ドッキン☆サマーあばんちゅーる
'''두근☆서머 아방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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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MANI 시리즈의 수록곡이며, 작곡은 L.E.D.-G와 Qrispy Joybox와 ARM의 합작, 보컬은 나나히라이다. ARM이 BEMANI 소속 작곡가와 합작으로 작업한 첫 번째 곡이자, 나나히라를 보컬로 기용한 Qrispy Joybox의 첫 번째 곡이다. 곡의 테마는 '캠프'.
IIDX의 작곡가 코멘트에 ARM 혼자 "'''Compose'''&Arrangement" 라고 적혀있는 걸 보면 전체적인 작곡은 ARM가 하고 크리스피와 L.E.D가 어레인지 하는 방식으로 작곡한 듯하다. 초반과 후반에는 크리스피 스타일의 밝은 선율이 들리고, 중반에는 L.E.D식 하드코어로 어레인지되어 있다.
L.E.D.가 참여한 전파송이여서 그런지 일부는 Prim 느낌이 난다고도 한다. 실제로 곡 구성이나 중반부 Prim 특유의 하드코어(...) 선율이 나온다. 다만 이는 ARM의 영향도 포함되어 있는 듯. 그래도 타 작곡가와의 합작이여서 그런지 전체적인 선율이 더 부드러운 편이다. 특히 ARM 목소리가 나온 이후인 중반부는 L.E.D.-G라는 명의를 쓴 만큼 Prim보다 더 심한 하드코어 테크노 선율이 흘러나온다. 이 부분을 L.E.D.가 했다는 공식적인 언급은 없지만 곡을 들으면 아무리봐도 L.E.D. 파트. 곡에 맞게 BGA에 노이즈까지 나온다. 그리고 잘 들리지는 않지만 이 곡에서 사용된 샘플링도 아주 짧게(...) 들어가 있다.
BEMANI SUMMER DIARY 2015를 통해 수록되었으며, 2015년 8월 8일에 beatmania IIDX에 해금되고 8월 9일에 BeatStream에 해금된다.
여담으로 중간에 느낌표가 나오면서 ARM 목소리가 나오는데, 느낌표가 나올 때의 효과음은 메탈기어 솔리드에서 잠입 중 적에게 들켰을 때 나오는 것이며, 이후 대사인 '나나히라, 미남을 발견했다. 바로 출동할 것.(ななひら、イケメンを発見した。すぐに急行されたし。)'는 코나미에서 발매한 아케이드 게임인 더 경찰관 시리즈에서 나오는 대사를 비튼 것이다.
싱글 어나더 영상
BGA는 귀엽고 보컬도 깜찍하지만 곡 패턴은 귀염깜찍과 거리가 멀다. SPA의 경우 노말 게이지로는 약간의 후반 패턴을 제외하면 그렇게까지 어려운 편이 아니나, 문제는 하드 게이지.
초반의 크리스피 멜로디만 보면 무난한 11이겠군 싶으나 ARM의 출동명령과 함께 중반의 L.E.D식 멜로디가 시작되면 지옥도가 펼쳐진다.
gigadelic을 연상케하는 요상한 축트릴, 그 후에 나오는 어묵폭격, 그리고 마지막의 약한 데님계단배치까지 포함해서 플레이어들을 말려죽이는 패턴이 쉼없이 나와서 상당히 게이지를 버티기 힘들게 만든다. 하드 게이지 기준 11레벨 상급 기수로 부족함이 없는 패턴.
이 곡을 플레이한 후 홈페이지에서 곡 데이터를 확인하려고 하면 이게 안 뜨고 엉뚱한 곡의 데이터가 올라가는 버그가 있었다.
BEAST PERFECT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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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이며, 작곡은 L.E.D.-G와 Qrispy Joybox와 ARM의 합작, 보컬은 나나히라이다. ARM이 BEMANI 소속 작곡가와 합작으로 작업한 첫 번째 곡이자, 나나히라를 보컬로 기용한 Qrispy Joybox의 첫 번째 곡이다. 곡의 테마는 '캠프'.
IIDX의 작곡가 코멘트에 ARM 혼자 "'''Compose'''&Arrangement" 라고 적혀있는 걸 보면 전체적인 작곡은 ARM가 하고 크리스피와 L.E.D가 어레인지 하는 방식으로 작곡한 듯하다. 초반과 후반에는 크리스피 스타일의 밝은 선율이 들리고, 중반에는 L.E.D식 하드코어로 어레인지되어 있다.
L.E.D.가 참여한 전파송이여서 그런지 일부는 Prim 느낌이 난다고도 한다. 실제로 곡 구성이나 중반부 Prim 특유의 하드코어(...) 선율이 나온다. 다만 이는 ARM의 영향도 포함되어 있는 듯. 그래도 타 작곡가와의 합작이여서 그런지 전체적인 선율이 더 부드러운 편이다. 특히 ARM 목소리가 나온 이후인 중반부는 L.E.D.-G라는 명의를 쓴 만큼 Prim보다 더 심한 하드코어 테크노 선율이 흘러나온다. 이 부분을 L.E.D.가 했다는 공식적인 언급은 없지만 곡을 들으면 아무리봐도 L.E.D. 파트. 곡에 맞게 BGA에 노이즈까지 나온다. 그리고 잘 들리지는 않지만 이 곡에서 사용된 샘플링도 아주 짧게(...) 들어가 있다.
BEMANI SUMMER DIARY 2015를 통해 수록되었으며, 2015년 8월 8일에 beatmania IIDX에 해금되고 8월 9일에 BeatStream에 해금된다.
여담으로 중간에 느낌표가 나오면서 ARM 목소리가 나오는데, 느낌표가 나올 때의 효과음은 메탈기어 솔리드에서 잠입 중 적에게 들켰을 때 나오는 것이며, 이후 대사인 '나나히라, 미남을 발견했다. 바로 출동할 것.(ななひら、イケメンを発見した。すぐに急行されたし。)'는 코나미에서 발매한 아케이드 게임인 더 경찰관 시리즈에서 나오는 대사를 비튼 것이다.
1.1. 아티스트 코멘트
2. 가사
3. beatmania IIDX
싱글 어나더 영상
BGA는 귀엽고 보컬도 깜찍하지만 곡 패턴은 귀염깜찍과 거리가 멀다. SPA의 경우 노말 게이지로는 약간의 후반 패턴을 제외하면 그렇게까지 어려운 편이 아니나, 문제는 하드 게이지.
초반의 크리스피 멜로디만 보면 무난한 11이겠군 싶으나 ARM의 출동명령과 함께 중반의 L.E.D식 멜로디가 시작되면 지옥도가 펼쳐진다.
gigadelic을 연상케하는 요상한 축트릴, 그 후에 나오는 어묵폭격, 그리고 마지막의 약한 데님계단배치까지 포함해서 플레이어들을 말려죽이는 패턴이 쉼없이 나와서 상당히 게이지를 버티기 힘들게 만든다. 하드 게이지 기준 11레벨 상급 기수로 부족함이 없는 패턴.
이 곡을 플레이한 후 홈페이지에서 곡 데이터를 확인하려고 하면 이게 안 뜨고 엉뚱한 곡의 데이터가 올라가는 버그가 있었다.
4. BeatStream 시리즈
BEAST PERFECT 영상
[1] 아방튀르(Aventure)는 불어로 모험, 사건 등을 일컫는 여성명사이다. 단 일본어 アバンチュール는 '사랑의 모험', 즉 '불장난'을 가리킨다. 한여름의 아방츄르(ひと夏のアバンチュール)라는 단어로 자주 사용되며 제목 역시 이를 의식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