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Mr.T의 일렉트로쇼크(ELECTROSHOCK) 시리즈 두번째 곡.
록맨의
bgm같은 느낌이 든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재즈풍으로 리믹스된 곡은 beatmania IIDX 10th Style의 엔딩곡에 사용되기도 하였다. 제목은 xenon -unplugged-
영상
장르명
| ELECTROSHOCK 일렉트로쇼크
| BPM
| 158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싱글 플레이
| 5
| 570
| 9
| 867
| 11
| 1379
|
더블 플레이
| 5
| 563
| 8
| 865
| 11
| 1379
|
8th Style의 엑스트라 스테이지 '''
桜 어나더를 정규채보 하드게이지로 AAA랭크를 내서 클리어'''해야 플레이를 할 수 있었는데, 일단 저 조건을 맞추기란 다양한 플레이 옵션이 생긴 최신 작품에서도 상당히 어려운 일이고
[1] 기본적으로 상당한 고BPM인데다 BPM 13와 320을 넘나드는 변속과 노트 배치때문에 판정내기는 12레벨에서도 어렵다.
, 지금보다도 판정이 안 좋아서 이 곡을 해금전에 만나기란 정말 어려웠다. 다행히 가정용에선 랭크 조건이 A랭크로 낮아져서 출현 시키기는 쉬워졌지만, 이 곡을 출현시켰어도 제논의 두배(최고
BPM 320)에 달하는 桜의 BPM에 맞춘 배속설정
[2] 원모어 스테이지는 엑스트라 스테이지에서 설정한 배속을 그대로 따라가는데다가, 8th Style에서는 아케이드, 가정용 이식판 모두 곡 플레이 도중 배속변경이 불가능했다. 플레이 중 배속변경은 아케이드에선 13 DistorteD때부터, 가정용에선 11 IIDX RED에서부터 가능.
때문에 원 모어 엑스트라인 이 곡을 플레이할때는 저배속 플레이를 할 수밖에 없어서
관광당하게 된다.
BGA는
범용 BGA.
8th Style 가동당시 타이틀 화면에
다루마가 나왔었다.
SPA 영상
싱글 어나더는 전체적으로 난타가 주 패턴이며, 쉬는 구간이 거의 없이 빽빽해서 체력곡으로 꼽힌다.
Mr.T / SOUND 지난번의 「ZERO-ONE」에 이어서 일렉트로쇼크 제2탄. 이번에도 업 직전의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남김없이 응축시켜서 스릴 있는 곡으로 완성했습니다. 원래 이런 음악은 신시사이저에 내장된 아르페지에이터를 쓰는게 진짜지만, 제 경우엔 완전히 평범하게 MIDI로 몰아붙이고 있습니다. 그런 쪽이 소리가 좋습니다. (거짓말) 쓰는 방법을 모를 뿐. 이들 파트는 대부분 버튼 음에 할당되어 있으니 게임은 이른바 인간 아르페지에이터겠네요. VJ GYO / MOVIE 올해 여름의 끝. 축제도 끝에 가까워지고, IIDX 스태프 전원이 올려다보는 최후의 쏘아올린 폭죽. 선명하게 빛을 발하는 폭죽이 초고속으로 꺼지면서 우리들의 눈앞에 쏟아졌다. 꽤 위험한 전기장치 초특대 폭죽. 그 이름은 「제논」. ※아르페지에이터 : 자동적으로 분산화음 (아르페지오)를 연주하는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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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댄스 댄스 레볼루션 난이도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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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M
| 싱글 플레이
|
BEGINNER
| BASIC
| DIFFICULT
| EXPERT
| CHALLENGE
|
3
| 5
| 10
| 13
| --
|
158
| 더블 플레이
|
| BASIC
| DIFFICULT
| EXPERT
| CHALLENGE
|
| 5
| 9
| 13
| --
|
DDR EXTREME에 이식되었다.
ESP 영상
2. riss의 BMS Xenon
꽤 오래된 한국산 BMS. 상당히 애절한 초반부 멜로디와 중반부 분위기 반전, 후반부 신스가 상당히 인상적인 곡이다.
BGA도 곡 등장 시기를 생각하면 매우 고퀄이었지만 깜박거리는 화면 때문에 약간 눈이 아플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