差無来!!
'''차무내!![1] '''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은 Des-ROW. 제목은 사무라이와 발음이 같은 것을 이용한 말장난이다.
기타도라 드럼 EXT
기타도라 기타 EXT
기타도라 베이스 EXT
첫 수록은 V3의 대회 해금곡.
大見解를 시작으로 한 Des-ROW식 힙락 중 하나인데, 다른 힙락들이 팝픈뮤직에 먼저 나온 것에 비해서 이 곡은 기타드럼 시리즈에 첫 등장. 물론 누가 Des-ROW 곡 아니랄까봐 채보가 더러운건 이 곡도 여전하다.(...)
드럼매니아에서 최후반살인을 경험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곡 중 하나.
기타프릭스 & 드럼매니아 XG3에서는 Pleasure Box 해금곡으로 등장했는데, 후살에서 베이스 하나로만 처리하던게 더블 베이스로 바뀌어서 처리하기 더 애매해졌다. 어찌보면 REALIZE의 열화판 수준. 그럼에도 난이도는 '''7.80.''' 이 후 GITADORA에서 8.10으로 올랐지만 그래도 사기 난이도라는 평.
BGA는 코노 마사노리(幸野正典), 일러스트는 浮舟의 BGA를 그렸던 テリヤキ(大阪土壽田頭照焼) 담당. BGA엔 사무라이가 나온다.
정배치 영상
'''슈퍼랜덤''' 클리어 영상
팝픈뮤직 18 전국열전으로 이식되었다. 팝픈뮤직에서의 장르는 HIP ROCK 3.5. 숫자가 3.5인 이유는 최초로 수록된 기타드럼 V3이 팝픈뮤직 15의 힙락4 보다 먼저 나왔기 때문.
EX 보면은 앞부분은 크게 어렵지 않지만 BPM 210 구간에서 서서히 난이도가 높아지더니 마지막에 DUE TOMORROW를 연상시키는 트릴 후살로 끝을 맺는다. 이 후살의 순간 밀도는 '''초당 35타'''로, 팝픈뮤직 라피스토리아까지의 모든 수록곡 중 音楽 EX와 ピアノ協奏曲第1番 "蠍火"' EX에 이은 순간 노트밀도 3위. 이 후살 때문에 47레벨 내에서 개인차가 극도로 갈리는 곡 중 하나이다. 이 후살 패턴이 S-RANDOM을 걸 경우 생지옥이 돼 버리는 탓에 일본 유저들이 매긴 S-RANDOM 난이도에서도 50레벨 곡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Lv18에 위치하고 있다.[2]
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은 Des-ROW. 제목은 사무라이와 발음이 같은 것을 이용한 말장난이다.
2. 기타프릭스 & 드럼매니아
기타도라 드럼 EXT
기타도라 기타 EXT
기타도라 베이스 EXT
첫 수록은 V3의 대회 해금곡.
大見解를 시작으로 한 Des-ROW식 힙락 중 하나인데, 다른 힙락들이 팝픈뮤직에 먼저 나온 것에 비해서 이 곡은 기타드럼 시리즈에 첫 등장. 물론 누가 Des-ROW 곡 아니랄까봐 채보가 더러운건 이 곡도 여전하다.(...)
드럼매니아에서 최후반살인을 경험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곡 중 하나.
기타프릭스 & 드럼매니아 XG3에서는 Pleasure Box 해금곡으로 등장했는데, 후살에서 베이스 하나로만 처리하던게 더블 베이스로 바뀌어서 처리하기 더 애매해졌다. 어찌보면 REALIZE의 열화판 수준. 그럼에도 난이도는 '''7.80.''' 이 후 GITADORA에서 8.10으로 올랐지만 그래도 사기 난이도라는 평.
BGA는 코노 마사노리(幸野正典), 일러스트는 浮舟의 BGA를 그렸던 テリヤキ(大阪土壽田頭照焼) 담당. BGA엔 사무라이가 나온다.
2.1. 아티스트 코멘트
3. 팝픈뮤직
정배치 영상
'''슈퍼랜덤''' 클리어 영상
팝픈뮤직 18 전국열전으로 이식되었다. 팝픈뮤직에서의 장르는 HIP ROCK 3.5. 숫자가 3.5인 이유는 최초로 수록된 기타드럼 V3이 팝픈뮤직 15의 힙락4 보다 먼저 나왔기 때문.
EX 보면은 앞부분은 크게 어렵지 않지만 BPM 210 구간에서 서서히 난이도가 높아지더니 마지막에 DUE TOMORROW를 연상시키는 트릴 후살로 끝을 맺는다. 이 후살의 순간 밀도는 '''초당 35타'''로, 팝픈뮤직 라피스토리아까지의 모든 수록곡 중 音楽 EX와 ピアノ協奏曲第1番 "蠍火"' EX에 이은 순간 노트밀도 3위. 이 후살 때문에 47레벨 내에서 개인차가 극도로 갈리는 곡 중 하나이다. 이 후살 패턴이 S-RANDOM을 걸 경우 생지옥이 돼 버리는 탓에 일본 유저들이 매긴 S-RANDOM 난이도에서도 50레벨 곡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Lv18에 위치하고 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