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曜'''빛날 요
'''부수
나머지 획수'''

, 14획
'''총 획수'''
18획
'''교육용'''
미배정
'''신자체'''
-
'''일본어 음독'''
ヨウ
'''일본어 훈독'''
-
'''간체자'''
-
'''표준 중국어 독음'''
''yào''
* 기울임체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기울임체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용례
2.1. 단어
3. 유의자
4. 모양이 비슷한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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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빛나다, 비추다, 요일 등의 의미를 가진 한자이다. 현재는 요일의 의미가 강한데, 이는 해와 달, 그리고 다섯 행성을 중요시했던 바빌로니아의 칠요 사상 때문이다.[1]

2. 용례



2.1. 단어



3. 유의자


  • ////(빛날 경)
  • (빛날 란)
  • (빛날 빈)
  • 耀(빛날 요)
  • (빛날 욱)
  • (빛날 찬)
  • (빛날 혁)
  • (빛날 화)
  • (빛날 환)
  • (빛날 황)
  • (빛날 휘)[2]

4. 모양이 비슷한 한자


  • (뛸 약)
  • 耀(빛날 요)
  • (뽑을 탁)
  • (씻을 탁)
[1] 더불어 이 사상은 일주일이라는 개념을 확정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음양사상과 오행, 심지어 창세기천지창조 이야기에까지 영향을 끼쳤다.[2] 음을 잘 보면, 다름 아닌 '휘황찬란'을 한자로 쓰면 輝煌燦爛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