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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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Magic Strawberry Sound)'''
아티스트의 성장과 함께하는 가장 창의적인 매니지먼트 레이블로
앨범 제작, 매니지먼트, 발굴과 성정에 필요한 모든것을 함께합니다.
사이트 소개문
대한민국의 음반사, 인디 레이블. 현재 국내 인디 레이블 중 가장 큰 크기를 가지고 있다. 크기에 걸맞게 10cm, 옥상달빛, CHEEZE, 하상욱 등 소속 아티스트들도 상당히 유명해 혁오, 장기하, 강산에 등을 보유하는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와 함께 소속 아티스트 인지도가 높다. 2018년을 전후해 그 크기가 더욱 커지고 있는데 윤딴딴의 딴딴한 피플, 붕가붕가레코드와 제휴해 파트너 레이블을 두게 되었는가 하면, 민수, 윤지영, 김수영, 새소년[1] , 박문치 등 뜨고 있는 신예 인디씬 아티스트들도 대거 영입했다.
단순히 가수만 취급하지 않고, 박문치, Humbert 같은 프로듀서·작곡가나 하상욱 같은 시인, 만두 요 같은 설치, 조형미술가도 아티스트로 합류해있다. 즉, 음반 산업만이 아닌 문화예술 산업 전반적인 매니저업을 지향하는 듯. 2013년 레이블 내에서 '내가 너의 작곡가'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위치한다.
메인 프로듀서는 “올드피쉬”라는 활동명을 가진 “soda” 이다.
2. 소속 아티스트
- 10cm
- 레인보우99
- 루싸이트 토끼
- 선우정아
- 옥상달빛
- 올드피쉬
- 요조
- 이영훈[2]
- 정차식[3]
- CHEEZE (달총)
- 바이바이배드맨
- 카프카
- 하상욱
- 오핑
- 사람 또 사람
- 소수빈
- 새소년[4]
- 서사무엘[5]
- 최정윤
- 민수
- 박문치
- 윤지영
- 김수영[6]
- 구원찬
3. 파트너 레이블
3.1. 붕가붕가 레코드
2018년 4월 18일, 붕가붕가레코드와 제휴를 맺으며 붕가붕가레코드가 매직스트로베리에 합류했다. # 고건혁 대표에 따르면 "대중음악의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겠다는 비전을 함께하고자 매직스트로베리로 합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새소년이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로 넘어왔다. 일부에서는 사실상 합병으로 보기도 한다. 붕가붕가 레코드 자체가 줄어들고 있는 점이나 여러 아티스트가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로 옮겨간다는 점, 고건혁 대표가 붕가붕가레코드의 대중성의 한계를 체감하고 제휴를 맺은 것이기 때문이다. 일부 기사에서는 '사실상 합병'이라 표현하기도 했다.
3.2. 코코넛뮤직
2018년 8월 9일부터 소속 가수인 윤딴딴을 중심으로 구성된 레이블이며, 매직스트로베리의 파트너 레이블이다. 따로 구성된 레이블이긴 하지만, 피치스 레이블과 마찬가지로 주소가 같다. 싱어송라이터이자 윤딴딴의 배우자인 은종도 소속되어 있다. 2020년 3월 13일에 사명을 '딴딴한 피플'에서 '코코넛뮤직'으로 변경하였다. 인스타그램
3.3. 포크라노스
홈페이지
매직스트로베리의 명목상 모 기업인 '매직스트로베리'의 음원 유통사로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피치스레이블, 붕가붕가레코드, 그리고 그 외 인디 가수들의 음원 유통을 담당한다. 사실 매직스트로베리의 원 기업인데, 매직스트로베리가 (주)포크라노스에서 이름을 변경한 이후 포크라노스를 따로 만든 것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