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i 스포츠 리조트

 


'''Wii 스포츠 리조트
Wii Sports Reso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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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유통'''

'''플랫폼'''

'''플레이 인원'''
1~4명
'''장르'''
스포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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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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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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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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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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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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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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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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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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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4일
'''한국어 지원'''
지원
'''심의 등급'''

'''판매량'''
'''3,314만 장'''
'''관련 사이트'''
일본
1. 개요
2. 게임
4.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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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닌텐도Wii로 만든, Wii 리모컨과 '''모션플러스'''를 가장 잘 활용한 게임. 배경이 되는 장소는 우후 아일랜드라는 하나의 리조트 화산섬이다. 우후 아일랜드 외에도 골프 전용 섬인 웨지 섬이 있다.
전작인 Wii 스포츠가 화려하게 광고한 것에 비하면 아주 간단한 수준의 감지밖에 못했던 데에 비해 Wii 모션 플러스가 달리면서 감도가 훨씬 올라갔다는 것이 중평이다. 대표적으로는 도구를 휘두르더라도 스핀을 넣어서 휘두를 수 있게 되었다. 손목에 스냅을 주어 Wii 리모컨을 한쪽으로 회전시키면서 휘두르면 된다. 커브 등 즉각적이고 확실한 반응이 나올 것이다. 또한,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종목도 전작에 비해 많이 늘었다.
정발 게임 중 Wii 모션 플러스를 제대로 체감하고 싶으면 이 게임 외에는 할만한 것이 없었지만 한참 후에 Wii가 끝물이 다 되고서야 레드 스틸 2, 젤다의 전설 스카이워드 소드가 나와서 드디어 3개가 되었다. 이후 발매된 버라이어티 게임 박스를 포함해 4개를 마지막으로 Wii의 시대가 끝났다.
Wii U에서도 모션플러스를 완벽지원함으로써 추후 모션플러스 지원게임을 기대하게 하고 있으나, 결국 나오지 못한 채 닌텐도 스위치로 넘어갔다. 하지만 닌텐도 스위치 역시 모션 센서 기능이 나쁘지 않아 1-2 스위치 같은 모션 센서를 이용한 작품이 나왔다. 게다가 나온 지 한참 된 물건인(2009년) 모션 플러스의 성능은 은근히 발군이다.
한국에서 유재석과 탁구는 현정화, 골프는 유소연, 양궁은 윤옥희 선수와 플레이하는 장면으로 광고를 냈다.
Wii 스포츠가 800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해 묻힌 감이 있지만 본작도 300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대히트 게임이다.[1] 몰론 이것도 Wii 스포츠처럼 2009년 이후 모션 플러스 사항이 달린 Wii에 번들로 끼워준 덕에 판매량이 체감 이상인 감이 있긴 하다.

2. 게임


O는 눈차크가 필수 액세서리인 게임이다.
  • 검술

  • 검술 대전
1인용 또는 2인용. Mii 두 명이 우후 아일랜드의 검술 콜로세움에서 대전을 하며, 상대방을 경기 필드에서 떨어뜨리면 이긴다.[A] 3판 2선승으로 진행된다. 동시에 대결장에서 떨어지거나 제한 시간이 지났는데도 승부가 결정되지 않으면 무승부로 결정되며, 3라운드 종료 후 무승부일 경우 마지막 비밀의 4라운드가 열린다. 4라운드에서는 가운데 파란색 원을 제외한 나머지 대결장이 없어져 한방 게임식으로 진행된다. 여기서도 승부가 나지 않으면 최종 무승부가 되며 실제로 최종 무승부로 끝내는 업적이 존재한다. 챔피언을 깨고 1 버튼을 누르면서 게임을 시작하면 검이 보라색으로 바뀌어 있는 이스터에그가 있다. 2 버튼을 누르면서 게임을 시작하면 아침이 아닌 저녁 상태로 플레이한다.[2] 참고로 챔피언 배틀은 무조건 저녁으로 나온다.[챔피언1] 모든 스탬프를 모으는 영상
  • 빨리 베기
1인용 또는 2인용. Mii 두 명이 '소원을 비는 분수' 앞에서 빨리 베기 대결을 한다.[A] 심판이 잘라야 할 크고 아름다운[3]물체들을 랜덤으로 던지며, 던졌을 때 자기 앞에 떨어지는 시간또한 랜덤이다. 즉, 검술 대전과 다르게 순발력적인 요소도 필요하다. 물체가 떨어지면 제시된 화살표 방향대로 잘라야 이긴다. 또한 이스터에그로 양초가 나왔을때 검이 양초에 닿기 직전에 멈추면 양초의 불이 꺼진다. 그 뒤 찌르기를 하면 박히지 않고 앞으로 굴러간다. 모든 스탬프를 모으는 영상
  • 연속 대련
Wii 스포츠와 Wii 스포츠 리조트를 통들어 유일한 스테이지형 게임. 10개의 대전에서 차례로 나타나는 적들을 무찔러 보스를 검술로 무찌르는 것이 목표다. 기본 체력은 세 개이고, 생명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세 개를 모두 소진하면 게임이 끝난다. 10개의 노멀 코스를 모두 클리어하면 10개의 뒷길 코스(마스터 모드)가 열린다. 뒷길 코스는 처음부터 보스급 캐릭터와 싸우게 된다. 시간적 배경은 , 저녁, 이 번갈아가며 나온다. 각 적마다 난이도를 알 수 있도록 갑옷 색깔이 다르다. 초록색은 생명 한 개로, 난이도는 쉬움이다. 앞에 마주했을 때는 방어를 하지 않지만 가끔 방어를 할 때도 있다. 갈색은 생명 한 개로, 난이도는 쉬움~매우 어려움이다.[4] 빨간색은 생명 두 개로, 난이도는 보통이며, 2단계부터 등장한다. 보라색은 생명 두 개로, 난이도는 보통~어려움이며, 6단계부터 등장한다. 17, 18단계는 마지막에 난이도가 어려운 녀석들이 2명이 나온다. 검정색은 생명 세 개로, 난이도는 쉬움(1~5단계까지의 경우), 보통(6~9단계의 경우), 어려움(10~17단계의 경우), 매우 어려움(18~최종단계의 경우)이다. 노멀 코스에서는 검정색 적이 보스로 나오며, 뒷길 코스에서는 처음부터 검정색 적이 세 마리 이상 나오는 것이 대다수이다. 클리어를 바란다면 목표는 한 사람을 노리지만 휘두른다면 근처까지 피해가 간다. NPC는 여러 명이 나오지만 한꺼번에 공격하지는 않으므로 보스와 검은색은 직접 상대하지 말고 운 좋게 한번에 때려잡아보자. 여담으로 마지막 스테이지 마지막 보스가 검술에 나왔던 챔피언이다. 모든 스탬프를 모으는 영상 1 모든 스탬프를 모으는 영상 2

  • 초급
장애물이 없다. 처음에는 이 난이도밖에 없으며, 일정 조건을 달성했을 때 중급이 열린다.
  • 중급
장애물이 가끔씩 있으며, 바위 등을 스친다. 장애물에 부딪히면 물에 빠지게 된다. 일정 조건을 달성했을 때 상급이 열린다.
  • 상급
장애물이 아주 많이 있다. 험한 수로를 지나며, 시간대는 저녁이다.
자신에게 주어진 강아지에게 프리스비[5]를 던져 물어오게 한다. 강아지가 원하는 방향으로 정확히 잘 던져야 점수를 얻는다. 게임의 절반이 지나면 풍선 모드가 시작된다. 풍선을 터트리고 강아지가 물어오면[6] 그만큼 점수를 추가해 주는 방식이다. 만점은 1500점이다. 모든 스탬프를 모으는 영상
  • 프리스비 골프
골프를 프리스비로 즐기는 방식. 기존 Wii 스포츠 리조트 골프장에서 골프를 골프공과 골프채 대신 프리스비와 손으로 즐긴다고 생각하면 된다. 홀이 있던 자리는 대형 링으로 바뀐다. 링 안에 넣으면 골인이 되는 셈이다. 기존 골프의 규칙은 그대로이고, 헤비급, 노멀급, 라이트급 이 세 종류의 프리스비를 사용한다.
  • 양궁 O [7]
양궁은 초급,중급,고급에 각각4개의 스테이지가 존재한다. 최고점수는 10x3x4=120점.
조준 구멍이 사라지게 할 수 있다. 캐릭터 선택이후부터 시합이 시작될때까지 Wii리모콘의 2번 버튼을 누른채로
시작하면 조준구멍과 모든 가이드(바람의 방향,세기등)가 사라진다.https://youtu.be/1RaXIhbGMCw 숨겨진 과녁을 맞추는 영상
  • 초급
매우 안정적인 날씨와 지형을 갖춘 곳에서(동굴 내부 등) 가까운 거리의 움직이지 않는 과녁을 맞춘다. 배경은 낮이다. 일정 조건을 달성했을 때 중급이 해금된다.
  • 중급
적당한 날씨와 지형을 갖춘 곳에서 보통 거리의 움직이는 과녁을 맞춘다. 배경은 저녁이다. 일정 조건을 달성했을 때 상급이 해금된다.
  • 상급
험한 날씨와 지형을 갖춘 곳에서 매우 먼 거리의 움직이는 과녁을 맞춘다. 배경은 밤이다. 모든 스탬프를 모으는 영상 양궁 스탬프 중 음식 맞추기라는 것이 찾기 어렵기도 하다. 숨겨진 과녁으로 오렌지, 케이크 등 진짜 맵에 음식이 숨겨져 있으며, 상당히 멀리 있기에 좀처럼 잘 맞지 않는다. 맞출 경우 10점을 얻는다. 화살이 가까이 날아가면 줌인되기에 잘 노려보자. #
  • 비밀의 과녁
<초급코스>
1. 오른쪽 구석의 폭포의 왼쪽 :오렌지
2. 왼쪽 구석의 나무와 나무의 사이의 절벽 위에 :수박
3. 과녁을 지지하는 왼쪽 기둥의 파란 폴대의 구석에 보이는 나무의 왼쪽아래.
발사자세에 들어가면 폴대에 가려진다.: 메론
4. 플레이어의 오른쪽 아래 : 케이크
<중급코스>
1.왼쪽 구석 테니스 코트 : 오렌지
2.왼쪽 위의 다리 : 수박
3.오른쪽 구석 나무의 아래. 성의 입구. 조준의 중심이 나무에 아슬아슬하게
걸리지 않을 정도로 성의 파란 지붕과 하얀 벽의 사이 정도에서 쏘면 맞출수있다 :메론
4.오른쪽 위 절벽의 위. : 검도에서 베었던 빵
<상급코스>
1. 90도 정도의 각도로 오른쪽 모래사장의 위 :메론
2. 45도 정도 오른쪽의 녹색 풀밭의 위. 언덕에 가려져 보인다. :수박
3. 왼편의 파란 폴대의 한가운데 위쪽으로 보이는 유적의 지붕 위 :메론
4. 오른쪽 바위의 오른편 끝에 보이는 용암 가운데: 검도에서 베었던 타임어택 기계(윗부분만 살짝 보임)

  • 농구

  • 슈팅 콘테스트
1~4인용. 여러 줄에 놓여있는 6개의 공을 연속적으로 슛해 제한 시간 내에 최대한 많은 공을 넣는 것이 목표다. 모든 공을 넣으면 남은 시간을 점수로 추가해 준다. 1명이 플레이할 때는 숙련용이나 연습용으로 쓰이며, 2명 이상이 플레이할 때는 넣은 공의 개수로 승자를 정한다. 모든 스탬프를 모으는 영상
  • 시합
1~2인용.[A] 반코트 경기 방식을 따른다. 위 스포츠 리조트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게임 중 하나이다. 한 팀당 3명씩 출전하며, 자신 외의 팀원은 자신의 Wii에 저장되어 있는 Mii에서 무작위로 선택된다. 총 팀원은 자신을 포함해서 3명이다. Wii 리모컨을 흔들면 드리블을 하며 앞으로 간다. 수비시에는 흔들면 뺏기 액션이 가능하다. B 버튼이 슛 버튼이며, 십자 버튼과 A 버튼은 다른 팀원으로의 패스 버튼으로 쓰인다. 제한시간은 3분.[8] 2 버튼을 누르면서 시작하면 낮이 아닌 밤 상태로 플레이한다. 참고로 챔피언 배틀은 무조건 밤으로 나온다.[챔피언2] 모든 스탬프를 모으는 영상
  • 탁구

  • 시합
1~2인용.[A] 수영장 앞의 탁구대에서 대결한다. 6점 선취 룰[9]이다. 듀스가 있으며, 20 대 20점까지 듀스가 계속되면 무승부가 된다. 1500점대에서 처음으로 챔피언이 등장한다.[챔피언3] 모든 스탬프를 모으는 영상
  • 연속 받아치기
1~4인용. NPC가 연달아 보내오는 공을 최대한 많이 받아치는 것이 목표다. 한번이라도 리시브에 실패하면 게임이 끝난다. 치다 보면 깡통이 탁구대 위에 올라오는데, 탁구공으로 깡통을 맞추면 추가 점수를 얻는다. 여러 명과 함께 플레이할 때는 가장 많이 친 사람이 승리하게 된다. 모든 스탬프를 모으는 영상
  • 공을 칠 때 Wii 리모컨을 드라이브를 걸듯이 위쪽으로 휘두르면 구속이 올라가며, 아래로 긁으면 커트성 회전이 들어간다. 스냅을 사용해 리모컨의 긴 축 기준으로 회전을 넣어주면 사이드스핀이 걸린다. 포/백핸드 모두 위쪽(손목 회전 방향은 반대)으로 돌려 주면 슬라이더성 변화, 아래쪽으로 돌려 주면 싱커성 변화가 생긴다. 공의 타점이 낮을수록 횡변화가 심하게 걸린다. 횡변화구를 제대로 익힐 경우 NPC를 상대로 하는 시합 게임에서는, 땀나게 움직일 필요 없이 손목으로 좌우 회전만 넣어가며 좌우로 흔들어 주면 금세 찬스볼을 내주기 때문에 3~4구 승부로 무난하게 올라갈 수 있다. 그러나 1500점 이후의 챔피언 NPC들은 스핀을 템포나 구속이 확연히 빨라지고 느린 볼에는 찬스볼을 잘 내주지 않는다. 리모컨을 충분히 휘둘러 주며 움직여야 한다.
  • 골프

  • 볼링

  • 10핀 게임
일반 볼링장에서 할 수 있는 10핀 게임을 플레이한다. Wii 스포츠의 볼링처럼 볼링공을 놓는 타이밍을 B 버튼으로 조작할 수 있는 매뉴얼 모드와 모션을 인식해 자동으로 볼링공이 나가는 초보자용 오토 모드가 있다. 만점은 300점이다. 또한 캐릭터 선택이 끝난후 시합이 시작될때까지 십자버튼을 어느방향이든 누르고 시작하면 공의 색이 바뀐다.[10] 숙련도가 1000점이 넘으면 이름뒤에 프로가 붙는다. 모든 스탬프를 모으는 영상
  • 100핀 게임
100핀을 쓰러뜨리는 게임이다. 볼링장 규모가 매우 커졌으며, 양쪽 공이 빠지는 통로가 없고 튕기는 벽이 있어 각도를 최소로 설정해 놓고 벽에 핀볼처럼 튕기면서 가는 액션도 가능하다(...). 벽 뒤에는 수많은 Mii 들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100핀이라 핀과 슈팅 자리 사이의 거리가 많이 멀어졌으며, 정가운데에 있는 핀은 빨간색이라 슈팅할 때 도움이 된다. 슛을 했을 때 엄청난 양의 핀들이 넘어지는 모습이 실로 장관이다. 엄청난 규칙은 10핀 게임과 동일하다. 만점은 3000점이다. 모든 스탬프를 모으는 영상 참고로 100핀 게임에서 튕기는 벽 위로 공을 끝까지 보내면 쿵! 소리가 나면서 모든 볼링핀이 동시에 쓰러지는 이스터에그가 있다. #
  • 장애물 피하기
규칙과 경기장이 10핀 게임과 같지만 장애물이 설치되어 있다.[11] 장애물의 종류도 매우 다양하다. 장애물은 고정되어 있으며(움직이는 장애물 제외), 장애물 난이도도 초급부터 상급 등등 매우 다양하다. 난이도는 스코어에 따라 배치된다. 모든 스탬프를 모으는 영상
  • 수상 오토바이 O

  • 링 통과하기
1~4인용. 주어진 링들을 통과한다.[12] 빨리 통과할수록 점수를 많이 얻는다. 링 중에는 가운데에 조그마한 점수 2배 링이 있다. 총 6개의 코스(초급 3개, 상급 3개)가 있다. 마지막 코스는 점프 코스인데, 이때는 파도를 이용해 오토바이를 점프시키는 고급 기술을 필요로 한다. 모든 스탬프를 모으는 영상
  • 시합
2인용. 주어진 코스의 링들을 순서대로 모두 통과해 마지막 링을 먼저 통과한 사람이 이긴다.
  • 카누

  • 자유 연습
자유 연습의 경우 오리 게임이라는 히든 게임이 있는데, 호수의 길 잃은 아기 오리들을 엄마 오리에게 데려다 주는 게임이다. 모두 얼마나 빨리 데려다 줬나를 카운트한다.
  • 멀리가기
제한시간 동안 카누를 운전해 최대한 많이 이동하는 것이 목표다. 처음 목표를 통과하면 남은 시간에 따라 다음 목표가 결정된다. 모든 스탬프를 모으는 영상
  • 대결
카누 경주다. 대결 레이스 또는 협력 레이스 등이 있다. 체크포인트 5개를 먼저 통과하는 쪽이 이긴다.
  • 자전거 O

  • 로드레이스
1~2인용.[13] 6개의 코스가 있다.[14] 모든 스탬프를 모으는 영상
  • 대결
2인용. 6개의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하여 1대 1로 붙는다.
  • 스카이레저

  • 스카이다이빙
Wii 스포츠 리조트 오프닝 게임으로 쓰이는 게임. Wii 스포츠 리조트 게임 중 가장 간지가 난다. 경비행기에서 낙하하여 최대한 많은 Mii들과 사진을 찍는 것이 목표다. 한 그룹당 5명의 Mii가 있는데, 다가가면 손을 잡으며 제한시간이 카운트되며, 그 시간 동안 잡은 Mii의 수만큼 점수를 얻는다. 고도가 적당히 낮아지면 매가 등장하고 4명을 잡아 퍼펙트 샷을 성공시키면 카메라맨이 사진을 찍어준다.[15] 제한시간이 끝나면 사진을 찍는데, 이때 얼굴이 보인 횟수만큼 보너스 점수가 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집합 장소에 도달하는데, 이때 자신과 사진을 찍은 모든 Mii들이 모여있다. 이번에는 링을 통과한 Mii 그룹 모두와 사진을 찍게 된다. 사실상 스카이다이빙의 하이라이트다. 그리고 낙하산을 모두 펴는데, 이때의 모습이 참으로 장관이며, BGM 또한 정말로 멋지다. 모든 스탬프를 모으는 영상
  • 처음 기동할때의 오프닝 데모를 다시 하는법
스카이 다이빙을 결정 완료후 부터 게임에 들어갈때까지 2번버튼을 누른채로 시작하면 처음 기동할때만 플레이할수있는 데모를 다시 할수있다.
  • 유람 비행
Wii 스포츠 리조트의 거의 모든 이스터에그가 자리잡고 있으며, 배경이 되는 우후 아일랜드에 관한 모든 설정들과 스토리를 들을 수 있다. 유람비행은 비행기를 조작하여 섬전체를 돌아보는것이 가능하다. 1인용으로, 맵 곳곳의 i를 모으는 것이 목표다. i에 다가가면 관련 지형의 설명이 더해진다. 그리고 등대주위를 지나가면 모르스신호가 들리는데 일본쪽에서 그 뜻을 해석한 사람이 있다고 한다. 그 내용은... "그쪽에 모르스신호를 사용할수 있는 분 안계십니까?" "죄송합니다만 무선통신을 사용해 주세요" 또한, A 버튼을 누르면 풍선총이 발사되어 풍선 모드 시 관광객들이 들고 있는 풍선을 쏘는 것도 하나의 목적이 될 수 있고,[16] B 버튼을 누르면 엔진이 정지된다. 수면에 안락하게 착지하면 수상으로 배처럼 다닐 수도 있는데, 이렇게 해야 얻을 수 있는 i들도 꽤 있다(...).[17] 시간대가 바뀔 때마다 i들의 설명이 바뀌기도 한다. 여러모로 오래 하게 되고 재미도 있다. 모든 스탬프를 모으는 영상
여담으로 분화구의 꼭대기에서도 안쪽으로 진입할수있는데 여기로 진입해도 용암위는 착륙할수있지만 계속 기체가 움직여 멈출수는 없다. 분수,바다,수영장,골프장 호수에 착륙 가능 화산의 용암은 불가능
  • 풍선,안내가 나오지 않게 하는 법
유람비행 낮,저녁,밤의 선택화면에서wii리모콘의 2버튼을 누른채로 시작 하면 풍선이나 안내가 전혀 나오지 않는다.
  • 유람비행에서도 눈차크를 사용 할 수 있다.
아날로그 스틱으로 주위를 둘러볼수 있다.
Z버튼으로 탄 발사,C버튼으로 프로펠러 정지
  • 미겔에 대해서
유람비행중에 i 마크가 뜨는 비행기가 있다. 그것이 미겔이다. 또한 리모콘으로 1번 버튼을 누르면 신호탄을 발사할수있는데,신호탄을 발사하면 그것에 응해서 신호탄을 쏘는 비행기가 미겔이다. 미겔을 따라다니면 i 마크장소를 캐치 할 수 있다.
여담이지만 미겔(미게루) 이름의 유래는 (미야모토 시게루)일지도 모른다..
  • 유람비행의 i를 10개 모을때 마다 새로운 보상이 주어진다.
10개소클리어:풍선터뜨리기가 가능해진다.
20개소클리어:저녁 유람비행이 가능해진다
30개소클리어:더블 발사가 가능해진다.
40개소클리어:야간 유람비행[18]이 가능해진다
50개소클리어:밤에 섬전체에 라이트가 들어온다.
60개소클리어:2인탑승 비행기가 등장
70개소클리어:호에르 샤크호(비행선)에 자신의 Mii얼굴이 그려진다.
80개소클리어:별장이 세워진다.[19]
  • 대결 비행
2인용. 1인용으로만 즐겼던 유람 비행을 2명이 즐김과 동시에 서로의 비행기 꼬리에 붙어있는 풍선을 쏴서 상대방을 죽이는 것이 목표다. 생명 회복은 매 시간마다 나타나는 회복 포인트에 가면 풍선의 수를 증가시켜 준다. 최대 30까지 가능하며, 풍선의 수가 많아질수록 풍선의 크기가 커지므로 맞을 확률이 증가한다. 풍선이 바닥에 쓸리거나 부딪혀도 터진다. 지형에 박치기를 하면 풍선 중 반이나 날아간다.

3. 우후 아일랜드


본 게임의 무대가 되는 섬이다.

4. 평가



'''스코어 80/100'''

[1] 저 두 게임만으로 Wii 시리즈는 시리즈 총 판매량 1억 1000만을 넘긴 게임 시리즈가 되었다. 참고로 이 수치는 2019년 기준 닌텐도 프랜차이즈 중 마리오, 포켓몬의 뒤를 잇는 3위에 해당되는 시리즈 총 판매량이며, 젤다의 전설 시리즈보다도 높다.[A] A B C D 1인용으로 플레이할 경우 NPC와 대결하게 된다.[2] 이는 챔피언을 깨지 않아도 발동된다.[챔피언1] 챔피언의 이름은 Matt(국내명 오스카)이다.[3] 전자 타이머, 귤, 연필, 다이아몬드 등[4] 뒷길 코스는 보스급 적보다 이 갈색 적이 더 어렵다.[5] 플라잉디스크의 상표다.[6] 이상한 곳에 프리스비를 던지면 강아지가 짖어댄다. [7] 여담으로 과녁 외에 검술의 빨리 베기에서 나온 물건이 등장하는데, 맞추면 언빌리버블! 하면서 10점을 얻는다.[8] 1분 이하로 남을 때까지는 공격 소요 시간이 10초 이하일 경우 10초-공격 소요 시간을 제한시간에서 깎는다.[챔피언2] 챔피언의 이름은 Tommy(국내명 토비)이다.[9] 게임 시작 전에 1 버튼을 누르며 시작하면 탁구채가 아닌 슬리퍼로 플레이할 수 있고, 2 버튼을 누르며 시작하면 11점 선취 룰로 바뀐다.[챔피언3] 챔피언의 이름은 Lucia(국내명 루시아)이다.[10] ↑:파랑、←빨강、→노랑、↓녹색[11] 난이도 오픈의 경우 설치되지 않는다.[12] 1인용으로 플레이할 경우 숙련용이나 연습용으로 쓰인다.[13] 2인용으로 플레이할 경우 2인용 자전거를 사용한다.[14] 처음에는 3개의 코스만 있고, 마리오 카트 Wii처럼 차례대로 다음 코스들이 열린다. 각 코스들은 서로 연결되며, 등수도 유지되어 다음 코스에서 그 등수에서 시작한다. 의외로 가장 운동이 많이 되는 게임이다. 유람 비행과 더불어 우후 아일랜드 곳곳을 탐험할 수 있는 쏠쏠한 재미가 있다. 마리오 카트 Wii와는 달리 지름길은 없다.[15] 두 가지 모두 스탬프 미션에도 있다.[16] 스탬프 미션에도 하얀 풍선을 모두 터트리는 스탬프가 있다. 한번이라도 터트린 하얀 풍선은 다음 회차부터 색깔 풍선으로 바뀐다. 하얀풍선 터뜨리기는 난이도가 헬이다. 일단 낮,저녁,야간 모두 흰색풍선의 위치가 다르며 1개가 남아있어도 힌트가 없기때문에 그 1개를 찾기 위해 다시 섬 몇바퀴를 돌아야하는 풍경을 보게 될것이다.. 여담으로 풍선이 얼마 안남으면 비행이 모두 끝난 후 낮,저녁,야간별로 남은 흰 풍선의 개수를 가르쳐준다.[17] 대표적으로 수중 동굴 내부의 i가 있으며, 난이도가 매우 높다.[18] 여기서 백예린의 야간비행 노래를 들으며 플래이하면 기분 째진다[19] 적당한 크기의 무인도에 세워지며, 그에따라 i의 설명도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