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카트 W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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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을 잡고 새로운 감각의 배틀 레이스를!'''[2]
1. 개요
2008년 4월 10일에 발매된 마리오 카트 시리즈의 Wii 버전. 한국에는 2009년 4월 30일에 발매되었다. 마리오 카트 DS의 후속작이며 거치형 게임기로서는 마리오 카트 더블대시의 후속작이다.
닌텐도의 보증수표일 정도로 인기가 많은 마리오 카트 시리즈 중에서도 '''3,738만 장''' 판매라는 대기록을 세웠다.[3] 덕분에 마리오 카트 Wii가 레이싱 게임 중 '''최고로 많이 팔린 게임'''이 되었고, 레이싱을 빼도 판매량 2018년 5월 기준으로 '''7위''', 단일 콘솔에서의 판매량으로는 '''2위'''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
2. 시스템
Wii 핸들이라는 전용 기기에다 Wii 리모컨를 끼워서 플레이 할 수 있다. 그 외에 Wii 리모컨과 Wii 리모컨 + 눈차크, 클래식 컨트롤러, 게임큐브 컨트롤러로도 플레이 할 수 있다.
- 바이크 추가
카트만 나왔던 마리오 카트 시리즈에서 바이크의 추가는 혁명이라고 할 수 있겠다. 바이크는 드리프트가 카트와는 미묘하게 다르고, 슈퍼 미니 터보는 불가능 하지만[4] 윌리라는 기능이 존재한다. Wii 핸들[5] 위로 들기, 클래식 컨트롤러와 게임큐브 컨트롤러는 위 버튼을 누르면 할 수 있는 바이크 전용 테크닉을 할 수 있다. 이 테크닉을 이용하면 바이크의 속도가 조금 빨라진다. 이 윌리의 존재가 기록 단축에 크게 관여하여 바이크 망겜이라는 소리가 나올 만큼 카트와 바이크와의 성능 차이가 심하다. 그러나 핸들링의 범위가 작아지고 다른 카트와 부딪치면 속도가 느려지니 주의. 일정 시간이 지나거나 B 버튼 누르기 혹은 아래로 내리면 윌리를 멈출 수 있다. 피치, 데이지, 로젤리나 같은 드레스를 기본 의상으로 착용하는 인간 여성 캐릭터들은 바이크를 선택할 시, 불편한 드레스 대신 오토바이 슈트를 착용한다.
- 점프 액션이 추가되었다. 턱진 곳, 점프대 등에서 상하좌우 십자 버튼 혹은 상하좌우로 Wii 핸들을 흔들면 묘기를 펼친다. 그리고 묘기를 부린 후에 착지를 하면 순간적으로 카트가 부스트 한다. 다만 에어본 딜레이가 있으니 주의하자. 회전 점프는 부스터 점프대에서만 가능하다.
- 다른 플레이어가 사용한 빨간 등껍질 또는 가시돌이 등껍질 이 자신에게 날아오거나 슈퍼스타를 사용하여 무적이 된 플레이어 및 킬러 상태의 플레이어가 자신에게 다가올 경우 Wii 리모컨에서 경고음이 나온다.[6][7]
- 스태프 고스트가 처음부터 해금되어 있고, 이 고스트를 일정 시간 빠르게 이기면 엑스퍼트 스태프 고스트가 해금된다.
- 8등까지만 존재한 전작들과는 달리 12등까지 추가되었다. 이로 인해 순위별로 획득하는 레이싱 포인트가 바뀌었다.[8]
- 미션 모드, 배틀 모드의 개인전이 사라졌다. 단 미션 모드는 온라인 대회로나마 할 수는 있다.
- 미니 터보의 메커니즘이 변경되었다. DS까지만 해도[9] 드리프트 중인 방향의 반대 방향으로 핸들을 꺾었다가 다시 드리프트 중인 방향으로 돌아오는 방식으로 미니터보를 충전하고 최대 충전 단계에서만 미니 터보가 발동하던게 Wii부터[10] 는 오로지 각도와 시간만이 영향을 주고, 바퀴에서 푸른색 불꽃이 발생하면 미니 터보가 발동 가능하며, 붉은 불꽃이 발생하면 슈퍼 미니 터보가 발동 가능하다. 오직 불꽃 색의 차이에만 속도의 변화가 있으며, 충전 시간에 따른 속도 차이는 없다. 그 때문에 스네이킹의 발생 가능성을 원천 차단시켰다.
- 그래픽은 60프레임. 다만 3인 플레이 이상에서는 30프레임으로 반토막난다.
-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는 일반 캐릭터 12명, 숨겨진 캐릭터 14명, 총 26명으로 역대 2번째로 플레이 가능 캐릭터 수가 많다. 다만, 숨겨진 캐릭터 언락 조건이 DS보다 더 어려워졌으니 고생할 준비를 하자.[11][12]
- 경량급, 중량급, 무제한급의 일반 카트나 바이크의 경우 한체급당 스탠더드 카트, 바이크를 포함해서 6종류를 선택이 가능하고 해금 가능한 바이크나 카트의 경우 한체급당 6종류가 더있어서 전부 해금하면 총 36종류의 카트와 바이크를 탈수있다.[13]
- 2014년 4월 Wii의 Wi-Fi 서비스가 종료된 이후에도 Wiimmfi 라는 사설 서버를 통해 하는 유저들이 많다.
2.1. 컨트롤러
마리오 카트 Wii에서 중요한 것이 캐릭터, 머신도 있지만 '''컨트롤러'''도 중요하다. 역대 마리오 카트 시리즈와 다르게 전혀 다른 3(+1)종류의 컨트롤러를 지원하기 때문에,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른 적절한 컨트롤러 선정이 중요. 이는 Wii U판 마리오 카트 8에서도 이어진다.
- Wii 핸들
2로 가속, B로 드리프트, 십자 버튼으로 아이템 사용[14] , 기울이기로 방향 조종, 흔들기로 점프 액션 및 윌리 사용, A로 후방 보기
기본 컨트롤러. 마리오 카트 Wii 패키지에 동봉되어 있는 컨트롤러로, 기본 조작이 다소 불편하지만 세밀한 방향 조종이 가능하며 아이템 사용 면에서는 확실히 독보적이라 아이템전에서 강세를 보인다. 기본 조작이 다소 불편하여 타임어택에서는 불리하기 때문에 타임어택에서는 다른 컨트롤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15] 몰론 제작진들도 이 점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핸들을 사용한 사람들은 특별히 핸들 아이콘을 붙여주고 오랜기간 사용하면 골든 핸들 아이콘을 붙여주는 등의 특별 대우를 해준다. Wii 핸들이 제작진들 마음에 들었는지 후속작에서도 비슷하게 이어지고 있다.[16]
기본 컨트롤러. 마리오 카트 Wii 패키지에 동봉되어 있는 컨트롤러로, 기본 조작이 다소 불편하지만 세밀한 방향 조종이 가능하며 아이템 사용 면에서는 확실히 독보적이라 아이템전에서 강세를 보인다. 기본 조작이 다소 불편하여 타임어택에서는 불리하기 때문에 타임어택에서는 다른 컨트롤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15] 몰론 제작진들도 이 점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핸들을 사용한 사람들은 특별히 핸들 아이콘을 붙여주고 오랜기간 사용하면 골든 핸들 아이콘을 붙여주는 등의 특별 대우를 해준다. Wii 핸들이 제작진들 마음에 들었는지 후속작에서도 비슷하게 이어지고 있다.[16]
- Wii 리모컨+눈차크
A로 가속, B로 드리프트, Z로 아이템 사용, 컨트롤 스틱으로 방향 조종, Wii 리모컨 흔들기로 점프 액션 및 윌리 사용, C로 후방 보기
가장 무난한 컨트롤러. 시야 확보도 쉽고 이렇다할 단점도 없어서 범용성 좋게 사용할 수 있다. Wii를 사면 반드시 따라오게 되는 컨트롤러여서 접근성도 높고 범용성도 좋은 컨트롤러. 굳이 단점을 찾자면 역시 Wii 핸들처럼 윌리 액션이 어려운 것 정도?
가장 무난한 컨트롤러. 시야 확보도 쉽고 이렇다할 단점도 없어서 범용성 좋게 사용할 수 있다. Wii를 사면 반드시 따라오게 되는 컨트롤러여서 접근성도 높고 범용성도 좋은 컨트롤러. 굳이 단점을 찾자면 역시 Wii 핸들처럼 윌리 액션이 어려운 것 정도?
- 클래식 컨트롤러
A로 가속, R로 드리프트, L로 아이템 사용, L 스틱으로 방향 조종, 십자 버튼으로 점프 액션 및 윌리 사용, X 및 zR로 후방 보기
타임어택 특화 컨트롤러. 윌리 사용이 가장 간편하여 타임어택에서 강세를 보인다.
단점이라면 핸들 사용 혹은 드리프트 중 점프 액션, POW 방어 등 십자 버튼의 사용이 힘들다. 버튼 위치 때문에 와리오 광산 같은 핸들 사용 혹은 드리프트 중 점프 액션을 사용할 수 있는 구간에서 점프 액션이 힘들다. POW를 쉽게 방어하는 것도 직선에서나 그렇지, 코너를 돌때는 스틱 돌리느라 십자 버튼에 손을 댈 여유가 없어서 POW에 쉽게 당한다. 이 몬헌잡기를 고려해 봐도 좋다.[17]
또, 별도로 구매해야 하다 보니 접근성이 낮다. 여러모로 기존 작품들의 컨트롤러와 비슷한 컨트롤러여서 Wii로 마리오 카트를 처음 접한 유저보다는 기존 작품들을 먼저 해본 유저에게 추천.
타임어택 특화 컨트롤러. 윌리 사용이 가장 간편하여 타임어택에서 강세를 보인다.
단점이라면 핸들 사용 혹은 드리프트 중 점프 액션, POW 방어 등 십자 버튼의 사용이 힘들다. 버튼 위치 때문에 와리오 광산 같은 핸들 사용 혹은 드리프트 중 점프 액션을 사용할 수 있는 구간에서 점프 액션이 힘들다. POW를 쉽게 방어하는 것도 직선에서나 그렇지, 코너를 돌때는 스틱 돌리느라 십자 버튼에 손을 댈 여유가 없어서 POW에 쉽게 당한다. 이 몬헌잡기를 고려해 봐도 좋다.[17]
또, 별도로 구매해야 하다 보니 접근성이 낮다. 여러모로 기존 작품들의 컨트롤러와 비슷한 컨트롤러여서 Wii로 마리오 카트를 처음 접한 유저보다는 기존 작품들을 먼저 해본 유저에게 추천.
- 게임큐브 컨트롤러
A로 가속, R로 드리프트, L로 아이템 사용, 컨트롤 스틱으로 방향 조종, 십자 버튼으로 점프 액션 및 윌리 사용, Z로 후방 보기
국내에서 인지도가 없다보니 접근성은 최악. 클래식 컨트롤러와 차별화 할만한 장점은 있긴 하다만 게임큐브 컨트롤러가 품귀 현상으로 인해서 가격이 지나치게 높으니 차라리 클래식 컨트롤러를 사는 것이 좋다. 허나, 만약 클래식 컨트롤러가 없거나 Wii판 대난투용으로 이걸 샀다면 이걸 쓰는 걸 적극 추천한다. 장점으론 아이템 홀딩에서 컨트롤러 오류 혹은 홀딩 실패로 인해서 아이템을 실수로 떨구는 일이 별로 없으며,[18] 윌리를 누르는 일이 훨씬 편하다.[19]
국내에서 인지도가 없다보니 접근성은 최악. 클래식 컨트롤러와 차별화 할만한 장점은 있긴 하다만 게임큐브 컨트롤러가 품귀 현상으로 인해서 가격이 지나치게 높으니 차라리 클래식 컨트롤러를 사는 것이 좋다. 허나, 만약 클래식 컨트롤러가 없거나 Wii판 대난투용으로 이걸 샀다면 이걸 쓰는 걸 적극 추천한다. 장점으론 아이템 홀딩에서 컨트롤러 오류 혹은 홀딩 실패로 인해서 아이템을 실수로 떨구는 일이 별로 없으며,[18] 윌리를 누르는 일이 훨씬 편하다.[19]
3. 난이도
마리오 카트 Wii는 순수 트랙 난이도만 보면[20] 다른 시리즈보다 어려운 편이다. 제일 어렵다는 소리를 듣는 더블 대시를 능가한다는 의견이 힘을 얻는다.
- 레이서가 12명으로 증가
레이서 수가 늘어난 만큼 서로 부딪히기 더 쉽다. 여기에 150cc로 가면 CPU들이 시도때도 없이 몸박을 시전해 오며, 때문에 윌리도 상황을 잘 보고 해야 된다. 게다가 한 번 장외하면 곧장 하위권으로 떨어져서 실수 한번이 치명적이다.
- 높은 코스 난이도
상당수 코스가 매우 어려운 축이며, 특히 대부분의 코스들이 다른 작품들에 비해 낭떠러지가 유난히 많은 편이다.[21] 심지어 몇몇 코스들은 그 더블 대시보다도 어려운 편이다.[22] 그래서인지 후속작인 마리오 카트 7에서 레트로화된 코스들은 전부 난이도가 하향되었다.
- 까다로운 등급 판정
코스들 난이도도 난이도지만 등급을 꽤나 짜게 주는 편이다. 특히 ★[23] 이상을 받으려면 최소 3경기 이상 1위로 통과하는 건 당연지사고, 거기다가 모든 맵을 1등으로 통과하기만 해도 안되고 기록을 빨리 내거나, CPU와 격차를 크게 벌리거나, 되도록이면 오프로드로 가지 말고, 벽이나 코스 내 장애물에 부딪치지 않게 해야 된다.
- 극악의 해금 난이도
위의 문제들 덕에 캐릭터들을 해금하는 데에도 엄청난 실력이 요구된다. 특히 로젤리나의 경우 슈퍼 마리오 Wii 갤럭시 어드벤처 플레이 데이터가 본체에 없을 경우의 해금법은 미러 그랑프리 전체 컵 ★ 이상이라서 상당히 빡세다. Mii B도 개발자의 빠른 고스트 전부 출현이라는 정신나간 해금 방법이다.
4. 게임 모드
4.1. '''그랑프리''' (1인 플레이만 가능[24] )
* '''50cc''': 처음에는 카트로만 플레이할 수 있다.[A]
* '''100cc''': 처음에는 바이크로만 플레이할 수 있다.[A]
* '''150cc''' : 처음부터 카트와 바이크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 '''미러'''[25] : 150cc와 속도가 같으며, 맵이 좌우 반전되어 있다.[26]
레이서 수는 12명이다. 한 레이스를 완주하였을 때 주어지는 포인트는 1등부터 순서대로 '''15 / 12 / 10 / 8 / 7 / 6 / 5 / 4 / 3 / 2 / 1 / 0'''이다.
4.2. 타임 어택 (1인 플레이만 가능)
기존 작품들과 달리 기본적으로 스탭 고스트가 생성되어있다.[27]
총 32개의 코스를 스탭 고스트보다 더 빠른 시간 내에 도달하면 개발자의 빠른 고스트가 등장한다. 말 그대로 시간 싸움이다.
덧붙이자면, 타임어택에서는 그랑프리 150cc의 속도로 플레이하게 된다. 타임어택에서도 속도 선택이 가능한 마리오 카트 8과는 달리 이쪽은 150cc 고정.
4.2.1. 개발자의 빠른 고스트(엑스퍼트 스태프 고스트) 해금 시간
이 시간내로 해당 코스를 완주하면 개발자의 빠른 고스트가 열린다.
- 버섯 컵
- 루이지 서킷 - 01:26.394
- 음매음매 컨트리 - 01:34.160
- 버섯 캐니언 - 02:10.875
- 키노피오 팩토리 - 02:17.653
- 플라워 컵
- 마리오 서킷 - 01:40.528
- 코코넛 몰 - 02:25.620
- DK 스노보드 경기장 - 02:29.076
- 와리오 광산 - 02:15.323
- 스타 컵
- 데이지 서킷 - 01:51.786
- 엉금엉금 케이프 - 02:56.867
- 단풍나무 로드 - 02:51.684
- 이글이글 화산 - 02:22.856
- 스페셜 컵
- 메마른 유적 - 02:26.064
- 달맞이 하이웨이 - 02:10.509
- 쿠파 성 - 02:57.382
- 무지개 로드 - 03:00:007
- 등껍질 컵
- GC 피치 비치 - 01:30:909
- DS 요시알 폭포- 01:14:072
- SFC 유령의 늪 2 - 01:04:261
- 64 마리오 서킷 - 02:10.069
- 바나나 컵
- 64 샤베트 랜드 - 02:43.142
- GBA 헤이호 비치 - 01:41.174
- DS 몬테 타운 - 02:36.630
- GC 와루이지 스타디움 - 02:26.334
- 리프 컵
- DS 썬썬 사막 - 02:02.358
- GBA 쿠파 성 3 - 02:53.651
- 64 DK 정글 파크 - 02:51.693
- GC 마리오 서킷 - 01:55.907
- 번개 컵
- SFC 마리오 서킷 3 - 01:35.213
- DS 피치 가든 - 02:29.793
- GC DK 마운틴 - 02:52.100
- 64 쿠파 성 - 03:09.228
4.3. VS
컴퓨터 또는 플레이어와 함께 원하는 코스를 골라 플레이하는 모드. 컵단위가 아닌 코스 단위 선택이라는 점과 세부적인 사항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을 제외하곤 그랑프리 모드와 동일하며[28] , 포인트도 동일하다. 2인 플레이 이상에서는 CPU를 뺄수도 있다.
Wi-Fi에서는 공방에서는 기본 100cc로 진행되며, 전체 인원의 VR에 따라 150cc나 미러가 걸릴 수 있다. 친구 전용 방에서는 개인전/팀전을 고를 수 있으며, 4코스 포인트제로 승패를 가린다.
4.4. 배틀
이번 작의 배틀 모드는 팀전 전용이다. 시리즈 전통의 '풍선 배틀'과 신규 룰 '코인을 모아라!'가 존재. 전작인 DS는 Wi-Fi에서 배틀 모드를 할 수 없었지만 본작에서는 플레이 가능하게 되었다. 비록 룰의 세부 내용이 바뀌어서 호불호는 갈리지만, 시리즈 중에서도 꽤 호평받는 배틀 모드가 되었다. 또한 코스도 니트로5개+ 레트로5개로 시리즈 중 '''가장 많다''' 이후 7, 8로 가면 갈수록 배틀 모드의 볼륨 감소화(...)[29][30][31] 가 이루어지면서 더욱 돋보인다. 정해진 승수를 먼저 달성한 팀이 승리. 또한, 배틀 모드로서는 비록 확률은 낮지만 이례적으로 1위 저격용 아이템인 가시돌이 등껍질이 등장한다. 여담으로 이번 작 배틀은 선택 가능한 카트가 스탠더드 카트와 스탠더드 바이크로 한정되어 있다.
- 풍선 배틀
- 코인을 모아라!
맵 곳곳에 있는 코인을 모으는 모드. 하지만 아이템에 맞으면(코인 갯수나 아이템의 종류에 따른 차이는 있지만) 가지고 있는 코인의 반을 떨궈버리니 주의.[34][35] 일단 설렁설렁 방어하면서 모으다가 시간이 다되갈 때 코인 많이 가진 사람을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전법... 도 있다. 역시 제한 시간은 3분이며 더 많은 코인을 가진 팀이 승리. 펑키 스타디움에선 코인을 한번에 많이 모을 수 있는 곳이 존재한다.컨트롤이 좋으면 한번에 6개에서 9개얻을수있다. 또한, 아이템박스에서 POW 블록이 등장한다.[36]
Wi-Fi에서는 공방에선 풍선 배틀과 코인을 모아라!가 번갈아가면서 진행되며, 친구전용방에서는 하나를 골라서 3전 2선승제로 진행된다.5. 캐릭터
경량급, 중량급, 무제한급으로 나뉘며 세 체급이 사용하는 카트는 제각각이다. 시리즈 전통으로 가벼울수록 가속이 빠르고 최고속도가 느리며 무거울수록 가속이 느리고 최고속도가 빠르며 각 체급에 속한 캐릭터끼리도 무게와 스피드가 약간씩 차이가 난다.
아이템이 극악무도한 그랑프리나 아이템有 VS, 배틀모드에서는 가속력이 빨라 코스복귀에 유리한 경량급이나 몸싸움이 잦은 편이라면 중간급의 능력치를 가진 중량급이 편하고, 스피드로 승부하는 타임 어택이나 아이템無 VS에서는 스피드가 빠른 무제한급이 유리하다.
5.1. 일반 캐릭터
<경량급>
'''<중량급>'''
'''<무제한급>'''
5.2. 숨겨진 캐릭터
- 경량급
- 중량급
- 무제한급
- 좀비쿠파 - 150cc 모든 니트로 컵에서 ★ 랭크 이상 혹은 플레이 횟수 4350번 돌파
- 펑키콩 - 4개의 엑스퍼트 스태프 고스트 해금 혹은 플레이 횟수 2250번 돌파 : 무제한급 캐릭터 중 가장 빠르다. 때문에 최고속도가 중요한 타임어택에서 강세를 보인다. 그 외에도 Wiimmfi에서 사람들이 제일 선호하는 캐릭터이기도 하다.[38]
- 로젤리나 - 슈퍼 마리오 갤럭시의 세이브 데이터가 본체에 저장되어 있는 상태에서 레이스 50회 혹은 미러의 모든 컵에서 ★ 랭크 이상 혹은 플레이 횟수 4950번 돌파 : 전자의 경우 그랑프리만 순서대로 돌았다고 가정하면 100cc 5번째 컵을 돌 때쯤에 해금되는 비교적 쉬운 조건이나, 후자의 경우 MIi B와 더불어 본작에서의 최고 난이도의 해금조건이다! 미러 그랑프리 모든 컵에서 ★랭크 이상이 굉장히 힘들다. 많은 사람들이 Mii B의 해금조건보다도 어렵다는 평이 많을 정도면 설명 끝. 실질적으론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있어야 얻을 수 있는 사실상 DLC로 봐도 될 정도. 해금하려고 낑낑대는 것보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를 사던지 못 살거 같으면 친척이나 친구에게 슈퍼 마리오 갤럭시를 빌려달라고 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물론 아니면 이 게임의 초고수가 되든지. 그랑프리에 자신있으면 로젤리나가 쉽고 타임어택에 자신있으면 Mii B가 더 쉽다.
- 킹부끄 - 50cc 스타 컵 우승 혹은 플레이 횟수 750번 돌파
- Mii(선택한 Mii에 따라 체격이 다름)
- Mii A - 100cc 스폐셜 컵 우승 혹은 플레이 횟수 1650번 돌파 : Mii의 기본 색에 따른 레이싱 복을 입고 있다.
- Mii B - 엑스퍼트 스태프 고스트 전부 출현 혹은 레이스 혹은 배틀 플레이 횟수 5100번 돌파 : 로젤리나와 더불어 본작에서의 최고 난이도의 해금조건이다.[39] 그러다 보니 대부분의 유저들은 포기. 성능이 꽤 좋기는 하지만 펑키콩보다는 느리기에 특전 수준. 남자는 마리오/루이지가 입고 있는 옷, 여자는 피치/데이지 공주가 입고 있는 옷이다.
해금 조건에 나와 있는 플레이 횟수는 단순히 VS와 배틀 수 뿐만 아니라 그랑프리, 타임어택도 모두 포함한다.
6. 카트&바이크
시리즈 최초로 드리프트 타입을 설정할 수 있다. 자동 드리프트는 조이스틱이나 핸들을 크게 꺾으면 자동으로 드리프트가 되며, 수동 드리프트는 버튼을 누른 채로 조이스틱이나 핸들을 꺾으면 드리프트가 되는 기존의 그 드리프트 방식이다. 자동 드리프트는 조작이 쉬운 대신 미니 터보 사용이 불가능하고, 수동 드리프트는 미니 터보가 가능하지만 난이도가 있기에 주로 자동 드리프트는 초보자가, 수동 드리프트는 숙련자가 쓰게 된다. 7부터는 둘다 사용 가능.
바이크 중에는 '''행온 타입 바이크'''[41] 가 존재하는데, 이 바이크들은 드리프트를 할때 안쪽으로 꺾인다.[42] 덕분에 인코스를 파기 쉬우며 기록 단축에도 크게 기여한다.[43] 추가 조작이 필요없는 자동 드리프트를 사용하면 이질감이 전혀 없고 오히려 커브길을 부드럽게 주행할 수 있기에 편하지만 추가 조작이 필요한 수동 드리프트를 사용한다면 기존과 다른 조작감 때문에 적응하려면 연습이 필요하다. 특히 그동안 평범한 바이크만 써오다가 행온 타입 바이크를 타면 이질감이 너무 심해 적응할 수가 없다.
행온 타입 바이크들은 바이크 이름 뒤에 ● 표시를 해놓았다.
6.1. 일반 카트
- 경량급
- 스탠더드카트S
- 슈퍼유모차
- 미니비스트
- 중량급
- 스탠더드카트M
- 노스텔지아
- 와일드스타
- 무제한급
- 스탠더드카트L
- 서바이벌카고
- 파이어카트
6.2. 숨겨진 카트
- 경량급
- 슈퍼뽀꾸뽀꾸 - 50CC 모든컵을 ★ 랭크 이상으로 클리어 혹은 플레이 횟수 1800번 돌파
- 오프로드카고 - 1개의 엑스퍼트 스태프 고스트 해금 혹은 플레이 횟수 1200번 돌파
- 블루팔콘 - 미러 번개 컵 우승
- 중량급
- 슈퍼징오징오 - 50CC 리프 컵 우승
- 판타지아 - 150CC 리프 컵 우승
- 뉴 B대시 - 24개의 엑스퍼트 스태프 고스트 해금?,혹은 플레이 횟수 4650번 돌파
- 무제한급
- 뻐끔카트 - 50CC 스페셜 컵 우승
- 제트글라이드 - 150CC 레트로 그랑프리 전체를 ★ 랭크 이상으로 클리어: 와일드스피어의 완벽한 하위호환.
- 트릭키 - 150CC 번개 컵 우승
6.3. 일반 바이크
- 경량급
- 스탠더드바이크S
- 로켓킬러 ●
- 비트바이크
- 중량급
- 스탠더드바이크M
- 마하바이크 ●: 가끔 데이지와 조합해 쿠파라이더 대신 타임어택에서 쓰기도 한다.
- 캔디스쿠터
- 무제한급
- 스탠다드바이크L
- 쿠파라이더 ●: 위에서도 서술했듯이 행온타입 바이크중에서도 빠르고 코너링도 좋아 효율이 매우 뛰어나기에 타임어택용으로 자주 쓴다.
- 와리오바이크
6.4. 숨겨진 바이크
- 경량급
- 스피드스완 ● - 150CC 스타 컵 우승: 가속이 본작 최고 수준으로 끝내주고 행온타입 바이크이기에 연습용으로 매우 좋다. 다만 해금시기가 꽤나 후반이라는게 흠.
- 마귀라이더 ● - 타임어택에서 8개의 맵 플레이
- 제트볼 ● - 미러 리프 컵 우승
- 중량급
- 하바네로 - 100CC 번개 컵 클리어
- 인터셉터 ● - 100CC 레트로컵을 ★ 랭크 이상으로 클리어:스피드가 중량급 중에 제일 빠르고(와일드스타나 마하바이크보다 빠르다.) 거기다가 가속력도 스피드가 매우 높은 것을 생각하면 꽤 높다. 마하바이크보다 훨씬 높다.
- 돌핀킥 ● - 미러 스타 컵 우승.[44] 행온 타입 바이크라 코너링도 좋고 악로 주행과 가속도도 뛰어나다,
- 무제한급
- 슈팅스타 - 100CC 스타 컵 우승
- 와일드스피어 ● - 12개의 엑스퍼트 스태프 고스트 해금: 일단 최고속도 자체는 본 게임 2위(150cc 기준 84km, 펑키콩은 85km.)[45] 로, 윌리까지 합세하면 본 게임 최강의 전진 속력을 자랑하며, 가속력도 쿠파라이더보다 더 높다.하지만 드리프트 같은 다른 스탯이 심히 안습이라 대놓고 직선만 나오는 트랙이 아닌 이상에야 아무래도 쿠파라이더에 밀린다.
- 팬텀 - 미러 스페셜 컵 우승
7. 아이템
마리오 카트 시리즈/아이템 문서 참조.
신규 아이템 3개가 추가되었으나 차기작인 마리오 카트 7에서 바로 삭제되었다.
- 거대 버섯
- POW블록
- 번개구름
8. 코스
마리오 카트 Wii/코스 문서 참조.
9. 팁
32개의 코스 중 일부 스테이지의 경우 코스의 트릭[46] 을 이용하면 말도 안되는 기록 단축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클리어하면 2분대가 나오는 코스를 30초만에 클리어 한다든가.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마리오카트wii는 시스템상 말 그대로 출발이자 결승점이되는 출발선, 등수를 보여주는(누가 앞서는지를 보여주는) 체크포인트, 그리고 플레이어의 코스 완주 진행도를 확인하는 중요 체크포인트가 있다. 이때, 개발진들의 '''옥에 티가 있는데''',
1. 출발선을 넘는다
2. 첫번째 중요 체크포인트에 접촉하지 않는다
3. 위 두 조건을 만족시킨 상태로 마지막 중요 체크포인트를 찍고 결승점으로 돌아온다
이 조건들을 만족시키면 '''1바퀴를 완주한것으로 간주한다.'''
단 대부분의 코스는 수동 드리프트나 버섯을 먹은 상태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자동 드리프트로 플레이할 경우엔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타임어택에서는 시도해 보자. 해당되는 코스로는 버섯 캐니언, 코코넛 몰, 이글이글 화산, 와리오 광산, 유령의 늪 2, 단풍나무 로드, 쿠파 성 등 여러개가 있다. 맵을 탈출하는 버그도 있으니 심심하면 시도해보자.
이 맵들의 월드 랭킹 고스트를 보면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보기만 해서는 어떤 트릭을 쓰는 것인지도 알기 힘들고, 낙사하는 등의 상당한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다만 Wi-Fi 서비스가 종료된 지금은 Wiimmfi 사설 서버를 이용하지 않는 이상 세계 랭킹을 열람할 수 없으니, 그냥 유튜브 등지에서 돌아다니는 동영상을 보자.그랑프리나 타임어택에서 위에 언급된 글리치를 이용하면 쉽게 ★랭크를 받거나 개발자의 빠른 고스트를 깰 수 있다. 그러니 힘내보도록 하자
캐릭터나 카트의 해금 경우, 그랑프리와 타임어택을 통해 맵에 어느 정도 익숙해진 한국인이라면 솔직히 다 깰 수 있는 정도이다.
로젤리나와 Mii B도 깨기는 귀찮지만 숙달되면 해금이 수월해진다.
10. 평가
단일 판매량과 통산 판매량은 최상급이나, 평가는 보기와 달리 마리오 카트 시리즈 중 가장 낮다.[47] 그래도 평단 점수 82점이면 썩어도 준척급은 하지만 마리오 카트 Wii만의 두드러지는 개성이 별로 없었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플레이의 큰 차이[48] 등등이 있다. 짦게 말하면, 이번 작 역시 닌텐도 시리즈의 고질병인 신선함의 부족 및 우려먹기를 했다는 점에서 많은 점수가 깎인 듯하다.
그래도 바이크의 추가와 점프 액션 도입, 드리프트 정립 등 혁신적인 면이 있는 장점도 있고 특히 모션 컨트롤러인 Wii 핸들을 첫 도입했다는 점에서 상당히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 Wii가 체감형 게임으로 높은 인기를 얻은 것을 생각하면 그 점에서 마리오 카트 Wii는 Wii의 매력을 크게 어필했으며 이에 대해선 시리즈 최대 판매량으로 증명한 셈. 래픽적인 부분은 이전 작품에서 크게 변한 점은 없으나 조작적인 부분에서는 신선함을 보여준 작품이다.
11. 기타
32개의 금 트로피를 획득하면[49] 새로운 타이틀 화면이 나타난다. 마리오 2종류, 루이지, 피치공주, 쿠파가 카트, 바이크와 같이 있는 모습이다.[50]
마리오 카트 시리즈 중 초대작과 더불어 마리오 서킷[51] 코스가 두 번째로, 쿠파 성#s-2.3[52] 코스가 세 번째로 많이 등장하는 작품이다. 초대작인 마리오 카트는 코스를 우려먹었고 마리오 카트 어드밴스는 초대작을 리메이크한것까지 포함하기 때문에 종류로만 따지면 실질적으로 Wii 쪽이 1등이라 봐도 무관하다.
마리오 카트 시리즈 중 커스텀 트랙이 가장 활발하게 제작되는 게임이다. 물론 지금도 제작되고 있다. 이름은 마리오 카트 Custom Track Grand Prix Revolution이다. 줄여서 마리오 카트 CTGP-R. 여러 가지의 커스텀 트랙 개발툴이 존재하며 커스텀 트랙으로 오리지널 커스텀 트랙과 SFC~7까지의 모든 코스와 8의 일부 트랙까지 이식되었다. 7 코스의 경우 글라이더가 없지만 준수한 완성도를 보여준다. [53] 영상 참조.
최근에는 한국판 CTGP-R도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왔다. 2018년 2월부터 개발을 시작했는데 나올 때까진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초기 개발 단계에서는 캐릭터들 중에 펄럭펄럭, 해머브러스[54] , 그리고 뻐끔왕이 추가될 예정이었다고 한다.
마리오 카트 64 이후 오랜만에 시리즈 정식 OST가 출시되었지만, 클럽 닌텐도 2011년도 플래티넘 회원 특전으로만 배포되었다. 중고 매물로도 가끔가다 올라오고 있으며, 마리오 카트 64 OST보단 비교적 현실적인 가격대에 거래되고 있다
12. 핵
1cc
300cc
99,999cc
[1] 전작과 같다.[2] 마리오 카트 Wii 디스크 팩 뒷면에 적힌 문구.[3] 자료 출처[4] 미니 터보는 가능.[5] 혹은 다른 컨트롤러[6] 이때 바나나, 등껍질 등을 이용해 경고음이 긴박하게 들릴때 뒤로 발사해주면 빨간 등껍질을 막을 수 있다. [7] 자신에게 조준된 아이템(빨간등껍질 등)과 아닌 아이템(킬러, 거대버섯 등)의 경고음이 다르다. 단 초록등껍질은 어디서 날아오든 해당사항이 없다.[8] 순위별로 +15/12/10/8/7/6/5/4/3/2/1/0[9] 다만 슈퍼 서킷은 Wii와 충전 매커니즘이 같으며 초대작은 미니 터보라는 시스템이 아예 없다.[10] Wii는 카트 한정[11] 특히 모든 니트로/레트로 컵을 모두 ★랭크 이상 달성하는 미션이나 개발자의 빠른 고스트 출현 미션이 상당히 어렵다. ★ 랭크 미션의 경우 ★ 랭크를 받는 기준이 매우 애매모호 하다. 최소 3트랙 이상은 1위로 들어와야 하고, 되도록 장외하거나 벽 등에 부딪혀서도 안되며, 2위와의 골인 시간 격차도 영향을 미친다. 한마디로 플레이어가 따지면서 플레이 할 만큼 정해진 기준이 없다는 것. 개발자의 빠른 고스트 출현 미션같은 경우는 일반 고스트도 코스 연습을 안하면 이기는게 어려울 수 있다.[12] 특히 로젤리나의 경우 아래의 항목에서 설명하듯이 슈퍼 마리오 Wii 갤럭시 어드벤처가 Wii 본체에 저장되어 있지 않으면 얻는 것이 상당히 버겁고, Mii B의 경우 32트랙(모든)에서 개발자의 빠른 고스트 해금으로, 타임어택 관련 해금 기준 中 가장 어렵다.[13] 그나마 다른 캐릭터들에 비하면 쉬운 편이지만 50~150cc의 모든 레트로 컵에서 전부 ★ 랭크를 받는 것이 꽤나 힘들고 뉴B대시의 경우 Mii B에 비하면 쉽지만 24개 트랙에서 개발자의 빠른 고스트를 해금해야 하기 때문에 얻기 쉽다고 볼 수는 없다.[14] 좌/우 방향은 아이템 홀딩이다. 홀드를 해제하면 바나나의 경우 자신의 뒤에 놓고, 그 외의 아이템은 앞에 던진다.[15] 물론 핸들 고수는 예외.[16] 마리오 카트 7에서 1인칭 자이로 센서 조작 도입, 마리오 카트 8에서 Wii 핸들을 그대로 지원, 마리오 카트 8 디럭스에서 조이콘 자이로 조작 & 조이콘 핸들을 도입했다.[17] 실제로 몬헌잡기에 익숙해졌을 경우 퍼포먼스가 좋아지는 경우도 있다.[18] 아이템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으면 아이템을 자기 뒤에 놓은 채로 계속 주행할 수 있으며, 홀딩을 떼면 그 때 상대방을 향해서 사용할 수 있다. 단 변신형 아이템은 제외. 게임큐브 컨트롤러는 아날로그 트리거를 사용하기 때문에 끝까지 잡고 있으면 검지가 피곤해서 살짝은 떼도 비교적 안전하게 홀딩을 할 수 있다.[19] 클래식 컨트롤러는 위에 버튼이 있고, 십자 키의 위 버튼만을 눌러야 윌리 주행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불편할 수 있으나, 게임큐브 컨트롤러는 엄지로 바로 누르기 쉬운 위치라서 약간 더 편리하다.[20] 슈퍼 마리오 카트는 코스가 쉬운 편이지만 이 쉬운 난이도가 빠른 속도와 '''거지같은 조작감'''으로 모조리 상쇄된다.[21] 아예 버섯 컵부터 낭떠러지가 많은 코스가 나올 정도이다. 이후로도 플라워 컵에선 와리오 광산, 스타 컵에선 단풍나무 로드, 이글이글 화산 등 사방팔방이 낭떠러지인 코스들이 제법 등장한다.[22] 또한 본작에선 역대 스페셜 컵 최초로 사막 코스와 도시 코스가 편제되었으며, 특히 도시 코스인 달맞이 하이웨이는 역대 도시 코스 최초로 차들이 느닷없이 차선을 바꾸지 않나, 여기저기 부스트 패드가 설치되어 있는 등 GC 버섯 시티와는 비교도 안되는 엽기성을 자랑한다.[23] 랭크는 ★부터 ★★★까지 존재하며, 3 스타가 최고랭크이다.[24] 전작과 같다.[A] A B 모든 컵에서 트로피를 획득하면 카트 & 바이크 모드가 해금된다.[25] 150cc의 모든 컵에서 트로피를 획득하면 해금된다.[26] 맵뿐만이 아니라 2 Lap과 Final Lap 알림, POW 블록의 글자, 루이지와 베이비 루이지의 L마크 등이 좌우 반전되어 있다.[27] 개발자의 고스트 이름은 항상 'Nin★###'으로 똑같다. ###에는 보통 영어가 들어가며 종종 숫자나 특수문자도 들어간다.[28] 다만 그랑프리 때 뜨지 않는 CPU들의 이름표가 VS모드에서는 뜬다.[29] 7에서의 코인 배틀은 정규 레이스의 코인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온 바람에(...) 1명당 코인을 10개까지만 모을 수 있는데다 공격받을 때 떨어트리는 코인의 양도 3개까지였다. 거기에 더해 8에서는 '''코인 배틀 자체가 사라졌다.'''[30] 다만, 8 디럭스에서는 배틀모드 종류가 '''5가지'''로 늘어났다.[31] 8에서는 그랑프리 코스를 그대로 재활용했으며, 8 디럭스에서도 8개밖에 나오지 않는다.[32] 팀전만 있으니 당연히 팀 단위.[33] 0점인 상태였다면 부활할 때도 그대로 0점으로 부활한다.[34] 바나나나 가짜아이템박스에 맞으면 보유코인에 관계없이 3코인이다.[35] 버섯이나 스타로 적에게 돌진하면 3코인을 뺏어올 수 있다.[36] 탈출하지 못하면 다른 아이템처럼 얻은 코인의 절반을 잃기 때문이다. 어쨌든 가시돌이 등껍질과 더불어 코인 배틀에서 강력하게 쓰인다.[37] 스태프 고스트를 이기지 않아도 된다.[38] 펑키콩의 정신나간 스피드와 기동력, 또 드리프트를 이용해서 숙련된 굇수라면 순위권에 들 수 있다. 실제로 온라인 게임을 할 때는 펑키콩 외에는 별로 안 보일 때도...[39] 다만 로젤리나의 후자 해금 조건이 더 어렵다는 평이 약간 더 많다.[40] 블록 광장의 동상들, 와리오 광산, 엉금엉금 케이프 등의 손가락으로 길을 가리키는 와리오, 엉금엉금 등.[41] 정식 명칭은 아니며, 유저들이 비공식적으로 부르는 명칭이다. 역시 게임 내에 행온 타입 바이크에 대한 표시가 전혀 없다. 그러나 마리오 카트 Wii 홈페이지에도 행온 타입 바이크의 설명이 나오긴 해서 정식 명칭이라고 할 수 있다.[42] 카트나 일반적인 바이크는 드리프트를 하면 바깥쪽으로 꺾인다.[43] 그 덕에 속도 대비 조작감이 가장 좋은 쿠파라이더가 타임어택용으로 애용되는 것이다.[44] 가끔씩 다른 카트와 부딪힐때 마다 돌고래 소리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45] 1위는 제트글라이더(150cc 기준 85km, 펑키콩은 86km)[46] 말은 트릭이지만 사실 버그를 이용하는 수준이다. 예를 들면 벽을 탄다든지…[47] 단 점수 책정이 안된 초대작, 아케이드와 모바일 게임인 투어는 제외.[48] 대표적으로 미션 모드를 온라인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것. 허나 이것마저도 온라인이 끊기면서 사라졌다.[49] 즉 '''미러 컵까지 전부 1등을 해야 한다는 소리다.'''(랭크는 상관없음)[50] 루이지, 피치공주가 등장할때는 타이틀콜이 "루이지 카트 Wii!"나 "피치 카트 Wii!"로 바뀐다. 쿠파는 타이틀콜이 없어지고 쿠파 특유의 소리로 나온다. 이는 마리오 카트 8과 마리오 카트 8 디럭스도 동일.[51] '''Wii 마리오 서킷''', '''64 마리오 서킷''', '''GC 마리오 서킷''', '''SFC 마리오 서킷 3'''으로 '''총 4코스'''[52] '''Wii 쿠파 성''', '''GBA 쿠파 성 3''', '''64 쿠파 성'''으로 '''총 3코스'''[53] 제작가 말로는 먼저 한국어 디스크가 필요하다고...[54] 이후 2020년에 마리오카트 투어를 통해 카트 시리즈에 데뷔했다. 부메랑,파이어,아이스브러스도 함께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