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부처 불
'''부수
나머지 획수'''

, 5획
'''총 획수'''
7획
'''교육용'''
중학교
'''신자체'''

'''일본어 음독'''
ブツ
'''일본어 훈독'''
ほとけ
'''간체자'''
-
'''표준 중국어 독음'''

* 기울임체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기울임체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상세
2. 용례
2.1. 단어
2.3.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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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은 다음과 같다.
'''한국어'''
'''훈''': 부처
'''음''': 불
'''일본어'''
'''음독''': ブツ
'''훈독''': ほとけ
'''중국어'''
'''표준어''': fó
광동어: fat6
객가어: fu̍t
민동어: hŭk
민남어: pu̍t[1] / hu̍t[2]
오어: veq (T5)
'''베트남어'''
phật
유니코드에는 U+4F5B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OLLN(人中中弓)로 입력한다. 한자검정시험에서는 준4급으로 분류되어 있다.
뜻을 나타내는 (사람 인) 자와 소리를 나타내는 (아닐 불) 자가 합쳐져 만들어진 형성자이다. 원래 이 글자는 仿과 함께 쓰여 '방불(彷佛)하다'라는 뜻을 나타내는 글자였다. 그런데 불교가 들어오고 나서는 '붓다(बुद्ध, buddha)'를 음역하기 위하여 이 글자를 빌려 써서 '불타(佛陀)'라고 표현하였다. 이후 佛陀를 더 줄여서 佛 자체만으로 '부처'라는 뜻을 가지게 되었으며, 불상·불경 등등 불교와 관련된 전반적인 개념에 이 글자가 들어가게 되었다.

2. 용례



2.1. 단어


  • 불란서(佛蘭西): 프랑스의 음역어. 준말로는 해당 문서의 佛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2.2. 사자성어



2.3. 지명



[1] 백독[2] 문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