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즈 오브 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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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즈마 재팬의 서포터인 리 꼬붕이 설명하는 장면
'''ガーディアンズオブクイーン'''
1. 개요
이나즈마 일레븐 오리온의 각인에 등장하는 이탈리아 대표팀이자 이 작품의 중간 보스 팀이다. 그와 동시에 오리온 재단의 실세인 이리나 기리카난의 직속팀이다.[1]
팔과 다리에 서포터를 사용하여 신체에 무리가 갈 정도의 힘을 이끌어낸다. 한동안 여선수들이 잘 안나오다가 드디어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GK와 DF 전원이 여성 캐릭터이다.
이들의 주 전술은 상대팀의 기술을 연구해서 상대팀이 특정 기술을 사용하면 역으로 받아치는 전술이다. 작중에서 '''그리드 오메가'''를 되받아쳤으며 '''라스트 리조트'''마저 되받아쳐 '''라스트 리조트D(드래곤)'''으로 진화 시킬 정도다.[2]
하지만 이나즈마 재팬이 더 큰 기술인 라스트 리조트 시그마로 되받아치고, 두번째 골을 허용했다. 3:2로 앞서고 있었으나 선수들이 전원 쓰러져 시합을 속행할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고, 블라디미르가 기권을 선언하면서 결승진출은 이나즈마 재팬에게 돌아갔다.
이나즈마 재팬과 퍼펙트 스파크의 결승전 도중 이리나가 본색을 드러내며 경기를 중단시키자, 초 킨운에 의해 결성된 올스타팀 초 킨운즈에 페트로니오가 들어간다. 애초에 가브리엘라가 쓰러졌을때부터 이미 그들은 오리온에게서 마음이 떠났다.
2. 멤버
- 가브리엘라 아마티 - GK (1)
- 엘마 키티 - DF (2)
- 알리체 베라르디 - DF (3)
- 디아나 스콜라 - DF (4)
- 네스토레 가토 - MF (5)
- 니콜로 피노 - MF(6)
- 피에트로 모레스코 - MF (7)
- 카를로스 가로 - MF(8)
- 루카 루소 - FW(9)
- 마테오 도메니코 - FW (10)
- 페트로니오 패티 - FW(11) - 주장 [3]
- 라케리트 스톱 - GK(12)[4]
- 카케하시 츠구 - MF(13)[5]
- 주스티노 조반니 - (16)
- 토니오 키아라
- 킨벤 조르다니 - 전 감독
- 블라디미르 - 현감독
3. 필살기
<슛 기술>
3명이서 피사 탑의 형태를 만들고 기울어지는 피사의 탑을 달려가며 바이시클 킥으로 차는 기술
- 폭주 채리엇 - 마테오 도메니코
거대한 두 마리의 말을 이끌며 돌진해 슛을 쏘는 기술
- 라스트 리조트 D(드래곤) - 페트로니오 패티
기존의 라스트 리조트를 되받아치는 기술 이 때 용의 형상한 흙덩이가 아닌 보라색으로 빛나는 용이 날아간다
<캐치 기술>손짓 후 거대한 진실의 입이 나와 공을 물어 막는 기술
- 트리케라 실드 - 라케리트 스톱
양 손의 기를 모아 땅을 짚으면 트리케라톱스가 나타나 머리로 공을 막는 기술
<필살 택틱스> - 그리드 오메가 [8]
3페이즈로 나눠서 상대팀 전원을 날려보내 떨궈 부상을 입히는 택틱스
4. 관련 문서
[1] 이나즈마 재팬을 쓰러뜨리기 위해 커스터마이즈한 팀이라고 한다. '''즉, 본래의 이탈리아 대표팀은 아니라는 것'''[2] 하지만 라스트 리조트를 되받아쳐 진화시킬수 있었던건 육체를 순간적으로 강화시키는 서포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통상적으로는 불가능 했으며 서포터 마저도 받아치려 하는 도중에 부서져서야 성공한 것.[3] 성우는 시마자키 노부나가.[4] 트리케라톱스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로, 이름도 트리케라톱스를 거꾸로 읽은 것.[5] 위 둘은 캐릭터 콘테스트에 당선 된 캐릭터들 이다.[6] 시리즈 최초 4인 합동기술[7] 이름대로 진실의 입이 모티브다[8] 오우테이츠키노미야 중학교의 필살 택틱스. 노사카가 사용하려는 순간 페트로니오가 가로채 사용해 역으로 전원 리타이어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