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프 체펠린(벽람항로)

 

'''그라프 체펠린'''
KMS Graf Zeppelin

[image]
기본
'''세력'''
[image]
'''등급'''
CHAMPION
'''SSR'''

'''함종'''
항공모함
'''일러스트'''
木Shiyo
'''원본 함선'''
그라프 체펠린
'''성우'''
카야노 아이[1]
획득 방법
'''입수경로'''
이벤트 거울에 비친 이색에서
기간 한정 건조(2%)
'''건조시간'''
04:35:00
특형함 건조(상시)
생일 : 12월 8일, 별자리 : 사수자리
1. 개요
2. 설정
3. 성능
3.1. 능력치
3.2. 한계돌파 효과
3.3. 스킬
4. 스킨
4.1. 모래밭의 우르즈
5. 대사
7. 기타
8. 둘러보기


1. 개요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등장인물. 작중 신분은 철혈 소속 항공모함이며, 실제 역사 속 나치 독일 소속의 결국 완성되지는 못한 군함 그라프 체펠린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다.

2. 설정


세계를 멸망시키고 싶다는 파멸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다. 염세적인 성격이지만, 속마음은 그런 자신을 누군가가 구해달라고 생각한다. 「■■■」에게 조종당하는 지휘관을 불쌍하게 생각하면서도 협력자로서의 기대도 걸고있다. #

냉소적이고 염세적인 성격으로 세이렌에 관한 비밀을 많이 알고 있는듯한 뉘앙스를 보인다. 지휘관에게는 연민과 기대의 감정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며, 호감도를 끝까지 올릴 경우 어조가 상당히 부드러워진다. 이런 성격의 캐릭터인 건 원본 항모 그라프 체펠린이 미완성인 상태로 나치 독일이 패전하는 바람에 버려지고 나서 허무한 최후를 맞이한 것을 반영한 것이 아닌가 추측된다.
다른 함의 개인 스토리에 짤막짤막하게 등장하는데 의외로 무던하고 배려심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중앵의 아카기와 교류하는 모습도 보여주는데 이는 원 함선의 설계에 아카기가 바탕이 되었기 때문이다. 슈피의 두번째 스킨 대사를 들어보면 SNS에 심취해 자주 포스팅을 하는 모양이다.
함재기의 전폭폭구성은 계획상 42기 중 전투기 12기에 폭격기 30기를 운용할 예정이였던 것에서 유래하고 두 번째 스킬의 조건인 BF-109T, ME-155A, JU-87C는 실제 그라프 체펠린이 완성되었다면 탑재될 예정인 기체들이였던 것에서 유래한다.[2]

3. 성능



1스킬은 철혈 함선의 피해 감소 + 철혈 함선 수에 따라 자신의 항공 스탯이 3회까지 증가한다. 에식스와 마찬가지로 자신을 포함해서 계산하기 때문에 자신을 제외하고 같은 함대에 메탈 블러드 함선을 2명만 더 배치시키면 최대효율을 가질 수 있다. 그라프 체펠린의 내구도는 자매함인 페터 슈트라서와 함께 전 항공모함 공동 2위로[3] 원래도 높았는데 이 스킬의 피해 감소까지 있어서 실질 내구도는 대단히 튼튼하다.[4]
2스킬은 철혈 함재기를 하나라도 장비시 모든 함재기 슬롯의 보정률이 증가한다. 전투기만 ME-155를 편성해도[5] 나머지 슬롯도 보정률이 증가하고 장비 개발로 철혈 뇌격기가 추가되면서 전투기에 굳이 Me-155를 장비하지 않아도 2스킬의 버프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Me-155의 단점인 폭장량이 전무하다는 점을 다른 폭장량이 있는 전투기를 장비하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고, 신규 철혈 뇌격기 또한 유도 어뢰를 쓰면서 기존의 유도어뢰 뇌격기인 류세이와 비슷한 성능을 내기 때문에 데미지면에서도 좋아졌다. 게다가 장비 선택폭까지 늘었으니 장비로 인해 여러모로 직간접적으로 상향을 크게받았다.
철혈 플릿 버퍼 비스마르크를 기함으로 세울 경우 철혈 항모 '''대미지 20% 증가'''라는, 나가토와 동급의 고성능 항모 버프를 받게 된다. 여기에 더해 크리티컬 확률 20% 증가, 장전 12% 증가까지 딸려오므로 훨씬 더 강력한 공습을 가할 수 있게 된다.
개편 이전의 평가는 그리 좋지 못했다. 함재기 구성이 전폭폭 2/3/3이라 아무리 항공기 세팅을 잘 해도 개조 전 새러토가 같은 서브어택커 포지션이 한계인 데다, 성능이 좋지 못한 철혈 함재기[6]를 장비한 슬롯만 스킬의 효과를 받을 수 있어서 딜링 성능은 자신의 꼬마 버전에게도 밀리는 수준이였다. 그러나 20년 12월 스킬 상향과 더불어 항공과 장전치도 상향되었고 이제는 자체 딜만으로도 준수하게 쓸 수 있는 SSR 항모로 탈바꿈했다.
프리드리히 데어 그로세오딘의 경험치 작업을 하려면 좋든 싫든 써먹을 수밖에 없기도 하다. 현존하는 철혈 상시 후열함(개발함 제외)은 단 5척[7]이 전부이며 한정[8]까지 포함해도 8척뿐이라서 선택의 폭이 넓지 않다.

3.1. 능력치


<colbgcolor=#a48252> '''능력치'''
'''(레벨1/호감도50 → 레벨120/호감도100)'''
'''내구'''
1317→7488
'''장갑'''
중형(中)
'''장전'''
42→115
'''포격'''
0→0
'''뇌장'''
0→0
'''기동'''
14→50
'''대공'''
60→319
'''항공'''
76→400
'''소모'''
4→13
'''대잠'''
0→0
'''행운'''
45
'''속력'''
33
'''장비 정보'''
'''번호'''
'''장비 종류'''
'''공격 횟수 (MIN/MAX)'''
'''보정률 (MIN/MAX)'''
'''1'''
전투기
1 / 2
120% / 120%
'''2'''
폭격기
1 / 3
115% / 130%
'''3'''
폭격기/뇌격기
1 / 3
115% / 130%
'''4'''
설비
-
-
'''5'''
설비
-
-
'''초기 장비'''
'''1'''
BF-109T 함상전투기 T1
'''2'''
Ju-87C 급강하폭격기 T1
'''3'''
Ju-87C 급강하폭격기 T1

3.2. 한계돌파 효과


'''한계돌파 효과'''
'''1단계'''
전투기 수 +1 / 폭격기 보정 +3%
'''2단계'''
공격대 상한 +1 / 폭격기 수 +1 / 폭격기 보정 +5%
'''3단계'''
폭격기 수 +1 / 폭격기 보정 +7%

3.3. 스킬


'''스킬'''
'''철혈의 날개'''
함대 내 메탈 블러드 함선이 받는 데미지 5(15)% 감소. 메탈 블러드 함선 1척당 자신의 항공 1%(5%) 상승. 최대 3중첩.
'''철혈의 매'''
크라프제 함재기(BF-109T, ME-155A, JU-87C 등)를 장비할 시, 모든 함재기 장비의 효율이 15(30)% 상승.

4. 스킨



4.1. 모래밭의 우르즈


[image]

「경의 희망으로 갈아입고 온 것이다. 경이 가지 않는다면, 나는……화내겠지」#


일섭에서 18년 6월 28일 ~ 7월 15일까지 1180보석에 판매한 기간한정 스킨.(배경포함)
Live 2D가 적용될 예정이다.
우르즈(Urðr)는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운명의 3여신 노른 중 한 명.
한국 서버에서는 2018년 7월 초 수영복 스킨 잠정 판매 중단 결정으로 캐릭터만 나오고 스킨은 나오지 않았다가 8월 1일자로 서비스 연령 등급을 18세 이상으로 재조정하면서 판매가 시작되었다.
여담으로 기본 스킨선 비행갑판으로 있던 기계어류가 이 스킨을 끼면 새우처럼 바뀐다(...)
글로벌서버에서는 이색격 이벤트가 12월에 나오는 바람에 크리스마스 스킨들과 같이 출시되는 수영복 스킨이 되었다.
2019년 2월 20일 스킨 전용 대사가 추가된다는 예고가 올라왔다.

5. 대사



'''도감-자기소개'''
我はツェッペリン……この名は捨てても構わぬが、呼びやすいようなら我をこう呼びたまえ。
――願望、か。世界を滅ぼすことだ……だが今は、卿の呼びかけには応えよう。
卿はもう我が総軍の一部になっているからな

나는 체펠린...... 이 이름은 버려도 상관없지만 부르기 쉽다면 나를 그렇게 불러라.
――소망 말인가? 세계를 멸망시키는 것이다......하지만 지금은, 경의 부름에 응하지.
경은 이제 우리 전군의 일부가 되었으니 말이다.
'''일반 대사'''
<colbgcolor=#a48252> '''입수'''
指揮官か......我が名はツェッペリン。さぁ条件が全て揃った。では開幕するとしよう......終焉のシンフォニーを
지휘관인가...... 내 이름은 체펠린. 자, 조건이 모두 갖추어졌다. 그럼 막을 열도록 하지...... 종언의 교향곡을.
'''로그인'''
黒山羊の角笛がすでに鳴り響いている。焦ることはない。心して待つが良い。
검은 산양의 뿔피리가 벌써 울려퍼진다. 초조해 하지 마라. 신중히 기다리도록.
'''상세확인'''
もし神が居るなら、そいつから葬るとしよう……
만약 신이 있다면 그 녀석부터 묻어 버리도록 하지......
'''메인'''
高い所は好きだ。すべてを見渡し、すべての破滅も眼中に納められるからな……
높은 곳은 좋아한다. 모든 것을 내려다보며 모든 파멸을 볼 수 있으니 말이지......
'''메인2'''
失っても取り戻せるもの……最初から存在すべきではない。そう思わんか?
잃어도 되찾을 수 있는 건...... 처음부터 있어선 안 된다. 그리 생각하지 않나?
'''메인3'''
人生は所詮配られたカードでゲームするだけというなら、いっそうゲームそのものを壊す気にはならないか?
'인생은 결국 나뉜 카드로 게임을 할 뿐'이라 한다면, 차라리 게임 그 자체를 부숴 버릴 생각은 없나?
'''터치'''
憎んでいる。すべてを。
증오한다, 모든 것을.
'''터치2'''
ふふふ…さすがは我が選んだもの……いい豪胆っぷりだ
후후후... 과연 내가 선택한 자...... 좋은 배짱이군.
'''임무'''
任務を与えてくれる者が、果たして卿が真に努力を捧げたい存在だろうか?
임무를 주는 자가, 과연 경이 진정으로 노력을 바칠 만한 존재일까?
'''임무 완료'''
任務の報酬……受け取り給え。
임무 보상...... 받도록.
'''메일'''
人と接する時間を大切にするがいい。もうすぐそれもなくなる
사람과 접하는 시간을 소중히 하도록. 머잖아 그럴 시간도 사라질 테니.
'''모항귀환'''
卿らの争いも、悪あがきも、全て終焉の糧とならん…
경들이 벌인 싸움도, 발버둥도, 모두 종언의 양식이 될 뿐...
'''위탁완료'''
戻ったか……ふん、港で喜んでいるようだ……
돌아왔는가...... 흥, 항구에서 기뻐하는 것 같군......
'''강화성공'''
ふん、力だけですべてが決まればいいものを……
흥, 힘만으로 모든 것이 정해진다면 좋을 것을......
'''전투시작'''
では始めよう――我らの戦争を
그럼 시작하자――우리의 전쟁을.
'''승리'''
敵にふさわしい場所は墓以外にあらぬ
적에게 어울리는 곳은 오로지 무덤뿐이다.
'''패배'''
次こそ死よりも深い絶望を味わってもらうとしよう…
다음에야말로 죽음보다 깊은 절망을 맛보게 해주지...
'''스킬'''
終わりだ……Funebre!
끝이다......Funebre!
'''큰 손상'''
鉄と、血の匂い……
철과, 피 냄새......
'''호감도 대사'''
'''실망'''
卿ではないか
경은 아니란 것인가.
'''아는사이'''
ああ…なんて甘美な…だが甘美なものは生き長らえぬ…永遠に生き続けるのはただただ冷たい憎悪だけだ
아아... 참으로 감미롭구나... 하지만 감미로운 것은 오래가지 않지... 영원히 살아갈 수 있는 것은 그저 차가운 증오뿐이다.
'''우호'''
神への祈りは果たして意味があるか?神が応えてくれるか?Nein、神は慈悲がないからこそ神になりえるのだ
신에 대한 기도는 과연 의미가 있는가? 신이 응답은 해주는가? Nein, 신은 자비가 없기에 신으로서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좋아함'''
運命を信じないつもりだが、卿との出会いが運命というのなら……ふん、皮肉なものだ。最悪の過去と最善の未来を同時に与えてくれるとは……なら我の憎悪は果たしてどんな意味を成すのだろうか……
운명을 믿지는 않지만, 경과 만난 것이 운명이라고 한다면...... 흥, 짓궂기도 하지. 최악의 과거와 최선의 미래를 동시에 쥐어 주다니...... 그렇다면 나의 증오는 과연 어떤 의미를 가지는 것일까......
'''사랑함'''
卿がいる世界なら、そうつまらなくて憎くいものではなかろう。安心したまえ。卿が世界の敵になろうとも、我が卿の側に立つのだ。むしろ、その日が来るのを楽しみにしているぞ……ふふふ
경이 있는 세상이라면 그리 시시해 하거나 증오할 것도 없겠지. 안심하도록. 경이 세상의 적이 된다 해도 내가 경의 편에 설 것이다. 오히려 그런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네...... 후후후.
'''결혼'''
ふん?卿はついに世界の敵になると決心がついたのか――なに…?我とともに行きたいだけ、か。まあいい、我々の前に立ち塞がるすべての存在を打ち滅ぼす。それも一興だ
흐음? 경은 드디어 세상을 적으로 할 결심을 한 것인가ㅡㅡ뭐...? 나와 함께 하고 싶을 뿐, 이라는 건가. 뭐, 괜찮겠지. 우리 앞을 가로막는 모든 것을 부숴 버린다. 그것 또한 재미있겠군.

6. 애니메이션



6.1. 아주르 레인 THE ANIMATION


2화 나레이션에서 적색 중축(레드 엑시스)를 설명하는 부분 때 잠깐 나온다.

6.2. 아주르 레인 미속전진!


수영복 에피소드인 4화에 로드니가 수박깨기를 하면서 함포를 쏘아올리는 바람에 주변이 쑥대밭이 될 때 미니캐릭터 형태(...) 잠깐 나오며 네타 캐릭터로서 존재감을 보여줬다. 그후 바비큐 파티 때 다른 함선들과 등장한다. 당연히 대사는 없다.

7. 기타


[image]
8bit 썬글라스를 끼는 캐릭터 중 하나이며, 이는 Deal With It이라는 해외 밈으로 '받아들여라', '꼬우면 접든가' 등의 뜻을 가졌다.
(위 스샷은 순서대로 클리블랜드, 위치타, 도이칠란트, 어드미럴 히퍼, 프린츠 오이겐, 그라프 체펠린, 워싱턴이다.)
중섭 초기에는 '철혈의 매' 스킬 효과가 최대 20%였다가 30%로 상향되었다.
염세적인 성격이라는 소개문에 증오를 언급하는 대사가 여럿 있어서 한섭 유저들 사이에서는 본명인 '그라프 체펠린'보다는 '증오 누나[9]'로 자주 부르는데(한국 공식에서도 이 네타를 써먹었다.), 실제로는 숙소나 전투 중의 SD 캐릭을 보면 머리카락도 북실북실하고(...) 표정이 깜찍하고(...) 포즈도 거대 빔포를 쏘려다가 실패해서 땀흘리는 허당 같은 포즈라 몇몇 지휘관은 '정말 모든걸 증오하는게 맞냐?' 라던가 '그냥 얘 중2병캐 아니냐'는 소리가 나오기도 한다.# 일본 쪽에서도 같은 인식인 것인지 2차 창작에서는 그라프 체펠린이 진지한 얼굴로 엉뚱한 행동을 하거나, 폼 잡던 분위기에서 갑자기 SD캐릭으로 변하는 등 허당 속성이 부각되고 있다. 혹은 아무리 봐도 상당히 신난 표정에 신난 말투로 입으로만 증오 증오를 외치면서 신명나게 놀아재끼거나, 기분 좋은걸 억지로 참고 증오 타령을 하거나, 별 말도 안되는 억지를 갖다 붙이며 그래서 증오한다고 우기는 등 말과 행동이 하나도 안맞는 개그 컨셉으로도 묘사된다.[10] PR함인 이나 이색격 복각으로 추가된 다른 독일함들의 표정이 오히려 더 음침하다. 아예 전용 별명으로 にくすべ(니쿠스베)가 붙을 정도이다.
벽람항로: CrossWave에서는 아마존에서 예약구매를 할 경우 본인이 주연인 드라마 CD 특전이 따라온다.
2019년 4월 19일 벨파스트의 파생 캐릭터인 꼬마 벨파스트와 비슷한 격인 체펠린짱이 공개됐다. 재밌게도 그라프 체펠린의 기본 일러스트는 포좌가 강조되어있으나 실 게임성능은 부포의 장비 불가능한 장비세트[11]인데 꼬마버젼은 부포를 장비하고 포격을 날리는 것이 가능하다.[12]
캐릭터 공식 소개에서 알게모르게 지휘관에 대한 떡밥을 던졌는데, 지휘관이 누군가에게 이용당하고 있다는 언급 때문이다.
북방연합에 강구트가 나온 뒤에는 간혹 둘이 어딘가 닮았다며 엮는 2차 창작도 있다.
성숙하고 농염한 쿨뷰티 외형 덕에 2차 동인계에서는 쇼타 지휘관과도 엮이는데 은근한 수위를 자랑한다. 물론 아카기나 타카오, 아타고, 벨파스트, 시리우스와 오이겐 등 경쟁자들이 많아서 적어보일 뿐.

8. 둘러보기




[1] 리나운아타고, 카가도 담당. 아타고는 일러스트레이터도 같다.[2] 계획상으로는 Bf109T, Ju-87C가 탑재될 예정이었으며 Me155A는 메서슈미트 사에서 그라프 체펠린에 탑재할 목적으로 개발하였으나 끝내 그라프 체펠린의 완성이 무산되었고 Me155A는 Blohm&Voss 사로 넘겨져 Bv155로 완성된다.[3] 7488, 1위는 7558의 시나노이다.[4] 전 항공모함 2위. 시나노가 중앵 2척 이하일 경우 전 항공모함 1위다. 3척 이상이면 시나노의 데미지 20% 감소 스킬이 발동하므로 시나노가 전 항공모함 1위다.[5] 폭장량은 전무하지만 대공성능 3위에 장전속도 2위이다. 대공성능 1위는 시덴개2, 2위는 시작형 FW-190. 장전속도 1위는 스카이로켓이다.[6] 어느 정도냐 하면 전투기는 둘 다 장전이 빠른 대신 '''아예 폭장 수치가 없고''', 폭격기는 보정 스킬을 풀로 찍어도 'JU-87C T3' 과 '헬다이버 T3' 중에 있는 거 아무거나 쓰라고 할 정도.[7] 티르피츠, 그라프 체펠린, 꼬마 그라프 체펠린, 샤른호르스트, 그나이제나우[8] 비스마르크, 페터 슈트라서, 베저. [9] 터치1대사와 SD캐릭터 모션의 괴리감으로 밈이 되어 생긴 별명으로 디씨콘이 만들어지면서 정착됐다.[10] 그라프 슈피의 평온한 일상 스킨 대사에 언급된 SNS에 맛들렸다는 언급으로 인해 오프라인에서는 아싸면서 온라인에서는 인싸 코스프레를 한다는 추측까지 나온다.[11] 일러스트에서는 포좌가 안그려져 있으나 실제론 경순주포를 장비하는 장비세트를 가진 호쇼와 대비된다.[12] 재미있는건 꼬마 체펠린과 그라프 체펠린을 함께 운용할때 나오는 대사로, 상기했듯 항상 증오를 입에 달고 다니는 그라프 체펠린과 달리 꼬마 체펠린은 "나는 모든 것을 '''사랑'''한다!"라는 대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