항)
중보병
초중보병
차량
관통(piercing)
0.05
0.2
0.2
0.5
0.9
1
1
0.67
0.3
0.02
대기갑
0.5
0.5
0.5
0.5
0.5
0.15
0.15
0.3
1
1
드래곤 파이어 볼터
0.05
0.2
0.2
0.5
0.9
1
1
0.67
0.3
0.02
로켓
0.75
1
1
1.5
0.75
1
1
1.5
1.5
0.25
만티코어 로켓
0.5
0.05
0.5
0.5
1
1
1
1.25
1.5
1
멜타
1
1
1
1
0.75
1
1
1
1.25
0.75
밀리
0.025
0.3
0.3
0.25
0.7
1
1
1
0.7
0.1
밀리 파워 웨폰
0.03
0.35
0.35
0.25
1
1
1
1.3
1.3
0.15
밀리 헤비
0.05
0.3
0.3
0.3
1
1
1
1
1
0.5
바브드 스트랭글러
0.25
0.25
0.25
1
0.75
1
1
1.25
1.25
0.25
방어 관통(armor piercing)
1
1
1
1
1
1
1
1
1
1
배러지
0.75
1
1
1.5
0.75
0.3
0.3
0.3
0.3
0.75
베놈 캐논
0.75
1
1
1.5
0.75
1
1
1.5
1.5
1
벤전스 볼터
0.1
0.3
0.3
0.75
0.8
0.8
0.8
1
1.2
0.4
보스 커버
0.1
1
1
0.1
0.5
1
1
1
1
0.02
사이킥
1.35
1
1
1.5
0.75
1
1
1.5
1.5
0.1
산탄
0.1
1
1
0.4
0.75
1
1
1
1
0.25
수류탄
0.25
0.25
0.6
0.5
0.75
1
1
1.25
1.25
0.25
스나이퍼
0.01
0.02
0.02
0.02
0.6
1
1
1
1
0.05
스나이퍼_av
0.01
1
1
1
0.6
0.7
1
1.1
1.1
1
스나이퍼_hi
0.01
0.02
0.02
0.02
1
1
1
1.3
1.5
0.05
스틱밤
0.1
0.2
1
0.2
0.75
1
1
1.5
1.5
0.2
심판
0
1
1
1
0.6
1
1
1.1
1.1
0.5
스포어
1
1
1
1
1
1
1
1
1
1
오토캐논
1.35
1
1
1.5
0.75
1
1
1
1
0.75
유탄발사기
0.25
0.25
0.6
1
0.75
1
1
1.25
1.25
0.25
인페르노
0.2
0.4
0.4
0.4
0.75
1
1
1.25
1
0.1
제압
0.05
0.01
0.01
0.2
0.9
1
1
0.75
0.3
0.02
크라켄 볼터
0.05
0.2
0.2
0.5
1.1
0.8
0.8
1.1
0.5
0.05
폭발형(explosive)
1
1
1
1.5
1
1
1
1
1
1
폭파형(detonation)
2
3
3
2
1
1
1
1
1
1
플라즈마
0.1
0.2
0.2
0.2
0.75
0.7
0.7
1.5
1.5
0.2
플라즈마 캐논
1.35
1
1
1.5
0.75
1
1
1.5
1.5
1
화염
0.01
5
5
5
0.75
1
0.75
0.75
0.75
0.05
화염 광역 능력
0.01
5
5
1.5
0.75
1
0.75
0.75
0.75
0.05

3.3. 스페이스 마린



3.4. 엘다



3.5. 오크



3.6. 타이라니드



3.7.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



3.8. 임페리얼 가드



3.9. 그레이 나이트


Warhammer 40,000에 등장하는 세력들 중 하나인 그레이 나이트를 기반으로 한 진영. 자세한 사항은 항목참조.

4. 현황 및 비판



4.1. 플레이 유저수의 감소


엘리트 모드의 기반인 레트리뷰션 자체가 나온지 5년이나 되어가다 보니 유저들이 많이 줄어들었으며, 여기엔 2.5 패치가 나오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 점이 크게 작용한다. 아직 미국 유럽 등에서는 인기가 있는 편인지 서구권 유저들이 주로 게임돌리는 새벽시간대에는 방이 많긴 하지만, 대다수의 한국 유저들과는 시간이 맞지 않아 게임 찾기가 힘들 것이다. 그리고 저 인원도 예전에 비해 줄어든 것. 또한 많은 한국인들이 엘모를 하면서, 밸런스 논란에 지쳐 안하거나 다시 레트리로 돌아가서 세일때 들어온 뉴비들과 그냥 하는 유저들도 생겨났기 때문에 한국인 유저와는 더더욱 게임 잡기가 좀 힘드니 이점 유의하자. 한국 유저들끼리 사전에 스팀챗 등을 통해 연락하거나 하는 식으로 만나서 팀전을 하거나, 굳이 솔랭전사를 하겠다면 저녁시간대에 하는 편이 좋다.

4.2. 밸런스 논란


당연히 rts 게임이니 밸런스 논란이 없을수가 없지만, 엘모가 밸런스로 까이는 건 모더들이 버프할 건 안하고 너프할건 안하는 것이 제일 큰 문제다. 또한 한국인들이 느끼는 밸런스와 미국,유럽 유저가 느끼는 밸런스가 상당히 다른지 한국유저들이 보았을 땐 굉장히 이해안되는 내용도 상당한데, 팀전 밸런스는 잘 신경쓰지 않고 1대 1 위주로 패치를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어쨌든 그 덕분에 1대 1 기준으론 각 진영들의 사기적인 요소들은 대거 잘려나갔다.
자세히 보면 스2 밸런싱에서 생겼던 논란과 상당히 비슷한 점이 많다.
이 때문에 한 한국유저가 이 부분에 대해 건의를 올렸고, 제작진이 답변해준 부분이 있으니 확인해보자. https://www.dawnofwar.info/forum/viewtopic.php?f=3&t=3024
2.9.4 버전에서는 예전보단 확연히 중보병 팩션이 끊임없이 너프되고 호드아미가 버프를 계속 받아 예전만큼 심각한 밸런스 붕괴 문제는 많이 해소되었다가 바로 다음 버전에서 그나마 적절히 맞춰진 밸런스가 또 박살났다(...)

4.2.1. 중보병 우위


엘리트(중보병)모드라는 비판이 심각했다. 특히 중보병 공통버프+카오스 버프로 카오스가 굉장히 강력했다. 제작진들도 뒤늦게 너프를 하고 있지만...과연?
자잘한 버프 덕에, 중보병의 자원수급 환경이 상향되어 바닐라보다는 자원이 잘 모인다. 그 덕에 호드아미의 자원적 이득도 중보병과 줄어들었고 중보병은 분대해체도 잘나지 않으면서도 분대를 효율적으로 충원(드랍포트) 및 유지 할 방법이 늘고 그것도 모자라 일부 유닛들의 생산자원도 줄어들었다.
또 유닛이 죽을시 제공하는 경험치의 조정 때문에 호드아미는 극후반을 가도 저렙인데 중보병은 다들 3렙이나 4만렙을 찍는 등 전체적으로 호드아미가 이득을 보고 게임을 유리하게 이끌어도 중보병 아미에게는 계속 반격의 기회가 존재하며 치명적인 상황에서도 역전할 기회가 존재한다. 보기에는 한번의 실수로 게임이 망하는걸 방지하고 게임이 허무하게 끝나는걸 막는 좋은 시스템 같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중보병의 얘기, 호드아미에게는 불합리함의 끝이다. 호드아미 또한 레트리보다 좀 더 자원 수급량이 많다지만, 유닛 스팩 차이로 인해 중보병 진영이 작정하고 많이뽑아서 밀어버리면 막기가 너무나도 힘들다는 것.게다가 후반에 기본유닛들이 갈려나가면 엘리트 아미는 완전 재기불능이 되던 레트리뷰션 시절과 다르게 터미네이터류가 카오스와 그레이 나이트에도 추가되어 중보병 진영 전체가 후반에 큰 손실을 입어도 회복할 자원이 쌓이게 되어 회전력의 차이조차 엘리트아미와 호드아미가 다르지 않게 되었다. 특히 이는 스페이스 마린이 가장 악랄한데, 터미네이터도 생산 가능하면서 동시에 드랍포드에서 택마를 싼 값에 증정해주기 때문이다. 물론 니드의 글로벌이나 임가의 탱크소환 등도 있다고는 하지만 택마와 터마건트, 호마건트 등과의 후반 유닛스펙 차이와 리만러스와 택마의 유틸성 차이를 비교해보자. 다행이 드랍포드는 2.7패치에서 너프를 먹었다.
그리고 화염방사류가 강화되고 아포, 플챔 수류탄, 데바 스킬 등의 호드아미에게 강한 스킬이 치명적으로 버프되어서 이런 스킬이 이 싼 가격과 말도 안되는 효율로 1티어부터 존재하는 언밸런스를 보여주었다.
또한 중보병 진영은 주요 사격유닛에게 1티어 전기가 들지않고 대신 리퀴를 400/450/500을 먹고, 또한 1티어에선 딱히 사격뎀지를 늘려주는 업글이 없고 기본화력이 좋은 편.[16] 하지만 임가,엘다[17]를 제외한[18] 호드아미 사격유닛은 동등하게 사격전을 하려면 전기를 소모해야한다[19] 그 때문에에 중보병은 자기입맛에 맞게 남는 전기로 조합을 구성할 수 있지만 호드아미는 전기에 허덕이며 중보병의 전략에 맞춰 따라가야한다.
하지만 중보병 모드라는 것도 옛말로, 갈수록 호드아미의 버프가 이루어져 호드 모드가 되었다. DOW 시리즈의 전통적인 사기 종족 엘다와 엘리트 모드 와서 사기가 된 티라니드가 투탑, 그 뒤를 임페리얼 가드가 바짝 추격하고 있다. 심지어 임페리얼 가드조차 티라니드에게 가성비와 회전력에서 밀리는 어처구니없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4.2.2. 카오스


이전부터 엘리트 모드의 벨런서가 카오스 유저란것 등으로 밸런스를 카오스에 치중해서 맞추는 것이 아니냐란 말이 있었지만, 모더들은 부인하는 중이다. 그러나 현재 카오스는 버프를 지나치게 많이 받았다는 불만이 많으며, 이는 사실이기도 하다. 따라서 굉장히 강력해졌으며 때문에 레트리뷰션과 그 이전까지의 개호구 이미지는 엘리트 모드에 와서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되었다.
그냥 스펙버프만 되었으면 모르겠는데, 전체적으로 신유닛들이 카오스에게 치중돼 있거나, 다른 종족과 비교했을 때 형평성 측면에서 불합리한 버프들도 많다. 화방셋을 합친단 이유로 1티어 최강 화방에 다이어 어벤져급 dps의 부사수가 있는 노이즈, 가격은 낮췄으면서 낮지 않은 영구버프(대미지20%상승)의 성능은 그대로인 이터널 워(타종족은 가격을 낮추면 성능도 줄였다) 원래 엘다를 제외한 거치팀 부사수는 dps가 7이였지만 카오스 하복만 어째서인지 일반 카텍과 3dps정도 밖에 차이나지않는 11dps정도인 점.(스마 데바는 그대로) 마찬가지로 성능은 더 좋아졌는데 가격은 내려간 헤러틱 분대장과 레터, 가격은 그대로면서 카오스 드넛의 기본오토캐논 스플 범위는 더 늘었고 더 세졌다. 스킬만 없을 뿐 드넛 어썰트 캐논과 거의 비슷하다. 드넛보다 카드넛이 더 싸면서 카드넛은 기본무장인 것도 있다.
또한 컨셉,역할이 겹치는 유닛들이 상당히 많다. 중보병 전문 근접 유닛인 코카텍이 있으면서도 블러드레터를 파워 밀리로,플챔에게는 파워밀리의 플마 근접부대를, 파워클로 카오스 터미네이터라는 대 중보병 근접 유닛들의 컨셉이 겹치며 블러드크러셔는 더 싸져서(250/60!! 이 정도면 카라시절보다도 더 싸다.) 카오스 라이징보다 더 빠른 타이밍에 나오게 한 것. 카오스 혼자 두 개의 렐릭을 가진 것(랜드레이더 포보스,언클린 원). 카오스 터미네이터 제공. 프레데터 인장도 전부 상향하는 등 카오스가 지나치게 강력해졌다. op 논란이 안나올수가 없다.
그외에도 사기적인 dps와 올라운더 타입의 오토캐논, 스마는 3티어 뱅가드업글 후 또 돈을 주고 업글하는 파워 피스트를 분대장 업만으로 다는 랩터, 대기갑이 약한게 그나마 약점이던 카오스에게 최강의 대기갑 포브스가 생기거나 다른 대기갑 수단이 잔뜩 생기는 등 사실상 저격빼고 다 있는 종족이 되어있다. 일단 모드 제작자가 카오스 유저라서 카오스에 중점을 맞추고 한 것은 아니라고 부정하고 있지만 믿는 사람이 없다.
결국 2.5.1 패치부터 뒤늦게 카오스를 너프하고 있는 상황이다. 카오스 헤러틱의 약체화와 노이즈의 사격불능 디버프 발동타임의 너프[20]로 1티어를 견뎌낼 만 하게 바뀌였다.하지만 여전히 해러틱은 유탄 데미지는 그대로이고 분대장 또한 여전히 강하다. 또한 가격 하락으로 리퀴가 더 잘 모이는 건 덤.[21] 오토캐논은 데미지를 너프는 시켰는데 그게 틱당데미지 (60)을 5 줄인수준이라... 오토캐논은 2정씩 운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별 차이가 안느껴진다. 그래도 이전 버젼 때와 달리 확실히 1티어가 약해진만큼 초반에 적은 자원만으로 말도안되는 효율로 상대를 압박하는건 불가능하게 되었다.
다만 플레이그 챔피언쪽은 여전히 강하다. 원래부터 숭배 활용도가 높기에 해러틱을 근접운용으로 이용하지 않고 엄폐 사격전이 주류이기에 해러틱 약체화에 영향이 가장 적다. 또한 호드아미를 카운터칠 수단이 최소 2개나 있어서 (독구름,역병 수류탄) 특히 팀전 밸런스를 붕괴시킨다. 2티어의 추가유닛 초즌 플레이그 마린은 일반 보병이면서 개체당 750의 터미네이터급 체력에 4.6 리젠이라는 굉장리 높은 체력 리젠을 가지고 스킬을 사용시 범위로 적 체력리젠을 0로 만들어 버리고 죽인유닛을 좀비로 되살리는 악랄한 성능을 가지고있다
제압에 걸려도 플레이그 마린 패시브로 정면으로 가볍게 돌파하고 낮은 데미지[22]는 스킬로 죽여 부활한 유닛이 보충하고 상대는 체력회복수단이 대거 막혀버린다. 호드아미는 근접수단이 이유닛이 나오는순간 완전히 봉쇄당하게된다. 플챔 너프가 시급.

4.2.3. 가성비 문제


같은 가격이면서도 성능이 같지 않거나 업글로 많은 투자를 해도 다합친 비용보다 적게든 유닛에게 밀리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텍마와 스트라이크는 가격은 같으면서 체력도 같은걸 제외하고 원근대미지, 밀리스킬 등 모든 스텟이 스트라이크가 위다. 다음 패치로 가격이 270으로 줄어드는 가디언은 270의 슈타와 비교도 안 되게 강하다. 400/40인 랩터는 450/50의 썰마보다 체력은 낮으면서 데미지는 더 높다. 사실상 동일 스펙이라 봐야하는데 랩터가 더 싸다. 오크 글로벌 스킬 콜다보이즈는 250/0/200의 자원으로 즉시 풀충원이다. 스마의 드랍포트는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200/0/100만으로 풀충원에 그지역에서 지속충원까지 가능하다. 풀업한 빅슈타를 노업 텍마가 이기며 풀업 텍마를 풀업 다이어벤져가 이긴다.
다만 이 점은 1티어부터 사용가능하냐와 같은 빌드타임과 등장시기 등도 고려된 것이란 걸 감안해야 한다지만, 중보병 버프와 더불어서 가성비의 우열이 존재하는 것은 확실하다.

[1] 특히 렐릭이 임가 중화기팀 부사수들의 라스건 무장을 탈거하는 맛이 간 방식으로 버그를 때워버린 것에 비해 엘리트 모드의 개발진은 아주 멀쩡하게 뚝딱 고쳐내었다.[2] 엘다의 중보병 카운터 유닛, 카오스의 대기갑 유닛, 스마의 근접유닛, 임가의 강습유닛, 오크의 3티어 원거리 유닛, 2티어 난전을 버티기 힘든 니드를 보조할 업그레이드 등이 강화되거나 추가되었다.[3] 다만 타우를 기대하는 유저들이 많은데, 신종족으로 타우를 낸다고는 했다지만 당장 그나도 아직 다 만들어진 종족이 아니라서 언제 나올지 모른다. 사실상 포기했다고 보는 편이 옮다. [4] 사실 던 오브 워 2: 레트리뷰션 이후 코덱스 모드를 비롯한 여러 모드가 나왔지만, 3년 지난 시점에서도 살아남은 건 이 엘리트 모드 뿐이다.[5] 원래는 정말 엉망이었다. 특히 그레이 나이트가. 그러나 제작자들 스스로가 열성적인 게이머이고 밸런스 문제를 잘 인식하고 있다. 실제로 MOD보다 밸런스와 완성도를 더 신경써서 패치를 하는 편이다. 단순히 모딩에 관심이 많았다면 이미 타우를 추가하고 네크론이나 다크 엘다도 넣었을 것이다. 애초부터 엘리트 모드의 모딩은 상위 유저들 간의 밸런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신유닛 추가에서 비롯된 것이다. 다만 한동안 모딩을 더 중점에 둔 시기가 있었을 뿐이다.[6] 아포테커리는 채플린을 닮았고, 어썰트 스쿼드의 외형이 데스 컴퍼니다.[7] 포컴이 몹시 화려하다.[8] 견갑이 특히 멋지다.[9] 포컴 얼굴이 사이러스와 닯아서 꽤 멋있고, 포컴과 드넛에 늑대털이 많이 난다...[10] 크루세이드 패턴 파워 아머를 입고 나온다.[11] 불타는 듯 한 효과는 없다.[12] 2.4.1 패치시절엔 이 스킨 사용시 매칭잡힌 모든 유저가 팅기는 크래시 버그가 있었다... 2.4.2에선 해결된 상태[13] 예를 들어 오크의 빠른 놉분대, 임가의 패스트 베인블레이드 날빌 등[14] 높은 곳에서 아래로 쏘면 목표지점보다 더 멀리 타격하고, 낮은 곳에서 위로 쏘면 목표지점보다 더 앞을 타격한다.[15] 데이터 상으로는 소닉 블라스터, 소닉 블라스트마스터 유형도 있지만 실제 대미지는 없어서 생략한다.[16] 엄밀히 말해 카택마의 이터널 워가 있긴 하지만 전기가 겨우 15만 먹는다. 2기 운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래도 30밖에 안된다.[17] 엘다는 다이어벤져 기본피통이 오르고 장비업글은 수류탄만 언락하고 기본화력은 호드 1티어 원거리중 최강이다 분대장과 수류탄은 어디까지나 선택지고 니드나 오크처럼 기본데미지 업그레이드가 필요하지 않다.[18] 임가 1티어는 가드맨이 1타어 주요 화력에 카타찬이나 중화기반, 포격반을 조합하는 방식이며, 가드맨은 1티어에선 서전트 업글이 전기를 먹지 않는다. 화염방사기도 있지만 이 게임에서 화방은 특수화기 취급이니..사격화력을 추가로 늘려주는 커미사르 업이나 플건은 2티어다,[19] 오크 역시 슈타보이는 풀업시 전기 45나 먹는다! 슬러가 또한 연약한 몸으로 근접을 하기위해 버나를 반드시 달아 피통을 높여야 한다.니드의 경우는 터마건트 톡신이 필수이고 전기 15로 싸지만, 리퀴가 75로 올랏다 게다가 워리어도 필수고, 호마건트 아드레날린 업글도 사실상 필수. 상대가 거치라도 뽑으면 레이브너도 뽑아야한다![20] 노이즈 마린의 사격에 맞고 1초 뒤부터 디버프가 발동된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화방형식이라 사거리가 짥고 때문에 화방공격이 자꾸 지속되지 않아서 생각보다 써먹기 어려워졌다[21] 그래도 시작분대가 헤러틱이라 납득할만 한 수준[22] 사실 수치상 데미지는 낮지만 근접받은 적은 초당 5데미지를 입는다 리트릿을 해도 도망가는 상대가 죽어서 좀비가되는 것도 이것 때문. 영웅조차 3마리에 의해 총 초당 15 데미지를 지속으로 맞으면 금방 뻗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