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存本能ヴァルキュリア
'''생존본능 발큐리아'''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 수록곡. とどけ!アイドル, Snow Wings, Tulip, ハイファイ☆デイズ 에 이어 다섯 번째로 등장하는 게임 오리지널 악곡이다. 2016년 4월 30일부터 진행되는 이벤트인 Live Groove Visual Burst의 앵콜 곡으로 첫 등장. 유닛은 아인헤리어이다.
곡이 온전히 공개되기 전부터 제목도 그렇거니와, 유닛에 미나미가 끼었으니 로봇물에 어울리는 음악일 거란 추측이 있었는데 '''예상대로'''. 거기다 특훈 후의 무대 의상은 군인 정복(正服)스러운 의상이라 시너지까지 났다. 의상은 유닛에서 쿨 타입 아이돌은 바지, 패션 타입 아이돌은 치마+스타킹으로 복장이 구분되어 있으며 옷이 여기저기 찢어져 있는 것이 특색으로, 노래와 관련 스토리 컨셉 상 전쟁의 '생존자'로서 여전히 싸우고 있다는 의미를 담은 연출인 듯. 이런 이유로 로봇물이나 미소녀 배틀물과 합성한 사진이나 MAD가 빠른 시일 내에 나오리라 예상되었으며 예상대로 하루만에 나왔다. 건담00 건담SEED 도돈파치 마크로스 Δ[2] 무대 의상 역시 인상 깊었는지 다른 아이돌들에게 입힌 팬아트들도 속속 등장.
참고로 후미카 파트는 담당 성우 M.A.O가 싱글 곡과는 다르게 연기톤을 배제한 진성으로 부르는데, 성우가 슈퍼전대 시리즈 35번째 작품 출신 배우였다는 걸 감안하고 들으면 이것도 나름대로 인상적인 편. 이후 공개된 마스터 버전은 음반 발매 전 데레라지에서 선행 공개 샘플에서 미리 공개되었지만, 지금까지의 데레스테 오리지널 곡 마스터 버전과 마찬가지로 파트 재배치가 들어갔는데 이 마스터 버전의 아리스 파트가 이질적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이는 게임 버전에서도 마찬가지였지만, 결론적으로 게임 버전의 파트 배치가 마스터 버전보다 아리스 파트의 배치가 잘 어울리게 되어있었다는 평가인 것이다. [3][4]
2016년 7월 27일 STARLIGHT MASTER 04에 수록되어 출시. 이 음반에서 두 번째로 솔로를 뽑는 아이돌은 코히나타 미호와 타다 리이나다.
요 몇 주 동안 4th 라이브 선행추첨 응모권이 동봉된 앨범들이 엄청난 판매고를 올리면서 CD싱글 부문에서는 아이마스 관련 곡 최초로 골든디스크 인증을 받은 곡이 나오고, CD앨범 부문에서는 역대 아이마스 앨범 매상 랭킹 1, 2, 3위를 모두 Jewelries 003! 앨범이 차지했다. 이런 상황에서, 이 음반은 선행추첨권 버프가 사라진 후 처음으로 나오는 싱글이라 혹시 그 반동으로 판매량이 전에 못미치는 아닌가 하는 예상이 있었으나 추정 판매량 약 32,000장으로 오리콘차트 7월 4주차 CD싱글 랭킹에서 5위를 차지했다. # 선행추첨권 유무와 상관없이 꾸준한 인기가 있다는 것을 증명한 셈.
무카이 타쿠미 주역인 만화 WILD WIND GIRL 3권이 2017년 6월 8일 발매되었는데 특장판 부록으로 들어간 오리지날 CD에서 무카이 타쿠미가 부른 생존본능 발큐리아 솔로버전이 수록되었다. CD에 수록된 드라마 파츠에서는 타쿠미가 아이돌은 보통 귀여운 노선이라지만 좀 더 멋진 곡이 있지 않냐고 하고, 그 말을 들은 후지모토 리나는 타쿠미한테 어떤 곡이 취향이냐며 물어봤는데 '영혼이 떨리며 불타오르는 느낌' 이라 했더니 추천해준 곡이 바로 이 생존본능 발큐리아였다.(...)[5] 타쿠미도 곡이 시작할 때 일렉기타음을 듣자마자 마음에 들었는지 '그래, 바로 이런거지!!' 하며 신나게 노래를 불렀다.
뿐만 아니라 데레스테 내에서도 변덕쟁이 카페오레 커뮤에서 언급된 바 있다. 해당 악곡의 주인 되시는 분이 사람들 여럿 모아서 같이 놀러 다니다 노래방에서 같이 부를 노래들을 선곡할 때, 일행 중에 하루나, 유이가 참여한 곡인 Snow Wings를 슈코가 먼저 예약하고, 하루나도 질세라 프레데리카, 슈코가 참여한 Tulip을 예약한다. 그리고 일행 중에 끼어있던 아리스를 슈코가 보더니 아주 대놓고 프레데리카와 함께 '''"생존! 본능! 발큐리아!!!"'''라고 샤우팅한다(...).
배경의 작화가 후렴구에서 바뀌는 연출이 도입되었다. 마치 라그나로크를 연상하게 하는 연출.
프로 난이도 올 퍼펙트 동영상
프로 난이도의 경우 프로 난이도 최고레벨인 19로 책정되었지만 표기레벨에 비해 굉장히 쉽다는 평가를 받는다.
마스터 난이도 동영상
마스터 난이도의 컨셉은 후술하는 마스터+ 버전과 비슷하다. 쉴 새 없이 노트가 떨어지는 체력곡 패턴이며 특히 왼손이 상당히 바쁜 곡이지만, 난이도 26 이란 간판에 비하면 플릭으로 농락하거나 하는 구간이 별로 없어 클리어 자체는 무난한 편에 속하며 풀콤 역시 몇 번의 연속 단타+장타 패턴만 주의하면 비교적 어렵지 않다. 정신 차리고 하지 않으면 풀콤을 놓치기 쉽다는 것 정도가 주의점.
레거시 MASTER+ 난이도 영상
레거시 Master+는 역대 3번째의 난이도 30. 다만 이쪽도 Tulip 같이 괴이한 패턴은 아니고 Absolute NIne 같은 체력형 패턴이며 난이도로 따지면 하위 호환 정도의 느낌. 무엇보다 플릭 노트로 괴롭히는 구간이 적고 노트 판별력과 처리력을 테스트하는, 일반적인 건반형 리듬 게임의 채보와 비슷하기 때문에 풀 콤보 난이도는 29와 30의 경계에 있는 정도로 봐도 무방하다는 것이 중론.
특색으로는 후렴구에서 롱 노트 장타, 단타, 길이 2짜리 플릭이 마구 섞여 나오므로 손과 눈이 상당히 바쁘다. 이 패턴이 풀 콤보에 임하는 유저에게는 최고의 난관에 속하며 극초반과 중, 후반에 걸쳐 나오는 플릭과 단발 노트의 복합도 복병. LET'S GO HAPPY!!에서 익힐 수 있는 '단타를 그대로 플릭으로 이어가는' 스킬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358번째 노트부터 시작하는 3초간 30여타를 치는 구간과 660번째 노트 부근의 반박자+플릭 조합이 화면을 꽉 채우기 때문에 압박스럽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조금만 익숙해지면 보기보다 쉬운 편이다.[6] 물론 썩어도 준치라고 일단 30 난이도이기 때문에 개인 숙련도 차는 스스로 감안하여 자신의 능력에 맞는 덱으로 덤비는 것 정도는 잊지 말자.
MASTER+ 난이도 영상
[image]
MASTER+ 채보
2017년 4월 10일에 MASTER+ 패턴이 통상 해금되었다. 레거시 버전과 비교하면 노트 수가 22개 증가한 953개이며 일부 구간이 슬라이드로 변경되었다. 곳곳에서 등장하는 슬라이드를 사용한 강화 구간들로 인해 레거시 버전에 비해 풀콤보 난이도가 꽤 올라간 편. 레거시 버전의 풀콤보 난이도가 29~30 사이였다면, 통상 해금된 MASTER+는 30이 돼버렸다[7] . 우선 초반에 등장하는 짧은 슬라이드+단타 패턴은 묘하게 착지 실수를 유발해 콤보가 끊기기 쉬우며 후렴구에서 계속 등장하는 지그재그 슬라이드+단타 패턴 역시 손이 꼬이기 쉽다. 특히 최후반 후렴구에서는 shabon song MASTER+와 비슷하게 플릭까지 추가되어 등장하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이 부분은 앞서 말한 '단타를 그대로 플릭으로 이어가는' 스킬을 활용하면 되지만 손이 따로 놀지 못하면 이마저도 힘들다.
닛타 미나미, 사기사와 후미카, 타치바나 아리스, 타카모리 아이코, 아이바 유미
1. 개요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 수록곡. とどけ!アイドル, Snow Wings, Tulip, ハイファイ☆デイズ 에 이어 다섯 번째로 등장하는 게임 오리지널 악곡이다. 2016년 4월 30일부터 진행되는 이벤트인 Live Groove Visual Burst의 앵콜 곡으로 첫 등장. 유닛은 아인헤리어이다.
곡이 온전히 공개되기 전부터 제목도 그렇거니와, 유닛에 미나미가 끼었으니 로봇물에 어울리는 음악일 거란 추측이 있었는데 '''예상대로'''. 거기다 특훈 후의 무대 의상은 군인 정복(正服)스러운 의상이라 시너지까지 났다. 의상은 유닛에서 쿨 타입 아이돌은 바지, 패션 타입 아이돌은 치마+스타킹으로 복장이 구분되어 있으며 옷이 여기저기 찢어져 있는 것이 특색으로, 노래와 관련 스토리 컨셉 상 전쟁의 '생존자'로서 여전히 싸우고 있다는 의미를 담은 연출인 듯. 이런 이유로 로봇물이나 미소녀 배틀물과 합성한 사진이나 MAD가 빠른 시일 내에 나오리라 예상되었으며 예상대로 하루만에 나왔다. 건담00 건담SEED 도돈파치 마크로스 Δ[2] 무대 의상 역시 인상 깊었는지 다른 아이돌들에게 입힌 팬아트들도 속속 등장.
참고로 후미카 파트는 담당 성우 M.A.O가 싱글 곡과는 다르게 연기톤을 배제한 진성으로 부르는데, 성우가 슈퍼전대 시리즈 35번째 작품 출신 배우였다는 걸 감안하고 들으면 이것도 나름대로 인상적인 편. 이후 공개된 마스터 버전은 음반 발매 전 데레라지에서 선행 공개 샘플에서 미리 공개되었지만, 지금까지의 데레스테 오리지널 곡 마스터 버전과 마찬가지로 파트 재배치가 들어갔는데 이 마스터 버전의 아리스 파트가 이질적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이는 게임 버전에서도 마찬가지였지만, 결론적으로 게임 버전의 파트 배치가 마스터 버전보다 아리스 파트의 배치가 잘 어울리게 되어있었다는 평가인 것이다. [3][4]
2016년 7월 27일 STARLIGHT MASTER 04에 수록되어 출시. 이 음반에서 두 번째로 솔로를 뽑는 아이돌은 코히나타 미호와 타다 리이나다.
요 몇 주 동안 4th 라이브 선행추첨 응모권이 동봉된 앨범들이 엄청난 판매고를 올리면서 CD싱글 부문에서는 아이마스 관련 곡 최초로 골든디스크 인증을 받은 곡이 나오고, CD앨범 부문에서는 역대 아이마스 앨범 매상 랭킹 1, 2, 3위를 모두 Jewelries 003! 앨범이 차지했다. 이런 상황에서, 이 음반은 선행추첨권 버프가 사라진 후 처음으로 나오는 싱글이라 혹시 그 반동으로 판매량이 전에 못미치는 아닌가 하는 예상이 있었으나 추정 판매량 약 32,000장으로 오리콘차트 7월 4주차 CD싱글 랭킹에서 5위를 차지했다. # 선행추첨권 유무와 상관없이 꾸준한 인기가 있다는 것을 증명한 셈.
무카이 타쿠미 주역인 만화 WILD WIND GIRL 3권이 2017년 6월 8일 발매되었는데 특장판 부록으로 들어간 오리지날 CD에서 무카이 타쿠미가 부른 생존본능 발큐리아 솔로버전이 수록되었다. CD에 수록된 드라마 파츠에서는 타쿠미가 아이돌은 보통 귀여운 노선이라지만 좀 더 멋진 곡이 있지 않냐고 하고, 그 말을 들은 후지모토 리나는 타쿠미한테 어떤 곡이 취향이냐며 물어봤는데 '영혼이 떨리며 불타오르는 느낌' 이라 했더니 추천해준 곡이 바로 이 생존본능 발큐리아였다.(...)[5] 타쿠미도 곡이 시작할 때 일렉기타음을 듣자마자 마음에 들었는지 '그래, 바로 이런거지!!' 하며 신나게 노래를 불렀다.
뿐만 아니라 데레스테 내에서도 변덕쟁이 카페오레 커뮤에서 언급된 바 있다. 해당 악곡의 주인 되시는 분이 사람들 여럿 모아서 같이 놀러 다니다 노래방에서 같이 부를 노래들을 선곡할 때, 일행 중에 하루나, 유이가 참여한 곡인 Snow Wings를 슈코가 먼저 예약하고, 하루나도 질세라 프레데리카, 슈코가 참여한 Tulip을 예약한다. 그리고 일행 중에 끼어있던 아리스를 슈코가 보더니 아주 대놓고 프레데리카와 함께 '''"생존! 본능! 발큐리아!!!"'''라고 샤우팅한다(...).
- CD 매상
- 디지털 매상
2.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
MV (클릭해서 보기)
배경의 작화가 후렴구에서 바뀌는 연출이 도입되었다. 마치 라그나로크를 연상하게 하는 연출.
프로 난이도 올 퍼펙트 동영상
프로 난이도의 경우 프로 난이도 최고레벨인 19로 책정되었지만 표기레벨에 비해 굉장히 쉽다는 평가를 받는다.
마스터 난이도 동영상
마스터 난이도의 컨셉은 후술하는 마스터+ 버전과 비슷하다. 쉴 새 없이 노트가 떨어지는 체력곡 패턴이며 특히 왼손이 상당히 바쁜 곡이지만, 난이도 26 이란 간판에 비하면 플릭으로 농락하거나 하는 구간이 별로 없어 클리어 자체는 무난한 편에 속하며 풀콤 역시 몇 번의 연속 단타+장타 패턴만 주의하면 비교적 어렵지 않다. 정신 차리고 하지 않으면 풀콤을 놓치기 쉽다는 것 정도가 주의점.
레거시 MASTER+ 난이도 영상
레거시 Master+는 역대 3번째의 난이도 30. 다만 이쪽도 Tulip 같이 괴이한 패턴은 아니고 Absolute NIne 같은 체력형 패턴이며 난이도로 따지면 하위 호환 정도의 느낌. 무엇보다 플릭 노트로 괴롭히는 구간이 적고 노트 판별력과 처리력을 테스트하는, 일반적인 건반형 리듬 게임의 채보와 비슷하기 때문에 풀 콤보 난이도는 29와 30의 경계에 있는 정도로 봐도 무방하다는 것이 중론.
특색으로는 후렴구에서 롱 노트 장타, 단타, 길이 2짜리 플릭이 마구 섞여 나오므로 손과 눈이 상당히 바쁘다. 이 패턴이 풀 콤보에 임하는 유저에게는 최고의 난관에 속하며 극초반과 중, 후반에 걸쳐 나오는 플릭과 단발 노트의 복합도 복병. LET'S GO HAPPY!!에서 익힐 수 있는 '단타를 그대로 플릭으로 이어가는' 스킬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358번째 노트부터 시작하는 3초간 30여타를 치는 구간과 660번째 노트 부근의 반박자+플릭 조합이 화면을 꽉 채우기 때문에 압박스럽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조금만 익숙해지면 보기보다 쉬운 편이다.[6] 물론 썩어도 준치라고 일단 30 난이도이기 때문에 개인 숙련도 차는 스스로 감안하여 자신의 능력에 맞는 덱으로 덤비는 것 정도는 잊지 말자.
MASTER+ 난이도 영상
[image]
MASTER+ 채보
2017년 4월 10일에 MASTER+ 패턴이 통상 해금되었다. 레거시 버전과 비교하면 노트 수가 22개 증가한 953개이며 일부 구간이 슬라이드로 변경되었다. 곳곳에서 등장하는 슬라이드를 사용한 강화 구간들로 인해 레거시 버전에 비해 풀콤보 난이도가 꽤 올라간 편. 레거시 버전의 풀콤보 난이도가 29~30 사이였다면, 통상 해금된 MASTER+는 30이 돼버렸다[7] . 우선 초반에 등장하는 짧은 슬라이드+단타 패턴은 묘하게 착지 실수를 유발해 콤보가 끊기기 쉬우며 후렴구에서 계속 등장하는 지그재그 슬라이드+단타 패턴 역시 손이 꼬이기 쉽다. 특히 최후반 후렴구에서는 shabon song MASTER+와 비슷하게 플릭까지 추가되어 등장하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이 부분은 앞서 말한 '단타를 그대로 플릭으로 이어가는' 스킬을 활용하면 되지만 손이 따로 놀지 못하면 이마저도 힘들다.
3. 가사
3.1. GAME VERSION
3.2. M@STER VERSION
닛타 미나미, 사기사와 후미카, 타치바나 아리스, 타카모리 아이코, 아이바 유미
[1] 닛타 미나미, 타카모리 아이코, 사기사와 후미카, 타치바나 아리스, 아이바 유미[2] 마크로스 프론티어의 극장판 '작별의 날개' 컨셉 아트 중 셰릴 놈의 군복 스타일(통칭 오를레앙 셰릴)과도 비슷하다. # [3] 좋게 보자면 다른 캐릭터는 연기톤을 빼더라도 어느 정도 담당하는 캐릭터의 톤이 묻어날 수 있지만 아리스는 혼자 어린 캐릭터라 담당 성우 사토 아미나가 진성으로 부르게 되면 이질감이 생길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렇게 처리했을 수도 있다.[4] 사실 데레스테 오리지널의 다른 곡들도 마찬가지인데, 새롭게 믹스한 부분이 사람들이 익숙하지 않아서 처음 듣는 사람들이 이질감을 느낄 수 있고, 그래서 게임에서 많이 들어봐서 익숙한 게임 버전보다 마스터 버전이 안 좋게 들릴 수는 있다.[5] 여기서 리나는 '과연 타쿠밍은 앞으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라며 들뜨는건 덤.[6] 특히 반박자 탭노트 연타+플릭 왕복 조합은 1년 뒤 Nothing but You MASTER 패턴에서도 나온다.[7] 물론 그래도 다른 30레벨 들에 비하면 풀콤보 난이도가 쉽다는게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