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達'''통달할 달
'''부수
나머지 획수'''

, 9획
'''총 획수'''
13획
'''교육용'''
중학교
'''신자체'''
-
'''일본어 음독'''
タツ
'''일본어 훈독'''
-
'''간체자'''

'''표준 중국어 독음'''

* 기울임체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기울임체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용례
3. 유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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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達은 ''''통달할 달''''이라는 한자이다. 한자능력검정시험 4급에 배정되어 있다. (책받침)과 (어린 양 달)이 결합한 회의자이다. '통달하다', '닿다', '전달하다' 등의 뜻이다.

2. 용례


  • 達人(달인)
  • 達觀(달관)
  • 達成(달성)
  • 達筆(달필)[1]
  • 達曼(달만) [2]
  • 到達(도달)
  • 傳達(전달)
  • 發達(발달)
  • 配達(배달)
  • 調達(조달)
  • 乾達(건달)[3]
  • 未達(미달)
  • 暢達(창달)
  • 豁達/闊達(활달)
  • 得達(득달)
  • 熟達(숙달)
  • 通達(통달)
  • 達辯(달변)
  • 達識(달식)
  • 傳達者(전달자)

2.1. 고사성어/숙어


  • 四通八達(사통팔달)
  • 四通五達(사통오달)[4]
  • 無不通達(무불통달)
  • 倍達民族(배달민족)[5]
  • 欲速不達(욕속부달)

2.2. 인명


  • 위다푸(郁达夫): 중화민국의 문학 작가이자 혁명운동가

2.3. 지명


  • 中文·穡達海邊(중문·색달해변)
  • 布达拉 (포탈라궁)

2.4. 일본어


일본어에서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뒤에 達이 붙어서 '~들'이라는 의미를 만든다. 이때의 발음은 たち. 예) (わたし(たち(우리), (とも(たち(친구들) 책이나 문서에서는 여전히 私達, 友達와 같이 한자로 적는 일이 대다수이지만 일상생활에서는 편의상 達을 한자로 쓰기보다는 그냥 私たち, 友たち와 같이 히라가나로 적어버리는 것이 보통이다.

3. 유의자


  • (이를 도)
  • (이를 지)
  • (이를 치)

[1] 능숙하게 잘 쓴 글씨, 또는 그런 글씨를 쓰는 사람.[2] 간체자로는 达曼이며, 담맘의 중국어 명칭이다.[3] 순우리말 같아 보이지만 한자어이다! '건달'이라는 단어의 어원에 대해서는 건달 참조.[4] 四達五通(사달오통)이라고도 한다.[5] 배달의민족 광고에서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라는 질문으로 드립을 칠 때 사용된 단어. 실제로 '배달민족'이라는 단어가 존재한다! 다만 그 배달이 그 배달이 아닐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