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46(벽람항로)

 

'''Z46'''
KMS Z46

[image]
기본
'''세력'''
[image]
'''등급'''
CHAMPION
'''SSR'''

'''함종'''
구축함
'''일러스트'''
近所黒モモ
'''원본 함선'''
1936C형 구축함 Z46
'''성우'''
치하라 미노리[1]
획득 방법
'''입수경로'''
이벤트 거울에 비친 이색에서
기간 한정 건조(1.5%) & 해역드랍(B4/D4)
'''건조시간'''
00:39:00
'''소형함 건조'''(상시)
명예훈장 교환
생일 : 8월 2일, 별자리 : 사자자리
1. 개요
2. 설정
3. 성능
3.1. 능력치
3.2. 한계돌파 효과
3.3. 스킬
4. 스킨
4.1. 퍼스트 섬머
4.2. 스캐빈저 헌트 레이스
4.3. 미지의 반짝이 무대
5. 대사
6. 캐릭터 스토리·하얀 시
7. 기타
8. 둘러보기


1. 개요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등장인물. 작중 신분은 철혈 소속 구축함이며, 실제 역사 속 독일 소속 군함중 페이퍼플랜으로 남은 Z46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다.

2. 설정


'''「이 세계가 설마 이리도 예상과 다를 줄이야! 실로 재미있군!」'''

지식욕이 왕성하고 머리도 좋지만, 함력상 도크에서 나온 적이 없기 때문에 세상 물정에 어두운 궁극의 「온실 속 화초」.
연극풍의 어조가 특징. 다른 자매들과 달리 이름이 주어지지 않았던 것이 컴플렉스이며 이명은 「퓌제」. #

이명인 퓌제(フィーゼ)는 독일어 숫자 4(퓌어-vier)와 6(젝스-sechs)의 앞자리에서 한 자씩 따온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독일어로 46은 'sechsundvierzig', '6과 40'이라는 뜻이다.
종전까지 완성되지 못한 채로 스크랩 처리 당했기 때문에 온실 속 화초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 바깥 세계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하고 언젠가는 자신도 바깥을 구경하고 싶다는 소망을 가진 아이. 어려보이는 외관과 다르게 대사 하나하나가 세밀하고 굉장히 서정적으로 아름답게 말해서 후드만큼 꽤 학식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2] 대사 중간중간 철학자의 말을 인용하기도 한다.
학식이 높고 마냥 온화해보이기만 하지만 전투내내 아주 침착하게 임하고 착실하다. 또한 전투와 관련된 대사들도 매우 우아하고 단정하고 스킬 발동조건이 쉬운터라 해역내내 스킬대사를 읊조리기도 한다.
이런 성격에서인지 다른 구축함들과는 다르게 또래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법한 것에도 큰 관심이 없고 체펠린이랑은 아예 말놓는 사이이다. [3] 백작님도 퓌제의 학식을 아는터라 너라면 이해가 가능하다며 인정하는 수준.

3. 성능



중국서버에서는 운영초, 일본서버의 경우 2017년 연말의 이색격 이벤트에서 한정건조로 그리고 한국서버도 2018년 7월말 이색격 이벤트의 한정건조로 처음 등장했다.
구축함과 경순양함의 경계선에 걸쳐 있으며 그 양쪽의 장점을 모두 받은 고성능 구축함. 구축함의 장점인 뇌격, 속도, 회피와 경순양함의 장점인 대공, 내구도를 적절히 조합했다 볼 수 있다. 전체적인 성능으로 보자면 개장 주인공함들이 더 써먹기 좋지만, 많은 양의 골드와 개조도면을 요구하는 이들과 달리 Z46쪽이 좀 더 육성하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SSR인만큼 스탯은 괜찮고 주포 보정도 높지만 현재 구현된 구축용 철갑 주포가 다소 애매하다는 것이 문제다. 그나마 독일의 128mm T3가 쓸만한 정도. 전탄발사가 고성능 + 철갑탄으로 스킬 영향까지 받기 때문에 '100mm 2연장 98식 고각포'를 달고 엘드리지처럼 전탄발사에 모든 걸 거는 세팅도 사용되지만, 결국 최종적으로는 구축 주포의 끝판왕인 138.6mm 단장포 Mle1929나 127mm 연장 양용포 MK12 쪽이 대미지 기대치가 훨씬 높다.

신규 함선과 개장이 추가되면서 탱킹은 유키카제에, 포격성능은 라피와 Z23에 밀리면서 잘 안 쓰이게 되었는데, 이걸 감안했는지 일섭에서 2018년 6월 28일부로 Z46 스킬 개편을 하였다. 부러진 철의 날개의 스킬이 방공 버프에서 조건부 화력 버프로 리뉴얼되고,[4] 전탄발사에 어뢰 발사[5]가 추가되었다. 일단 이 변화로 그럭저럭 쓸만한 짤짤이계 구축이 되었다는 평가. 철혈 기함 버퍼인 비스마르크의 추가로 구축함 Z플릿의 유용성도 증가했다.
하지만 이후 추가된 높은 체력과 화력 양쪽을 모두 잡은 고성능 구축함 키타카제, 타슈켄트로 인해 대공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장점이 빛바라게 되었다.
세이렌 작전과 함께 추가된 병장개발 테크트리에 높은 DPS를 가진 철갑 구축포인 128mm SKC41 연장양용포改가 추가되면서 Z46에게 실낯같은 빛이 들어왔다. 하지만 동시에 또다른 Z급 구축함 버퍼인 Z28이 추가되어... 사용한다면 Z구축 함대가 아니라 단독으로 다른 함대에 끼어드는 쪽으로 사용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 단독 전투력이라면 Z구축 중 최고를 자랑하니.

3.1. 능력치


'''능력치'''
'''(레벨1/호감도50 → 레벨120/호감도100)'''
'''내구'''
433→2595
'''장갑'''
경(軽)
'''장전'''
78→212
'''포격'''
17→90
'''뇌장'''
87→452
'''기동'''
56→151
'''대공'''
48→255
'''항공'''
0→0
'''소모'''
3→10
'''대잠'''
52→210
'''행운'''
63
'''속력'''
43
'''장비 정보'''
'''번호'''
'''장비 종류'''
'''공격 횟수 (MIN/MAX)'''
'''보정률 (MIN/MAX)'''
'''1'''
구축주포
1 / 1
150% / 160%
'''2'''
어뢰
1 / 1
120% / 120%
'''3'''
대공포
1 / 1
120% / 140%
'''4'''
설비
-
-
'''5'''
설비
-
-
'''초기 장비'''
'''1'''
128mm SKC41 연장양용포 T1
'''2'''
533mm 4연장 어뢰 T1
'''3'''
-

3.2. 한계돌파 효과


'''한계돌파 효과'''
'''1단계'''
전탄발사스킬 습득 / 대공포 보정 +5%
'''2단계'''
시작시 어뢰 수 +1 / 어뢰 장전 상한 +1 / 주포 보정 +10%
'''3단계'''
전탄발사스킬 강화 / 대공포 보정 +15%

3.3. 스킬


'''스킬'''
'''부러진 강철날개'''
전투중 전열의 대공 범위 내에서 적 함재기가 파괴될 경우,
8초동안 자신의 대공치의 5%(15%, 장비 포함)를 자신의 화력에 추가[6]
'''철갑탄 전문'''
철갑탄 대미지가 15(25)% 상승
'''전탄발사-Z46'''
주포 15(10회) 발사 후 전탄발사-Z46 발동

4. 스킨



4.1. 퍼스트 섬머


[image]

「떠들썩한 백사장, 미소가 넘치는 바닷가...처음 체험하는 다른 여름, 혐오따위 할리 없고……
그럼 다음 전쟁터로 가자. 『해수욕』이라는 이름의 전쟁터로――!」#

일섭에서 18년 6월 28일 ~ 7월 15일까지 1180보석에 판매한 기간한정 스킨.(배경포함)
Live 2D가 적용될 예정. 다만, 움직임이 어색해서 국내에선 아주르 차일드라고 놀림받는 중.
한국 서버에서는 2018년 7월 초 수영복 스킨 잠정 판매 중단 결정으로 캐릭터만 나오고 스킨은 나오지 않았다가 8월 1일자로 서비스 연령 등급을 18세 이상으로 재조정하면서 판매가 시작되었다.

4.2. 스캐빈저 헌트 레이스


[image]

"노력과 근성, 목표와 희망, 환희와 소침…..'운동회'……기대된다. 지휘관, 대체 어떤 존재가…그 손끝을 둘러싸고 있는건가?"

Live 2D 스킨.

4.3. 미지의 반짝이 무대


"춤추는 오색 형광, 빛나는 무대, 열렬한 환호와 약동하는 음표... 나는 지금… 미지의 무대 위에 서있다. 이런 두근거리는 기분… 전혀 나쁘지 않군."

Live 2D 스킨.

5. 대사



'''입수 시 대사'''
是你在召唤我吗?我是……很可惜,现在我还没有名字,你就暂时叫我Z46吧

私を呼ぶのはあなただろうか?私は……口悔しいが、名乗る名前がない私を、今しばらくZ46(フィーゼ)と呼んでおくれ

나를 부른 건 당신인가? 나는…… 분하지만, 자칭할 이름이 없는 나를, 지금은 잠시 Z46(퓌제)라고 불러줘
'''전투 관련 대사'''
'''전투 개시'''
我要夸赞你们看到我还没有逃跑的勇气与愚蠢!

私を見ても逃げない、その勇気と愚鈍さに賛美を!

나를 보고도 도망치지 않는, 그 용기와 우둔함에 찬미를!
'''손상 대'''
但凡不能杀死你的,最终都会使你变强

自分を破壊したものこそ、自分を強くしてくれる…!

자신을 파괴한 자야 말로, 자신을 강하게 만들어주지…![7]
'''스킬 시전'''
虚假的,必将湮于尘世

虚しきものよ、汝の運命は消し去られる定めなり!

덧없는 자여, 그대의 운명은 지워질 터이니!
'''MVP 승전'''
是我太强了?还是你们太弱了?

私が強いのだろうか?それともあなた達が弱いのだろうか?

내가 강한 것일까? 아니면 당신들이 약한 것일까?
'''MVP 패전'''
向世界炫耀吧,为击败过我而骄傲吧!

世界に勝ち誇れるがよい!この私を、一度でも倒した栄光を!

승리를 세상에 자랑하도록 해! 이 나를, 한 번이라도 쓰러 뜨린 영광을!
'''비서함 등록 시 대사'''
'''로그인'''
这个世界和我料想的大不相同,真有趣!

この世界はよもやこうも予想と違えるとは!面白い!

이 세상이 설마 이렇게나 예상과 다르다니! 재밌군!
'''모항 귀환'''
战争结束了吗?还是才刚刚开始?

戦争は終わったのだろうか?それとも始まったばかりだろうか?

전쟁은 끝난 걸까? 아니면 막 시작된 걸까?
'''메인 1'''
我不曾失败,也未尝受伤,因此,亦无武勋

失敗したこともなく、傷を受けたこともない。それゆえ、かのZ46に無勲などない

실패한 적도 없고, 상처를 입은 적도 없어. 따라서, 이 Z46에게 무훈 따윈 없어
'''메인 2'''
名字不仅仅是一种称呼。它还是在这个世界中自身独一无二的证明

名前は単なる呼称ではなく、この世界で存在した証であでもある。

이름은 단순한 호칭이 아닌, 이 세상에 존재하는 증거이기도 하지
'''메인 3'''
这个世界上,不亲身体验就无法真正认识的事物如那令人敬畏的漫天繁星般不可胜数

体験しないと分からない物事の数々ーー天にあまねく星々のように、恐ろしく数えられない

체험하지 않으면 모르는 수많은 일들ーー 하늘의 수많은 별들처럼, 무섭도록 많아 셀 수 없어[8]
'''터치'''
能被碰触到是确实存在着的证明

触れられる、すなわちこの世界に存在する証明である

만져진다, 즉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증거다
'''특수 터치'''
如果你的渴求是正确的,那你的手为何在颤抖?

自分の渇望が間違いないと信じていれば、その手はなにゆえ震えているのか

자신의 갈망이 틀림없다고 믿고 있으면서, 어째서 그 손이 떨고 있는가
'''임무 알림'''
前去邂逅未知与相遇吧!

未知なる存在と、新たなる出会いーーめぐりあうために、いざ行かん!

미지의 존재와의 새로운 만남ーー 다시 만나기 위해, 지금 가자!
'''임무 완료'''
自由与命运只垂青每天努力的人

自由と運命は、常に努力し続ける者にのみ祝福を授からん

자유와 운명은, 항상 노력하는 자에게만 축복을 내려주지[9]
'''위탁 완료'''
在港口等待外出执行委托的舰船归来……这也是我来到这里前未曾拥有过的体验

委託に出た船の帰還をまつ。……これも体験したことのない一つの出来事であろう

위탁에 나간 배의 귀환을 기다린다. ……이것도 체험하지 못한 하나의 일이기도 하지
'''우편 알림'''
有新邮件是被人期待与信赖的证明

新しいメールは、人に期待、そして信頼されている証明でもある

새로운 메일은, 사람에게 기대, 그리고 신뢰받고 있다는 증명이기도 하지
'''토크 내 대사'''
'''상세 정보'''
Z46只是一个代号,并不是我的名字。对船来说,有无名字并不重要,但……

Z46とはただの仮称、無論、名前ではない。船にとって名前の有無は大切ではない、しかし…

Z46는 단순한 가칭, 물론, 이름이 아니다. 배에게 있어 이름의 유무는 중요하지 않아, 하지만…
'''강화 성공'''
此为无足轻重之事,但我仍要嘉奖你的心意

語るに及ばない些細なことであろうが、指揮官の気配りには賛辞を送らせてほしい

이야깃거리도 안 될 사소한 일이지만, 지휘관의 배려에는 찬사를 보내고 싶다
'''호감도 실망'''
这里或许并没有我渴求的东西……

私が渇望しているもの、ここにはないのかもしれない……

내가 갈망하는 것은, 이곳엔 없을지도 몰라……
'''호감도 아는 사이'''
追寻着“名字”的踪迹,我来到了这里

私は「名前」の糸を辿り、ここに来た

나는 「이름」의 실마리를 쫓아, 여기에 왔어
'''호감도 우호적'''
亲友、敌人、喜好、厌憎……来到这里之前,我什么都不曾拥有

友も敵も、親愛も憎悪も……ここに来る前に、等しく持っていなかった

친구도 적도, 친애도 증오도…… 여기에 오기 전에는,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았어
'''호감도 호감'''
微风拂过海面,蝉鸣漾入云间。叽叽喳喳的笑声在沙滩上留下深浅不一的足迹,盛暑阳光夺神炫目,模糊了远近的归船……\这里的风景真是令人缱绻

頬に感じる潮風、耳に伝わる波音、砂浜に残る歓喜の残響と足跡、頭上に輝く真夏の太陽、帰路に揺らぐ遠き白帆……去り難い思いの、景色…

뺨을 스치는 바닷바람, 귀에 들려오는 파도 소리, 모래사장에 남겨진 환희의 잔영과 발자취, 머리 위로 반짝이는 한여름의 태양, 귀로에 저 멀리 흔들리는 흰 돗…… 잊기 어려운 기억의, 풍경…
'''호감도 사랑'''
被需要、被期望、被信赖、被喜爱……经历了种种风风雨雨后,我这张白纸已然染上了你的颜色。
请好好思考我的名字吧,我的挚爱。

必要とされ、期待され、信頼され、恋慕され……あなた色に染められた「私」という白糸。
愛する人よ、どうか私の名を考えておくれ

필요로 하고, 기대받고, 신뢰받고, 연모 받아…… 당신의 색으로 물들여진 「나」라는 하얀 실.
사랑하는 이여, 부디 내 이름을 생각해줘
'''서약'''
我挚爱的人啊,我已经期待这一天很久了,你为我准备了怎样的名字?

待ち遠しく思ったこの日がついに来たり。愛する人よ、「私」にはどんな名前をくれるのだろうか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이 날이 드디어 찾아왔도다. 사랑스러운 그대. 「나」에게 어떤 이름을 줄 것인가[10]
'''기타 대사'''
'''자기 소개'''
铁血海军Z级驱逐舰1936年C型。
和四个妹妹一同列入建造计划,但最终只有我和Z47开工。
由于进度缓慢,直到终战也没有完工…尚未出生便遭解体的舰娘,那就是我……
期待着你不再称呼我为Z46的那天来临

鉄血海軍Zクラス駆逐艦1936C型のZ46である。
同型艦の製装は四隻も計画されたが、起工したのは私とZ47(フィーズ)だけだった。
終戦まで完成されなかった、未完成で解体された身である私ーーいつかZ46ではなく、
本当の名前を呼んでいただきたい

철혈 해군 Z클래스 구축함 1936C형 Z46(퓌제)다.
동형함의 제조는 4척이 계획되었지만, 기공된 것은 나와 Z47(퓌즈)뿐이다.
종전까지 완성되지 못한, 미완성으로 해체된 몸인 나ーー언젠가 Z46(퓌제)가 아닌,
진짜 이름을 들어보고 싶다.

6. 캐릭터 스토리·하얀 시



임무내용
보상
1

자금 100
2
임의 함선 10회 강화
자금 100
3
Z46을 포함한 함대로 20회 승리
자금 100
4
Z46을 포함한 함대로 3회 데일리 클리어
자금 100
5
Z46의 호감도 100 도달
자금 100, 가구코인x5, 공격교본T2x1
6
Z46을 3회 한계돌파
자금 100, 가구코인x10, 구축함 개조도면T2x1
7
Z46의 레벨100 달성
자금 100, 가구코인x10, 구축함 개조도면T3x1
스토리 번역

7. 기타


온실속의 화초같은 모습과 학식이 높은 모습과 더불어 안경을 쓴 모습으로 그려지기도 한다.
SD캐릭터가 굉장히 호평이다. 넬슨같이 상대적으로 SD 퀄리티가 낮은 초창기 캐릭터와 비교된다.
네이버 포스트에 Z46을 소재로한 웹툰이 올라온다. 스토리는 벽람의 그 내용 그대로인 것으로 보이지만 그림이 그림이다보니 스토리 초반임에도 호평이 대다수인 편.
쥬스타그램에서는 동양의 제사 문화에 흥미를 가지고 다른 이들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나온다. 아이디가 Viersech인데 설정 단락에 언급된 것처럼 독일어로 4를 듯하는 Vier와 6을 의미하는 sech를 이어붙인 아이디다.
일러스트 담당인 쿠로모모가 개발사 사장의 총애를 받는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Live2D를 곧잘 따내다보니 Z46의 스킨이 내는족족 세인트루이스처럼 L2D 사양으로 구현되었다. 그러다 2021년 2월 춘절에서 평범한 일러스트 스킨이 등장함으로써 기록이 깨졌다. 하지만 스킨이 자주 나오는 만큼 이게임의 특성상 Z46의 이미지가 점점 더 안좋아지고 있다...[11]

8. 둘러보기




[1] 담당 성우의 출세배역인 나가토 유키처럼 무표정 캐릭터다.[2] 로딩 화면중에 도서관이나 자기 방으로 추정되는 공간에서 책을 잔뜩 쌓아놓고 읽는 모습이 있다.[3] 슈피는 그림책을 선물로 주려고 했는데 정중히 사양한모양.[4] 덤으로 부러진 철의 날개 스킬의 속성이 방어형에서 '''공격형'''으로 변경됐다.[5] 전방에 V자 형태로 4발이 한번에 발사되며, 4발 모두 '자성어뢰'이다.[6] 일섭 기준 2018년 6월 28일 변경되었다. 변경전:대공포 발사 시 15%의 확률로 8초 동안 자신의 대공이 30(50)% 상승[7] 프리드리히 니체의 '우상의 황혼'에서 인용.[8]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에서 인용.[9] 괴테의 '파우스트'에서 인용.[10] 벽람향로에서는 서약후 해당함선의 이름을 바꿀수있다. 이를 생각하면 매우 핵심을 찌르는 대사.[11] 덕분에 마늘과 같이 스킨출시 할때마다 기피 대상으로 욕을 먹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