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かねの器

 


'''아라카네[1]의 그릇'''
[image]


1. 개요


'''THE IDOLM@STER CINDERELLA MASTER'''
055 - Claw My Heart

056 - あらかねの器

057 - OTAHEN アンセム

BPM
담당 아이돌
주요 이미지
작사
작곡 / 편곡
?
후지와라 하지메
COOL
森由里子
椎名豪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에 등장하는 후지와라 하지메의 솔로곡. 2020년 4월 22일에 발매될 THE IDOLM@STER CINDERELLA MASTER 056에 수록되어 있다.
타카가키 카에데こいかぜ 이후 정말 간만에 나온 시이나 고신데렐라 마스터 시리즈. 곡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좋은 편이다. 하지메의 가창력이 매우 뛰어난 편이기 때문이다. 작곡가가 같아서 그런지 오케스트라 풍의 곡조와 코러스 등 분위기가 유사한 점이 많아서 선공개 이후 '''코이카제 시즌 2'''라고 불리고 있다.
데레스테 5주년 기념으로 실시된 패미통 설문조사에서 가장 좋아하는 솔로곡 1위에 랭크되었다.
여담으로 모리 유리코가 처음으로 작사에 참여한 CM 솔로곡이다.[2] CM 시리즈를 시작한지 무려 8년 만이다.

2.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


<color=#000> '''스타라이트 스테이지의 스토리 커뮤 해금곡'''
[image] '''60화: OTAHEN アンセム'''

[image] '''61화: あらかねの器'''

[image] '''62화: Claw My Heart'''
'''난이도'''
'''데뷔'''
'''레귤러'''
'''프로'''
'''마스터'''
'''마스터+'''
'''라이트'''
'''트릭'''
'''레벨'''
6
12
17
27
28
6
16
'''노트 수'''
95
145
283
757
'''679'''
133
330
'''소모 스태미너'''
10
13
16
19
MAS+ 티켓
10
15
'''해금방법'''
스토리 커뮤 61화 (PLv 50~) 완료
ALBUM B
SMART LIVE
'''타입'''

'''비고'''
최초로 MASTER 난이도 대비 MASTER+ 난이도 노트수가 줄어든 채보(MASTER+)
MV (클릭해서 보기)
1차 SSR MV
2차 SSR MV

2차 SSR MV}}}
MASTER 풀콤보 영상
全力☆Summer!와 레벨과 노트수가 같으며, 산자수명 파트너인 요리타 요시노솔로곡과 같은 레벨을 받았다.
코이카제 시즌2라고 중간중간 휘날리는 양손 플릭과 극초반에 두 번 짤막하게 나오는 레그네 마스터 변형패턴에 주의해야 한다. 중반 클라이막스 부분에서는 왼손 3칸 플릭과 오른손 축연타도 나온다.
전체적으로는 마스터 레벨이 27 인것치고는 풀콤난이도도 채보 자체도 나름 쉬운편에 속하지만 3, 4 혹은 4, 5 처럼 딱 붙은 동시치기 패턴이 자주나와서 스마트폰 플레이 한정으로 아예 노트 인식 미스를 대놓고 노리는 듯한 채보로 보일 수 있다.
2021년 1월 25일 MAS+ 난이도가 28레벨로 해금되었다. 보통 마스터-마플간 난이도 격차가 Hotel Moonside 제외 기본 2레벨 이상 차이났는데 이 노래가 처음으로 난이도 격차 1레벨을 기록하였다.[3] 게다가 노트 수도 마스터플러스에서는 항상 늘어났는데, 이 곡은 오히려 '''78개 줄어들었다.'''[4]

3. 가사


川の水を注ぎます
카와노미즈오소소기마스
냇가의 물을 붓습니다
やっと出来たこの器に
얏또데키타코노우츠와니
드디어 완성된 이 그릇에
溢れて踊る 光る水飛沫
아후레테오도루 히카루미즈시부키
넘쳐나서 춤추는 빛나는 물보라
まるで喜んでるみたい
마루데요로콘데루미타이
마치 기뻐하는듯 하네요
迷い悩む過ぎた日々(靄の中 彷徨って 足りない何かを)
마요이나야무스기타히비(키리노나카 사마욧떼 타리나이나니카오)
헤매고 고민한 지나간 나날(안개 속을 방황해서 부족한 무언가를)
土とろくろだけを見てた(大事な何かを 捜して 無口なまま)
츠치토로쿠로다케오미테타(다이지나나니카오 사가시테 무쿠치나마마)
흙과 물레만을 보고 있었죠(중요한 무언가를 찾아서 아무 말 없이)
離れなければ 見えない答えに(流離う私に 出会えた 他の世界)
하나레나케레바 미에나이코타에니(사스라우와타시니 데아에타 호카노세카이)
놓지 않는다면 보이지 않는 답을(방랑하는 내가 만나게 된 또다른 세상)
ずっと気づかずにいたから(きっと翼をくれたの)
즛또키즈카즈니이타카라(킷또츠바사오쿠레타노)
줄곧 못 알아채고 있었으니(분명 날개를 주었겠죠)
それはこの世に一つ
소레와코노요니히토츠
그것은 이 세상에 단 하나
言葉にはならない自分の証
코토바니와나라나이지분노아카시
말로는 표현 못하는 자신의 증표
華やかじゃない いびつだけれど
하나야카쟈나이 이비츠다케레도
화려하지 않은 막사발이지만
思いを(じ込めた
오모이오토지코메타
마음을 담아내었어요
この両手で ただ
코노료우테데 타다
이 양손으로 그저
くるくると 流るる季節を想う
쿠루쿠루토 나가루루키세츠오오모우
빙글빙글 흘러가는 계절을 생각하는
春夏秋冬 生まれる願いを廻して
하루나츠아키후유 우마레루네가이오마와시테
봄여름가을겨울 샘솟는 바람을 돌리면서
縷々と 流るる月日を想う
루루토 나가루루츠키히오오모우
술술 흘러가는 세월을 생각하는
揺らめく川面に浮かぶ 星屑を掬い上げてた
유라메쿠카와모니우카부 호시쿠즈오스쿠이아게테타
출렁이는 냇물결에 떠오르는 별무더기를 건지고 있었죠
ひたむきさを土に込めて
히타무키사오츠치니코메테
한결같음을 흙에 담아서
今は違う場所で見てる光
이마와치가우바쇼데미테루히카리
지금은 다른 장소에서 보고있는 불빛
ここにはあると知ったの
코코니와아루토싯따노
이곳에는 있을줄 알았어요
新しい夢に 夢に
아타라시이유메니 유메니
새로운 꿈에게 꿈에게
教えられて
오시에라레테
가르침 받아서
悩む日々がなかったら
나야무히비가나캇따라
고민한 나날이 없었더라면
今の私はいないはず
이마노와타시와이나이하즈
지금의 나는 없었겠죠
憧れていた 別のステージへと(描いていた夢 イメージ)
아코가레테이타 베츠노스테-지에토(에가이테이타유메 이메-지)
동경하고 있었던 별개의 스테이지까지(그리고 있었던 꿈 이미지)
苦しさが導いたから(遠くへふと飛べば 道がそこに ああ)
쿠루시사가미치비이타카라(토오쿠에후토토베바 미치가소코니 아아)
괴로움이 인도해주었으니(멀리로 문득 날아가면 길이 그곳에 아아)
いつか私の中で
이츠카와타시노나카데
언젠가 나의 안에서
光り始めていた星を放とう
히카리하지메테이타호시오하나토우
빛나기 시작하고 있던 별을 발할게요
まだ拙く 不器用だけど
마다츠타나쿠 부키요우다케도
아직 어설프고 그릇이 못 되지만
この自分の色は
코노지분노이로와
이 자신의 빛깔은
大地の贈り物
다이치노오쿠리모노
대지가 주는 선물
くるくると 流るる季節の中で
쿠루쿠루토 나가루루키세츠노나카데
빙글빙글 흘러가는 계절 속에서
花咲く季節(ときへと夢見た 自分追いかけて
하나사쿠토키에토유메미타 지분오이카케테
꽃이 피는 계절을(때를 향해 꿈꾸던 자신을 뒤쫓아서
縷々と 流るる月日の中で
루루토 나가루루츠키히노나카테
술술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想いを伝えてゆこう
오모이오츠타에테유코우
마음을 전해나갈게요
風のように 鳥のように せせらぎの響のように
카제노요우니 토리노요우니 세세라기노히비키노요우니
바람과도 같이 새와도 같이 여울물의 울림과도 같이
ずっとずっとずっとずっと
즛또즛또즛또즛또
줄곧 줄곧 줄곧 줄곧
大地の歌を風は歌う
다이치노우타오카제와우타우
대지의 노래를 바람은 노래해
山を越えて空を超えて
야마오코에테소라오코에테
산을 넘어서 하늘을 넘어서
生命の歌を鳥は歌って
이노치노우타오토리와우탓떼
생명의 노래를 새는 노래하고
ずっとずっとずっとずっと
즛또즛또즛또즛또
줄곧 줄곧 줄곧 줄곧
果てない歌を川は歌う
하테나이우타오카와와우타우
끊임없는 노래를 냇물은 노래해
山を越えて空を越えて
야마오코에테소라오코에테
산을 넘어서 하늘을 넘어서
私の歌を皆んなに届けたい
와타시노우타오민나니토도케타이
나의 노래를 모두에게 전하고 싶어
誰もその魂にある
다레모소노타마시이니아루
누구나 그 영혼에게 있는
たったひとつの器
탓따히토츠노우츠와
단 하나 뿐인 그릇
夢を容れておくのならば
유메오이레테오쿠노나라바
꿈을 넣어놓고자 한다면
磨こう
미가코우
갈고 닦자
輝くために
카가야쿠타메니
윤이 나기 위해서
くるくると 流るる季節を想う
쿠루쿠루토 나가루루키세츠오오모우
빙글빙글 흘러가는 계절을 생각하는
春夏秋冬 生まれる願いを廻して
하루나츠아키후유 우마레루네가이오마와시테
봄여름가을겨울 샘솟는 바람을 돌리면서
縷々と 流るる月日を想う
루루토 나가루루츠키히오오모우
술술 흘러가는 세월을 생각하는
揺らめく川面に浮かぶ 星屑を掬い上げてた
유라메쿠카와모니우카부 호시쿠즈오스쿠이아게테타
출렁이는 냇물결에 떠오르는 별무더기를 건지고 있었죠
ひたむきさを土に込めて
히타무키사오츠치니코메테
한결같음을 흙에 담아서
流るる月日の中で
나가루루츠키히노나카데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想いを伝えてゆこう
오모이오츠타에테유코우
마음을 전해나갈게요
風のように 鳥のように せせらぎの響のように
카제노요우니 토리노요우니 세세라기노히비키노요우니
바람과도 같이 새와도 같이 여울물의 울림과도 같이
遠きかけがえない人に
토오키카케가에나이히토니
머나먼 둘도 없는 사람에게
そして友とあなたに
소시테토모토아나타니
그리고 벗과 당신에게
遥かな誰かへと 歌う 明日も
하루카나다레카에토 우타우 아스모
무수한 누군가에게 노래해요 내일도
星を抱いて
호시오다이테
별을 품고서
[1] 작사가가 밝힌 바에 따르면, 粗金라는 사전적 의미로 사용한 것이 아니라, 흙(つち)을 수식하는 마쿠라코토바로서 사용되는 아라카네(あらかね)를 의도한 것이다. 즉 와카의 경구 あらかねのつち에서 흙(つち)이 도예 그릇(器)으로 바뀐 식이다.[2] CM시리즈에 국한하지 않는다면 はにかみdays가 최초로 작사에 참여한 솔로곡이 된다.[3] 보통 마스터 - 마플 간 난이도 격차가 적게는 2레벨, 많게는 '''6레벨'''까지 나는 편이다. 여러모로 마스터 - 마플 난이도가 똑같이 나온 호텔문사이드처럼 기형적인 케이스.[4] BASIC 라이브 외적으로 확장하면 Starry-Go-Round가 그랜드 라이브에서 FORTE 난이도(1018)가 PIANO 난이도(1283)에 비해 노트수가 더 적은 경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