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were the one

 

1. EZ2DJ의 수록곡
1.1. 5K ONLY
1.2. 5K RUBY
1.3. 5K STANDARD
1.4. 7K STANDARD
1.5. 5K COURSE
1.6. 7K COURSE
1.7. 10K MANIAC
1.8. 14K MANIAC
1.9. 10K COURSE
1.10. EZ2CATCH
1.11. TURNTABLE
1.12. 가사
2. beatmania IIDX의 수록곡
2.1. 아티스트 코멘트


1. EZ2DJ의 수록곡


장르
(미표기)
곡명
You were the one
작곡/작사
김민
보컬
Baby Boy
배경
(불명)
최초 수록버전
EZ2DJ 6th
BPM
110
'''EZ2AC : FNEX 기준 난이도 정보'''
'''모드 / 난이도'''
'''NM'''
'''HD'''
'''SHD'''
'''EX'''
'''5K RUBY'''
3
-
-
-
'''5K ONLY'''
8
10
-
-
'''5K STANDARD'''
5
8
12
-
'''7K STANDARD'''
5
8
12
-
'''10K MANIAC'''
6
14
-
-
'''14K MANIAC'''
7
13
-
-
'''EZ2CATCH'''
3
11
-
-
'''TURNTABLE'''
4
11
-
-

EZ2DJ 6thTRAX ~Self Evolution~ '''BGA'''

아메리칸 팝 스타일의 보컬을 연출한 곡으로, 곡에 대한 평가는 좋았으나 6thTRAX의 수록곡들이 보여주는 '''더럽게 재미없는 패턴''' 덕분에 같이 묻혀버린 곡.[1]
BGA는 동성애와 동반자살을 암시[2]한다. 매우 무섭다.

1.1. 5K ONLY



5K ONLY NM (Lv.8) 노트수 : 439개
NM은 Lv.8로 스크래치가 없는 온리 특성상 특유의 4연타 스크래치 패턴이 키파트로 나온다. 대신 키파트에서 트릴이나 계단 등 다양한 배치로 나오는 편. 그 외에도 드럼비트들을 세세하게 활용하여 16비트 위주의 배치를 보이지만 BPM이 느려서 노트밀도가 그리 높진 않다. Lv.8을 어느 정도 클리어한다면 어렵지 않게 플레이할 수 있다.

5K ONLY HD (Lv.10) 노트수 : 688개
HD는 Lv.10으로 특유의 4묶음 폭타 패턴에 여러 음이 추가되어 겹노트가 많아졌다. 그리고 5K STANDARD SHD에서 쓰였던 32비트 드르륵 키음들이 일부 반영되어 고속 트릴과 계단으로 나오는데 이 부분이 콤보와 게이지를 까먹기 쉽다. 그 외에도 후반부로 갈 수록 일반 폭타도 겹폭타 형식으로 나오는 등 BPM은 느리지만 동레벨 대비 노트밀도가 꽤나 빡빡한 편이다.

1.2. 5K RUBY



5K RUBY NM (Lv.3) 노트수 : 169개
Lv.3의 NM 패턴은 키파트는 간단하게 나오고 루비답게 특유의 4연타 스크래치는 없어졌지만 그 외의 부분에서는 여전히 Lv.3 치고는 스크래치가 많이 나온다. 기초적인 스크래치 조작을 연습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패턴. 페달은 나오지 않는다.
5K RUBY HD (Lv.5) 노트수 : 404개
HD는 BERA에서 추가되었다. 패턴은 5K STANDARD와 같다. 그러나 레벨 변경 없이 그대로 루비로 이식해서 루비에서는 상당한 불렙이 되었다. EC에서 삭제되었다.

1.3. 5K STANDARD


Lv.3의 EZ 패턴이 존재했으나 EC에서 삭제되었다.
NM은 스크래치 4연타가 꾸준히 나와 입문자 입장에서는 스크래치 처리력이 어느정도 요구된다. 여담으로 페달이 나오지 않는다.

HD의 경우 NM에서 키파트와 페달이 잔뜩 추가었다. 스크래치와 페달이 꾸준히 나와 꽤나 체력을 요구하는 패턴으로 스크래치나 페달 처리력이 낮을 경우 불렙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 마의 기록 등 이 패턴을 스코어링 할 때 페달을 그냥 8비트로 쭉 밟는 것이 정석.

EV에서 추가된 5키 슈하는 원래 슈퍼하드 랜덤 채널에서 등장하던 패턴이다. 난이도는 12로 복잡한 페달 박자와 기습적으로 뭉쳐나오는 폭타가 처리하기 다소 까다롭다.

1.4. 7K STANDARD



1.5. 5K COURSE



1.6. 7K COURSE



1.7. 10K MANIAC


NT 1.30 버전에서 NM의 레벨이 6으로 하향되었다.

1.8. 14K MANIAC


NM 패턴.

1.9. 10K COURSE


랜덤 코스인 10키 연구소에 전용패턴이 등장한다. 스크래치 견제와 한손 4연타 위주의 패턴으로 키 밀도가 낮은 편이라 패턴 자체의 난이도는 14 수준으로, 패턴만으로 보면 명실상부 10키 연구소의 최약체지만 게이지가 자비가 없다. 본 코스의 다른 곡과는 달리 게이지 감소량이 엄청나게 커서 노트 몇개만 놓쳐도 게이지가 훅훅 깎이는데 거기에 노트수도 적은데다 회복량도 짜서 게이지는 더럽게 안찬다. 패턴 자체도 초반의 쌍스크와 후반의 한손 4연타 + 잡노트 등으로 노트를 흘리거나 미스를 내기 쉽게 나오기 때문에 의외로 어렵다. 사실상 숨겨진 지뢰곡 [3]이며 16~17 유저 수준에서는 이 곡에서 게이지가 탈탈 털린 후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경우가 부지기수. 만약 앞에서 죽기직전 상태로 겨우 클리어해서 넘어왔는데, 이 곡이 나왔다면 묵념...

1.10. EZ2CATCH



NM MIX

HD MIX
노멀, 하드 두개의 난이도로 이루어져 있다. 노멀은 3레벨이라 특징적인 부분은 없고, 하드는 과일이 좌우로 넓게 분포되어 있어 긁을 때 조심해야한다. 체감은 평범한 11정도.

1.11. TURNTABLE


NM 패턴은 6th 출시와 함께 있었던 원로 패턴으로, 매우매우 쉬운 곡이다. 라인 변경이 거의 없는 대신 징 징 지기지기 연타 박자만 잘 맞추어 연주해주면 된다. 턴테이블 모드의 입력 메커니즘을 익히기에도 좋으므로, 한 번 즈음 거쳐가면 좋은 패턴이다.
드디어 HD 패턴이 FNEX에서 등장하였다. 레벨은 11로써, 중간중간에 타 모드의 '''드르륵 32비트 노트를 그대로 한 라인에 담아넣는 패기'''를 보여주고 있다. 가장 주의해야 할 구간. 다행히도 드르륵이 예측 가능한 범위 선에서 나타나기 때문에 Tokyo 9 P.M.처럼 곡을 잘 모른다고 해서 불렙인 건 아니다.

1.12. 가사


girl, I know that things ain't always what them seem
thought you needed me thought you wanted me
But I guess it wasn't meant to be
See I always thought that you would be the one
but I was wrong and now your gone
(and I wish that you were still here with me)
you said you were the one for me
said that we were meant to be
thought that love was here
(girl, I thought it was you thought love was hue
But I guess something that things just go wrong)

2. beatmania IIDX의 수록곡


SPA
DPA
BPM
싱글 플레이
더블 플레이
125
노멀
하이퍼
어나더
노멀
하이퍼
어나더
5
523
8
875
10
1145
4
413
8
811
10
1118
작곡가는 good-cool. 작곡가가 당 곡이 나오기 11년전 2nd style에 내놓은 I Was The One의 후속곡이라는 암시를 하듯 제목을 저렇게 지어놓은것 같다. 물론 1.항목과는 관련이 없다. 보컬은 dj TAKA의 곡인 I'm in Love Again의 그 보컬인데 I'm in Love Again이 보컬판권 만료로 삭제된 것을 생각하면 아이러니. 결국 이 곡도 PENDUAL에서 삭제.
전작곡과는 달리 상쾌해졌다. 전형적인 good-cool 식 하우스 넘버로, 곡만 들어보면 스크래치 난사가 제법 나올듯한 느낌이지만 정작 스크래치 물량은 10th 이후로 꾸준히 투고해오던 good-cool의 다른 하우스 넘버와 별로 차이가 없는듯 하다. 그냥 평소 good-cool 하우스를 플레이 하는 느낌으로 해주면 무난.
BGA도 I Was The One이 사용하는 범용 BGA. 이 곡 외에는 .59 등의 곡에서 사용하였다.

2.1. 아티스트 코멘트


● Sound / good-cool
여러분 잘 지내셨습니까~?
오래간만에 불꽃의 하우스 트래커가 된 good-cool 줄여서 굿쿨입니다.
제가 최초로 발표했던 하우스 곡인 「I Was The One」도 벌써 10년 전쯤.
여기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든 악곡, 그 이름도 「You Were The One」입니다!
이전의 Itaro House는 애수감을 전면으로 밀었지만,
이번에는 가능한 한 긍정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곡을 만들면서 느낀 건, 역시 저는 하우스를 좋아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집에 있을 때는 꽤 쿵치- 쿵치- 한걸 듣는 생활을 합니다 (의미불명)
그러나 그 외에 최근엔 빠져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건 옛날에 좋아했던 아날로그 레코드 CD판을 사모으는 겁니다.
여러가지 당시 일을 떠올리면서 그리운 음원을 겟하고 있습니다만,
그걸 듣자 역시 그 시절부터 좋아하는 음악은 변치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You Were The One」은 제가 어렸을 때부터 철저히 박혀온
음악요소를 빽빽하게 가득 채워넣은 제작이 되었습니다.
여러분께서「아아, 굿쿨은 이런걸 들으면서 자랐구나」하고 제 음악편력을
엿보시면서 플레이 해주신다면 좋겠습니다☆
Let's Play Italo House. You Were The One !!

[1] 다만 6th의 수록곡 중 흔치 않게 NM과 HD 모두 마의 기록이 존재했던 것으로 보면 5키 기준으로 이 곡에 대한 평가가 그나마 나았을 수도 있다.[2] 실제로 저 남자처럼 보이는 학생은 남자가 아니라 여자다[3] 사실 10키 연구소 자체가 패턴이 괴랄해도 게이지량이 후한 편(게이지 감소량이 적은 대신 회복량도 짜다)이라, 보이는것과는 달리 어떻게든 비비기가 가능한 노트물량 위주의 패턴보다 비비기가 힘든 쌍스크 패턴이나 노트수가 적어 게이지가 짠 패턴 등이 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