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伐'''칠 벌
'''부수
나머지 획수'''

, 4획
'''총 획수'''
6획
'''교육용'''
중학교
'''신자체'''
-
'''일본어 음독'''
バツ
'''일본어 훈독'''
-
'''간체자'''
-
'''표준 중국어 독음'''
fá, ''fā''
* 기울임체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기울임체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상세
3. 용례
4. 유의자
5. 반대자
6. 모양이 비슷한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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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칠 벌(伐)'''. '베다', '(적을 )치다', '정벌하다' 등의 뜻을 나타내는 한자이다.

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은 다음과 같다.
'''한국어'''
'''훈''': 치다
'''음''': 벌
'''일본어'''
'''음독''': バツ
'''훈독''': -
'''중국어'''
'''표준어''': fá[1], fā[2]
광동어: fat6
객가어: phat
민동어: huăk[3] / puăk[4]
민남어: hoa̍h [5] / hoa̍t[6]
오어: vaq (T5)
'''베트남어'''
phạt
유니코드에는 U+4F10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OI(人戈)로 입력한다. 한자검정시험에서는 준4급으로 분류되어 있다.
(사람 인) 자와 (창 과) 자가 합쳐진 회의자이다. 원래 갑골문 상에서는 창(戈)이 사람(人)을 관통하는 모습으로 그려졌으며, '적군의 목을 베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다 의미가 확장되어 '정벌하다'라는 뜻을 가지는 한편, 일반적인 맥락에서의 '베다'라는 뜻도 가지게 되었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지명/창작물




4. 유의자



5. 반대자



6. 모양이 비슷한 한자


  • (싸움 전)

[1] 중국대륙 쪽 표준어.[2] 대만 쪽 표준어.[3] 문독[4] 백독[5] 백독[6] 문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