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hos(음악)

 



1. 개요
2. 앨범 소개
2.1. 티저
3. 수록곡
3.1. pathos
3.4. 괜찮다가도
3.5. pale blue note
3.7. Always
3.9. 말하고 싶어도
3.10. anepigraphe
4. 설명


1. 개요


'''pathos'''
총 39분 18초
2016년 1월 28일 온라인 발매, 2016년 2월 2일 오프라인 발매
트랙
곡명
러닝타임
작사
작곡
편곡
1
pathos[1]
0:39
-
송양하, 김재현
2
'''어디에도'''TITLE
5:31
송양하, 이수
송양하, 김재현, 이수
송양하, 김재현
3
아스라이
3:37
이수
4
괜찮다가도[2]
4:26
이수, 하정호
하정호, 신준호
하정호
5
pale blue note[3]
4:10
이수
Copykumo
Copykumo, 엉클샘
6
어김없이[4]
4:17
김창락, 최한솔, 란
7
Always[5]
4:22
송양하, 브랜뉴직
송양하, 김재현
8
이 밤이 지나기 전에[6][7]
3:19
이수
9
말하고 싶어도[8][9]
4:13
송양하
송양하, 김재현
10
anepigraphe[10]
4:38
이수

2. 앨범 소개


앨범 소개
'''2년 만의 완전체 컴백! '엠씨더맥스' 표 정통 락발라드의 진수! 정규 8집 앨범 [파토스(pathos)] 발매!'''
레전드급 명품밴드 '엠씨더맥스' 가 2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정규 8집 앨범 [파토스(pathos)] 로 돌아오는 '엠씨더맥스' 는 오랜 공백 기간이 무색할 만큼 더욱 성숙해진 음악을 들려준다. 앨범명 [파토스] 는 그리스어로 열정 혹은 비애감 등 깊은 감정을 의미하는 단어로, 문학 작품이나 문학적 표현에서 정서적인 호소력을 의미하는 페이소스(pathos) 의 어원이다. 앨범명이 표현하는 것처럼 8집 앨범을 관통하는 정서는 비애감, 쓸쓸함, 그리움이다.
보컬 겸 기타리스트를 맡고 있는 '이수' 는 이번 앨범에서 데뷔 이래 최초로 프로듀서를 맡아 음악적으로 다양한 도전을 시도함과 동시에 '엠씨더맥스' 의 색깔은 더욱 진하게 채워냈다. 타이틀 곡 "어디에도" 를 비롯하여 "어김없이", "이 밤이 지나기 전에" 등 본인들이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엠씨더맥스' 표 정통 락발라드로 승부수를 띄웠으며, "아스라이", "Always", "말하고 싶어도" 등에서는 보컬 '이수' 의 최대 장점인 파워풀한 진성의 가창력에 이어 '엠씨더맥스' 의 히트곡 중 하나인 "사랑의 시" 에서 보여주었던 섬세한 가성을 활용해 곡의 감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이 앨범에서 유일하게 빠른 비트의 곡인 "anepigraphe(아네피그라프)" 는 synthpop(신스팝, 신시사이저로 연주하는 팝 음악)계열의 노래로 기존 '엠씨더맥스' 의 곡들과는 뚜렷한 차별화를 보여준다. '엠씨더맥스' 가 선보이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8집 앨범, [파토스(pathos)] 가 2016년 상반기 대한민국 가요계에 또 한 번의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2.1. 티저


  • <어디에도> 티저 : 2016년 1월 25일 공개


3. 수록곡



3.1. pathos


8집 앨범의 Intro 곡. 웅장하면서도 서정적인 편곡이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여준다.


3.2. 어디에도


'엠씨더맥스' 정규 8집 앨범 [파토스(pathos)] 의 타이틀 곡으로, 가슴 아픈 이별 후 잡지 못한 인연을 후회하며 시간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 사랑의 그리움을 노래 한다. 담담하게 시작하여 점차 고조되는 '엠씨더맥스' 스타일의 정통 발라드 곡으로 웅장하고 화려한 오케스트라와 그를 뚫고 나오는 이수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인다.



3.3. 아스라이


'이수' 의 보컬과 기타 편곡이 돋보이는 자작곡이다. 그 동안 쉽게 들을 수 없었던 이수의 가성이 흥미로운 구성의 기타 사운드와 스트링 연주를 바탕으로 펼쳐지며 조화를 이룬다. 후렴구 가사의 각운 또한 이 곡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곡이 전개될수록 더욱 빠져들게 되는 이 노래는 '엠씨더맥스' 에게 새로움을 기대하는 대중들의 귀를 온전히 만족시켜 줄 것이다.



3.4. 괜찮다가도


'엠씨더맥스' 를 위한, 오직 '엠씨더맥스' 만을 위해 만들어진 새로운 '엠씨더맥스' 표 명품 발라드. 최근 컴백한 V.O.S 의 타이틀 곡 "그 사람이 너니까" 를 비롯해 LYn, 플라이 투 더 스카이, 김연우, 조성모, BMK 등 대표 발라드 가수들의 타이틀 곡을 히트시킨 작곡가 '하정호' 와 신인 작곡팀 '1+1' 이 오랜 시간 '엠씨더맥스' 를 위해 아껴두었던 곡으로, 서정적인 가사가 돋보인다. 마치 아름다운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듯한 도입부와 읊조리듯 시작해 점점 더 가슴을 두드리는 진실한 사랑의 노래는 자극적인 음악에 지친 마음에 진한 여운과 감동을 전한다.


3.5. pale blue note


눈물로 추억하는 빛바랜 사랑의 기록. 여백으로 채운 어쿠스틱 사운드를 바탕으로 담담하게 읊조리듯 노래하는 '이수' 의 절제된 보컬이 돋보인다. 여기에 이별의 쓸쓸한 정서를 투명하게 그려내고 있는 플루겔혼과 휘파람 소리가 창백한 이별의 기억 속으로 이끈다.


3.6. 어김없이


"눈물이 마음이 그대에게 전해져 가기만을.." "어김없이" 는 이별의 가장 원초적인 감성을 담고 있다. 그룹 BAP, 백지영, 이영현 등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김창락' 작곡가 팀의 작품인 이 노래는 곡의 후반부에서 이루어지는 전조로 더욱 풍성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곡의 감정을 극대화하는 '이수' 의 가사도 눈여겨 볼 만하다.



3.7. Always


사랑하고 있을 땐 미처 알지 못했던 소중함과 특별함을 그리는 노래로 잔잔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발라드곡이다. 혼자된 후에 떠오르는 옛 추억에 잠겨 후회로 가득한 마음을 노래하는 가사와 멀리 떠나간 옛 연인에게 이야기하는 듯한 후렴구의 외로운 허밍은 잔잔함을 넘어 사무치게 그리운 감정이 그대로 드러난다.


3.8. 이 밤이 지나기 전에


이별의 아픔과 후회를 누구나가 공감할 수 있도록 표현해낸 사실적이면서도 서정적인 가사와 슬픈 멜로디, 아픔을 토해내듯 쏟아내는 '이수' 의 보컬과 이를 돋보이게 만드는 악기 편성이 어우러져 한층 짙은 감성의 곡이 탄생했다. 피아노와 스트링 연주로 시작해 기타와 리듬, 멜로디가 더해지는 곡의 전개가 마치 이별의 장면을 한 편의 영상으로 감상하는 듯한 슬픈 느낌을 준다.



3.9. 말하고 싶어도


"말하고 싶어도" 는 오해로 가득 차 어떤 말도 믿어주지 않는 이에게 진심을 담아 가슴 속 이야기를 노래한다. 절제된 기타 연주와 보컬이 오히려 호소력 있게 다가오는 차분한 발라드곡. 같은 공간에 가까이 앉아 듣고 있는 듯한 사운드는 진심을 전하는 가사와 '이수' 의 절제된 가성마저도 매력적으로 담아냈다.


3.10. anepigraphe


이번 앨범의 마지막 트랙을 장식한 "아네피그라프(anepigraphe)" 는 무명의, 무제의를 의미하는 프랑스어로, 이수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가 돋보이는 비교적 빠른 비트의 곡이다. synthpop(신스팝, 신시사이저로 연주하는 팝 음악) 계열의 노래로 기존에 발표된 '엠씨더맥스' 의 곡들과는 확연히 차별화된다. '이수' 의 기타 연주와 함께 재미있으면서도 알차고 신나는 악기 편곡, 그리고 몽환적인 보컬 표현이 곡의 분위기를 한층 살린다.


4. 설명


2016년 1월 28일 발매된 M.C The Max의 8번째 정규 앨범. 7집 이후 2년만에 M.C The Max의 명의로 내는 정규앨범이다.
타이틀곡은 극상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어디에도'''. 이전 앨범의 타이틀 곡 '그대가 분다'가 역대 최고의 난이도라는 평가를 받았으나 이번 앨범으로 그 기록을 스스로 깼다.[11]
전작으로 재기에 성공하여 큰 인기를 누리고, 공연 매진과 OST 음원 강세로 인기를 증명해 보였지만 여전히 대중들의 시선은 곱지 않았다. 2015년 나가수3 출연 논란과 그로 인한 불화설에 휩싸였고, 이윽고 열린 뮤지컬 '모차르트' 출연 취소 사건에서 볼 수 있듯이 이미 싸늘하게 식은 대중들의 시선은 돌아오지 않았다. 위와 같은 논란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방송사를 비롯한 업계에서의 공식 출연은 전혀 막히지 않았지만 대중들의 거센 여론 때문에 공연 활동 외에는 다른 생각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활동반경의 제약이 무척 심한 상황이었다. 이 때문에 8집을 발표할 수 있을지 우려가 많았었고, 나온다 해도 이전의 인기를 지속할 수 있을지 우려가 되는 상황이었다.
7집 이후 2년만에 2016년 1월 28일 앨범이 공개되었다. 지난 앨범처럼 발매되자마자 차트에 줄을 세우면서 세간의 우려를 불식시켰고[12], 타이틀곡 어디에도가 국내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음원 강자임을 여실히 증명했다. 특히 1위를 차지한 것을 넘어서 음원 차트에서 매우 오랫동안 버티면서 스테디 셀러의 면모를 어김없이 보여주었고, 전작 이상으로 길거리와 노래방에서 사랑받으면서 4년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 어딜 가도 쉽게 들을 수 있는 노래가 되었다. 방송 활동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전 앨범으로 쌓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더욱 폭넓고 큰 인기를 얻으면서 예전보다 더욱 위상이 상승하는 계기가 되었고, 팬층의 유입 역시 폭넓게 이루어지는 효과를 보았다. 어디에도라는 노래만 따지면 '''역대 엠씨더맥스 노래들 중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노래'''라는 평가가 가히 과장된 표현이 아닌데, 2016년 가온 연간차트에서 2위, 멜론 연간차트에서 3위를 기록됐다. 엠씨더맥스의 어떤 노래도 이만큼의 성적을 보여준 노래가 없었다. 심지어 최전성기로 평가되는 2집 사랑의 시, 3집 행복하지 말아요도 잘 해봤자 연간 10위에 들까말까한 성적이었다. 노래 인기로만 치면 7집보다도 훨씬 올라간 것이다. 무려 '''데뷔 16년 차, 정규앨범으로는 8장 째'''에 말이다!!
또한 역대 앨범 중 7집과 함께 최고로 높은 난이도를 보이면서 가수로서의 위상은 거의 독보적인 수준에까지 올라갔다는 점도 이 앨범의 긍정적인 효과이다. 보통 아무리 노래 잘하는 기성 가수들도 나이를 먹으면서 점차 기량이 하락하는 것이 일반적인 반면에, 이수는 오히려 앨범이 나올 수록 음역이 높아지면서 전혀 변함없이 출중한 기량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덧붙여 그동안 단점으로 지적되어 온 저음에서의 불안감, 라이브에서의 음정 플랫 또는 샵 현상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호흡의 안정성과 성량에 있어서도 전혀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확장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전같으면 매너리즘으로 평가될 만한 음악적 일관성에 있어서도, 시장 환경의 변화에 따라 긍정적인 평가로 바뀌어 오히려 그런 노래들을 더욱 꾸준히 듣고 싶다는 의견이 지속되는 상황으로, 전형적인 '롱런형 가수'가 갖춰야 할 모든 것을 다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엘범 pathos를 통해 복귀하고, 전국 공연을 다녔던 엠씨 더 맥스 맴버들이 약 아홉 달 뒤에 라이브 투어 앨범을 발매했다! 이 앨범에는 어디에도의 라이브 버전을 비롯해 공연에서 불렀던 몇몇 곡들이 실려있다.
앨범 자켓이 멤버들의 모습이 아닌 최초의 앨범이다. 뮤비에도 멤버들이 등장하지 않는다.[13][14]
힘을 빼고, 고음을 절제했다고 했지만 앨범 수록곡 난이도를 보면(...) [15][16]
엠씨더맥스가 이수가 설립한 325e&c로 이적한 이후 전 소속사인 뮤직앤뉴에서 8집의 LP판 앨범을 내놓았는데. '''Best Of Best 앨범과 마찬가지로 절대 사지 말 것.''' 완전히 나쁜 의도로 만든 앨범이다.
===# 발매 전 정보 #===
  • 2015년 12월 31일, 뮤직앤뉴 인스타그램에 8집 앨범 발매 예정 글이 올라왔다. 링크
  • 2016년 1월 4일, 8집 발매 기념 콘서트 일정이 공개되었다. 링크
  • 이수 개인 인스타그램에 8집 수록곡 anepigraphe 데모 버전, 아스라이 녹음 과정 영상으로 곡 일부를 공개했었다. 현재는 지워진 상태.
  • 2016년 1월 19일, 트랙 리스트가 공개됐다. 링크 [17]
  • 2016년 1월 27일, 수록곡들의 프리뷰 영상이 공개되었다. 티저

[1] 8집의 인트로로 2번 트랙 어디에도와 이어진다.[2] 케이윌의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또는 '눈물이 뚝뚝'의 느낌이 난다는 의견이 있다.[3] 트랙 리스트 공개 당시 제목의 의미가 무엇인지 의문을 자아냈다. 가사에 '창백한 노트 위에 푸르고 동그런 눈물 자욱의 그대-' 를 통해 의미를 알 수 있게 되었다.[4] 콘서트에서 부르지 않는 노래[5] 잔잔~하게 쉬어가는 노래. [6] '''어김없이''' 자기 자작곡은 미친 음역대로 만들어 놓았다. [7] 러닝타임이 짧아서 어디에도, 어김없이보다는 쉽지만 그래도 극헬이다. '이 '''무'''거운' 부분에서 '''3옥타브 레(D5)로 어려운 발음을 내며 도약하는 것'''과, '이제는 내게 돌아'''와'''' 부분에서 3옥타브 도(C5)를 길게 끄는 부분이 어렵다고 평가된다.[8] 실제로 불러보면 굉장히 까다롭다는 의견이 많다. 어디에도/어김없이/이밤지처럼 대놓고 '나 극헬이에요' 하는 노래는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많이 깔린 분위기에 음역대도 높으며(고난도의 진가성 전환에 진성 최고음이 '''3옥타브 도(C5)'''다...) 굉장한 호흡 조절을 요한다.[9] 가사가 그냥 사랑 이야기 같아도 알고보면 이수의 그 사건에 대한 심정을 담은 것 같다는 주장이 있다. 이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이수가 이 가사 작사가가 본인으로 되어있으면 문제의 소지가 있을 수 있어 송양하에게 대필을 부탁하거나 가사는 이수 본인이 쓰고 작사가 이름은 송양하로 올렸을 거라고 추측하기도 한다.[10] 같은 가사가 계속 반복된다. 8집 곡 중 유일하게 노래방에 없다. 8집에 수록된 곡보다 8집 라이브에 수록된 것을 더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세이예에에에에~에~!!!(세이예에에에에~에~!!!) 세이예에에에에~에!(세이예에에에에~에!) 세이예! 예! 예! 예! 예! 예~!(세이예! 예! 예! 예! 예! 예~!) 세이예! 예! 예! 예! 예! 예~!!(세이예! 예! 예! 예! 예! 예~!!) 아네피그래프~! (전주 시작) 준비 됐지? 뛰어!!!'라는 관객 능욕이 나오는 노래가 바로 이 곡이다.[11] 다만 그대가 분다가 더 어렵다고 주장하는 팬들도 존재한다. 쉬는 구간이 전혀 없고(라이브에서는 3절 시작 전에 오래 쉬고 무반주로 3절을 들어간다) 음역의 변동폭이 어디에도와는 비교가 힘들 정도로 크기 때문.[12] 다만 7집보다는 훨씬 빠르게 수록곡들이 차트에서 내려왔다. 물론 그 때와는 상황이 다른데, 7집 때는 오랜 공백을 깬 컴백이라는 특수성과 차트에 이렇다할 강력한 노래가 많지 않았지만, 8집 때는 차트에 갓 나온 강력한 곡들이 꽤 많이 포진해 있었다. 지코여자친구, 크러쉬 등등...[13] 7집은 디지털 음원용 자켓은 멤버들 사진이 아닌 큰 보름달 하나만 떠 있지만 CD 자켓에는 세 멤버의 모습이 모두 담겨 있었다.[14] 어디에도 뮤비에 등장하는 남자는 모델 주어진[15] 발매 전 기자간담회에서 한 말, 판단은 여러분 몫...[16] 모든 곡이 헬인 7집 중에서 고음이 높은 백야('''3옥타브 파♯(F♯5)'''), 1월('''3옥타브 미(E5)'''), 하루만 빌려줘('''3옥타브 미(E5)''')에 비하면 고음을 절제하고 힘을 빼서 부른게 어느 정도 맞긴 하다. 7집은 어김없이 같은 최종보스급 헬곡이 없는 대신 트랙 전체가 중간보스급 헬곡으로 도배되어 있어서 전 트랙의 난이도로 보자면 앞으로도 7집을 넘어설 앨범은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7] 당시 멤버 자작곡이 아예 없는 4집을 제외하고 모든 앨범 작곡에 참여했던 제이윤의 곡이 없어 나가수 사건으로 인한 앙금이 아직 많이 남아 있는 게 아니냐는 팬들의 의문과 걱정이 많았었다. 그러나 제이윤 본인이 작곡에 슬럼프가 오고, 작곡은 했다만 이번 앨범 컨셉과 맞지 않아 다음 앨범에 넣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추후에 발매된 Pathos Tour Live Album미움 받을 용기가 수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