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s The One

 

1. I Was The One
1.1. 아티스트 코멘트
2. I Was The One (80'S EUROBEAT STYLE)
2.1. 아티스트 코멘트


1. I Was The One



싱글 하이퍼

싱글 어나더
BPM
싱글 플레이
더블 플레이
비고
노멀
하이퍼
어나더
노멀
하이퍼
어나더
125
3
272
3
326
4
348
2
205
2
270
없음
없음
현행 채보
2
272
3
326
3
348
(2)
(270)
2
270
없음
없음
HAPPY SKY이전, CS 3rd ~ 7th채보
good-cool의 BEMANI 시리즈 데뷔곡으로, 그의 하우스 장르 악곡의 시발점이자 대표곡으로 꼽힌다. 장르명 표기는 ITALO HOUSE. 우수에 찬 피아노 연주와 나지막한 여성 보컬이 조화롭게 들려오는 곡이다. 보컬의 명의는 Robbie Danzie.
난이도 면에서는 BPM도 낮은 편에 노트 배치도 그리 어렵지 않은 배치를 보인다. 스크래치 수효도 굉장히 적으며, 그나마 더블 하이퍼는 스크래치가 하나도 없다. 한 마디로 압축하자면, '초심자용 배치'. 싱글 하이퍼는 단위인정 싱글 6급에서 한번도 빠지지 않고 계속 배정되고 있...었다. Lincle까지. 싱글 어나더는 하이퍼와 별 차이는 없으나, 마지막 소절에 '''뜬금없는 7번 노트 15연타'''가 할당되어 있어 풀 콤보나 퍼펙트를 노리기에는 레벨 치고 참 어렵다(…). 더불어 어떻게 보면 후살 속성이라 할 수도 있다.
패턴의 레벨을 보자면 Dr.LOVE와 함께 어나더 3렙이 있었던 곡이라는 것이 특징. 그러나 27 HEROIC VERSE에서 SPA는 4레벨로 승격되어 3레벨 어나더는 이제 없어졌다. 그와 함께 SPN 역시 3레벨로 승격되었다.
초심자를 위한 채보라는 특징은 더블 플레이에서도 마찬가지로, 하이퍼 채보는 단위인정 더블 4급에서 몇 차례 활약하기도 하였다. 더블 플레이 채보는 HAPPY SKY 이전까지는 하이퍼 채보만 존재하여 CS 작품에서 노멀로 들어간 것은 하이퍼와 완전히 같았었다. HAPPY SKY에서 새 노멀 채보가 작성되어 현재에 이른다. 그리고 새 노멀 채보는 스크래치 배치가 있다(그래도 2개밖에 없다).
BGA범용 BGA에 레이어가 대응된 형태를 취하고 있다. 범용 BGA는 2nd Style 당시는 여성이 나오는 부분에 이 곡의 장르명인 'ITALO HOUSE'라는 문구가 쓰여있기도 했지만, 다음 작품에서 리뉴얼되면서 HOUSE ANTHEM이란 표기로 변경되기도 하였다. 비트매니아 US와 CS 6th에서는 범용 BGA가 바뀌었으며 (전자는 Spica의 범용, 후자는 4th 범용을 변조한 CS 6th 전용 범용(?)) 레이어는 두 종류가 있었으나 현재 남아있는 레이어는 여성이 담배를 들고 있는 컷이 나온다. (처음으로 대한민국에 정발된 CS EMPRESS + PREMIUM BEST의 등급 판정 이미지에 '약물' 표기가 된 이유가 갬볼에서 범인이 담배피우는 장면과 더불어 이 레이어컷 때문이라고 추측하기도 한다.) 이 레이어는 tricoro에서 삭제되었다.
good-cool 곡 중에서는 CS판에 가장 많이 수록된 곡이기도 하다.
비트매니아 5th MIX OST의 논스톱리믹스에 삽입된적이 있는데, 당시 5건반에 이식된 경력이 전혀 없는 곡이지만 일종의 보너스 개념으로 삽입되어 있다(5th mix에 수록되지 않은 20,november도 같은 이유). 그 외 good-cool의 앨범 'good-cool super collection'에 논스톱 믹싱되어 수록되기도 했다.

1.1. 아티스트 코멘트


서글프면서도 아름다운 피아노 중심의 게임성은 2DX만의 게임성으로 완성되어 있습니다.
이 곡의 특징은 뭐니뭐니 해도 더블 플레이. 14 건반 모두 피아노의 음색을 할당하고 있어서 양팔의 손가락 끝으로 치는 플레이 느낌은 마치 진짜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는 감각 그 자체.
진성 더블 플레이어에겐 난이도적으로는 조금 미흡할지도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더블 플레이를 그다지 하지 않은 분에겐 더블로의 등용문이 될 것은 틀림 없습니다.
부디 도전해주세요.
물론 1P도 세련 되었으니 1P 팬도 안심을!!
( dj TAKA )
이탈로 하우스는 이탈리아에서 만들어진 하우스, 라는 의미입니다.
이탈리아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유로비트가 중심적인 발신지로서 유명했지만, 이 곡에도 피아노가 빚어내는 아름다운 선율이나 강력한 여성 보컬 등에서 그 에센스가 느껴집니다.
90년대 초기의 레이브 파티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르여서 오리지널 무비는 아니지만 당시 리조트 지역에서의 파티를 이미지하는 듯한 것을 할당했습니다.
그런데 가본 적이 없어서 상상 정도를 벗어나지 못했는데...
(지금에라도 좋으니까 가보고 싶다 이비사 섬! 참고로 무비 중 바다는 치바 쿠쥬쿠리하마(九十九里浜)...)
( VJ GYO )

2. I Was The One (80'S EUROBEAT STYLE)



SPH
BPM
싱글 플레이
더블 플레이
142
노멀
하이퍼
어나더
노멀
하이퍼
어나더
4
397
6
685
7
727
4
439
6
518
8
725
후에 9th Style에서 NAOKI가 80'S EUROBEAT STYLE이란 부제를 붙여 유로비트풍으로 리믹스한 곡이 수록되었다. 원곡보다는 더 어려우며, 스크래치 복합에 약한 저레벨 유저는 이 곡에 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BGA도 원곡과 달리 순수 범용 BGA.

2.1. 아티스트 코멘트


NAOKI / SOUND
제작 처음엔 쿨한 분위기가 감도는 굿쿨 씨의 원곡을 위화감 없이?
일탈한 유로비트풍 REMIX로 완성한 건 꽤 어려웠다고 생각하지만, 이것저것 고민하다 보니 점점 형태가 되는, 대담한 어레인지로 가는 중에 어딘가 모르게 80년대 유로비트 테이스트가 느껴지는 요소도 넣고 싶어져서 도입해서 완성된 버전.
VJ GYO / MOVIE
싱글만이 아니라 더블 플레이에서도 IIDX 초심자용에 걸맞는 명곡으로서, 2nd style부터 수록되어 오고있는 「I Was The One」.
그 원곡은 IIDX 유일의 「이탈로 하우스」였지만, 유로비트의 발신지도 이탈리아가 중심이기도 합니다.
서로 통하는 에센스를 자아내어 훌륭하게 짜여져 완성되어 있습니다.

3. You were the one


후속곡이 11년의 세월을 지나서 비트매니아 IIDX 18 Resort Anthem에 수록되었다. 상세는 해당 문서의 2번 항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