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 박
칠 복
'''훈(訓)'''
치다
'''음(音)'''
박, 복
'''부수'''
(재방변)
'''획수'''
15획
'''신자체'''
-
'''일본어 음독'''
ボク
'''일본어 훈독'''
うつ[1]
'''간체자'''

'''중국어 병음(표준어)'''

1. 개요
2. 용례
5. 유의자
6. 모양이 비슷한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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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撲은 ''''칠 박'''이라는 한자이다. 뜻을 나타내는 재방변()과, 동시에 쳤을 때 나는 소리를 나타내는 글자 (번거로울 복)이 합쳐진 모양이다.
유니코드에서는 64B2로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手廿金人(QTCO)로 입력하며, 한자능력검정시험에서는 1급에 배정되어 있다.

2. 용례



2.1. 단어


  • 박멸(撲滅)
    • 박멸책(撲滅策)
  • 박살(撲殺)

2.2. 고사성어/숙어


  • 박삭미리(撲朔迷離)

2.3. 기타



3. 일본어


  • 相撲(すもう): 스모[2]
独(ひと)り相撲(ずもう[3])をとる: 혼자 설치고 다니다, 아무도 상대가 되지 않다
직역하면 '혼자서 스모를 하다'인데, 여기에서 혼자 설치고 다닌다는 뜻이 파생되었고, '상대가 없다'는 데에서 실력이 독보적이라 아무도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뜻이 나왔다.

4. 중국어


扑[pū]: 뛰어들다, 돌진하다, 달려들다. 몰두하다.

5. 유의자



6. 모양이 비슷한 한자


  • (무쇠 박)
  • (순박할 박)
  • (종 복)
[1] 보통 '치다'라는 뜻의 일본어 うつ는 (칠 타)를 써서 打つ로 쓰지 撲つ로 쓰지는 않는다.[2] 숙자훈(熟字訓).[3] 탁음화가 일어나 ずもう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