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로니오 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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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즈마 일레븐 오리온의 각인의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가디언즈 오브 퀸의 주장. 성우는 시마자키 노부나가.
44화에서 첫 등장했다. 이리나 기리카난의 서포터를 이용해 이나즈마 재팬을 상대로 우위를 점하며 시합을 이끌었다.
45화에서는 이나모리 아스토가 서포터를 벗고 시합에 임하지않으면, 위험해진다고 전해주러온것을에, 너희시합에나 신경쓰라고 대답하는 카를로스에게 "기다리라고"말한 후 이리나의 명령이라고 말하면서 팀윈들이 서포터를 벗고, 시합에 임하게 해준다.[1] 후에 '이나모리 아스토 대단한 녀석'이라며 독백한다. 하지만.... 하프타임중, 이리나가 킨벤 조르다니 감독을 해임시키고, 블라디미르를 신 감독으로 투입시킨 후 다시 서포터를 착용하게되자, 팀원들에게 '그건 나의 독단이었어'라고 말하며, 다시한번 항의하러 오는 이나모리 아스토에게, "할수있다면 본인들도 서포터는 벗어던지고, 즐겁게 축구가 하고싶다고" 한다. 그리고 노사카 유우마가 그리드 오메가를 사용하려는 찰나, 그걸 빼앗아 되받아친다.
후일 코조우마루 사스케의 라스트 리조트를 라스트 리조트 D로 진화시켜 카운터 슛에 성공하지만 이나모리 아스토, 하이자키 료헤이, 이치호시 히카루, 노사카 유우마가 라스트 리조트 시그마로 다시 카운터 하면서 역전당하고 주변 선수들은 서포터의 부작용으로 시합을 계속할 수 없게 되자 기권하고 만다.
이나즈마 재팬과 퍼펙트 스파크의 결승전 도중 이리나가 본색을 드러내며 경기를 중단시키자, 초 킨운에 의해 결성된 올스타팀 초 킨운즈에 들어간다. 애초에 가브리엘라 아마티가 쓰러졌을때부터 이미 그들은 오리온에게서 마음이 떠났다.
1. 개요
이나즈마 일레븐 오리온의 각인의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가디언즈 오브 퀸의 주장. 성우는 시마자키 노부나가.
2. 상세
44화에서 첫 등장했다. 이리나 기리카난의 서포터를 이용해 이나즈마 재팬을 상대로 우위를 점하며 시합을 이끌었다.
45화에서는 이나모리 아스토가 서포터를 벗고 시합에 임하지않으면, 위험해진다고 전해주러온것을에, 너희시합에나 신경쓰라고 대답하는 카를로스에게 "기다리라고"말한 후 이리나의 명령이라고 말하면서 팀윈들이 서포터를 벗고, 시합에 임하게 해준다.[1] 후에 '이나모리 아스토 대단한 녀석'이라며 독백한다. 하지만.... 하프타임중, 이리나가 킨벤 조르다니 감독을 해임시키고, 블라디미르를 신 감독으로 투입시킨 후 다시 서포터를 착용하게되자, 팀원들에게 '그건 나의 독단이었어'라고 말하며, 다시한번 항의하러 오는 이나모리 아스토에게, "할수있다면 본인들도 서포터는 벗어던지고, 즐겁게 축구가 하고싶다고" 한다. 그리고 노사카 유우마가 그리드 오메가를 사용하려는 찰나, 그걸 빼앗아 되받아친다.
후일 코조우마루 사스케의 라스트 리조트를 라스트 리조트 D로 진화시켜 카운터 슛에 성공하지만 이나모리 아스토, 하이자키 료헤이, 이치호시 히카루, 노사카 유우마가 라스트 리조트 시그마로 다시 카운터 하면서 역전당하고 주변 선수들은 서포터의 부작용으로 시합을 계속할 수 없게 되자 기권하고 만다.
이나즈마 재팬과 퍼펙트 스파크의 결승전 도중 이리나가 본색을 드러내며 경기를 중단시키자, 초 킨운에 의해 결성된 올스타팀 초 킨운즈에 들어간다. 애초에 가브리엘라 아마티가 쓰러졌을때부터 이미 그들은 오리온에게서 마음이 떠났다.
3. 사용 기술
- 언벨런스 피사
- 라스트 리조트 D(드레곤)
[1] 사실은 본인의 독단적인 판단이었다